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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향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AANEWS]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기부문화 확산과 참여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 이벤트는 통영시에 고향사랑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시에서 정한 당첨기준 순번과 기준 금액에 맞는 기부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건당 10만원 이상 기부한 순서대로 1000번째, 1200번째, 1500번째 5명씩 15명 추첨된다.
경품으로는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중 가장 인기 있는‘통영사랑상품권’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순번대별 개별통지하고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영을 응원해주신 전국의 많은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영으로 고향사랑기부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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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시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 장평면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6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식품을 선택하고 요리 방법을 배우는 부모 교육시간과 아이들이 선택한 활동기구를 통해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홍미숙 센터장은“건강증진프로그램을 원활히 진행할수 있도록 활동 공간을 제공해 주신 장평면 이인흠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이 가족간에 관계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인흠 장평면장은 “지역의 아동복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자원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며 “부모와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해 지속적으로 아동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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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역사문화권 보존·활용 방안 세운다
고대 역사문화권 보존·활용 방안 세운다
[AANEWS] 충남도가 도내 곳곳에 산재한 마한, 백제, 후백제 등 고대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새로운 관리·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도는 27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착수 보고 자문위원 의견 수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광역 마스터플랜’이다.
역사문화권 정비는 고대 역사문화권에 대한 조사·연구·발굴·복원·보존·정비·육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정비 사업 유형으로는 조사·연구 문화유산 정비 공간 환경 정비 활용·육성 등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내년 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내 역사문화권 범위를 설정하고 기초 조사 및 종합 분석을 바탕으로 정비 구역과 구역별 공간 구상을 도출, 전략계획에 담는다.
도는 이 전략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정비 후보지에 대한 시행계획을 설정해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을 통해 지정문화재 중심의 정책을 마을이나 지역 단위 역사문화환경 육성·진흥 정책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하면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대 역사문화권을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고대 역사문화권으로는 마한과 백제, 후백제, 통일신라 역사문화권이 있으며 관련 유적은 1400건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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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들 건강하게 사춘기 나도록 돕는’ 특별 프로젝트 펼쳐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대상 학생과 함께하는 사춘기 극복 프로젝트 ‘사춘기, 내가 주인공’을 진행했다.
시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건전하고 현명하게 사춘기를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른생활 바른학습’의 안일민 대표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 나만의 개성 찾기 친구관계 우울증 청소년 범죄 예방 성교육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상세히 전했다.
프로젝트에 함께한 한 학생은 “우리 또래가 겪고 있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사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청소년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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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AANEWS] 칠곡군은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로 농촌 인력수급에 어렴움을 겪고있는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등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이 칠곡군을 방문해 김재욱 군수와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칠곡군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소요 인력과 도입 시기 등을 라오스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고 내년 2월부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어 출입국사무소의 사전 심사를 거친 후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칠곡군 농가에 배치하게 된다.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라오스 농민들이 칠곡군의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고 농촌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며 “라오스 정부에 감사드리며 근로자의 안전과 교육,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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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관리 강화
김해시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관리 강화
[AANEWS] 최근 기상청이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극심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김해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온열질환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 어르신을 별도 선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김해시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을 활용해 전화, 직접 방문, SMS 발송 등으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핀다.
먼저 열사병예방 현수막을 시내 전역에 게시하고 건강취약계층에 쿨토시, 선캡 등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고 방문간호사 지역별 전담제를 실시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시해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인근의 무더위 쉼터를 안내하고 건강상태 관리 및 폭염대처 건강수칙을 교육·홍보하고 독거노인 등 집중관리군에게는 안부전화 및 가정 방문 등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폭염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안부전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에는 휴식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등 건강한 여름 나기 건강수칙을 유념해 달라”며 “여름철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해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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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3년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부천시, 2023년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AANEWS] 부천시는 지난 26일 정부혁신의 3대 중점과제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선정·공유·확산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3년도 부천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대 중점과제: 모두가 편한 서비스, 데이터 기반 민첩성, 선제적 소통과 협력지난 6월 초 공모를 시작으로 부서별 ‘혁신담당관 TF’들이 함께 숙고하고 추천한 혁신 사례 총 14건을 접수해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심사 대상으로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이날 본선 대회는 총 4건에 대한 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시민의 관점에서 제도를 개선하고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익 강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들이 경쟁을 펼쳤다.
