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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소천면,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소천면은 면 소재지에서 의용소방대 및 직원 15여명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크고 작은 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금번 캠페인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홍보는 물론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장부윤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인접 지역내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캠페인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총합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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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경제심장부 상하이서 ‘글로벌 투자 대장정’포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라운드테이블 패널로 나선 중앙재경대 허샤오위 교수, 비스트라 탁가그룹 장멍난 집행이사, 링크드인 중국 관멍팅 총괄은 “한국, 특히 경북은 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요충지”며 경북의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했다.첨단산업 4개사와 MOU 실질적 투자 성과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4개 기업과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싱시 상오우테크놀로지 유한회사 : 반도체 패키징용 초고순도 소재 전문 기업으로 경북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시후 지능형 비전기술 유한회사 : 기술 기반 스핀오프 기업으로 고정밀 머신비전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제조 협력을 추진한다.베이징 커싱촨푸 정보기술유한공사 : 나스닥 상장사 ‘36Kr’의 혁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와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페이줘 테크놀로지 : 14일 기업 현장 방문 시 체결 예정인 이 기업은 국가급 ‘전정특신 소거인’인증을 받은 산업용 센서 분야의 강자로 경북의 첨단 제조 인프라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지자체 맞춤형 세일즈와 ‘글로벌 경북’의 비전 포럼에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포항, 경주, 구미 등 각 지자체가 맞춤형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현황을 소개했다.또 포항시 소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 (주)엔다이브,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 기업 (주)이스온, 산업용 로봇 기업 뉴로메카, 경주시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 (주)디에스시, 구미시 소재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등 부품 기업 (주)세아메카닉스, 김천 소재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주)이 기업소개 및 투자유치 상담을 이어가 중국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하이 포럼은 경북 기업과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상하이 일정에 이어 14일부터 닝보로 이동해 전자상거래 및 2차전지 분야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등 15일까지 현지 투어와 매칭 상담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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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명호면 체육회는 지난 4월 10일 명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체육회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호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명호면장,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명호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체육회를 이끌며 면민 화합에 기여한 김상한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김 회장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취임사에 나선 강석형 신임 회장은 “낙동강이 굽이치고 청량산을 품은 명호면의 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강 회장은 향후 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하는 ‘즐기는 체육’,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하는 ‘화합하는 체육회’, 대외 활동을 통해 면민의 긍지를 높이는 ‘명호면의 자부심’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회장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면민 여러분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먼저 발로 뛰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김상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석형 회장님을 중심으로 명호면 체육회가 면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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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산면 소재 ‘(주)사람과 초록’ 이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개소가 선정됐으며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됐으며 봉화군이 선정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선정된‘(주)사람과 초록’에서 제시한 사업내용은 정원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 창업 실험을 통해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1차 년도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하이엔드 숙박, 가드닝 입문교육, 재산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재산면 동면리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타지의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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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 화재 초기 대응 강조
경북소방본부,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 화재 초기 대응 강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차량 화재가 연료와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총 1159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0명, 부상 56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110억원으로 집계됐다.주요 사례로는 △2023년 11월 포항시 남구 동촌동 차량 화재 △2025년 3월 김천시 남면 차량 화재 등이 있다.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또는 ‘차량용’ 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또한 일반 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에도 대응 가능한 A·B·C급 소화기인지,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아울러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기준도 강화됐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까지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적용되면서 보다 폭넓은 운전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실제 차량 화재는 발생 직후 1~2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기를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사전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닌 안전을 위한 필수 준비”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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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1일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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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탑승, 타인 대여, 난폭 주행 근절 등 공영자전거 안전지도 또한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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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원,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시는 공동주택 내 소규모 휴게시설 설치 시 거쳐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안동시 건축조례 를 개정하고 4월 10일 공포했다.그동안 노후 공동주택은 전자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아, 휴게실을 증축하려면 종이 도면을 토대로 설계를 새로 진행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설계 비용과 까다로운 건축법상 행정절차는 단지 운영에 큰 부담이 돼왔다.이로 인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자들은 폭염이나 한파 속에 방치되거나, 부득이하게 설치한 휴게시설이 ‘불법 건축물’로 간주돼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는 등 악순환이 반복됐다.이에 안동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주택법 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하는 30㎡ 이하의 휴게시설을 가설건축물로 규정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복잡한 일반 건축 허가 대신 비교적 간단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만으로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다만, 시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에서 정한 휴게시설 설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 시설의 질적 수준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설계비 등 경제적 비용 절감 △행정 처리 시간 단축 △불법 건축물 양산 방지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공동주택관리법 상 행위 허가 기준에도 이번 개정안이 적용돼,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아파트 노동자들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공익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규제 개선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과도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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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 가 350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 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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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13일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의 대학 방문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독일에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와 역사 문화교류가 깊은 일본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하이텍고 길원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경안고 중앙고 성희여고 등 지역 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 엄격한 발표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2월부터 인문학부 교수진으로부터 인문 디지털 융합 교육과 한일 교류사 강의를 수강하며 내실 있는 사전 준비를 마쳤다.학생들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교토대학교, 도시샤대학교, 나라여자대학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교토대 야스오 데구치 교수의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 나라여자대학 오야마 신 교수의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등 현지 석학들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1946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인 ‘오사카건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1:1 매칭 교류 활동을 펼친다.이 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학교로 현재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이와 함께 만푸쿠지에서 한일인쇄 교류사를 체험하고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CS교육의 모델로 불리는 MK택시, 한인 상점가인 이쿠노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도 넓힐 계획이다.참가 학생들은 “역사 문화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일본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문화적 시야를 넓혀 향후 우리 지역에 기여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키우고 한국과 안동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