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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수인성 감염병 바이러스 검사결과 ‘안전’
충청북도청©충청북도
[AANEWS]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사용하는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수인성 감염병 원인체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7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도내 22개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수인성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6종에 대한 오염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를 위해 대상 시설에서 채취한 물 시료를 대상으로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바이러스가 모두 불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풍수해, 수원지 파괴, 전쟁 등 민방위사태 시 음용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되는 민방위비상급수시설에서 수인성 감염병 원인체오염 여부를 사전 파악해 집단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올해 여름철에는 작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려 수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수인성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우려 된다”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시·재난으로 상수도 공급 중단 시 최소한의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인 만큼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및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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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 제27회 제천박달가요제 참가자 모집
‘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 제27회 제천박달가요제 참가자 모집
[AANEWS] 제천문화재단은 8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27회 제천박달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가요제인 제천박달가요제는 올해 27회를 맞아‘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참가 연령을 대폭 확대해 만12세부터 만60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27회 제천박달가요제는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제천비행장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앞서 1차 예선이 9월 3일 오전 10시 제천문화재단 3층 상영관, 2차 예선은 같은 날 오후 3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진행되며 최종 본선에 진출할 10명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10개 팀은 본선 당일 현장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인기상 100만원, 참가상 30만원으로 총 2,250만원이 수상자 및 참가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상을 제외한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와 트로피도 주어진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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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에 참여하세요
충청북도청©충청북도
[AANEWS] 충북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충북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 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매력있고 창의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충북을 브랜드화하고 관광홍보 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분야는 나만의 충북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홍보영상 분야와 독창적인 테마여행 코스 및 대표 축제를 기획하는 여행콘텐츠 기획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8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출품된 작품 중 분야별 19점, 총 38점을 선정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시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발굴·제작되기를 바란다”며 “충북의 매력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충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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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장 내 모든 분야 근로 가능
충청북도청©충청북도
[AANEWS] 충북도는 단기간 근로를 선호하는 참여자와 일·학습병행 등의 사유로 8시간 노동이 어려운 유휴인력을 기업과 연계하는 사업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지침을 전면 개정했다.
지침 개정으로 채용은 기존 생산분야에서 사업자 내 모든 분야로 확대되어 기업의 자율에 맡겼으며 4시간 근로시간도 근로자와 기업이 합의하면 2시간까지 연장근로도 가능하다.
또한, 추석 명절, 농산물 수확에 따른 가공·포장 등으로 일손이 부족할 것을 대비 기업지원 한도를 기존 450명에서 1,150명까지 확대해 기업에서는 최대 6명의 도시근로자를 6개월까지 채용이 가능하다.
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진천, 음성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터는 11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8월 4일 현재 37개 기업에서 참여 인원 기준 8,379명의 근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청주의 한 기업에서만 5명의 근로자가 사업 종료 후 정규 직원으로 채용되는 성과가 나와 사업이 종료되면 보다 많은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환 충북도 도경제통상국장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주부, 은퇴자 등 시간적 또는 체력적 제약이 있는 취업계층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색있는 사업”이라며 “명절 특수 등으로 단기간 많은 인력이 필요한 기업,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기업 등에 사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북도는 지원사업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2023년도에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 유효성을 확보한 후 2024년도 이후에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사업으로 반영해 국가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형 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를 희망하는 만20세에서 75세까지의 도민이면 참여가능하며 기업은 참여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임금을 지급하고 지자체에서는 최저시급인 9,620원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를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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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원도시로 한걸음 더 가까이
충주시, 정원도시로 한걸음 더 가까이
[AANEWS] 충주시가 시민 생활권 내 정원조성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품격있는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공원과 정원이 아름다운 도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정원도시를 위한 장·단기 추진전략을 모색하고자 읍면동장, 관련 부서장, 실무자들과 심도있는 간담회를 통해 주요 정원조성지 93개 사이트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이트는 생활 패턴에 따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공원, 체육시설, 회전교차로 도시바람길 숲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금번 추경 예산부터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 등 10개소에 대한 사업비를 우선 편성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협업해 4대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속도감 있는 정원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기본 방향은 도시 수준과 시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기존 도시기반시설을 입체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공원과 정원으로 아름다운 충주시의 비전을 가지고 정원도시의 수준을 높이고 시기를 앞당길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유휴부지에 민간주도의 공동체 정원인 ‘한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고 지속 가능한 정원 유지·관리 체계를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적 인프라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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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사업 확대
진천군보건소,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사업 확대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올해 흡연 청소년 대상 상담, 흡연 위해예방 교육 등을 펼쳐 청소년들의 노담 실천 의지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흡연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유아 부모 대상 흡연위해 예방교육 금연 응원단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인력을 활용한 금연 전문 강사 양성 등 금연 환경 조성을 통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비흡연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확대 실행하고 신종 담배, 마약 관련 교육자료를 제작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이 협업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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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힐링 관광 1번지 도약 준비 ‘착착’
진천군, 힐링 관광 1번지 도약 준비 ‘착착’
[AANEWS] 진천군이 민선 8기 5대 분야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문화·교육 특화도시를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백곡, 초평, 문백, 이월 권역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 명소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백곡면 사송리 일원 ‘진천 숯 산업클러스터 특구’ 4ha 부지의 참숯 힐빙파크 조성사업 2단계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5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고 61억원을 투입해 인허가 절차 수행, 토지매입, 부지 및 기반 시설 조성 등 1단계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87억원을 투입,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힐빙파크에는 참숯힐빙센터, 숯림실내정원, 숯캠핑장, 숯테마 먹거리촌이 조성된다.
