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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유관기관 공조체계 강력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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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업지도, 김천에서 다시 그리다
경북 산업지도, 김천에서 다시 그리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첨단 제조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경북 산업 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89억원을 투입해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1만㎡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원·녹지, 도로 등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제조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유치 업종은 자동차 및 운송장비,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1~3단계 산업단지와 연계한 확장 개발로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요】 위 치 :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면 적 : 124만593㎡ 사 업 비 : 3189억원 사업기간 : 2021년 ~ 2029년 시 행 자 : 김천시장 유치업종 :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자동차 및 운송장비 등 경상북도는 김천1일반산업단지를 구미의 반도체·전자 산업,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주의 미래차·에너지 산업, 안동의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광역 산업벨트로 육성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시군별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북을 국가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을 넘어 김천과 경북 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먼저 찾고 청년이 머물며 기술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과감한 투자 유치,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경북 전역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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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빛소득마을'로 농가 소득·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절약 및 복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북형 미래 수익 모델인‘햇빛소득마을’과‘초거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주민이 주인 되는 ‘햇빛소득마을’조성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 내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 추진한다.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모델로 발전 수익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대상지 발굴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산업단지 RE100 기업과 상생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추진 또한,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시 소재의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인근 농지 등을 활용해,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생산된 전력은 RE100 달성이 필요한 수출 기업에 직접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농촌 지역의 새로운 수익 모델 마련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에너지 복지’실현 아울러 경북도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2019년부터 총 154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 등을 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15개 시군에 51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취약계층 1033여 개소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해 기존 조명 대비 약 50% 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025년부터 시행 중인‘소상공인 에너지 효율 1등급 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환경 조성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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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최종 선정
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 대표적 명승지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안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명 이하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숨은 명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선정에 따라 만휴정은 향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운영,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계곡 위에 자리한 건물과 주변 계곡, 폭포 등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다.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명소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만휴정은 작년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동의 관광 이미지를 회복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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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상 수상 영예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상 수상 영예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상징성을 지켜오며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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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의 연령별 구분을 비롯해 A․B․C․D급 및 안동 초급․초심, 준자강 등 실력에 따른 세부 급수별로 나뉘어 치러진다.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제 25점 1세트 원칙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와 중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각 종목 1~3위에게는 비트로 경기화 및 용품이 수여되며 상급자들이 포진한 준자강 부문은 팀당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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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3권’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은 물론 심리․사회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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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서는 국기 게양식과 함께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시민의 종’타종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독립운동가 전국 최다 배출 도시, 안동의 자부심 안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해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391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석주 이상룡 선생, 향산 이만도 선생, 시인 이육사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권계상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이번 행사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안동의 역사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안창영 지회장은 “안동은 51년간 이어진 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자 가장 격렬한 저항이 일어났던 곳”이라며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성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시민이 횃불 행진에 직접 참여해 선열들의 뜻을 함께 되새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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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및 향후 계획 논의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등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실현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및 성과 지표 실적을 점검한 결과,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어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본격 시행되는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이와 함께 분야별 사회보장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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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은 2월 25일 정월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과 녹전면 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전면 원천리 천유정 옆에서 열렸다.참여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메주를 씻고 염도를 맞추며 장을 담갔다.이날 담근 된장은 정성을 다해 숙성시킨 후,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의 식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통 발효 음식의 깊은 맛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그는 장은 한 해의 맛을 결정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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