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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는 퇴근하고 오셔도 된다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야간 민원실 운영을 7월 25일부터 재개한다.
야간 민원실은 평일 민원실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제공하는 민원 서비스이다.
화요야간민원실은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운영되며 등·초본, 인감 등 민원서류 발급, 혼인신고 여권 신청 및 교부 등이 가능하다.
화요야간민원실 운영 재개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지 않는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시장은 “화요 야간 민원실 운영을 재개하면서 코로나19 이후로 여러 부문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민원실은 여전히 대면서비스가 필요한 업무가 대부분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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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실증도시 영월군,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
드론 실증도시 영월군,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
[AANEWS] 지난 3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된 영월군은 그간 공급처와 수요처 확보, 배송 인프라 구축, 모의 비행을 통해 회랑 확보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가평에 드론 배송센터를 오픈한 ‘파블로항공’과 함께 오는 7월 26일부터 영월군 내 물류 취약 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월농협 하나로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활 물품을 동강 오토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로 주문하면 이전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택배 서비스 불가 지역인 영월군 ‘송이길 마을’에도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으로 택배 물품을 배송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재해 긴급구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폭우와 장마로 강가와 인접한 주민들이 고립될 경우 식료품 및 의약품을 공급한다.
영월군 ‘저세마을’과 같이 줄배를 타고 이동하는 특수한 환경의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드론 배송 서비스 지역 또한 동강오토캠핑장, 저세마을, 송이길 마을로 제한적이지만,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영월군의 드론 배송 체계 시스템과 드론 통합 운영 플랫폼이 사업화·상용화가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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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탄소중립시대 목조건축도시 진주시 방문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4일 오승록 서울시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18명이 목조 공공건축물 벤치마킹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림청이 지난 6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중앙-지방이 함께하는 산림 100년’을 주제로 주최한 산림연찬회에서 110여 개의 전국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시·도 산림부서장 등 6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표한 ‘진주시의 우수한 목조 공공건축물 우수사례와 비전’을 듣고 노원구에도 도입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푸른도시과, 자치행정과, 건축과, 여가도시과, 산림치유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부서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1994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010년부터 2018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노원구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노원구청장 등 일행은 2021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산읍 주민자치어울마당’과 2022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에 이어 2023년 캐나다의 우드 디자인 앤 빌딩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인 아너를 수상한 ‘물빛나루쉼터’ 및 국내 최초의 카본넷제로 빌딩인 ‘가호동 돌봄꽃집’을 둘러보고 진주시에서 국가정원 조성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을 둘러보았다.
이중 ‘가호동 돌봄꽃집’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친환경 건축기술을 지원받아 탄소를 쓰지 않는 에코 콘크리트와 굽는 과정 없이 만든 비소성 벽돌을 사용하고 태양열을 이용한 복사열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등 생태건축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탄소중립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다.
진주시는 시가 시행하는 건축물의 40% 이상이 목조건축으로 지어지고 있으며 탄소중립 시대의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 등 시민들이 가까이 접하는 소규모 목조건축물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원구청장을 맞이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는 공공분야에서부터 친환경 목조건축을 선도하고 있으며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알맞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축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승록 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전 세계적인 과제인 만큼 노원구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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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및 논개제 유공자 표창 수여식’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지난 5월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5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2회 논개제’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 사상 첫 국제대회였지만 37개국 610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선수와 관계자들로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이상이라는 칭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유공자 122명과 대회 동반행사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안전한 운영으로 호평을 받은‘제22회 논개제’유공자 13명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며 표창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논개제를 전 세계인들의 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오늘 행사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진주가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표창패를 받은 한 자원봉사자는 “우리 시 첫 국제대회에 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어 즐겁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며 “향후에도 우리 시를 위해 나설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진주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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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행복 중요 요인은 1순위 경제, 2순위 가족관계, 3순위 건강 순
전북도민의 행복 중요 요인은 1순위 경제, 2순위 가족관계, 3순위 건강 순
[AANEWS] 전북연구원은 정책브리핑 ‘2023 전라북도 행복지표 현황’을 통해 현재 전북도민의 행복정도를 파악했다.
