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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부모님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드는 ‘그림책 요리교실’△역사 속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며 관심을 키우는 ‘꼼지락역사’△위대한 과학자와 연관된 창의·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 과학자와 함께하는 탐험 교실’△보드게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주제로 소통하는 ‘세계문화 보드게임’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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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어리랑’보유단체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가 새롭게 인정됐다.원주어리랑은 강원 전역에서 불리는 자진아라리 계열의 노래로 8분의 10박자 엇모리장단을 기본으로 한 메나리토리 악곡 구조를 지닌다.사설에는 치악산, 봉살미, 북원, 무실동 등 원주의 지명과 자연 풍광이 담겨 있어 지역성과 정체성이 잘 드러난다.특히 노래의 선율에서 나타나는 ‘숙여내는 형’은 다른 강원도 자진아라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주어리랑만의 고유한 특징이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원주어리랑은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됐다.지난해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23일 공식 인정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는 전신인 영서소리보존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2015년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리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과 전승 기반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보존회는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교육과 다양한 행사, 공연 활동 등을 통해 원주어리랑의 보전·진흥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정선아리랑, 속초아리랑과 함께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주어리랑 활용 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여러 행사와 합동공연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남기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유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 무형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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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의 지휘 아래, 프랑스 고음악과 바로크 음악,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김제니가 협연한다.김제니와 협연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는 1840년 작곡된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연주한다.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사별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를 다룬 곡으로 여인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 깊이 있게 묘사한다.또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의 조셉 올레 이 사바테가 작곡한 현대 합창곡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김소월, 도종환, 이경선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한국 가곡을,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비틀즈 합창곡을 선보이며 2026년 첫 번째 합창단의 무대를 서정적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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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해 생애전환기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 임신 확인 서류 또는 출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이 초보 엄마·아빠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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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와 매뉴얼 숙달, 선제적 주민대피 실행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짧은 시간 내 급속히 확산되는 재난으로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대피경로와 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산불조심기간 산불취약지역 및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집중 점검, 산불 계도활동,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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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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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 실시
상주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25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구미사무소 주관으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별 검역 기준 강화와 비관세장벽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수출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11시에는 배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미국·대만·캐나다·호주 등 8개국 수출 검역요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 2시에는 포도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캐나다·미국·뉴질랜드 등 주요 수출국 검역 기준과 현지 통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은 단순 제도 안내를 넘어 △국가별 병해충 관리 기준 △농약 잔류허용기준 준수사항 △수출단지 운영관리 기준 △검역 불합격 사례 분석 등 실제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수출검역요건 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미이수 농가는 해당 국가 수출 자격이 제한된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관내 수출농가 및 수출단지 관계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아울러 검역요건 교육 종료 후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농약 안전성 교육’도 병행 실시해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최근 주요 수입국들이 농식품 검역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숙지와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통해 상주시 농산물의 수출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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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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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심의·의결했다.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91건 2002억, 공공사업 8건 132억 등 총 99건 2134억원에 대해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2027년도 예산 신청안은 △농업인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자율사업 분야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특히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과 농업·농촌의 보전, 농가 소득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상주시는 이번 심의회에 의결된 사업을 토대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절차와 정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도시로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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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떡국떡이 왔어요~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떡국떡이 왔어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내서면 노류산촌생태마을 영농조합법인과 상주장터 영농조합법인에서는 2월 2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160kg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노류산촌생태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쌀로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회원들과 여러 날 동안 직접 정성을 다해 가공해 마련됐으며 이날 노류2리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김연균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한해를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으게 됐으며 떡국 한그릇으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신 두 법인에 감사를 전한다. 직접 생산하고 직접 만들어 더욱 의미 있는 기탁 물품에 사랑을 더해 귀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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