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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개최
보은군,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개최
[AANEWS] 보은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3,000여명의 육상 선수와 관계자가 보은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초등부 80m,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16개 종목 중등부 100m, 높이뛰기 등 49개 종목 고등부 100m, 높이뛰기 등 55개 종목 등 총 120개 종목에서 자웅을 가린다.
육상 유망주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문 군 체육팀장은“특히 올해 대회는 폭염을 대비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회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보은을 방문하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스포츠의 성지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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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와글와글 드론교실 운영
초등학생 와글와글 드론교실 운영
[AANEWS] 상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초등학생 와글와글 드론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와글와글 드론교실’에는 8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각 2시간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이론 강의를 함께 들은 후 4~5명의 학생이 한 조를 이루어 4가지 드론 체험을 했다.
체험행사는 미래 비행사들을 위한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학생 손으로 직접 미니 드론을 만들어 날려 보기, 드론을 직접 날려 물고기를 낚기, 드론 배틀 등으로 진행됐다.
4개 체험 완료 인증 쿠폰을 받은 학생은 미니 드론도 참여 선물로 받았다.
이번 드론 교실은 상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드론 및 부품 개발 제작 납품 업체인 디메이커스와 관련 사업체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드론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5학년 남학생은 “내 손으로 미니 드론을 만들어 날려도 보고 친구와 배틀 드론 경기도 하고 너무 신난 하루였다”며 “겨울방학 때도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드론 교실 운영 등을 확대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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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일본 미야자키시,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추진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미야자키시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이후로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한 양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ZOOM 화상 회의를 통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청소년문화 체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교류 30주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번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는 보은중학교 4명, 보은여자중학교 2명과 일본 혼고중학교 5명 등 총 11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서 자기소개하는 시간, 학교생활과 취미, 우리 지역의 명소 및 음식 소개, 기념품 교환 등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보은군 참가 학생들은“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열심히 연습했다”며“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애니메이션, 음악 등 일본문화에 대해 일본 학생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일본 미야자키시와 온라인 청소년 문화교류를 추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온라인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문화, 좋아하는 것 등 상호 이해증진과 화합⋅우애를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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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바닥그림놀이 설치
상주자전거박물관 바닥그림놀이 설치
[AANEWS]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한 무료 관람에 맞춰 박물관 전정을 개방했으며 일부 공간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바닥그림놀이를 설치했다.
바닥그림놀이는 바닥 면에 다양한 형태의 바닥놀이를 시트지로 부착한 것으로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자연스럽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이번에 설치된 바닥그림놀이는 신발다트, 계산기놀이, 스마트폰 놀이, 가나다 발걸음 등이며 안내설명도 함께 부착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도 기르고 창의성도 발휘해 새로운 방식으로 놀이 진행도 가능하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바닥그림놀이 설치로 야외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만족스럽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소통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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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사료총서 제30집 국역조선사무서 발간
부산시, 부산사료총서 제30집 국역조선사무서 발간
[AANEWS] 부산시는 개항기 전후 한일 관계를 엿볼 수 있는 부산사료총서 제30집 국역조선사무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는 1871년 4월에서 12월까지 조선과 새로운 교제 사무를 위해 파견된 일본 외무성 관원 등이 작성한 외교문서를 엮은 조선사무서 8권에서 10권을 번역한 것이다.
조선사무서는 개항기 전후 부산의 왜관 관원 등이 작성한 한국과 일본 간의 외교문서를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이 정리한 문서다.
1876년 2월 조일수호조규에 따라 부산에 일본 총영사관이 설립됨에 따라 한일외교 문헌자료를 정리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은 1867년부터 1874년까지 왜관에 거주하면서 외교에 관여했던 사람들의 보고서와 외무성 관료들 간의 보고 및 지시, 태정관의 지시 등이 망라된 외교문서를 수집해 연월별로 정리해 29권의 문헌으로 만들었다.
조선사무서를 통해 막부의 멸망과 폐번치현으로 기유약조 체제가 붕괴하는 과정에서 대마주의 행동과 동래부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기유약조 체제가 붕괴한 이후 동래부는 어떤 태도를 보였고 그 이후의 왜관은 어떠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국역조선사무서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포털 또는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역사 연구의 기초자료인 사료를 번역해 책자로 발간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의 심화와 연구성과 공유·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국역조선사무서을 통해 근대 개항 이전 부산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사편찬 사업의 일환으로 전근대 부산역사 관련 사료를 국역하는 부산사료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1963년 제1권 동래부사례를 시작으로 이번 국역조선사무서까지 총 30권을 발간했다.
