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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한 번째 이야기…‘서울대 동양사학과 김병준 교수’ 초청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홍보지(8월)
[AANEWS] 아산시가 오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서울대 동양사학과 김병준 교수의 ‘역사란 무엇인가, 사마천에게 묻다’를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한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 교수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사학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한림대 사학과 교수, 시카고대학교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교토대학 초빙교수, 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동부 유라시아 카타콤 및 부장품의 전파 네트워크’, ‘아틀라스 중국사’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이자 동양사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후학양성과 함께 다양한 동양사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 논문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성균관대 이기동 명예교수가 ‘마음챙기기’로 한국인의 행복한 삶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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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현장 밀착형 자치경찰 교육·홍보’추진
충청남도청©충청남도
[AANEWS]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7일에 충남 서산시와 보령시를 찾아 자치경찰 교육 및 홍보 활동과 함께 지역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은 후반기 첫 교육으로 서산시 마을 대표인 15명의 이통장연합회원 및 보령시의 주민자치위원 35명들과 격의없는 자리를 통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위원회는 4월부터 6월까지 8회에 걸쳐 관할 시·군의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엄마순찰대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여론 형성층의 자체 모임·행사에 찾아가 자치경찰제도 홍보와 함께 자발적인 민생치안활동 참여를 요청하는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주민들의 민생치안 활동과 관련해 31건의 주민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충청남도와 충남경찰청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9월에는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 정기회의, 태안군 이장단 연합회 회의에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10월까지 전 시·군을 찾아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도민에게 찾아가는 교육·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교육 중 도민들의 민생치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안전한 귀갓길 조성,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예방, 학교·가정폭력 예방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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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명이 함께한 ‘음성 품바축제’. 경제효과 131억원
27만명이 함께한 ‘음성 품바축제’. 경제효과 131억원
[AANEWS] 음성군은 7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음성품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음성품바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보고하고 축제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 했으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4회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방문객 집계지침에 따라 12개소에서 방문객을 계측한 결과 27만 260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품바축제 경제효과는 약 131억원으로 분석됐다.
평가 결과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품바왕 선발대회, 전국 청소년 품바 댄스 경연대회, 전국 품바 가요제, MZ존 댄스 배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방문객 만족도가 높은 항목으로는 축제 홍보, 공연 프로그램의 재미, 지역문화 이해, 재방문과 타인 추천 항목이었고 주차장, 축제 행사장 시설 안전관리, 살거리에 대한 항목은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축제 운영 부분에서는 야시장과 지역음식점 먹거리 공간 정비, MZ존 신설로 인한 축제 참여층의 다각화를 위한 노력, 민·관의 협업체계 적절 시행,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축제 마무리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6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8년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축제로 음성품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발전시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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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잘 막았다’
충청남도청©충청남도
[AANEWS]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전국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동물 방역 시책을 대상으로 창의성·노력도·효과 등 차별성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인플루엔자·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 시책 효율성 2개 분야 22개 항목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 평가에서 질병별 맞춤 방역 추진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선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접근 차단 전략을 마련해 실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대 양돈 사육 지역임을 감안, 강화된 방역 시설 적극 설치 등 차별화된 유입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감염병을 막아냈다.
구체역은 전국 1위 항체 형성률을 지속적으로 유지, 2016년 3월 이후 현재까지 비 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김영진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질병 특성에 맞는 방역을 추진한 결과 재난형 가축전염병 피해를 최소화 하고 우수성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방역 추진으로 ‘청정 충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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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공원, 이산화탄소 연 36톤 흡수
홍예공원, 이산화탄소 연 36톤 흡수
[AANEWS] 충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홍예공원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연평균 36톤씩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홍예공원에 식재된 11종의 나무 중 2015년 공원 조성 당시 가장 많이 식재된 소나무가 연간 23.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느티나무 4톤 단풍나무 2.8톤 왕벚나무 1.1톤 편백 0.9톤 이팝나무 0.7톤 메타세쿼이아·산딸나무·자작나무 각 0.6톤 산사나무·잣나무 각 0.5톤 순이었다.
