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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예술인 창작활동에 마중물 역할
김포시, 예술인 창작활동에 마중물 역할
[AANEWS] 김포시는 이달 24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일종의 마중물로 기회소득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6월 30일 현재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으로 지원금액은 2회에 걸쳐 총 1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김포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9월에 1차, 10월 2차 지급한다.
한편 김포시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먼저 지급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수립하는 등 사전절차 이행에 발 빠르게 나섰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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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대곶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AANEWS] 대곶면은 지난 21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대곶면 이장단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곶초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과 대곶사거리 등지에서 실시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푯말과 전단지를 활용해 투명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열심히 홍보했다.
더불어 소중한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 현 상황과 고품질 재활용품 원료 확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김광용 이장단협의회장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 인사하다”며 “성숙한 시민들께서 재활용품을 자발적으로 분리배출 해주시어 대곶면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돼가고 있다. 앞으로도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의 캠페인 소식에 김순애 대곶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단협의회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 후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동 직원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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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산사태 우려 빌라 주민 12명 신속한 사전대피 조치
김포시, 산사태 우려 빌라 주민 12명 신속한 사전대피 조치
[AANEWS] 김포시가 22일 발 빠른 대처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2명을 신속하게 사전대피 조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시청 당직실로 월곶면 소재 빌라 뒤편 절개지에서 낙석과 토사 유출 우려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당직 중이던 직원들은 관련 부서에 해당 사항을 신속히 전달했으며 야간 시간대 피해 우려 사항 정밀확인이 어렵다는 현장 파견직원 초동 보고를 받은 김병수 시장은 곧바로 주민 사전대피를 지시했다.
김병수 시장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피해 발생 전 신속한 주민 사전대피를 위해 공원녹지과와 월곶면, 안전담당관실, 김포경찰서에서는 협업 체계를 이뤄 즉각 해당 빌라 거주 주민들에게 현장 상황을 전달한 후 신속한 사전대피를 안내했다.
빌라 안에 있던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임시대피 장소로 이동하는 등 야간 집중호우에 따른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했다.
이튿날인 23일 오전에는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과 산사태 취약지 점검위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으로 급파해 안전진단과 응급조치를 진행했으며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진 이후 대피했던 주민들은 자택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대피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인한 조금의 위험 가능성에 대해서도 방심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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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병원 추가 지정
거창군,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병원 추가 지정
[AANEWS]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관리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메디컬병원을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전했다.
협약병원 선정 기준은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 1인 이상을 확보하고 있거나, 보건복지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 1인 이상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거창군에서는 기존 서경병원에 이어 중앙메디컬병원이 추가로 지정돼 총 2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접근성이 높아져 군민이 더욱 편리하고 체계적인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조기검진 중 1단계인 인지선별검사는 군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1단계 검사결과상 인지저하 또는 인지저하 의심군은 소득기준에 따라 의뢰서를 발급받아 서경병원이나 중앙메디컬병원을 방문하면 2단계 진단검사 또는 3단계 감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 관리할 경우 중증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병원 추가 지정으로 치매환자의 조기발견과 전문적인 치료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진단자는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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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전시연계 퍼포먼스 파도라도 개최
경남도립미술관,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전시연계 퍼포먼스 파도라도 개최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7월 29일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전시연계 퍼포먼스 파도라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파도라도는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전시 참여 작가 한혜림의 출품작 파도라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여러 의미들을 직접 호흡하고 경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다.
공연에는 출품작에서도 함께 호흡했던, 세 명의 무용수 송윤경, 현선화, 형남수와 즉흥연주자 봄눈별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혜림 작가의 파도라도는 희주 할머니의 노래 위에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는 세 무용수의 이야기를 얹은 작업으로 기억을 잃어갔던 가족에서 춤을 췄던 나로 이어지는 소중한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기억이 옅어지고 움직임이 둔화되더라도 곁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남아 있기를 염원했다.
서로가 기억하는 살아있음은 몸짓이 되고 혼자 간직해 온 각자의 기억이 모여 우리의 움직임이 된다.
파도라도 헤엄쳐 가기를, 파도라도의 선율에 몸짓을 맡겨 보기를 바란다”는 한혜림 작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잊어가고 있는, 잃어가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린다.
이번 공연은 여러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음률이 더해져 한층 새롭고 유동적인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렇듯 새롭게 탄생될 또 다른 파도라도와 함께 참여하는 관객 모두가 깊은 울림과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
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 “미술, 음악, 무용 등의 여러 장르가 복합된 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작품과 전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또 다른 미술관 관람 경험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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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대화동, 신규 통장 대상으로 업무교육 실시
고양특례시 대화동, 신규 통장 대상으로 업무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동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에서 신규 통장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통장 업무교육은 통장 활동 경험이 전혀 없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위촉이 된 9명의 신규 통장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통장의 역할, 통장의 임무, 통장 활동의 실무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앞으로 수행하게 될 통장업무의 궁금한 사항을 질의답변하는 시간이었다.
