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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SPC 그룹 협업 ‘음성복숭아 타르트’ 출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음성명작 복숭아가 SPC 그룹의 유명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의 타르트로 전국 3천400여개 매장에 4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음성복숭아 타르트’ 출시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음성군 농가를 돕기위해 SPC 그룹 허영인 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SPC그룹은 지역 농가와 협업을 통해 국내산 농작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이를 활용한 이색 제품을 선보이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202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제품 생산을 위해 파리바게뜨에 복숭아 3톤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상품출시를 제안한 SPC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파리바게뜨의 전국적 판매망과 연계해 음성명작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숭아 판매와 홍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21일에서 24일까지 4일 동안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농산물 통합 축제인 ‘2023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해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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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오는 9월 9일 KBS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편’은 다가오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공개녹화는 9월 9일 오후 3시 고성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공개녹화일에는 ‘신토불이’로 유명한 가수 배일호, 강원도 삼척이 고향인 박상철, 쌍둥이 자매가수 윙크, 고향집을 부른 양지원, 신인가수 채윤까지 총 5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참가자 신청은 8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받으며 신청 자격은 기성 가수가 아닌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연령, 지역에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군청 산림과 산림엑스포팀, 5개 읍면 총무팀, 고성군 문화의 집에 방문 접수하거나 고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메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예심 당일인 9월 7일에는 1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는 현장 접수창구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예심은 9월 7일 오후 1시부터 고성군 문화의 집 3층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 2차 예심을 거쳐 최종 15팀 내외가 선발되어 9월 9일 공개녹화에서 본선을 치르게 된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 주제로 20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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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이용객 편의 대책 추진
고성군,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이용객 편의 대책 추진
[AANEWS] 고성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휴가철 공중화장실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고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해변 성수기에 맞춰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깨끗한 고성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 대한 시설점검 및 정비 등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지난 7월 24일 거진, 간성에 이어 8월 3일에는 죽왕, 토성 일대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티슈 이용자제 및 불법 촬영 금지 등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수시로 고성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5개 읍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내 99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내·외부 청결 상태 소독 등 방역, 시설 관리 상태 불법 촬영 의심 흔적 점검 안내표시판 및 안내 문구 점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공중화장실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내·외부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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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광막’ 덮은 고품질 태안 생강
폭염 속 ‘차광막’ 덮은 고품질 태안 생강
[AANEWS] 태안군이 충청남도와 손잡고 무더위 속 고품질 생강 재배에 힘쓴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폭우 등으로 생강 등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고온기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생강 차광막 설치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생강 기후변화 대응 재배방법 개선 시범 사업’의 하나로 태안군에서는 고온기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7~8월 중 20여일간 생강 농가 4곳에 차광막을 설치했다.
빛과 열 차단 효과가 있는 차광막 설치를 통해 고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약 18%의 증수 효과가 기대된다.
수확 시기는 10월 중순 경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차광막 설치가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실증시험과 시범 사업을 통해 태안을 생강 명품화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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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민 역량강화 위한 ‘2023년도 마을대학’ 개강
태안군, 주민 역량강화 위한 ‘2023년도 마을대학’ 개강
[AANEWS]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갖고 한 달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공동체 리더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례교육으로 각 마을별 차별화된 사업 발굴의 계기를 마련하고 리더 및 주민들의 의식 변화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상향식 마을 만들기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올해 교육은 8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55명을 교육생으로 모집했으며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자산화 관광과 마을사업 연계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마을대학의 지속 운영을 도모하고 앞으로 농어촌 현장 포럼과 마을동아리 육성 및 지원 사업에도 나서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마을리더 발굴·양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7월 한 달간 ‘2022년도 태안군 마을대학’을 운영해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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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휴가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확인하세요
서산시, 휴가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확인하세요
[AANEWS] 충남 서산시가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휴가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은 여행 시작 전, 중, 후로 나뉜다.
해외여행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여행자 건강정보 확인 예방접종, 예방약 등 예방 물품 준비 등이다.
시는 해외여행 중에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기 생수나 끓인 물 마시기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시 긴팔, 긴바지, 모자 착용하기 야생동물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감염병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상담 등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국가별 감염병 예방정보, 해외 감염병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 출국 최소 2주 전에 접종받으면 된다.
이용율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들께서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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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날씨…지황 병해충 방제해야”
“고온다습한 날씨…지황 병해충 방제해야”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3일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지황 재배포장에 대한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장마 후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해충이 확산하고 번식하기 좋은 조건으로 지황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뿌리썩음병과 파밤나방의 발생이 많아진다.
뿌리썩음병은 주로 과습에 의해 나타나는 피해로 장마기에 감염돼 장마 후 아랫잎부터 시들기 시작한다.
또 태풍 또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단시일 내에 확산할 수 있어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전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파밤나방은 잎과 과실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보통 성충은 5월부터 나타나고 피해는 8~10월에 많이 발생한다.
