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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원, 스마트 수산양식 공동연구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원, 스마트 수산양식 공동연구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7월 21일 새우류 바이오 양식기술의 선두주자인 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원과 스마트 수산양식의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갑각류의 종자 보존, 연구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스마트 수산양식 관련 전문지식, 기술 및 각종 정보교환 학술·출판물의 상호교환 등 학술적 교류 기타 협력분야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원에서 보유중인 무병새우 종자 및 모하이식을 제공받아, 스마트 순환여과양식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 간 첨단 스마트 순환여과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 상호 기술 교류를 통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가 R&D 예산확보 및 연구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양식산업 발전 부분에 있어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향후, 수요가 많은 갑각류 신품종 양식기술 연구·개발 및 보급으로 어가 소득증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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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월전리 주민들, 예천군에 성금 150만원 전달
북후면 월전리 주민들, 예천군에 성금 150만원 전달
[AANEWS] 북후면 월전리마을회는 예천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북후면 월전리는 지난 6월 치매 할머니가 실종되어 온 마을 주민들이 할머니를 찾아 나섰다.
당시 cctv를 통해 할머니가 이웃 예천군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했는데 이후 예천군의 경찰, 주민들이 모두 발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도와줌으로써 4일 만에 실종된 할머니를 찾아낸 적이 있다.
고창형 이장은 “실종된 할머니를 찾는 데에, 이웃 예천군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할머니를 찾을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정말로 고마웠다”며 “예천군 주민들이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석 북후면장은 “이웃인 예천군민들과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을 보니 아직도 시골의 훈훈한 정이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우리 이웃이 빨리 수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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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테러의심 국제우편물 신속 대응 조치 마련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최근 해외발 테러의심 우편물이 도내 각 시군에 신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각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의심 국제우편물의 경우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면 군부대, 지역보건소 등 관련기관들이 합동으로 출동해 의심 우편물을 확인하는 등 현장 조치할 예정이다.
폭발물 및 화생방 탐지는 경찰특공대 및 35사단과 전북지방환경청에 지원 요청해 처리하고 화학 및 방사능 탐지의 경우 시군 소방서 구조대에서 수행하며 생물탐지는 시군 보건소에서 수행 후 밀봉포장을 실시하도록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국제우편물이 도착한 경우 발송인 수취인 등을 면밀히 파악한 후 개봉하고 의심될 경우 112,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기관에 반입되는 외부우편물에 대해 보관과 반입절차에 대해 실태 파악 후 문제점 발생시 보완·개선할 것을 요청했으며 국정원 및 경찰청과 상황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5일까지 도내 보관 중인 의심우편물은 52건, 오인신고는 62건으로 집계됐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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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주차 요금 무료화, 관람료는 소폭 인상‘관람 비용 부담 크게 줄어’
도산서원 주차 요금 무료화, 관람료는 소폭 인상‘관람 비용 부담 크게 줄어’
[AANEWS] 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주차요금은 무료화하고 관람료는 소폭 인상하면서 관람객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도산서원을 찾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관람료 요금을 별도로 징수하던 것을 지난 6월 조례 개정을 통해 7월 17일부터 주차요금을 전면 무료화했다.
다만, 오는 8월 1일부터는 관람료를 최소 100원에서 최대 500원까지 인상한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기존 소형 차량 주차 시 2,000원이던 주차요금이 무료화되어 전체적으로 입장에 필요한 경비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
어른은 1,500원에서 2,000원, 청소년⋅군인⋅경찰은 700원에서 1,000원, 어린이는 6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되며 안동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65세 이상, 6세 이하,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장애인 등의 무료입장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하며 특히 담임교사가 인솔하는 안동시 초⋅중⋅고⋅대학생의 현장학습 방문 시에는 관람료가 면제된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주차요금이 무료화되는 만큼 더 많은 관람객이 도산서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450년 전통을 간직한 도산서원에서 퇴계 이황의 가르침을 따라가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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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북도민회, 전북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전라북도청
[AANEWS] 구리시 전북도민회가 전라북도 출향단체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대열에 동참했다.
전북도는 26일 전라북도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과 임성덕 구리시 전북도민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함께 출향단체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전북도민회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전라북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발급되는 ‘전북사랑도민증’수여, 기부 동참 확산에 앞장서 준 ‘구리시 전북도민회’에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도민회의 고향사랑기부는 임성덕 회장의 특별한 애향심에서 시작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전라북도 서울본부와 임성덕 회장은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의장을 직접 찾아가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행사장 내 전라북도 홍보부스 운영을 요청했다.
이같은 도민회의 애향심에 전라북도는 도정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북 관광, 고향사랑기부제 등 행사장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에게 전라북도를 널리 알렸고 도민회 자체 기금으로 순창 고추장, 임실 치즈 등을 매입해 전라북도 특산품 판매 활동도 펼쳤다.
이에 도민회는 전라북도 특산품 판매 수익금 일부와 도민회원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더해 총 521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라북도에 기탁하며 ‘전북홍보-전북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하는 선순환 기부문화 조성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었다.
