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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문경시청사(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의회는 8월 10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에는 지역민을 돕고 싶다며 전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수재의연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문경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현장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은 “연이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다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일상 회복을 조금이나마 앞당기는 데 작은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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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에 빠진 잼버리 대원들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충남도 내에도 분산 배치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등 도가 마련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충남도 내에도 분산 배치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등 도가 마련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8일 7개 시군 17개 시설에 18개국 4000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분산 배치돼 12일까지 머문다.
이에 따라 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꾸리고 총괄지원반과 현장대응반, 의료·식품지원반, 프로그램운영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가동하고 있다.
도는 우선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귀국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 관할 경찰과 소방에 전담 요원 지정 및 숙소 인근 순찰 강화 등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의료진이 숙소별로 상주하며 건강상 이상이 있는 대원들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원들 식사는 표준식단안을 마련하되, 각국 대원 특이사항을 반영해 급식을 실시토록 했다.
도는 특히 잼버리 대원들이 도내에서 충남의 멋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중이다.
9일에는 도내 체류 대원 4000여명에게 보령머드축제를 두 차례로 나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머드축제 본행사는 지난 6일 막을 내렸으나, 도내에 온 잼버리 대원들이 글로벌 축제의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머드 셀프 마사지존과 머드 살포기 등을 특별 가동했다.
잼버리 대원들은 행사장에서 머드를 몸에 바르고 뿌리는 이색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일부터는 태풍을 감안,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시군과 협의를 통해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모의사격훈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체험 청양 청소년체험프로그램 천안 소노벨 워터파크 홍대용 과학관 공주 도자기 체험 K-pop댄스 배우기 등을 운영한다.
또 열린 콘서트와 전통 국악 공연 등도 숙소별로 진행, 대원들로 해금 ‘K-컬쳐’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1일에는 서울 폐영 행사에 앞서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충남에 머물며 충남의 역사와 문화, 맛과 멋, 흥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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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6호 태풍 카눈 사전대비 총력”
“울릉군 제6호 태풍 카눈 사전대비 총력”
[AANEWS] 울릉군은 8월 7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따른 사전조치 및 대처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고 8월 8일 오후 1시30분 주민대피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각 마을 이장들과 회의를 개최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울릉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6호 태풍 카눈 전망 브리핑을 통해 이번 태풍의 이동 경로와 우리 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확립, 재해취약지구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에 따른 안전조치 강화, 선박인양 및 결박, 응급복구대비 인력 및 장비확보 등의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울릉군에 최대 순간풍속 25~35m/s의 강풍 및 3~7m 높은파고가 예상되어 각 부서별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울릉알리미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기상상황과 국민행동요령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울릉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태풍 예비 특보 발표에 앞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황 종료시까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한편 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카눈’은 현재 예보는 우리나라 서쪽으로 진행되고 있어 울릉군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가 예보되고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주민대피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전 도로 통제 등 과도할 만큼의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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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태풍‘카눈’대비 행정력 총동원
통영시, 태풍‘카눈’대비 행정력 총동원
[AANEWS] 통영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 개최하고 현장예찰에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등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8일 천영기 통영시장 주재하에 16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사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분야별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분야는 지하차도, 산사태취약지역, 항만시설, 상하수도시설, 건축·건설현장, 도로·교통시설, 전통시장, 옥외광고물시설, 농업시설 등으로 주요 시설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재까지 추진된 안전 조치사항, 태풍 대비 단계별 대처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9일 천영기 통영시장은 직접 관내 지하차도 2곳과 강구안, 마리나비즈센터 등 해양관광지에 대한 예찰 및 피해방지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같은 날 조현준 부시장은 봉평동 조선소 크레인에 대한 안점점검과 도산면, 광도면 등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재해위험지와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마쳤다.
시는 수산분야에 대한 예방도 철저히 했다.
