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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도에서는 북한 접경지역 중심의 말라리아 환자 지속 발생에 따른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 관계자,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2019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반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도내 발생 환자 수: 29명 31명 27명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공유 △도 말라리아 퇴치 및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보고 △시군별 사업계획 및 방역 사례 발표가 다뤄졌다.특히 인제군의 ‘GIS 및 드론을 활용한 지역 방역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질병관리청의 사업 추진 방향을 적극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도 △말라리아 환자 집중 관리 △매개모기 감시 및 밀집지역 방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시범사업 △대국민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유관기관 및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야간 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모기에 물린 후 오한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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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 지역주민, 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와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의 협업으로 도내 빈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의 예선 심사를 마치고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대망의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빈집을 지역자산으로 재탄생시키는 혁신 아이디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예선 결과 총 40개 팀이 참신한 빈집활용 모델을 제출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팀이 본선 진출의 자격을 얻었다.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청년, 주민 공무원들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현장감 있고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대거 선보인다.본선 진출팀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는 시군 공무원 13개 팀, 삶의 터전을 직접 바꾸고자 나선 지역 주민 2개 팀, 청년의 시각으로 혁신을 바라본 대학생 3개 팀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콜라보레이션 시너지가 기대된다.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분야는 강원의 청정자연과 워케이션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숙박 분야로 총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이어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분야 5개 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창업공간 분야 2개 팀,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는 문화·창작공간 분야 2개 팀이 각각 창의적인 사업계획서를 발표한다.본선 진출 팀들은 27일 발표를 시작으로 2일 동안 현장에서 공간 재생 및 빈집활용 전문가들의 멘토링·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게 된다.평가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경동대 RISE 사업 단장상이 8개 팀에게 수여된다.김순하 건축과장은 “도내 증가하는 빈집 문제는 지역 소멸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역의 정주·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해커톤에서 제안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 실제 적용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도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 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장 박현욱 교수는 “접수된 40개 팀의 아이디어 모두 우수했지만, 그중에서도 도내 시군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18개 팀을 엄선했다”며 “이번 해커톤 본선을 통해 방치된 빈집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자산으로 거듭나는 청사진이 제시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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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할인받자 경산시 소상공인, 투표 참여 인증 이벤트 실시
투표하고 할인받자 경산시 소상공인, 투표 참여 인증 이벤트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옥산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 정평우방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선거 투표참여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업소 88개소와 골목형상점가 8개 업소로 총 96개 업소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소를 방문한 시민이 투표 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할인 또는 주류·음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소비 촉진을 넘어 시민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건전한 선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밀착형 상권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선거 참여 이후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많은 시민들의 투표 참여로 이어지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벤트 참여 업소 현황은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경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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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딥테크 창업 거점도시로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소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전시회 혁신상 수상과 정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이라는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경산시가 딥테크 창업의 새로운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산시에 본사를 둔 △(주)딥퓨전에이아이 △(주)에타일렉트로닉스 △(주)더선한 등 스타트업들은 세계적인 전시회인 CES 2026 과 월드 IT 쇼 2026 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에 2026년 1분기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CES 2026 :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 월드 IT 쇼 2026 :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산업 비전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 세계가 주목한 경산 스타트업의 기술력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해당 기업은 4D 이미징 레이더 기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악천후 환경에서도 인간 수준의 고정밀 인지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완성차 및 로봇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이어 월드 IT 쇼 2026 에서는 차세대 무선 충전 솔루션 기업인 에타일렉트로닉스가 WI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이어갔다.에타일렉트로닉스는 스마트팩토리와 물류 로봇 분야에 필수적인 고효율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창업가들의 꿈’TIPS 선정 AI 기반 기술기업 더선한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6년 1분기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TIPS 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대표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더선한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독자적인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대학창업에서 지역 정착까지 이어진 성장 사례 대구대학교 기술창업 기반으로 설립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 티씨엠에스는 경산시 펀드 연계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 진량읍에 제조공장을 설립해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정착에 성공한 대학 창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경산 벤처펀드 선제적 투자가 성장의 발판 이번 성과는 경산시의 적극적인 펀드 출자와 창업 성장 중심의 투자 전략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딥퓨전에이아이, 더선한, 에타일렉트로닉스, 티씨엠에스 등 경산시 출자 펀드를 통해 발굴투자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기반 벤처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경산시는 현재 벤처펀드 4개, 총 결성액 1421억원 규모를 운용 중이며 향후 펀드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당유니콘파크 연계 창업생태계 확대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경산시가 추진해 온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지역 중심의 투자 전략이 시너지를 낸 사례”며 “현재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와 연계해 더 많은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우수 성공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례는 기초지자체와 전문 투자사, 그리고 유망 스타트업이 원팀으로 협력했을 때 나타나는 투자 성공 모델로 평가받으며 향후 경북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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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경산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팜앤그린, 효원전문요양원, 농협은행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홈마트, 치매보듬마을 내 교보섬유 외 1곳이다.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지역 내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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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절기 악취민원 대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창원특례시, 하절기 악취민원 대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악취 민원 급증시기에 대비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산단 인근 주거지의 하절기 악취 민원에 대비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를 독려하고 시 차원의 선제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시 기후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고 주요 논의사항은 △하절기 대비 배출방지시설 점검 및 중점 관리사항 협조 요청 △최근 민원 발생 상황 공유 △사업장별 자발적 악취 저감 개선방안 강구 독려 등이다.특히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 사업장의 경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업체의 적극적인 자율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한편 시 차원에서도 배출구 악취 측정은 물론, 야간 악취 순찰과 첨단감시 장비를 활용한 불법배출 행위감시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절기는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자발적 저감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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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통영시,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바우처의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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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합동훈련 실시
영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합동훈련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6년 5월 27일 10:30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저리 마을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청기면 및 군청 관계 공무원 등이 훈련에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대피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안전망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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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한국무용 수강생 모집
함안문화원, 한국무용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무용 ‘교방 살풀이’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의는 이민선 함안화천농악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가 맡아 한국무용의 기본 동작과 전통 춤사위를 쉽고 재미있게 지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6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전통문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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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첫걸음
통영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첫걸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청소년봉사단의 1회기 활동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청소년의 자원봉사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교육·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통영시는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1회기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말목을 활용해 도어벨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단순한 일회성 참여가 아니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 과정으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통영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업사이클링 심화 체험 △자원순환 캠페인 기획 및 홍보물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환경 캠페인과 나눔활동 등 총 4회기에 걸쳐 단계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통영시는 각 회기별 활동 후 참여 소감과 평가를 공유하고 다음 활동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 가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