46년 전통을 가진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평소 회원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사례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향사랑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봄 구리시 유채꽃 축제장에서 전라북도 특산품 판매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발휘해 주신 데다 그 수익금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해주셔서 더욱더 뜻깊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전라북도에 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도민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공,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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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글로벌 생명경제 전북특별자치도 도약 위한 세미나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도민, 정부 관계자 등이 한 데 모여 전북특별자치도의 성장 전략을 토론하고 특별자치도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국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의 강점을 부각시킨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특별자치도로서 역할과 지위를 수행할 수 있는 특례가 담긴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의 당위성을 적극 개진하기 위한 것으로 한병도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도·전북연구원이 주관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 김교흥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연택 국민지원위 총괄위원장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산업, 이민정책, 지역활력 분야의 주제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특별한 행정적 지위에는 그에 걸맞는 차별화된 권한 부여가 필수적이다”며 전북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의 연내 통과를 강조했다.
또 정운천 국회의원은 “전북도가 새로운 독자권역으로 도약이 시작됐다.
새로운 특화 자원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해 국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북도와 정치권의 협치의 성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동기 초대 지방시대위원장은 “현 정부는 지방이 주도적으로 기획·추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상향식 분권형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방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주제발제로 산업연구원 송우경 지역정책실장이 ‘전통농업에서 생명산업으로 전환’을, 이정우 지역이민정책개발연구소 연구위원이 ‘광역소멸대응 이민정책의 필요성과 방향’,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생명경제 특화 지역활력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 생명경제 선도를 위해 그린·레드바이오, 수소, 이차전지 등 특화자원의 생명산업화를 추진하고 기존의 농생명, 모빌리티, 웰니스산업 분야는 첨단기술과 융합해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대전환을 도모하는 전략과 지역활력을 위한 과감한 이민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주제 발제에 이어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별로 관련 전문가, 행안부, 농림부, 법무부, 산업부, 교육부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뤄졌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우리 전북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등 획기적으로 성장의 변환점을 맞고 있다”며 “계속 도전하고 성공의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는 것은 도민들을 비롯해 정치권의 결집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새로운 전북시대를 개막할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여·야를 넘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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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현장 합동 점검
권기창 안동시장,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현장 합동 점검
[AANEWS] 권기창 안동시장이 2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하는 농가를 합동 방문해 현장 여건을 살피며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권기창 시장은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부 차관과 아룬콘 부롱마봉 주한 라오스 부대사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산읍 일원 농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안동시와 라오스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부 차관은 안동시의 행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으로 자국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라오스 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자국 계절근로자에게 친절하고 부지런한 근로 자세를 주문하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더운 여름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근무해 주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내 집처럼 적응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근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지역농협이 참여한 가운데 권기창 시장 주재로 교류행사를 가지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계절근로자 사후관리,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 향후 발전방향과 현안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안동시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단체 계절근로자 163명이 입국해 60여 농가에 배치됐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들이 속속 입국해 고용농가에 배치되고 있다.
또한, 시는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계절근로자 귀국 시 항공료를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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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소상공인 고통분담 나서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 대상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들의 대출금 이자 납인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무주군 소상공인 안정 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3천만원 이내 대출금에 대한 이자의 5% 이내를 최대 5년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해당 공고일 이전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경영안정 목적으로 대출을 받았을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무주군청 산업경제과로 직접 방문 ·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 여러분의 고통이 크신 줄 너무 잘 안다“라며 ”무주군에서는 소상공인 안정 기금을 토대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여러분이 힘을 내야 무주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앞으로도 경영환경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소상공인 안정 기금 30억원을 조성했으며 기금 조성 재원에 관한 사항과 기금용도, 관리 · 운용사항 등이 담긴 관련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대상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무주군에서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노랑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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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위험도로 등 개선 위한 국비확보 최선
무주군청
[AANEWS]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무주 안성~적상 4차로 확장 사업을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덕유산 IC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사업과 라제통문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 안성~적상 4차로 확장 사업은 덕유산관광단지와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연결하는 국도 19호선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성까지 더불어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안성면 금평리에서 적상면 사산리까지의 구간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 우회도로와 적상~무주IC 구간은 지난 2010년 4차로로 확장됐으나 안성~적상 4km 구간은 아직까지도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2차로여서 도로확장이 시급한 상태다.
덕유산 IC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사업은 진입차량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고 병목구간 사고위험 감소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비 2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회전교차로와 가감속 차로 4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라제통문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사업은 병목구간의 사고 위험 감소와 교통흐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교차로 확대와 가감속 차로 3개소, 종단경사 완화 1개소 설치를 위해 무주군은 국비 7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덕유산 IC병목지점과 라제통문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사업은 모두 국도 위험도로와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이 된 만큼 조속히 추진이 돼야하는 사업”이라며 “무주군은 지역발전의 동력, 군민행복, 무엇보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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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개발 및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식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전북지역 문화도시 3곳이 26일 군산문화도시센터에서 ‘문화콘텐츠개발 및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정문화도시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와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예비문화도시인 군산문화도시센터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문화콘텐츠와 청년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및 시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완주-익산-군산시가 서해안 벨트이자 청년 마을이 있는 도시로 광역권으로 상호 연대하며 문화도시사업을 진행할 경우 전북 내 청년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지원, 문화창업자 교육 및 인프라 조성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화숙 군산문화도시센터장은 “8월 초부터 3곳의 문화도시는 젊은 문화인력 기획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해당 도시마다 ‘1주일 살고 문화도시 경험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젊고 실력 있는 인재들의 워케이션 가능성을 진단하는 등 지속적인 공동사업으로 광역권 문화도시 벨트 구축을 위한 상호 간 유기적 교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구성하고 청년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문화도시로서의 역할을 넘어 문화도시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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