어린 벌레 단계에 약제 효과가 높으므로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유충이 보이거나 잎을 갉아 먹은 흔적이 보이면 전용약제를 7~10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
장원석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지황 뿌리썩음병과 파밤나방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해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금산이 대표 주산지인 지황은 경옥고 쌍화탕 등 다양한 한약 처방과 건강기능식품 재료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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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측정대행업소 숙련도시험 실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시 및 수시 숙련도 평가 결과, 18개 업체 중 15개 업체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기배출사업장의 위탁을 받아 대기오염물질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능력을 검증해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평가내용은 시료 채취 과정의 안전을 위한 보호장구 착용 등 장비 관련 준비사항 먼지 측정 장치 등 시료 채취를 위한 장비구성 여부 시료 채취 절차 숙련사항 측정 결과 산정 등 측정 준비부터 결과산출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1차 평가에서 80점 미만을 취득한 업체는 2차 평가를 받아야 하며 2차에서 부적합 판정 시 관련 법규에 따라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측정대행기관의 측정분석 능력과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꼼꼼한 평가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축적된 전문기술을 지원하는 교육 등을 통해 업체의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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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에 강한 바지락 찾았다
충청남도청
[AANEWS] 기후변화에 따른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어패류 폐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고수온에 강한 바지락을 도내 양식장에서 찾아냈다.
이 바지락을 활용, 차세대 바지락 생산 및 우량 유전자 선발을 통한 품종 개량을 완료하면 고수온에 따른 바지락 폐사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기온이 30℃일 때 갯벌 온도는 37∼39℃까지 상승하고 바닷물 온도가 바지락 생존 한계치인 30℃를 넘으면 폐사가 급격하게 늘게 된다.
충남 서해의 8월 평균 수온은 2007년 22.4℃ 2012년 27.2℃ 2018년 23.1℃ 2022년 23.5℃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 고수온기 도내 바지락 폐사 발생률은 2012년 태안 곰섬 17% 2013년 태안 황도 77.8% 2016년 태안 소근 39.8% 2016년 태안 의항2리 27.4% 2019년 서산 웅도·오지·팔봉 21.6% 2019년 태안 도성·활곡 34% 2019년 황도 31.8% 등이다.
양식장 갯벌 뒤엎기, 종패 및 모래 살포 등 어장 환경 개선으로 바지락 폐사 피해를 근근히 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구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해수 온도도 상승, 어장 환경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 내성 바지락 선별과 세대 관리를 통한 품종 개량을 추진 중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우선 고수온에 강한 바지락이 많은 양식장을 찾아냈다.
시군 당 5개 씩, 6개 시군 30개 양식장에서 각각 100패 씩 총 3000패의 바지락을 채취, 수온 변화 대응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개체별 고수온 대응력을 살폈다.
검사는 바지락 속살 끝 부분 외투막을 떼어내 핵산을 추출하고 고수온 저항성을 가진 유전자를 증폭해 자체 개발한 고수온 내성 마커를 통해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황도 양식장 바지락이 고수온에 강한 점을 확인했다.
황도 바지락은 고수온 저항 유전자 발현량이 일반 바지락에 비해 4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과 2019년 두 차례 대량 폐사가 발생하며 고수온에 강한 유전자를 가진 바지락이 살아남아 번식했기 때문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추측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어 올해 상반기 황도 바지락 100㎏을 확보,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수온에 더 강한 500패를 추려냈다.
앞으로는 이 500패를 양친 교배시켜 2세대 바지락을 생산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한 고수온 우성 바지락 선별과 육종을 반복할 계획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총 5차례의 육종 및 선별 과정을 거쳐 고수온 저항성이 강한 종패를 생산, 어촌계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여름철 고수온은 바지락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고수온이 더 잦아지면 바지락 대량 폐사 피해도 반복적으로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소장은 이어 “유전자 분석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육종을 통해 바지락을 변화된 환경에 적응 가능한 품종으로 개량,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바지락 생산량은 2019년 4만 6027톤 2020년 4만 5755톤 2021년 4만 5836톤 지난해 3만 7700톤 등이며 충남은 2019년 1만 1051톤 2020년 1만 1403톤 2021년 8506톤 2022년 8177톤 등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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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서산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8월 한 달 동안 대형건물, 쇼핑센터,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 오염된 물에 존재하다가 물 이용 시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된다.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폐렴형에 감염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시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레지오넬라증은 2~10일 잠복기를 거쳐 식욕감퇴, 무기력증, 고열, 마른기침, 오한, 근육통,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50세 이상, 흡연자, 과거 흡연 이력이 있는 자, 만성 폐 질환자, 면역저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암 환자 등의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채취한 시료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레지오넬라증 예방 안내문 배부 등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미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레지오넬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냉각탑수와 저수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증상이 있는 시민은 의료기관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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