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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취약지를 시찰 중인 백성현 논산시장
제6호 태풍 ‘카눈’ 내습에 대비해 취약지 현장 상황 점검에 나섰다(사진=논산시)
[AANEWS] 백성현 논산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 내습에 대비해 취약지 현장 상황 점검에 나섰다.
백 시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된 논산천 제방을 비롯해 저지대 농경지, 하천변 등을 둘러보면서 관계부서·기관 관계자에게 2차 피해가 없도록 주의 깊게 예찰해달라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는 9일 오후 6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체제에 돌입했다.
지하차도·배수펌프장·산사태 취약지 등 228개소 시설을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에 힘쓰는 중이다.
상습침수구간인 가야곡면 야촌리 지하차도에는 충남건설본부 대응반과 대형양수기 등을 배치해 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10일 오후 3시경에 논산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안전 안내 문자 등을 확인하시며 통제에 따라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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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불의의 폭언ㆍ폭력으로부터 민원 담당직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게 가해질 2차 피해 예방 역량을 향상하고자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사진=논산시)
[AANEWS] 논산시가 불의의 폭언·폭력으로부터 민원 담당직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게 가해질 2차 피해 예방 역량을 향상하고자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시청사 열린민원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며 기물파손까지 하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치러졌다.
민원 담당직원, 청원경찰, 논산경찰서 관계자 등 훈련 참여자들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 ‘웨어러블 캠’ 통한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 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순서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에 쓰였으며 실제 근무 상황에서도 활용되는 ‘웨어러블 캠’은 목에 착용하는 영상 촬영 기기다.
시는 악성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가하거나 위법행위 발생이 임박해 증거보전이 필요할 때 촬영을 고지한 뒤 제한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비상 상황 대비 매뉴얼과 CCTV를 점검하며 악성 민원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현장감 있는 훈련을 수행했다”며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망을 다져가며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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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탁, 2학기 거창대학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거창군 위탁, 2학기 거창대학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위탁 2023년도 평생교육과정 2학기 수강생을 거창대학 평생교육원 및 국제협력원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교육원은 가죽공예 수채화 멋글씨 손바닥정원 항노화 힐링요리 힐링웃음지도사 등 1개 신규과정이 포함된 총 12개 직업능력교육과정과 부동산 아카데미 디지털 실내디자인 아빠의 밥상 맛을 그리는 남자 카페 디저트 유튜브 제작자 등 2개 신규과정이 포함된 총 12개 인문교양 및 문화예술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국제협력원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과정을 편성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매년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관심과 수요가 높은 과정을 편성해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거창군으로부터 3억 4,000만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조리실 신축과 강의실 개선이 이뤄져 교육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요리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위탁 운영하는 우리 군 평생교육과정은 군민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매년 수요에 맞춘 신규과정 구성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군민의 호응도가 높다”며 “많은 군민이 평생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과 국제협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거창대학 평생교육원, 국제협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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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합천 부군수, 제6호 태풍 ‘카눈’대비 사전대피소 방문
이선기 합천 부군수, 제6호 태풍 ‘카눈’대비 사전대피소 방문
[AANEWS] 합천군은 지난 9일 이선기 부군수를 비롯해 군 안전건설국장과 함께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사전대피소를 방문했다.
이날 대피인원이 많은 율진2구 경로당, 노양2구 경로당, 오산경로당을 방문해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사전대피한 주민들에게 대피사유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전대피소를 방문한 이선기 부군수는 “사전대피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개인당 긴급구호물품을 지급해 대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일부터 선제적으로 사전대피를 추진해 124명이 마을경로당 등에 사전대피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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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소득자원발굴 교육 진행
합천군, 농촌소득자원발굴 교육 진행
[AANEWS] 합천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 농산물을 활용하는 농촌소득자원발굴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득자원 발굴을 위한 이론 및 실습의 과정으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수제청을 이용한 젤리, 쌀 소비를 위한 술빵, 과일 타르트, 잡곡 크런치, 전통 유과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다.
특히 교육생 대표단은 정성스레 만든 간식꾸러미를 합천읍 소재 애육원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소소한 온정도 나눴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트렌드에 부합되는 지역특화식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앞으로도 우수한 합천군 농특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따뜻한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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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함양군청(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주민세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지난 2021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매년 7월 신고·납부하던 종전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이 2021년 8월부터 신고·납부하는 주민세로 통합됐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주민세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서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또한, 주민세은 신고·납부하게 되어 있는 지방세로 자동이체로 납부할 수 없어 기존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들도 직접 납부해야 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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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을지연습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핵 위협 및 중요시설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과 전쟁지속능력 향상을 위한 을지연습을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전역에서 실시한다.
올해로 55번째 맞는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군,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가하며 북한의 핵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대응역량 제고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한다.