전북연구원은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전북도민의 행복도를 평가했고 이번은 2020년을 이어 세 번째 조사로 전북도민 스스로 자신의 행복도를 평가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올해 분석된 전북도민의 행복지표는 주관적 행복감, 경제, 가족관계, 건강, 사회적 관계, 문화여가, 복지서비스, 지역사회안전, 주거여건, 환경, 교육 총 11개 지표로 각 지표당 2~3개의 세부지표로 구성했다.
전북도민의 분야별 행복도는 가족관계, 가족과의 접촉, 가족의 건강 등 가족지표의 세부지표의 행복도가 높은 반면 노후준비에 대한 행복도가 가장 낮았고 교육의 질, 교육비용, 소득, 대기 등에 대한 행복도가 낮았다.
2023년 전북도민의 행복 현황조사를 집단별로 구분해보면 20~30대는 주거, 월소득 200만원 미만은 경제, 동남권·동북권은 복지서비스 등의 지표가 낮게 나와 전라북도의 전반적인 행복도 개선을 위해 행복취약집단과 그들의 취약지표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김동영 연구위원은 전라북도 행복도 증진을 위해 행복취약지표 관리 외에도 사회적 관계만족도개선을 위해 사회적 고립이나 외로움을 공공적 차원에서 대응하는 “외로움대응부서 신설” 검토를 제안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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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 국유지 활용 수소충전소 구축 한걸음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국유지를 활용한 수소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김제시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1일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도에서는 14개 시·군에 각 1개소 이상 거점형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지만, 각종 입지규제와 대규모 부지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유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구성·운영하는 실무협의체는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서 ’24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김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북도, 김제시, 캠코의 담당 부서장 등이 매월 1회 이상 모여 실무적인 논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첫 번째 실무회의에서는 기관별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수소충전소 구축시 현장에서 발생 되는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적극 논의했다.
또한, 수소충전소 구축 국유지가 확정되면 후속으로 진행해야 하는 대부계약 사항 등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전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국유지 활용 수소충전소 구축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각 기관별 기존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사업추진시 발생되는 장애요인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북도는 김제시뿐만 아니라 도내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캠코와 협의해 적합한 국유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민간기업에서도 수소충전소 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 최초로 국유지를 활용한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수소충전소는 최근 준공된 부안 곰소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현재 10개소가 운영중이고 8개소를 구축중에 있으며 향후 버스 차고지와 국유지 등을 활용해 수소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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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그린협약’체결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녹지 관리를 위한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그린협약은 진주시가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녹지 관리를 위해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체결하는 협약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색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혁신도시 내 12개 공원을 11개 이전 공공기관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하고 충무공동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3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월아산에 탄소중립 실천 정원을 조성했으며 11개 공공기관 모두 동참해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 대회장 주변 화단 조성과 월아산 정원박람회 질서 계도 및 행사안내 등 정원문화 체험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번에 그린협약을 체결한 한국토지주택공사도 9~10월경 진주만의 독특한 산지 국가정원으로 발전할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사회공헌 특화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들여 LH 공공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린협약에 참여한 것을 환영한다”며 “진주의 아름다운 공원과 치유의 정원문화 속에서 현재와 미래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녹색복지 실현에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진주혁신도시와 인접한 문산읍 일원이 140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로 결정되면서 LH는 6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 생활기반시설, 업무용지를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우수기업 유치에 대비한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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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달성을 위한 상반기 점검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을 위해 16대 핵심과제별 주관부서와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한 상반기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2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6대 전략과 16대 핵심과제를 제시했으며 이러한 비전이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기 위해 연도별 로드맵에 기반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16대 핵심과제별 주관부서를 선정해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6개 핵심과제별 각 주관부서에서 129개 세부 성과지표에 대해 그동안 추진실적과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29개 세부 성과지표별 점검결과는 성과를 달성했거나 정상추진 중인 지표 111건, 시기 미도래 지표 5건, 미흡 지표 13건으로 확인됐다.
6대 전략별 세부과제별로 보면 청년창업 1번지 조성 11개 성과지표는 ‘청년창업 스마트팜 29ha 조성’등 10개 과제가 정상추진 중이며 시기 미도래 1개 과제인‘맞춤형 작물교육’은 9월에 추진 예정이다.
