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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야행 행사서‘탈춤 플래시몹’펼쳐진다
월영야행 행사서‘탈춤 플래시몹’펼쳐진다
[AANEWS] 안동 월영야행 행사장에서 탈춤 플래시 몹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메이드 인 안동-1인 1탈’사업을 추진해 8월 5일과 6일 양일간‘월영야행 탈놀이 대동난장’행사를 개최한다.
‘메이드 인 안동-1인 1탈 갖기’ 사업은 전통‘탈 문화’를 시민 삶 속에 정착시키고자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나만의 탈 만들기 및 탈춤 플래시 몹 교육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거뒀다.
나만의 탈을 갖게 된 100여명의 시민은 오는 5일과 6일 월영야행 축제장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탈을 쓰고 월영교 일대를 퍼레이드한 후 탈춤 플래시 몹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첫날 19시부터 월영교 개목나루에서 열리는 탈 만들기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월영공원으로 이동해 탈 퍼레이드, 탈춤 플래시 몹 공연, 탈춤 난장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둘째 날에는 반대로 월영공원에서 출발해 개목나루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삶 속에 탈 문화를 확산하고 탈춤 플래시 몹이 안동의 새로운 놀이 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도시 프로젝트로 진행된 ‘메이드 인 안동-1인 1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월영교 개목나루 및 월영공원에 설치된 문화도시 홍보부스에서 가능하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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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 365’ 물, 그늘, 휴식으로 온열질환 예방해요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불볕더위에 대비해 여름철 농업인 건강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농작업을 할 때 열사병 등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농업 안전재해 발생률과 근로자 만명당 사망자 비율이 전체 산업에 비해 약 1.4배 높아 농작업 안전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여름철 한낮에 논과 밭, 시설하우스 등 그늘이 없는 곳에서 오랜 시간 농작업을 하면 두통, 어지러움,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더위 체감속도가 느린 고령 농업인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한낮에 농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2인 이상 함께 움직여 비상 상황에 대처해야 하고 시원한 물을 섭취해 체온을 낮추고 작업 도중에도 잠깐잠깐 그늘에서 쉬어줘야 한다.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한번 쉴 때 15분 이상 휴식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기적으로 농작업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며 지역 농업인을 ‘농작업안전리더’로 위촉해 지역 내에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히 여름철 시설하우스 작업은 한낮을 피해 오전 9시 이전, 오후 5시 이후에 해야 불볕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먼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의식이 없으면 119에 즉시 연락해야 하며 응급차가 올 때까지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느슨히 하고 목, 겨드랑이에 차가운 생수병을 대거나 선풍기 바람을 쐬어 체온을 식혀야 한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닐하우스나 야외 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관리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모든 농업인들이 안전의식을 높여 농작업 재해가 더 이상 일어나기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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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안전보건지킴이’, 폭염 관련 산업재해 예방 활동 본격 시작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촉한 10명의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련분야 자격증 등을 보유한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문가로 지난달 위촉해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안전보건지킴이들은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 법령 및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도·점검하고특히 폭염대비 근로자 안전 및 건강관리를 위해 그늘이 제공되는지, 폭염 취약 시간에 휴식시간은 적절히 부여되는지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관련 안전보건규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폭염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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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 시행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최근 무더위로 인한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보호 및 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인 생활지원사가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유선·방문 등을 통해 안전 및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장비로 댁 내 어르신들의 위험상황을 빠르게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거나 활동 감지기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폭염특보 알림 및 음성신고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군청에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취약노인에게 여름나기 물품 및 건강식품을 지원했으며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및 안내를 해 오고 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에게 생수, 모자, 토시 등을 지급하고 혹서기 운영지침에 따라 건강확인, 활동시간 조정 및 실내교육 대체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장확인도 실시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과 함께 취약노인 보호대책 이행현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다”며 “어르신들께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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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대구경북 거대 경제권’구축 지시
대구광역시청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8월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인력 확충을 계기로 연구 성과가 액션 플랜으로 직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해 대구경북 거대경제권을 구축하고 남부 경제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연구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의료원에는 “응급환자 구급서비스 구축과 소아환자 진료시간 확대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필수진료기능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는 “기업 유치를 위한 MOU 체결이 공수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조기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세밀한 관리전략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
대구교통공사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도시철도-버스 환승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철도 대합실 내에 버스환승 대기 공간을 조성하고 BIS도 설치해서 군위 시민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공공시설관리공단에는 “신천둔치에 부분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IT 기반 재난 경보시스템을 신천 전 구간으로 확대 설치해 선제적으로 재난관리에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가 남부 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는데 공공부문의 가용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하고 “하지만, 행정의 출발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 함에 있는 만큼 민생 편의 증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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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울진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AANEWS] 울진군은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워터월드에서‘드림가족 행복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이날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가족은“폭염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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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상이변에 따른 벼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울진군, 기상이변에 따른 벼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AANEWS] 울진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폭염에 따른 병해충 상시 발생에 대응하고자 8월 5일부터 4개 농협 방제단을 중심으로 2차 무인 항공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를 시작한다.