조선사무서의 국역사업은 총 9권으로 2029년에 완간될 예정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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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량판 구조’ 건축물 특별점검 선제적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역 내 무량판 구조 48곳에 대해 선제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산시 ‘건축안전자문단 및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소속인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를 적용해 준공 또는 공사 중인 건축물 총 48곳이다.
점검은 크게 4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조설계 적정성, 구조계산서와 구조도면 일치여부, 적용 시공하중과 시공상태 일치여부 등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이행, 정기안전점검 시행여부, 안전관리비 계상·사용내역 등 품질관리계획서 수립·변경 적정성,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계획의 적정성 등 감리자 시공도서 검토 여부 등 감리업무 수행실태 적정 여부 특히 인천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이 된 전단보강근 철근 배근이 적정한 지 여부는 철근 탐사기를 통해 탐지하고 콘크리트 강도는 슈미트헤머를 이용해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치할 계획이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한다.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중대한 사안의 경우 공사·사용 중지 후 정밀안전진단과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관계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건축물 부실 공사 방지와 안전품질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긴급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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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1대1 심리상담’ 2차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마음이음 사업’의 ‘1대1 심리상담’ 2차 참여자를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심리상담과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지난 5월에는 1대1 전문 심리상담 1차 모집 결과, 신청 당일에 조기 마감되는 등 청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서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선착순 140명을 모집하며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후 1대1 심리상담 4회를 지원하며 사전검사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보다 큰 청년들에게는 맞춤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
1회당 상담시간은 50분으로 상담일과 시간은 상담기관과 협의해 조율 가능하며 상담은 지정 전문상담기관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모두 무료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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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갈치현대화시장 등에서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여름 휴가철 우리 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6일까지 자갈치현대화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민락회타운시장에서 수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할인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수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업비 2억3천만원을 투입하며 투입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를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행사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판매점포 380여 곳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시장별 지정된 환급 장소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구매 영수증이 발급되지 않으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해야 한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행사 첫날인 오늘 오후 5시 10분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자갈치현대화시장을 찾는다.
이날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박성훈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와 상인에게 ‘안전한 우리 수산물’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직접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기부하는 등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여름 휴가철에도 수산물 소비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이번 수산물 할인행사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6월 7월에도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행사와 연계한 ‘수산특별전’과 ‘수산물 회 시식회’, 그리고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등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부산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 바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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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다양한 분야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하고자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인증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실체를 갖춘 기업으로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육성하기 위해 자치단체장 등이 지정한 기업을 말한다.
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 2월 실시한 1차 공모에는 지역기업 15개 사가 참여해 최종 7개 사가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29개 사가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2차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8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8월 7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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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물만골·송정해수욕장 폭염 대비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50분 연제구 물만골 일원과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부산에 14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가 수립·추진 중인 취약계층 폭염대책과 폭염으로 피서객이 급증하고 있는 해수욕장의 관광수용태세를 직접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염에도 취약계층 대책 추진,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빈틈없는 부산의 면모를 선보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연제구 물만골 일원에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만나 시가 마련한 폭염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구축’을 목표로 4대 분야 22대 추진과제로 이루어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 합동 폭염 상황실을 운영해 폭염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쪽방촌 주민에 응급안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확대 설치 폭염 관련 예방물품 지원 등 폭염 대비를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과 특별교부세 등 총 1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이날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물만골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돌봄 관계자들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에 고립되기 쉬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안부 확인 등에는 시의 폭염대책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물만골은 지역공동체가 잘 활성화된 지역인 만큼, 시가 수립한 폭염대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공동체와의 민관합동으로 폭염을 무사히 극복해나간다면, 이 모범사례가 다른 지역공동체에도 전파돼 부산의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박형준 시장은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지인 송정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 관광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송정해수욕장 바다봉사실에서 밤낮으로 근무하고 있는 수상구조대, 경찰 등 해수욕장 현장근로자들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피서를 위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해수욕장 등을 방문하고 있다”며 “폭염 속에도 ‘준비된 도시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모습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여름철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광객 여러분들께서는 안전한 피서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구조·안전 지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물놀이 구역 외 수영금지, 기상악화 시 입수자제, 음주수영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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