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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특별전시 ‘2023 통일을 읽다’ 개최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특별전시 ‘2023 통일을 읽다’ 개최
[AANEWS]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1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특별전시 ‘2023 통일을 읽다’를 연다.
호매실도서관과 통일부 북한자료센터가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통일문고’, 통일 그림동화 원화 전시, 남북회담 사진전 등으로 구성된다.
‘통일문고’는 통일부 제작도서 중 시민들이 호기심을 느낄만한 성인·어린이 도서 전용 서가를 운영하는 것이다.
남북의 동물들이 숲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 떡을 만들어 나눠 먹는 내용의 통일 그림동화 ‘남떡북떡 쑥떡쑥떡’의 원화와 1970~2000년대 주요 남북회담 사진 12점을 전시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가 통일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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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홍보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민들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인체가 장시간 열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예로 일사병과 열사병, 실신, 경련, 탈진 등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야외활동자와 고령자에게 발생 빈도가 높다.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은 증상 발생 또는 목격 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시는 그동안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서비스 등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했으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442개소 및 그늘막 68개소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 중이며 재난안전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해 폭염 상황을 신속히 전달함과 동시에 폭염 대비 국민 행동요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온열질환을 대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매일 기온을 확인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영농현장과 공사장에서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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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00만원 이하 1인 수의계약 낙찰률 높여 지역 소규모업체 지원
수원시, 2000만원 이하 1인 수의계약 낙찰률 높여 지역 소규모업체 지원
[AANEWS] 수원시가 2000만원 이하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을 3%P 높여 원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업체를 지원한다.
여성·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1인 수의계약 범위는 확대한다.
수원시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의계약수의계약 : 매매·대차·도급 등을 계약할 때 경매·입찰 등 방법이 아닌, 적당한 상대방을 임의로 선택해 체결하는 계약 제도를 개선했다.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은 1000만원 이하는 기존 95~97%에서 98~99%로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는 92~94%에서 95~97%로 상향 조정했다.
여성·장애인 기업은 1인 수의계약 범위를 5000만원 이하로 확대했다.
원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하면서 설계비용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낙찰률이 지나치게 낮으면 소규모업체의 부담은 늘어난다.
부실시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낙찰률 상향 조정으로 지역 소규모업체 경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성·장애인 기업의 1인 수의계약 범위 확대로 사업을 한결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인 수의계약은 견적 입찰보다 사업이 빠르게 진행된다.
그동안 “1인 수의계약 제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지역 소규모업체들의 요구는 끊이지 않았다.
수원시는 1인 수의계약을 면밀하게 검토해 수의계약의 신뢰성·적정성·공평성을 높여 계약이 특정 업체에 편중되거나 특혜 시비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022년 하반기부터 분할계약제도 적극 시행 수원시민 고용·지역장비 사용 권장을 명시한 수원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개정 관급자재 지역기업 생산제품 우선 구매 추진 등 지역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00만원 이하 수의계약에 대한 1개 면허 보유 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기 위해 연간 제한 금액을 1억 5000만원에서 1억 7000만원으로 2000만원 상향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수의계약 제도 개선에 나섰다”며 “낙찰률 상향 조정에 따라 9억여 원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업체 경영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어 “관급사업의 품질이 확보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장기적인 경제 선순환에 따른 이득이 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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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구슬땀 흘리는 피서지 근무자 현지 격려 나서
보령시청
[AANEWS] 김동일 시장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주요 피서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관·단체 현장 근무자와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나섰다.
이번 피서지 방문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이뤄지며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염성해변 등 자연발생 유원지, 유관기관·단체 등 모두 56개소를 방문하게 된다.
김 시장은 1일 오전 무궁화수목원을 시작으로 석탄박물관, 백재골 안내소, 성주산자연휴양림, 심원동 계곡을 차례로 방문해 피서지 현장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에도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보령 냉풍욕장, 명대계곡, 염성해변 등을 방문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휴양을 책임지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펼쳐주길 당부했다.