1차 공동방제는 지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1,640㏊ 면적을 완료했고 이번 2차 방제는 8월 5일 매화면과 근남면부터 시작해 10개 읍면의 공동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방제는 기상 상태와 병해충 예찰 결과를 반영해 혹명나방과 벼멸구, 도열병, 문고병 등 중점 방제 대상 병해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방제 일정을 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1차 방제 시 도열병과 문고병 등이 발생한 농가는 다시 한번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방제단에 사전 연락을 해주면 방제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울진군은 대부분 중만생종 벼를 재배하고 있고 출수기를 8월 20일 경으로 예측하고 있어, 잎도열병 발생 포장은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장은“1차 방제 시 문제점을 보완해 농약 살포로 인해 친환경 농가, 양봉농가, 축산농가 등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방제 전·후 안내를 강화하고 폭염 중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방제작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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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회원기업 한국산업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본격 추진
사천상공회의소 회원기업 한국산업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본격 추진
[AANEWS] 유한책임회사 한국산업은 2023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환경공단과의 협약 체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저탄소 사업장의 표준 모델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 · 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해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열처리 산업은 업종 특성상 대규모의 에너지를 사용해 다량의 온실가스 배출이 불가피한 업종으로 한국산업은 글로벌 탄소중립 아젠다 트렌드에 대응해 그간 탄소 줄이기 작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으며 금번 사업을 매개로 탄소 줄이기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산업에서 도입하는 고기능성 버너는 열처리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설비로서 이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NOx 저감이라는 2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산업은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켜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철 한국산업 대표는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처리 체계 구축은 물론 ESG 경영에도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남농공단지에 위치한 한국산업은 1986년부터 금속열처리 한분야에만 전념해 왔으며 열처리 분야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어 있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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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준비사항 보고회 개최
‘제15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준비사항 보고회 개최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내실있는 축제운영을 위한‘제15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부스 운영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담당업무에 대한 추진사항 전반과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팜 전시, 찾아가는 동물병원과 같은 신규 및 체험행사 부스를 적극 발굴하는 등, 작년과는 차별화되고 축제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이목을 끌었다.
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올해는 다양한 신규행사를 포함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사천농업의 꿈 하나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사천시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행사, 전시행사, 판매행사, 시음·시식·체험행사 등 6개분야 43개행사로 축제장을 채우게 된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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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 최초로 생활인구 시범산정 지역 선정
거창군, 경남도 최초로 생활인구 시범산정 지역 선정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월 3일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에 경남도 유일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범산정에서 거창군은 ‘통학 유형’의 생활인구가 중점적으로 산정될 예정이다.
‘생활인구’란 국가 총인구 감소, 지역 간 인구유치 경쟁 상황 극복을 위해 새롭게 정의한 인구개념이며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 주민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거창군은 저출산 고령화, 청년층의 수도권 인구 이동 등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중학교의 경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감소율이 낮아 학령인구 감소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등학교의 경우 전국단위 모집이 가능한 농어촌 자율학교인 거창고등학교, 거창대성고등학교 등에 타 지역 거주 학생수가 50% 이상을 상회해 친인척의 방문소요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 2개교가 위치해 대학에서 자체 통근 버스를 운영하는 등 다수의 학생이 거창지역을 왕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통학 유형’의 생활인구 산정을 통해 지역 특화 학교 인프라와 고등교육의 강점을 활용해 학령인구 감소의 시대적 프레임을 극복하고 인구 특성에 맞는 신정책을 발굴하는 등 인구감소지역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중점적으로 고민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인구 데이터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그간 경험과 직관에 의지하던 정책 방향이 과학적 데이터로 신뢰성을 재확립해 가는 중요한 기회이다”며 “특히 통학 데이터를 면밀히 활용해 경남도 교육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책적 연결고리와 전략적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월 1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통해 ‘생활인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전국 7개소를 선정해 올해 하반기 통근, 통학, 관광, 기타의 유형별 생활인구를 성별·연령·체류 일수 등으로 산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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