또한 올해 3월 처음으로 출범한 ‘MZ 혁신발굴단’ 총 3팀의 활동 발표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MZ 혁신발굴단은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되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힘쓰는 모임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과장급 이상 6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각 광역동 7급 공무원 1명씩을 현장참여단으로 구성해 실무자로서의 관점을 심사에 함께 반영하기도 했다.
혁신담당관의 우수사례는 최우수 1건은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있는 삶 우수 1건은 전국 최초 편의점 협력 아이스팩 수거 보상제 운영 장려 2건은 부천형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공유 PM 및 자전거 무단방치 신고 시스템 구축사업이다.
MZ 혁신발굴단의 활동 발표 주제는 최우수 부천티티, 우수 내일을 위한 .5늘_매월 0.5일 특별휴가 부여 장려 임용축하 특별휴가 제도이다.
정해웅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성과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올해 처음 출범한 부천시 미래의 주인공인 MZ 혁신발굴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존 혁신담당관 TF는 앞으로도 시민이 누릴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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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
[AANEWS]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을 주제로 8월까지 분야별로 매주 1편씩 발표하며 27일 일곱 번째로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의 도시, 의정부’에 대해 소개한다.
의정부시가 최근 종량제 봉투 매립 급지 시책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소각장 신설 문제를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해결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시는 소각장 이전·신설이 절실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반대와 지역 간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에 소각장 현대화사업 원점 재검토를 공약한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를 기반으로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치는 ‘시민공론장’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01년 준공된 현 장암동 소각장은 내구연한 초과에 따른 노후화, 생활폐기물 증가 등으로 현대화사업이 시급하지만, 주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이에 시는 ‘의정부 생활폐기물과 소각 및 처리시설 문제해결 시민공론장’을 통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논의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공정성, 투명성, 민주성을 지향하는 시민공론장은 시민참여단, 운영위원회, 자문단, 검증단, 의원단, 사무국으로 구성돼 소수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권역별 15명씩 총 60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무작위 선정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지원은 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공론장에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전체 과정에서 행정적인 지원에 집중했다.
또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민공론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긴 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참여 시민들의 열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졌다.
시민들은 토론을 진행하며 서로의 입장을 함께 나누고 각자 처한 환경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3주간 진행된 공론장은 주제별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시민참여단이 조별 토론을 거친 후 의견을 수렴해 무기명 투표로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소각시설 규모로 증설 최적 대안으로 신규부지 신설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으로 환경오염 최소화 입지부지로 자일동 자원순환 촉진과 시민참여 방안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촉진을 위한 시민 인센티브제도 도입 등을 도출했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소각장 현대화사업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정책의 방향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도출된 합의문을 전달받은 김동근 시장은 “사회적으로 갈등이 많을 수밖에 없는 문제에 대해 사회적인 합의를 얻어가는 매우 모범적인 사례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공약 및 현안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워킹그룹은 점차 다변화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주요정책을 담당부서 단독으로 이행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각도에서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혁신플랫폼이다.
정책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를 넘어 ‘실행’을 전제로 운영하며 주제토론 자료조사 주제발표 현장답사 미션설정 등 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다.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좌장을 맡아 워킹그룹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워킹그룹장, 부워킹그룹장이 행정지원 및 부서협조를 조율한다.
행정조직은 주관 및 협업 부서 유관기관 등으로 시민은 해당 분야 전문가나 종사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현재까지 기업 유치, 일하는 방식 개선, 장암수목원 조성, 하천 디자인 등 18개 주제의 워킹그룹을 진행 중이며 그 중 시민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아이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시민대학 플랫폼 구축, 그린 포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6개의 주제를 완료했다.
기업유치 워킹그룹의 경우, 지난해 8월 기업유치 태스크포스 구성과 더불어 운영을 시작했다.