연구원은 홍예공원이 흡수한 이산화탄소 36톤은 연간 주행거리 1만km 승용차 약 45대, 또는 500㎖ 페트병 32만개를 생산·폐기하는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면에서 1.2m 높이 각 나무의 흉고직경을 조사한 후 흉고직경에 대한 수간의 부피를 나타내는 함수인 수간재적식을 활용해 순생장량과 탄소배출계수를 적용해 산정했다.
2016년 조성을 마친 홍예공원은 27만 4738㎡의 넓이에 연못 2개, 산책로와 수경시설, 광장, 다목장운동장, 자전거도로 야외무대, 분수 등을 갖추고 있다.
도는 홍예공원이 차별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수목 생육 불량 및 고사, 동선 불편,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민선8기 들어서부터 충남 대표 공원 조성을 위해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지난 4월 중간보고를 통해 도시와의 연결 강화 쓰임새 많은 공원 구성 디자인 기술 혁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등을 홍예공원 명품화 전략으로 제시했다.
5월 열린 토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파크처럼, 홍예공원을 지역을 대표하고 품격을 높여줄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명품화 전략을 촘촘하게 수립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탄소흡수량이 큰 나무를 많이 심어서 명품 홍예공원 도민 참여숲 조성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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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암센터-보건소 협력체계 구축 ‘맞손’
충남지역암센터-보건소 협력체계 구축 ‘맞손’
[AANEWS] 충남도는 4일 단국대병원 암센터에서 ‘충남지역암센터-도내 16개 보건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관하고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주최한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충남지역암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암 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도내 16개 보건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충남지역암센터 사업 방향 소개, 관련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사업 연령·지역·계층 간 암 관련 건강 격차 해소 상호 협력 기반 구성을 통한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암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맞춤형 암 관련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충남지역암센터로 2월에 지정됐으며 6월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암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암 환자 진료·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 암 예방 관리 및 홍보·교육, 암 등록 조사 및 연구사업 수행 등 암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맡고 있으며 도는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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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계곡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 펼쳐
용현계곡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 펼쳐
[AANEWS] 충남도는 4일 서산시와 함께 서산시 운산면 용현계곡에서 합동 물놀이 안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 관계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용현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이 인쇄된 부채, 휴대용 선풍기 등을 배부하며 안전 홍보 활동을 폈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지역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홍보 캠페인을 통해 물놀이 안전에 대한 이용객의 인식을 제고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도내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여름 휴가철이자 물놀이 성수기인 이달 13일까지 천안·공주·서산·논산·금산·청양 등 6개 시군의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해 수시 점검을 진행, 안전 물품 비치 현황과 안전관리 요원 근무 상황 등을 지속 살필 계획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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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및 폭염 대비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참여
박동식 사천시장,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및 폭염 대비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참여
[AANEWS] 사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4일 ‘물놀이 안전사고 및 폭염 대비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관리 중인 내수면 물놀이 지역 중 피서객들로 가장 붐비는 사남면 우천리 우천 자연발생 유원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시민안전봉사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으며 동시에 부채, 물티슈,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예찰활동 및 지속적인 홍보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겠다 시민분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최근 폭염으로 피서객이 늘고 물놀이 관련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요원 연장근무 및 비상근무반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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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 체제 가동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폭염경보 발효 35℃ 3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 위기대응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제천시장을 본부장으로 10개 대응부서 및 17개 읍면동을 포함해 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폭염피해 예방에 선제조치하고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72개 스마트 그늘막을 운영하고 생활지원사,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상태 점검 및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142개소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폭염이 강한 시간대에 도심지역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체감기온을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일일 2~3회 운영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공사장 현장근로자, 고령농업인들의 피해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의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폭염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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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고랭지 무, 배추 현장 점검
김명선 행정부지사 고랭지 무, 배추 현장 점검
[AANEWS]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4일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평창군 대관령면 등 도내 고랭지 무, 배추밭을 방문해 산지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생산농가를 격려했다.
또한, 지역농협조합장 및 농가와 오찬을 함께하면서 고랭지채소 주산지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대관령원예농협 채소사업소를 방문해 출하조절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선 부지사는 “8월은 평년 대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고랭지 무, 배추의 수급변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폭염에 대비한 작황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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