또한 김 시장은 2일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며 3일에는 독산해변, 무창포해수욕장, 용두해변, 원산도해수욕장 등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인과의 휴가도 반납하고 근무하며 고생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 모든 분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56개소에 시 공무원 비롯한 각 기관, 단체, 아르바이트생 등 1일 평균 590여명의 공공 · 민간 인력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 응급구호, 관광 안내, 불법행위 계도, 환경정화 등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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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생태교통수원 2013 10주년 축제, 행궁동 주민과 상인들이 주인공 돼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생태교통수원 2013 10주년 축제, 행궁동 주민과 상인들이 주인공 돼야”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 축제는 행궁동 주민과 상인들이 주축이 되는 행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추진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열렸던 행궁동의 전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자”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축제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행궁동 주민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해 10주년 행사인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은 기후변화 대응 모델을 제시하고 낙후된 행궁동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정비하고 시민 참여로 축제를 만들자는 세 가지 정신이 있었다”며 “10주년 행사는 10년 전 생태교통축제의 정신을 기억하며 미래에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방안을 구상하는 축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태교통으로 내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제시하자”고 덧붙였다.
‘걷Go, 타Go, 즐기Go~ 생태교통수원’을 슬로건으로 하는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는 10월 21~23일 화성행궁 일원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민과 상인들 주도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태교통 퍼레이드, 기념식, 생태교통포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1일에는 장안문에서 시작해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생태교통 퍼레이드, ‘생태교통수원 2013 10주년 기념식’ 등이 열린다.
21~22일에는 행궁동 일원에서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23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생태교통포럼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낙후되고 침체했던 행궁동 일원을 정비해 2013년 9월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를 열었다.
축제가 열린 한 달 동안 행궁동에는 자동차가 사라졌다.
모든 주민·참가자는 자전거와 같은 비동력 이동수단과 대중교통만 이용하며 생활했다.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는 지구 온난화·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한 생태교통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축제 기간 행궁동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100만명에 달했다.
생태교통 축제는 해외로 전파돼 2015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제2회 생태교통세계축제, 2017년 10월 대만 가오슝에서 세 번째 생태교통세계축제가 열렸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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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 꼼꼼하고 빠르게 시민을 돌본다
수원새빛돌봄, 꼼꼼하고 빠르게 시민을 돌본다
[AANEWS] 우리는 누구나 아프고 힘들고 외로운 날을 마주한다.
때로는 어디에 기대야 할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가족이나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극복하면 좋지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어려움에 부닥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수원시가 폭넓고 따뜻한 통합돌봄을 시작했다.
지난 7월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 중인 ‘수원새빛돌봄’이다.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고 빠르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돌봄 서비스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중반 장애인 A씨는 수원시가 시작한 수원새빛돌봄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편마비가 있지만 주변 이웃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집안일을 해왔던 그는 최근 증상이 악화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커졌다.
결국 지난 6월 중순께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신청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가사 지원과 활동 보조, 방문간호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심사 등 절차에 1~2개월가량의 시간이 걸려 이 기간은 생활의 어려움을 그대로 겪어낼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A씨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이 시범 운영되는 동에 거주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기다리는 동안 수원새빛돌봄으로 먼저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돌봄플래너’가 현장방문을 통해 돌봄필요도를 평가한 뒤 일주일만에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연계해줬다.
덕분에 A씨는 적기에 가사지원과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수원시가 지난 7월1일부터 시작한 수원새빛돌봄은 기존 사회복지 시스템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워준다.
장애인, 노인,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기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기존 서비스들은 행정절차로 인해 적게는 2주부터 많게는 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이 때 수원새빛돌봄이 기존 서비스 신청 이후 대기 기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불편을 줄인다.
신청 3일 이내에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라고 판단되면 빠르게 서비스를 연결해 준다.
세수나 양치질, 세탁과 청소 등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 정도와 질병 및 정신건강과 고립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돌봄을 제공할 가족이 있는지, 기존 돌봄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했는지 등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긴급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연결할 수도 있어 다른 복지서비스보다 빠르게 돌봄 공백을 채워준다.
수원새빛돌봄은 기존 사회복지 서비스가 감당하지 못했던 일상의 사소한 돌봄 욕구도 서비스 범주로 보듬는다.
신체활동지원과 가사지원, 병원과 마트 및 관공서 동행, 단기보호 등 일반적인 서비스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직면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서비스를 포함시켰다.
노인과 장애인 등이 잘 처리하기 어려운 정리정돈 및 교육, 대청소, 소독과 방역, 성인 심리상담, 반려동물 일시보호 등이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이다.
권선구 세류2동에 거주하는 80대 노인 B씨는 고령에 각종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가운데 고충이던 해충 문제를 수원새빛돌봄으로 해결했다.
자녀들은 모두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지원을 받고 있던 그가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지 관리할 수는 없었다.
