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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이전 개소식 및 업무협약식 개최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성동1길 99로 사무국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정영주 공동위원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홍구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기관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더불어 이날 이전 개소식에서는 법무사전근엽사무소,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시수어통역센터, 곽은정변호사사무소, 김대현변호사사무소, 큰사랑약국과의 상주복지알리미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서비스 정보전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용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서비스 정보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주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수용하고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상주시의 복지 체감도 증진을 통해 지역복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전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 민관 협력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의미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기관, 법인, 단체, 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 사회보장수급자의 발굴과 지원 등 사회복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법의 규정에 의해 설치된 민간과 공공 협력 기구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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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응 돌입
상주시,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응 돌입
[AANEWS] 상주시는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영석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여해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기상 전망과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이 8일 발표한 태풍 정보에 따르면 ‘카눈’은 10일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주 지역에는 9일에서 10일 사이에 강풍과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
상주시는 회의에서의 논의에 따라 태풍 대비 취약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급경사·저지대 등 피해 우려 지역과 하천둔치 산책로·지하차도 등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과 출입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현수막 사전 철거, 노후 옥외광고물 정비, 그늘막 사전 점검 및 안전조치에 취하고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으로 시민에게 행동 요령을 안내하기로 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반지하주택가 등 피해가 예상되는 곳의 주민들은 사전에 파악해 특보 발령 시 마을회관 등 안전지역으로 사전대피 조처를 하기로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태풍 영향권에 들기 이전에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주요 임무에 대한 과할 정도의 선제 대응에 나서달라”고 강조했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태풍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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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양대 김재경 교수에‘명예시민증’수여
상주시, 한양대 김재경 교수에‘명예시민증’수여
[AANEWS] 상주시에서는 8월 8일 상주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김재경 교수에게 상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 및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이자 건축가인 김재경 교수는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일원에 본인만의 독특한 건축기법을 활용한 주택 ‘세그루 집’을 설계·시공해 2019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준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물이 언론과 방송에서 보도된 후 건축가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상주를 수시로 방문하게끔 해 상주의 위상을 올리고 건축 분야에서 상주시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김재경 교수는 “상주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해주신 상주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주를 위해 꾸준히 홍보하고 상주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건축 분야에서 상주를 알리고 상주시의 위상을 높여주신 김재경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과 우리 상주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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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17일까지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부산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해양, 미식, 정보통신기술, 친환경 등 부산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며 국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콘텐츠는 적합성, 독창성, 상품성,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항목으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서류를 심사한다.
이후 2차에서는 제안서 발표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동점자 간 순위는 상품성, 실현가능성, 사업화전략 순으로 점수가 높은 순서로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총 1천500만원의 상금과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가 지원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콘텐츠를 사업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부산의 특화된 콘텐츠로 한정하되 참가 대상을 전국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며 “이번 공모로 전국의 관광업계가 부산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 천혜의 자연과 곳곳의 숨은 맛집, 풍부한 스토리텔링 소재, 우수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부산만의 관광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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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UAM 잇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 본격 시동
철도와 UAM 잇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 본격 시동
[AANEWS] 강릉시는 철도, 버스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동시에 연계하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한다.
9일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 공고를 내고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2억 5천만원과 지방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총 5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복합환승센터에 대한 수요 분석 등에 따른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용역은 강릉선 KTX와 동해북부선 철도 등 광역철도가 확충되면서 영동권역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강릉역 인근 206,890㎡에 관광형 및 거점형 복합환승센터을 건립하고 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특히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에 따라 도시 전역에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미래형 모빌리티의 운행을 늘리고 있는 여건에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이용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등 법정계획 반영, 민간사업자 유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와 함께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으로 교통혁신의 계기를 마련해 새로운 도심 경제권을 형성하고 첨단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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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내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 및 청소년카페에서 8월 기획프로그램인 ‘워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일상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 전 청소년들의 여름철 물놀이 비상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워터풀장 2동 및 포토존을 설치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더위를 식혀줄 식음료와 스페셜 디저트 팥빙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보드게임, 레트로 오락기를 배치해 물놀이 행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전국에 있는 미래 클래식 음악 예술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3 강릉 청소년 음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캠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동안 전국 11세~24세 55명의 청소년과 국내 유명 교수 및 연주가들이 함께한다.
