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구리시 전북도민회가 전라북도 출향단체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대열에 동참했다.
전북도는 26일 전라북도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과 임성덕 구리시 전북도민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함께 출향단체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전북도민회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전라북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발급되는 ‘전북사랑도민증’수여, 기부 동참 확산에 앞장서 준 ‘구리시 전북도민회’에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도민회의 고향사랑기부는 임성덕 회장의 특별한 애향심에서 시작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전라북도 서울본부와 임성덕 회장은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의장을 직접 찾아가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행사장 내 전라북도 홍보부스 운영을 요청했다.
이같은 도민회의 애향심에 전라북도는 도정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북 관광, 고향사랑기부제 등 행사장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에게 전라북도를 널리 알렸고 도민회 자체 기금으로 순창 고추장, 임실 치즈 등을 매입해 전라북도 특산품 판매 활동도 펼쳤다.
이에 도민회는 전라북도 특산품 판매 수익금 일부와 도민회원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더해 총 521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라북도에 기탁하며 ‘전북홍보-전북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하는 선순환 기부문화 조성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었다.
46년 전통을 가진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평소 회원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사례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향사랑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봄 구리시 유채꽃 축제장에서 전라북도 특산품 판매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발휘해 주신 데다 그 수익금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해주셔서 더욱더 뜻깊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전라북도에 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도민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공,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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