일자리 창출과 자족도시 기능 강화를 목표로 가용부지 발굴, 선도기업 및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관련 세미나와 박람회 참석부터 가용부지 현장자문, 주요기업 실무회의, 투자유치 전략회의, 유치대상 산업군 검토, 부지별 적용규제 분석 등을 거듭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에 혁혁한 기여를 했다.
또한, 시는 시청 내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워킹그룹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워킹그룹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조직혁신 관련 전문가를 포함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다.
올해 1월부터는 실천과제의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소관 부서 팀장들로 재구성해 현황을 모니터링해 왔다.
그동안 소통, 개방, 협업, 창의적인 일처리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제도, 문화, IT, 공간 등 4개 분야에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 회의 및 보고자료 출력물 최소화 직원 격려 이벤트 확대 소통 및 협업 공간 확대 편안한 일터 조성 등 총 48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12개 부서 20개 팀에서 관리 중인 실천과제 달성률은 7월 말 기준 70% 가까이 되며 나머지 과제들도 최근 열린 전체회의에서 추진방향을 재점검해 하반기 중 무난하게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의정부시에서 경기도 내 최초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녹양동 일원에 시민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기원하는 ‘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로 기획, 연출, 공연, 섭외, 홍보 등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기획단에서 총괄기획한 시민주도형 축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녹양동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 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종합운동장 주변에 우수한 체육 인프라가 있음에도 홍보가 미흡해 체육시설 이용이 저조한 점을 개선하고자 기존의 관 주도의 행사를 벗어난 축제를 마련했다.
시민 레포츠 타운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 정책사업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U-레페는 체육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추진됐다.
시는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부터 축제 구성은 물론, 시민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등 시민들 각자의 전문분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했다.
U-레페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32명의 시민기획단이 3개월 가까이 모여 숙의하고 의결해 실행한 첫 번째 의제로 ‘건강한 도시, 행복한 시민, 즐거운 축제’란 슬로건 아래 3천 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 자체도 시민 아티스트 공연, 시민 레포츠용품 중고마켓, 시민 핸드메이드 마켓 등 시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의미를 더하며 새로운 시민주도형 축제모델을 제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품격과 공공영역의 질 높은 행정력이 합쳐져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면 의정부 시민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긴밀한 협치를 통해 ‘잘 사는 의정부, 살고 싶은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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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평화가 곧 경제”…파주에서 ‘접경지역 평화’ 주제로 여덟 번째 맞손토크
김동연, “평화가 곧 경제”…파주에서 ‘접경지역 평화’ 주제로 여덟 번째 맞손토크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정전 70주년이다 남북 관계가 많이 힘들고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도 경기도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평화가 곧 경제이기 때문”이라며 “평화보다 더 큰 국익은 없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를 얘기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맞손토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용욱·이한국 도의원,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단장과 접경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과 경기도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김정노 부회장은 “접경지역은 공간적, 관계적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귀중한 공간으로 접경지역의 절반 이상을 품고 있는 경기도는 축복받은 지자체”며 “이곳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분쟁의 고통과 평화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국제 평화 연수의 장으로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비무장지대의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 주민 김동구씨는 민통선 마을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전했으며 인청식 ㈜성원 대표이사는 접경지역 기업인 대표로 접경지역의 규제 실상을 알렸다.
이정훈 연구단장은 접경지역 특구지정 청사진을 발표하며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여러 가지 세제 혜택, 지원 부담금 감면 등을 받을 수 있어 굉장히 많은 기업이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바이오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탄소중립 디지털 도시를 만들고 접경지역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광단지, 마이스, 국제교류를 복합시키는 계획을 수립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주민들은 이날 실질적인 통일교육 평화경제특구를 위한 지원접경지역특례법 시행령 개정 광역버스 확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역점사업이 경제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평화인데 이 모든 것과 관련된 곳이 파주”며 “하나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창구를 열어놓고 잘 듣고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광명시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5월 가평군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맞손토크를 개최하는 등 지역맞춤형 도정 비전을 제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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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통 중심의 민원행정을 위한 읍·면 민원담당자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상근 군수와 함께 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하는 읍면 민원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업무와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일선에서 군민을 응대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의 수고를 잘 알고 있다”며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민원창구 안전유리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민원담당 힐링프로그램 민원행정 우수직원 포상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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