수요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견인 28개 성과지표는‘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 56개사’등 23개 과제가 정상추진 중으로 미흡 5개 과제는 하반기 중점 추진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15개 성과지표는‘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연구용역 추진’등 12개 과제가 정상추진 중이고 미흡한 3개 과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행정절차가 단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27개 성과지표는‘시설원예 ICT 850ha 조성’등 23개 과제가 정상추진 중으로 시기 미도래 2개 과제 및 미흡 2개 과제는 하반기 적극 홍보 등을 통해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18개 성과지표는‘농촌인력중계센터 33개소 운영’등 18개 과제 모두가 정상추진 중으로 하반기에도 추진상황 점검 등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살고싶은 활력농촌 조성 30개 성과지표는‘농촌협약 7개 시군’등 25개 과제가 정상추진 중이며 시기 미도래 2개 과제 및 미흡 3개 과제는 하반기 중점 추진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6차산업 육성 성과지표에 매출액 추가 등 투입 관련 7개 성과지표를 산출 관련 성과지표로 보완했고 2회 추경 시 예산 증액을 통해 청년창업농 육성 722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2,500명 등 4개 과제의 성과지표 목표를 상향했다.
향후에도 도는 하반기 점검을 통해 산출 관련 성과지표를 2024년 실행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달성율 100% 성과지표 중 소극적인 성과지표를 적극적인 성과지표로 바꾸고 관련 투입예산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각 관련부서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과제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점 추진을 통해 성과지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이런 노력들을 통해 전라북도가 가장 잘하는 분야인 농생명바이오식품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전라북도를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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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에코힐링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전라북도를 에코힐링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AANEWS] 전북도가 도내 동부권의 풍부한 생태환경자산·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에코힐링 1번지 전라북도’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도는 2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도의회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 전춘성 전북동부권시장군수협의회장, 동부권 시·군 단체장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힐링 1번지 전라북도’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도내 삼천리길과 동부산악권 대표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에코힐링 1번지 전라북도’ 프로젝트는 그동안 ‘점’으로 조성된 생태관광 자원을 ‘선’으로 연결하고 ‘면’으로 확대함으로써 체류형 생태탐방을 활성화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동부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동부산악권을 1단계 대상으로 설정하고 오는 2033년까지 5개 분야 28개 사업에 총 1조 1,3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 사업비는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355억원, 동부산악권 대표사업 4,100억원, 3대강 발원지 명품화 1,858억원, 생태치유 트래킹 분야 4,988억원, 마을상생 트레일 43억원이며 국비교부금을 비롯해 동부권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소멸기금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같은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으로는 걷기길·자전거길 등 노선 및 휴게인프라 조성, 생태체험 기반 산악·수상 대표사업 구축, 노선 및 탐방시설 안내 등 권역·마을센터 운영, 참여 사업을 통한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선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동시에 사업의 실행을 위해 도 관련 부서와 시군, 전북연구원, 각계 전문가 및 관련 기업인들과 함께 TF를 구성하고 각 사업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구상 연구’를 올 연말까지 완료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생태환경자산·역사문화자원 등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우리 전북의 동부권은 청정한 생태자원이 많기 때문에 이들 생태자본을 연결하고 확대해 나간다면 회복력의 시대로 변화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며 “동부권을 에코힐링 1번지로 발돋움시켜 향후 관계인구 1,000만 시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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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후원금 전북도에 기탁
전라북도청
[AANEWS] 도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2억원이 전북도에 기탁됐다.
전북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심경식 전북은행 부행장, 김은호 전북은행 도청지점장, 전숙영 전라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으로 도내 자립준비청년은 69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기탁금은 자립준비청년 220여명에게 총 5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주요사업으로는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이 취약계층아동에게 1:1 학습지도 및 정서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봉사와 일자리를 경험하게 하는 사업이다.
또한 의료비 지원, 주거비 지원, 경제교육, 전북은행 임직원과 함께하는 멘토링사업도 진행된다.
전북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6월 16일 제정 공포하고 앞으로 자립지원협의체를 구성, 자립준비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전라북도 자립준비청년지원 계획에 반영하는 등 내실있는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좀 더 빠르게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 골든타임을 지켜나가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손잡고 응원해 나가겠다”며 “도 차원에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도내 지역사회 기관들의 지원과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2년도에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한화제약의 학습비 지원, 새만금개발공사의 장학금 지원, 대한적십자사회의 식료품 지원 등 2억 5천만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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