이는 국내 최대 참숯 생산지인 진천의 강점을 특화한 전국 유일의 관광시설로 숯가마에서 숯을 생산한 후 남아있는 열기를 활용한 온열 찜질 숯가마 15개소가 설치된다.
백곡면 상송들에는 공공 캠핑 시설을 꾸며 증가하는 캠핑족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숯가마 온열을 회수해 실내 정원과 족욕 체험장에 난방을 공급하는 등 지역 자원을 그린 에너지화하며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백곡호 권역 천연기념물인 미호종개, 조선 중기 설치된 식파정 등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총연장 13.6km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오는 2025년 완료 예정이며 준공 시 숯 산업클러스터와 연계돼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백면과 초평면의 유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사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하나인 송강 문화창조 마을 사업에는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되며 송강 문학 체험관, 창작마을, 둘레길 등이 만들어진다.
올해 4월 문백면 봉죽리 일원에서 착공식을 했으며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 178억원이 들어가는 초평면 용정리 책마을 조성사업은 현재 사업계획 변경 협의 중으로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 대표 관광자원인 농다리는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 75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다리 전시관 신축, 주차장 확장, 먹거리장터 등을 조성하는 농다리 관광 명소화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80억원이 소요되는 초평호 제2 하늘다리 건설사업 또한 올해 12월 완료될 것으로 보여 농다리부터 초평호까지 수려한 경관을 느끼고 음식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이 지금껏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에 중점을 뒀다면 누구나 찾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도시 환경을 갖추기 위한 관광자원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천을 찾는 모든 분에게 엄지척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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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고수온 대비’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긴급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고수온 대비’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긴급 점검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일요일인 6일 천수만 일대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 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관내 가두리양식장에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가 군수는 어업지도선을 타고 남면 당암·대야도·구매·탄개 등 4개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군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남면지역 97어가가 8개소 42.8ha의 면적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사육량은 숭어와 우럭 등 3516만 마리에 달한다.
6일 현재 천수만 수온은 27.2℃로 아직은 한계수온에 못 미치고 있으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지난 6월 지역 중심 협의체인 ‘천수만지역 수산거버넌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양식현장에 효과적인 고수온 대안 도출에 나선 바 있으며 지역 어민들을 대상으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해 천수만 내 특약 가입률을 지난해 54.5%에서 올해 84.4%까지 대폭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 고수온 대응장비 구축 적조피해 예방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해상 가두리양식장 시설 기자재·약품 지원 친환경 부표 사업 자동수온측정기 수리등 6개 사업에 18억 2400만원을 투입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우심 지역의 현장 예찰 및 지도를 강화해 적정 양식밀도 유지 여부와 입식·출하 신고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SNS를 활용해 실시간 수온정보 등 고수온 관련 정보를 어민에 신속히 전파하고 평년 수온 회복 시까지 현장 대응반을 운영키로 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어업인의 생업이 위협받지 않도록 고수온 대비 군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수산 증·양식 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상황 전파에 나서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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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쏘며 스트레스 날려요”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물총 쏘며 스트레스 날려요”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AANEWS] 태안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 및 문화 향유를 위한 ‘2023년 제3차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5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가족 47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 및 문화감수성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이번 어울림마당에서는 여름을 맞아 물놀이 시설인 ‘어린이 폭염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디지털 타투’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싸움’의 경우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한데 어울려 더위를 식히며 한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한 청소년은 “물총축제에 참여했는데 한여름 물을 맞고 뛰어놀면서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을 잊었다”며 “다음 행사때도 꼭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오는 9~11월 중 두 차례 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키로 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프로그램 준비에 나서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폭 넓은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논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난해 5차례 행사를 통해 총 800여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 청소년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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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걷기 및 우울선별검사 홍보관 운영 성료
당진시청©당진시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당진종합병원과 협업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걷기 실천과 우울 선별검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환자와 간호 보호자의 우울감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감안해 당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당진종합병원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올바른 걷기 방법 및 신체활동 상담 만 보 걷기 앱‘걷쥬’사용법 안내 우울·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 현재 상태를 확인 후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신체활동 상담이 걷기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도와 장기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의 체력 및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유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민관 협업을 확대해 건강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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