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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첨성대 주변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 가득
경주시, 첨성대 주변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 가득
[AANEWS] 경주 첨성대 주변 동부사적지 일원에 여름을 알리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만개한 해바라기는 개화기간이 긴 빈센트 해바라기를 파종해 심은 것으로 다른 해바라기와 달리 색깔이 유달리 선명하고 씨앗을 맺지 않아 여러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면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으며 지친 여름을 이겨내고 있다.
향후 시는 황남고분군, 분황사, 황룡사지 등에도 백일홍, 코스모스가 만개해 여러 꽃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창석 사적관리과장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연일 폭염으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꽃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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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장 토요장터, 무더위에도 성황리에 열려
고성시장 토요장터, 무더위에도 성황리에 열려
[AANEWS] 고성군 고성시장 토요장터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500여명에게 한여름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토요장터는 1월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6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장터로 8월 5일 고성시장 야외광장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휴가철을 맞아 320여명의 고성군민과 180여명의 타지역민이 가족 단위로 방문해 어린이 새우낚시, 물놀이 터널, 벼룩시장 운영 등을 체험했다.
8월은 12일 행운 두레박 19일 야간 버스킹 장날인 26일은 문화예술공연으로 진행되며 9월과 10월에도 매주 토요일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또한 고성시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토요장터를 운영해 볼거리와 먹거리 등 고성시장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시장 토요장터 행사를 통해 고성군 전통시장의 특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다”며 “더 많은 상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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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에서 놀면서 작품 만들기’ 실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에서 놀면서 작품 만들기’ 실시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원데이클래스 ‘복지관에서 놀면서 작품 만들기’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펀칭니들 친환경 가방 만들기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한방 샴푸 만들기 세안제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특히 8일에 진행한 펀칭니들 친환경 가방 만들기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전용 바늘과 실만 있으면 어떤 작품이든 완성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나영 참가자는 “펀칭니들을 처음 하다보니 실을 끼운 바늘을 짧게 넣어서 자꾸 다시 튀어나왔다”며 “처음에는 조금 서툴렀지만 몇 번 반복하니 금방 적응돼 재밌고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원데이클래스는 지역 주민의 배움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유발하고 자기 개발과 소소한 성취감을 제공하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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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김윤근 선생 도서관 옛 자료 기증식 가져
경주시청(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립도서관은 지난 8일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셔블 독서회 지도교사였던 김윤근 선생의 도서관 옛 자료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자료는 김윤근 선생이 1959년부터 2003년까지의 수집한 자료로 23종 140여점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959년 경주시립도서관의 신축 이전 안내서와 경주어린이도서관 학교 안내서 우리문화재 아낌회 자료, 경주시립도서관 어린이 꿈잔치 프로그램 등 독서 및 셔블독서회 관련 자료이다.
김 선생은 교사로 재직하면서 시내 고교학생을 연합해 학생독서회를 이끌었으며 ‘경주박물관 학교’와 ‘경주도서관 어린이향토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도하는 일을 담당했다.
또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해 뜻 있는 몇몇과 ‘한림야간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기도 했다.
퇴직한 후에는 경주문화원장을 맡아서 경주의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재 보호를 위해 헌신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 자료는 경주시립도서관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도서관 발전사에도 소중한 자료이다”며 “이 자료를 잘 보존하고 도서관 개관 70주년 기념행사와 향후 도서관에서도 뜻깊게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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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들녘특구 조성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추진
경주시, 들녘특구 조성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추진
[AANEWS] 경주시는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을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을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10개 읍면동 현지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들녘특구 조성사업은 개별 농가 중심의 농업에서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농산업으로 전환하고 농업에 첨단 과학을 접목시켜 기계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경북도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천북면 일대 104㏊에 콩, 벼와 밀, 조사료 등 이모작 재배 단지화를 비롯해 생산기반시설, 가공체험장을 조성한다.
이번 농업인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은 농업대전환 공동체 육성, 벼+조사료 2모작 재배기술, 우리밀, 가루쌀 소개 등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펼쳐진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들녘특구 공동체 의식을 농업인에게 함양시켜 우수공동체를 육성할 기반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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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인더스트리,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 600만원 기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삼도인더스트리 이도경 대표는 8월 7일 자신의 모교인 동해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고성교육재단에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이도경 대표는 올해 초 600만원을 기탁하고 이번이 두 번째 기탁으로 올해 총 1,2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동해초 학생을 위해 기탁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후배들의 교육을 위해 기탁하는 훈훈한 사례를 보게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경 대표는 “적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장학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돕고 회사를 운영하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도인더스트리는 기술성과 시장성, 일자리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아 2022년 경상남도 스타기업과 고성군수가 인정하는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으며 동해면 출신인 이도경 대표는 6월 경상남도가 주최한 ‘희망 2023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모금회장상을 받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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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3년 하반기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참여자 모집
고령군‘2023년 하반기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참여자 모집
[AANEWS] 고령군은 8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실제적 일자리 필요 계층인 취업 준비생 등 고령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도모 및 민간기업 취업 전 업무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해 접수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8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고령군청 소속 행정부서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을 수행하게 되며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로 시급은 2023년 경북 생활임금을 적용한 11,228원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을 통해 근무 경험을 쌓고 일시적이나마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향후 지속적으로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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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1회 경주시민원탁회의 토론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11회 경주시민원탁회의 토론 참가자 모집
[AANEWS] 경주시가 보행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1회 경주시민원탁회의’ 참가자 100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주시민원탁회의는 ‘우리가 만드는 걷고 싶은 경주’라는 의제로 다음달 14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찾아내고 보행자 우선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사업비 21억원을 들여 황리단길 1.91km 구간에 인도 설치와 일방통행 지정을 골자로 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기존 2차선을 1차선으로 줄이는 대신 인도를 개설했는데, 사업 전 차량과 사람이 뒤엉켜 있던 도로가 인도와 차도가 명확해져 안전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보행환경개선사업의 성과를 계기로 보행친화형 교통신호체계, 전선 지중화 등 보행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경주시민원탁회의는 보행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자 모집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의 자동차 중심의 도로환경에서 벗어나 보행자가 우선인 걷기 좋고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경주시민원탁회의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내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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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기재부 방문···국비예산 확보 ‘총력’
경주시청(사진=경주시)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반포 소재 서울지방조달청 회의실에서 김동윤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관련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SMR 혁신제조기술 지원센터’ 설립과 관련, 국내 SMR 제조에 필요한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주 시장은 ‘경주 세계유산탐방 거점센터 건립’과 관련, 경주의 세계유산에 대한 역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문화·교육·체험·편의시설이 부재한 만큼, 정부 자원의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주 시장은 양성자 가속기 성능 확장 사업 문무대왕면 안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 사업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경주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 경주 양남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등 17개 사업에 국비 1112억원을 추가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주낙영 시장은 서울역으로 자리 옮겨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주 시장과 전 차관은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먼저 주 시장은 경주 예술창작소 조성 해월 최시형선생 생가 터 복원 등 6개 사업에 국비 총 42.1억원 지원과 충효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청사, 국회, 대통령실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의 일정을 배려해 오찬 간담회로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 유지와 세입 감소 등으로 사업 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겠다”며 “정부의 차기년도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예산안은 기획재정부의 각 분야별 심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달 2일까지 국회에 최종 제출되며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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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박현국 봉화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7일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일상 속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 연속 참여 촉진 운동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재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음 주자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지목했다.
한편 봉화군은 군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관내 SNS 공식매체를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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