결국 집에는 각종 해충이 생겼고 불편함이 커졌지만 처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홍보물을 접한 활동지원사의 도움으로 B씨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기존에 이용 중인 노인맞춤형돌봄 서비스와 중복되지 않는 서비스는 수원새빛돌봄으로 지원 가능했다.
덕분에 서너차례 대청소와 소독 및 방역 후 B씨의 집은 다시 깨끗해졌다.
C씨는 “해충 때문에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수원새빛돌봄 덕분에 주거환경이 개선돼 매우 만족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복되지 않는 새로운 서비스는 심리지원 영역에도 마련됐다.
성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수원새빛돌봄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복지제도와 차별점을 뒀다.
돌봄이 필요한 경우를 노약자에 국한하지 않고 성인들도 심리검사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힌 것이다.
일시보호 서비스 역시 반려동물까지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사람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수원새빛돌봄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체계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민선8기 시작 이후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통합돌봄모델을 만드는 과정에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들을 종합했다.
여러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 돌봄욕구 조사,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간담회, 수원형 돌봄사업 포럼 등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다.
지난 3월20일에는 500인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새로운 돌봄서비스의 명칭을 ‘수원새빛돌봄’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새빛돌보미’로 정했다.
또 돌봄서비스별 필요도를 투표해 제공할 서비스를 구성하는데 활용했다.
마을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안해 운영할 수 있는 열린 돌봄서비스라는 특징도 있다.
기존의 틀 안에서 시도할 수 없던 촘촘한 틈새서비스를 시도할 수 있다.
외부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을 기획하면서 돌봄인력을 동행하거나, 독거노인들이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돌보미와 함께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발달장애아동에게 방학 중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아동 문화여가 체험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폭넓은 치유적 돌봄을 지원할 수도 있다.
시민이 제안한 돌봄서비스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심의를 거쳐 마을의 자체 돌봄서비스로 시행한다.
수원시는 마을 단위 복지 시스템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 단위 주민제안형 사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존 제도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라면 모두 대상이 된다.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경우, 기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공백이 생긴 경우 가능하다.
현재 수원새빛돌봄이 운영되는 시범동은 총 8곳이다.
현재 파장동, 조원1동, 세류2동, 세류3동, 서둔동, 화서1동, 우만1동, 매탄4동 등이 수원새빛돌봄사업으로 수원만의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범동에는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 창구가 마련돼 있으며 사회복지직 또는 간호직 공무원 등 2명이 ‘돌봄플래너’로 지정돼 있다.
수원새빛돌봄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지원 일시보호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시범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수원시 주민참여 모바일 앱 ‘새빛톡톡’을 이용해 손 쉽게 할 수 있다.
이후 돌봄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돌봄필요도를 평가해 자격을 확인한 뒤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서비스가 시작되기까지 최대 10일을 넘기지 않기 때문에 다른 복지제도보다 비교적 빠르고 긴급 상황이라 판단되면 즉시 지원도 가능하다.
돌봄서비스 이용을 위한 비용 부담도 적다.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연간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득 기준을 넘는 경우에도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비용이 정해져 있어 이용한 만큼 지불하면 된다.
수원새빛돌봄은 이제 시작이다.
8개 동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 7월 한 달 간 230건의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53%인 121건 수원새빛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다른 복지제도 수급자로 결정되기 전까지 공백을 메우는 방문가사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는 내년에 1개 구를 정해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025년부터는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새빛돌봄은 시민의 의견을 토대로 만들어 낸 수원만의 새로운 통합형 돌봄시스템”이라며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는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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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복지상담센터… 전화 한통으로 OK
마포복지상담센터… 전화 한통으로 OK
[AANEWS] 마포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상담과 지원이 가능한 복지상담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
전화 한통이면 복지 상담부터 신속한 긴급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마포복지상담센터’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의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해야 할 필요가 커졌다”며 “구에서 다양한 복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쉬운 상담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상담 핫라인을 추가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포복지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사회복지공무원이 긴급상담을 지원하고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대상자 본인의 신청이 필요한 서비스는 별도의 절차를 안내해준다.
전화로 초기상담 후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인 것이 확인되면, 24시간 이내 지원여부를 결정·통보받고 72시간 안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실제로 지난 1월, 갑작스러운 실직과 재취업의 어려움을 겪던 김모씨는 마포복지상담센터와 상담 후 긴급복지 생계비와 연료비를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지난 6개월간 마포구민 21명이 마포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받았다.
