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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휴가철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제시, 휴가철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AANEWS] 거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학동 몽돌해수욕장, 명사 댕수욕장,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휴가철을 맞아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며 거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소개했다.
8일에는 제62회 통영한산대첩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통영 강구안에서 통영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를 전개했다.
양 시는 지난 3월 체결한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홍보 협약에 따라 제도 홍보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거제시는 8월부터 관내외 출장과 현장업무에 활용되는 관용차를 활용해 움직이는 홍보를 펼치고 있다.
40대의 관용차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시트를 부착해 시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을 누비며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고향이나 원하는 지역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가까운 농협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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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박물관’건립 어떻게 진행되나?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거제시립박물관’건립 어떻게 진행되나?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3일 둔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둔덕면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관심 있는 지역주민, 지역구 시·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립박물관 건립사업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랜기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거제시립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종우 거제시장도 참석해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년 가까이 거제 시립박물관건립을 기다려 왔던 둔덕면 지역주민에게 그간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충분히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립박물관은 거제시가 당초 둔덕면 방하리 485-2번지 일원에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했다.
2014년에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용역과 부지매입 후 4번에 걸친 ‘문체부 공립박물관 건립 사전평가’에서 2018년 11월에 비로소 적정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 중 해당 부지의 진입도로 개설비용이 약 23억원에 달하는 것이 과다하다고 판단해 2021년 6월에 박물관 건립 부지를 둔덕면 거림리 329-6번지 일원으로 변경하게 됐다.
변경된 부지는 농업진흥구역 등으로 돼있어 부지 관련 심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이제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한 도시관리계획결정만을 남겨둔 상태다.
그러나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가결 후에도 ‘문체부 공립박물관 건립 사전평가’에서 다시 적정평가를 받아야 하고 사업비 또한 그동안 물가상승 등으로 당초 96억원에서 약170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앞으로도 행정절차 이행에 많은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8년 하반기 이후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박물관건립 추진 10여 년 동안 이렇게 주민들을 위해 개최된 설명회는 처음이라 반갑고 박물관이 빠른 시일 내에 건립되길 바라며 지역의 특색 있는 박물관이 건립되고 이로 인해 지역발전을 기대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역주민들이 이해하고 기다려 주실 것과 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 기증에도 둔덕면 주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우리 지역에 적합하도록 내실 있는 규모의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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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시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거제시청사(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계획 논의를 위한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위원회에서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거제시의회 윤부원 의장의 주재하에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세부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추진위원회 회의 결과 10월 7일 고현사거리에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기념행사 프로그램 구성도 중요하지만 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안전에 대한 부분을 세세하게 더 챙겨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오는 10월 7일 고현사거리에서 개최되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향인 만남의 장,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윤부원 추진위원장은“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만큼 시민 모두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시민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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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7개 분야에 7명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도내 시장, 군수를 비롯해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7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00년부터 16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이라는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청소년상을 구현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제24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로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번째 수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며“오늘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된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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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23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도민들은 가까운 대피소 또는 건물지하로 대피해야 하며 시군에서는 대피를 돕기 위해 민방위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을 대피소 주변에 배치할 계획이다.
대피소의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대피소 조회’를 선택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 대피소 위치를 알아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한 동시에 시군별로 1개 이상의 도로에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실시할 계획으로 훈련 공습경보 발령 후 훈련구간을 지나가는 운전자는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그리고 춘천시 소양2교에서는 군경 합동 교통통제소가 설치되고 전시임무에 맞게 합동 교통통제가 있을 계획이다.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도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이 가능하고 차량이동 또한 가능하며 2시 20분 훈련 경보해제 발령 후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6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으로 공습 경보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비상차로 훈련 도로구간은 향후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된다.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행한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제상황 같은 훈련이 필요하며 잠시 불편하더라도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과 대피요령 등을 익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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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숙우회,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가구 자녀 장학금 2,300만원 지원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학사 졸업생들의 모임인 강원학사 숙우회 회원들이 8월 10일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자녀 26명에게 중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100만원씩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강원학사 숙우회의 장학금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75년 전국 최초의 재경 향토기숙사로 문을 연 ‘강원학사’는 강원 출신 대학생 인재들에게 숙식을 제공,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등 5,000여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했으며 강원학사 졸업생들은 숙우회를 조직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숙우회는 현재까지 2022년 산불 및 수해 이재민, 2020년 수해 이재민, 2019년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탁 하는 등 도민의 아픔을 보듬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총 5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 했다.
이원섭 강원학사 숙우회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강원학사가 지향하는 수혜에 대한 보은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숙우회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학사 숙우회는 9월 16일 강원학사에서 저소득층 학사생을 위한 장학금 2,2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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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 신활력 복합문화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제천시, 농촌 신활력 복합문화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AANEWS] 제천시는 지난 9일 농촌 신활력 복합문화센터센터, 농산물 소포장 지원센터)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의 자립적,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 구축을 위한 각 사업별 연계방안을 구체화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신활력복합문화센터 각 세부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반영했다.
제천시 신월동 부지 1,000평 규모의 총 3개 시설로 운영계획인 농촌 신활력 복합문화센터는 영세농, 고령농의 참여를 확대시켜 로컬푸드 생산을 활성화시킬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교육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지역 농촌 인재를 발굴하는 제천 Jump-up센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공시설 관리 및 운영 지원을 책임질 농산물 소포장 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될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신활력복합문화센터가 청년 인재를 육성해 지역농산물 생산 및 유통채널을 마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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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디지털사무기 노의재 대표 벽걸이에어컨 기탁
영재디지털사무기 노의재 대표 벽걸이에어컨 기탁
[AANEWS] 영재디지털사무기 노의재 대표가 지난 9일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교동 관내 저소득 폭염취약가구에 설치해 달라며 벽걸이에어컨을 기탁했다.
노의재 대표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 무더위 쉼터에서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어려운 상황을 알게 돼 에어컨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
노의재 대표는“올 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에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의재 대표는 교동주민자치위원회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지역발전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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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영덕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AANEWS] 영덕군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보증보험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8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회사지원 숙소 등 임차인이 법인이면 보증료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 접수는 예산이 소진할 때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영덕군청 가족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최대환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전세 사기 등의 피해로 불안한 사회초년생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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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택시 기본요금 700원 인상해 4,000원 책정
영덕군청사(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따라 지난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을 700원 인상하고 주행요금과 시간요금의 기준을 조정키로 했다.
이에 기본거리 2km 요금이 3,300원에서 21.2% 오른 4,000원으로 인상되고 이후 주행요금도 134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로 근소하게 당겨진다.
또한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3초당 100원이었던 시간요금 역시 31초당 100원으로 앞당겨진다.
이밖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책정되던 심야할증 20% 적용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종전보다 1시간 빨리 적용돼 할증 시간대가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난다.
다만, 군 경계 외 할증은 변동이 없다.
변동된 요금 체계는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며 영덕군은 운송사업자들과 함께 택시미터기 수리 작업을 마친 후 변경 요금을 적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와 경기침체, 물가 상승에 따라 요금 체계를 현실화한 것으로 이용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고 이해를 당부하며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충분한 홍보를 통해 택시 이용에 혼선을 빚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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