참가 청소년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마스터 클래스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참가 청소년들의 봉사연주회가 진행되어 클래식으로 하나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에서 즐기는 컬링 종목 체험과 푸른 바다에서 배우는 시원한 해양스포츠 활동을 통해 바다와 함께 숨쉬는 해양도시 강릉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청소년·성인 음악인들이 매년 찾는 클래식 명품 도시로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운영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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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AANEWS]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육·해상 계류 선박들에 대해 피항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트경기장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피항 명령 대상은 부잔교 내 선박 결박상태 불량 등 태풍 대비에 취약한 선박의 선주, 그리고 마리나 대여업체, 요트관리자, 수리업자 등이다.
피항 명령은 안내방송, 문자 발송, 유선 통화 및 현장 전달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외에도 8개의 계류장 출입구에 태풍 대비 피항 명령 공문을 게시했다.
또한, 요트경기장 시설물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 시설물 또한 집중 점검하는 등 불확실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휴가철 요트체험 프로그램 등 영업행위를 하는 70여 곳의 마리나 대여업체를 포함해 해상계류장 정박 중인 500여 척의 선박들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육해상 안전 펜스 광장·청경 초소·본관 및 동력실 옥상 등의 배수시설 부잔교 시설 크로스비트·가이드 프레임와 배전반 분전함 등 전기설비 등의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오후부터는 필요 시 크레인 작업을 통해 선박을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요트경기장 광장을 개방했다.
백종찬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해양경찰청, 소방재난본부와 적극 공조해 태풍 대비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피항 지역 내 선박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해 요트경기장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마리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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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3년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바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공연 2부 영화상영회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과 공연’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팀 ‘킬라몽키즈’, 노래패 ‘용감한 언니들’ 등이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춤과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2부 ‘영화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를 상영하고 감독 및 출연진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기념전시회, 기념포럼’이 열린다.
기념전시회는 ‘부산지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애사’라는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전당 6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포토존 및 시민참여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기념포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 정의와 지역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내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109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인식하고 피해자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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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AANEWS] 부산시는 내일 낮 12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의 젋은 지역뮤지션 3팀이 협업한 라이브 음원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음원은 ‘부산음악창작소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의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뮤지션들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지난 3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씨제이 이엔엠 등과 부산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배 뮤지션 친친탱고 옐로은, 수연이 ‘청사포’‘노래해요’‘낭만에 대해’ 3곡의 노래에 참여했다.
리메이크 편곡은 최백호가 2018년부터 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씨제이 이엔엠 오펜뮤직 작곡가들의 손을 거쳤으며 후배 작곡가, 뮤지션들과 곡을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8월 7일 라이브 무대 및 최백호와 후배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유튜브 채널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을 통해 선공개됐다.
‘청사포’는 부산 청사포에서 그리운 옛 여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곡으로 친친탱고가 연주에 참여해 탱고의 매력과 최백호의 보컬이 애잔하게 어우러졌다.
‘노래해요’는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한 편곡을 통해 따스하고 청아한 음색의 최백호와 옐로은의 듀엣으로 재해석됐다.
최백호의 대표곡 ‘낭만에 대해’는 싱어송라이터 수연의 감성과 최백호의 연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리메이크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의 신진 뮤지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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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와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부산 개최를 계기로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및 홍보활동, 고용허가제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피에스 컨퍼런스’는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자체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정보교환, 업무수행과 고용허가제 활성화와 확대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16개 송출국이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고 행사에 이들 국가의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 인권확보,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여, 축사를 통해 각국 대사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저력을 소개한다.
또한, 부산시도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참가자들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 기업, 민간에서 원팀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출국 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증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분야 외국근로자 지원정책 발굴, 인권증진, 산업현장 안전 등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출발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더욱 면밀한 노동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이들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3개월 남은 최종 투표 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외 홍보와 유치 교섭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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