마포복지상담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야간과 공휴일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상담 신청하면 다음 날 전화 상담이 이뤄진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이 상담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병의원, 약국, 편의점, 동네 소매점, 고시원 등 생활업종 289곳에 이용 안내판을 부착하기도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최대한 빨리 찾아내고 신속히 지원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직접 고립된 이웃을 찾아내는 ‘촘촘이음단’과 통합복지민원상담이 가능한 ‘원스톱 동행센터’와 더불어 ‘마포복지상담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우리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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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똑똑똑’고시원 문고리 안부 나눔 활동
고사리손으로 ‘똑똑똑’고시원 문고리 안부 나눔 활동
[AANEWS] 강동구는 천호3동 고시원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문고리 안부 나눔 활동 등 안전·건강·사회관계망 돌봄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6일 천호동 6개 고시원 240가구의 문고리에는 동주민센터 복지팀 연락처와 비타민이 담긴 종이가방들이 걸렸다.
종이가방은 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 안부를 묻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만든 것이다.
강동구 천호3동은 낡은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세대 당 평균 인구수가 1.81로 1인 가구 비율이 강동구에서 세 번째로 높은 동이며 일명 지옥고로 불리는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많은 상황이다.
이러한 동 특성을 고려해,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고동락’ 동 특화사업으로 고시원 및 1인 가구 취약계층 약 540가구에 안전·건강·사회관계망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고시원 문고리 안부 나눔‘ 활동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방문·도시락 지원·세탁 원스톱 서비스·과일 꾸러미 지원·고시원 간담회·복지 안내판 설치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손완현 천호3동장은 “고시원과 1인 가구 등 소외계층이 많은 동 특성을 살펴 단절된 이웃에게 안부를 묻고 사회적 외로움을 줄이는 친구 되기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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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탄저병 발생 예년보다 10일 빨라, 방제 철저 당부
사과 탄저병 발생 예년보다 10일 빨라, 방제 철저 당부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지역 사과주산지 병해충 발생예찰을 통해 영주, 봉화, 청송 등에서 7월 27일 탄저병 발생을 확인했다.
이는 예년보다 10일 정도 빨리 발생한 것으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사과 탄저병은 주로 과실이 익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발생하며 열매에 흑갈색 반점이 형성되고 과실을 부패시켜 심각한 상품성 저하와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특히 일평균기온이 23~27℃의 고온과 지속된 강우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확산되는데, 7월 경북 북부지역 기상자료 분석 결과 강우일수가 20일 이상으로 비가 자주 내렸다.
강수량은 영주 654mm, 봉화 431mm, 청송 316mm 등 작년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고 평균기온이 23~25℃ 정도로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운 기상조건이었다.
사과 탄저병 방제를 위해 8월 말까지 등록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집중 방제관리를 실시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작업에 앞서 병든 과실을 조기에 따내 탄저병의 전염원을 제거해야 한다.
또 지대가 높은 산간지역의 과수원에는 사과 잎의 조기낙엽을 일으키는 갈색무늬병도 발생한 곳이 많으므로 철저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병해충 정밀 예찰과 방제정보 제공을 통한 적기 방제 실시로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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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체계 혁신 TF 운영
경북도,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체계 혁신 TF 운영
[AANEWS] 경북도는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체계에 대한 혁신방안 마련을 시작했다.
최근 유례없는 피해를 발생시킨 집중호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체계 혁신 TF’를 지난 31일 공식 출범시키고 약 한 달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혁신TF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추가피해방지 수재민 지원 선진화 신속한 피해복구를 목표로 재난안전 분야 조직혁신과 마을단위 경보대피체계 개선 등 15개 과제를 확정하고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한다.
앞으로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4가지 정책팀을 운영하고 경북연구원의 연구진을 1:1로 매칭했으며 향후 전문가 자문그룹도 추가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경북도 또한 극한호우 등 미증유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의 재난대응 매뉴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재난 대응체계 마련 등 혁신적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TF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혁신TF는 현장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 위험감지-위기상황 신속전파-긴급대피장소를 포함한 대피체계 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조직과 재난상황 대응의 전문성 확보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앙정부에서도 대통령의 지시로 범정부TF가 꾸려지는 만큼 지방에서는 보다 현장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국가차원의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TF활동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선진형 풍수해 예방과 복구대책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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