백용구 대화동장은 “그동안 신규 통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없어 신규로 위촉되신 통장님들이 활동을 시작하실 때 애로사항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통장님들이 통장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통장에 위촉되고 나서 통장업무가 막연해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오늘 교육으로 대화동을 위해 어떤 봉사를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됐고 주민들이 살기 편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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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제3회 주민총회 개최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제3회 주민총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주민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개최에 앞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주민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 결과 대화가 꽃피는 가와지마을 더불어 사는 가와지마을 문화가 꽃피는 가와지마을 도약하는 가와지마을 등 4건의 마을 사업이 주민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날 주민총회를 거쳐 2024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의결됐다.
‘대화가 꽃피는 가와지마을’사업은 마을기자단과 가와지 해설사 양성, 가와지 소통함 설치, 가와지 브랜딩사업 ‘더불어 사는 가와지마을’ 사업으로 가와지 장터, 워킹&클린데이, 가을 김장사업 ‘문화가 꽃피는 가와지마을’사업은 가와지 마을축제, 작은공원 프로그램, 가와지 텃밭 가꾸기, 탄소 발자국은 줄이고 가와지 발자국은 남기는 일명 ‘탄발가발’사업 ‘도약하는 가와지마을’ 사업으로는 마을지원단 활동, 주민공청회 개최 등을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손종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3회를 맞은 주민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이 주인인 자치마을, 대화가 꽃피는 가와지마을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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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벼 잎도열병 발생 증가 우려
장마철 벼 잎도열병 발생 증가 우려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23년 6월 하순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벼 재배지에 도열병이 확산되기 전 예방을 위해 조기 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벼에서 가장 문제되는 곰팡이병중의 하나로 전 생육기간에 걸쳐 발병해 피해를 주며 발병 부위에 따라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으로 구분한다.
벼 잎도열병은 25~29℃의 높은 기온, 높은 습도와 일조부족 등의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고 질소질 비료가 과다한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잎도열병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암갈색 점무늬가 생기고 후기에는 긴 방추형 무늬로 변하며 무늬 안쪽은 회백색, 바깥쪽은 짙은 갈색을 띠고 병이 심해지면 포기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
잎도열병을 적절히 방제하지 못하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예찰을 통해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6월 하순부터 일찍 시작된 장마의 영향에 따라 도열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돼 전년에 비해 발생 및 확산 속도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도 전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영호진미’ 품종은 잎도열병에 약한 감수성 품종으로 영호진미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잎 도열병의 확산이 크게 우려되어 질소질 비료를 반드시 권장 시비량에 맞춰서 시비해야 하며 예방적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열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논을 유심히 관찰해 병무늬가 1~2개 보이기 시작하는 발생 초기에 즉시 방제해야 한다.
약제는 트리사이클라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 주성분으로 함유된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강우가 지속될 땐 날이 갠 틈을 이용해 살포하고 재살포할 경우에는 앞서 사용한 약제와 다른 계열의 약제를 사용해 농약의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원 진영민 답작담당 연구관은 “장마철 벼 도열병은 방제시기를 놓칠 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병으로 세심한 예찰과 예방 위주의 방제를 해야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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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무료로 안전교육 받으세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무료로 안전교육 받으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육 이수자 확대를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정부 지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22개 유형의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와 대면 종사자는 매년 4시간의 응급처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의무적인 교육에도 불구하고 재정 여건이 좋지 않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시설 종사자와 교육 기반이 부족한 읍면 소재 시설 종사자에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난해 7만명인 지원대상을 10만명으로 확대하면서 그간 참여가 저조했던 학원 종사자들의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진회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가 응급상황에 처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경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종사자들의 대처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기회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와 연계해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박람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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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남도는 24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전담인력과 통합사례관리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은 생계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는 도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범경남복지 전담팀 등에서 제안한 사업을 정책화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18개 전 시·군에서 25명의 전담요원을 선발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구 정보 중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연락 두절 등 통상의 방법으로 확인이 어려운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조사를 돕는 한편 복지서비스를 잘 모르거나, 복지 신청주의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신청 지원 및 홍보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시·군 팀장회의때 나온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복지위기가구의 초기상담과 욕구 및 위기도 조사 등 실무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상담의 개념과 기록 실습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둘러보기 사례를 통해 본 통합사례관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대학의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문교수, 창녕군 희망복지팀장 등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전담요원과 통합사례관리사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미화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찾기사업에 참여하는 전담인력 등 희망지킴이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위기가구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통합사례회의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욕구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3차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총 4만 1,145건을 발굴했다.
발굴된 위기 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장 659명, 차상위계층 201명, 긴급복지 지원 428명, 민간서비스 지원 1만 6,901명, 상담 1만 5,109명 등으로 총 3만 5,722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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