대구시는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훈련 일주일 전인 8. 14.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 대구지역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훈련 첫날인 8. 21.에는 불시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함께 전시직제편성 훈련 등을 시행하며 22일부터 24일까지 북한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다중이용시설인 KTX서대구역사 테러 대비 훈련 실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8. 23.에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시민 대피훈련과 함께 죽전네거리 등 4개 구간에서 차량통제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차량통제 구간은 달서구의 죽전네거리를 비롯해, 서구의 신평리네거리, 북구의 고성지구대에서 대구역북편네거리, 수성구의 경기장네거리에서 미술관로 구간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소속 직원과 시민들의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을지연습 퀴즈 이벤트, 시민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는 금년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훈련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6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위 공습 훈련의 일환으로 23일 대구 시내 4개 구간에서 차량통제훈련이 실시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이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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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함양군 평생학습, 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AANEWS]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8월 17일부터~18일까지 경력단절 여성 및 은퇴자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에 주소들 둔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자격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개설 강좌는 실버인지전문가, 붓펜수채캘리그라피, 조경기능사 등 3개 자격과정으로 모집인원 초과 접수시 추첨에 의해 수강생을 확정하게 된다.
비공인민간자격과정인 실버인지전문가는 고령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확인하고 치매예방 및 인지자극, 음악·미술치료, 신체활동관련 전문교육을 통해 실버인지 프로그램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교육기간은 9월 7일~1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8월 29일~12월 21일까지 운영되는 붓펜수채캘리그라피는 붓펜을 사용해 아름다운 글씨를 쓸 수 있는 기능을 양성해 캘리그라피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8월 29일~12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조경기능사는 식물·토목·물·조형물을 이용해 생활공간을 꾸미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도입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하반기에는 24년 1월 필기시험을 목표로 진행한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에서 2023년 상반기에 운영한 자격과정은 플라워푸드지도사 및 바리스타 2급 등 6개 과정에 3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 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자격과정은 기존에 관내에서 운영되는 취미·교양 강좌 위주가 아닌 일자리와 연계 가능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과정 수료 후에는 각 분야 전문가로서 배움과 일·삶이 연계될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다.
함양군은 지속적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을 양성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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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잠복결핵검진 의무기관 종사자 현장 모니터링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이달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잠복결핵감염 검진 의무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인한 잠복결핵검진 의무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시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계도기간 동안 검진 의무기관을 방문해 검진 의무화 시행과 목적, 종사자 결핵 검진 등 법 개정사항을 알리고자 이달 14일부터 9월 1일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검진의무기관은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기관 및 학교이며 해당하는 기관·학교의 장은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교직원, 종사자에게 해당기관에 소속된 기간 중 1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2023년 9월 30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미검진자 행정처분이 유예된다.
잠복결핵 감염자는 증상이 없고 감염력이 없지만 향후 건강이 악화되거나 면역기능 저하 시 결핵으로 발병해 지역 전파를 일으킬 수 있어 관리가 요구되며 이번 검진 의무화 시행으로 학교, 기관 등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율 제고를 통해 결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대구시 결핵관리사업 주요 목표는 선제적 결핵 예방을 통한 발생률 감소이다”며 “잠복결핵감염은 결핵 발병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검진의무제도 정착을 통한 결핵 전파 차단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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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분리·독립 ‘첫 결실’ 맺었다
도청 상황실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충청남도민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가 ‘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충남 유치 첫 결실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첫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올렸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충청남도민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은 충남지부를 대전에서 분리해 설치하고 도내에 1개뿐인 운전면허시험장을 북부권에 추가 신설해 2개로 늘리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9일 개국 허가를 받은 TBN 충남교통방송 설립을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행정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충남과 대전이 별개 광역자치단체로 운영된 지 34년이 지나고 도청은 2012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으나, 31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본부·지사는 여전히 충남과 대전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 서비스 대응력 약화 업무 혼선 초래 지역 본부·지사 이용 도민 시간적·경제적 부담 가중 도정 연계 사업 시행 시 관리청 이원화에 따른 정책 소외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김태흠 지사 명의의 ‘충남지사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각 공공기관에 보내고 김기영·전형식 도 행정·정무부지사는 직접 공공기관 본사를 찾아 220만 도민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도 31개 공공기관 중 한 곳으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충남만을 관할하는 공공기관 유치 물꼬를 트게 됐다.
운전면허시험장은 천안·아산 지역에 신설키로 했다.
운전면허시험을 보기 위해 그동안 예산 등 원거리로 이동해야했던 천안·아산, 경기 남부, 세종권 230만 인구의 편의성 증진이 기대된다.
신설 운전면허시험장은 특히 인공지능 기술 접목, 자율주행자동차 성능 시험 시설 등 최첨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교통방송은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용지 내에 289억 6000만원을 투입해 7512㎡의 땅에 건축연면적 2989㎡,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2020년 12월 건축공사 설계 완료, 2021년 4월 부지 매입 및 등기 이전, 2022년 2월 건축허가 취득 등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내년에는 공사 진행과 함께 인력 채용 등을 진행하며 2025년에는 방송국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TBN 충남교통방송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2025년 2월 방송국 설립을 확약하는 자리”며 환영의 뜻을 발혔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TBN 교통방송은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30시간 연속 재난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남에도 하루빨리 충남교통방송국이 건립돼 충남 전역 교통 상황 및 재난 상항이 도민에게 신속히 전파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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