북신항, 동호항 등 주 어선 대피 항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통영시 등록어선 모두 육지인양 및 항포구정박을 마쳤음을 확인했고 양식어업권자 등에 대한 SMS문자발송, 관내 수협 및 어촌계 등에 공문발송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읍면동 차원에서 산사태취약지역, 해안가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피체계를 마련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실시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에 돌입했다”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통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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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태풍 대응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 실시
양산시, 태풍 대응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 실시
[AANEWS] 양산시는 9일 오후 태풍 북상에 따른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읍면동별 태풍 대비 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고 13개 읍면동장에게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시설물 점검과 강풍에 따른 피해 예방을 최소화 하도록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내 순찰을 지시했다.
또 배수로 맨홀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침수구간이 생기지 않도록 강조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태풍이 아무쪼록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며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태풍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토록 읍면동장들에게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당부했다”며 “선제적이면서도 과하다 할 정도의 대비가 우리 시민을 지키는 방패라는 생각으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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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대비 최고 수준 대응태세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가운데)이 당진 염솔천 인근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카눈’에 대비해 최고 수준으로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권인 9일 밤부터 11일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100-200㎜, 풍속은 25-35m/s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체인톱, 배수장비 등 풍수해 장비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저지대 등 침수우려지역과 강풍에 따른 시설물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태풍 이동 경로에 따른 피해 예상 지역에는 119 특수대응단 소방력을 전진배치했으며 태풍 특보 해제 시까지 도내 모든 소방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역별 태풍피해 상황 공유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태풍피해로 인한 종합상황실 신고 폭주에 대비한 신고전화 되걸기, 인명구조 신고 전담반 지정 등 상황관리 상태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태풍 관련 신고 폭주로 자칫 위급상황에 놓인 구조 대상자에 대한 긴급 출동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단순 비긴급 신고는 110으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강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당진 염솔천 인근 저지대를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도내 전 소방관서에 태풍 대비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김 본부장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외출 시 안전을 위해 전신주 주변이나 공사장, 해안가 등의 위험지역은 접근을 삼가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대응태세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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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 확보 최선
충남소방본부는 도내에 체류 중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의 안전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도내에 체류 중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의 안전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조기 퇴영한 잼버리 대원 중 5000여명이 시군에 마련된 18개 숙소에 머물며 관광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도 소방본부는 잼버리 대원 수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조사와 숙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할 소방서 소방차를 활용한 기동순찰을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광 프로그램 참여 시 재난대응을 위한 현장지휘소 운영과 소방력도 배치했으며 다양한 나라의 잼버리 대원들을 고려해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도 119종합상황실 외국인 통역 서비스를 활용한 통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내에 위치한 잼버리 대원 숙소를 방문해 지원근무 중인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폈다.
김 본부장은 “잼버리 행사가 끝날 때까지 도내에 머무른 시간이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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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태풍 ‘카눈’ 대비 긴급 현장 점검
오태완 의령군수, 태풍 ‘카눈’ 대비 긴급 현장 점검
[AANEWS] 오태완 의령군수는 9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오 군수는 지정면 독대배수장과 부림면 박진배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태풍에 대비한 배수장 가동 상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오 군수는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양수기 추가 설치를 지시하고 예찰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대형 공사가 진행 중인 부림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재해취약시설인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오 군수는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은 부서별로 담당 읍면을 지정해 상습 침수 지역,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산사태 위험지구 등의 현장 점검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긴급상황 시 최초 위험 상황을 인지한 공무원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무원들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태풍 피해가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 역시 펼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명 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는 선제적 활동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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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태풍 대비 현장 긴급 점검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태풍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대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태풍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대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김 지사는 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관광객에 대한 안전 대책을 살핀 뒤, 도내 대학 등에 머물며 이날 머드축제 행사에 참여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천항으로 이동, 선박 입출항 통제 및 피항, 결박 상황 등 피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은 11년 전 산바와 유사한 경로로 한반도를 관통, 충남에도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해안 지역의 경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선박과 각종 시설물을 단단하게 결박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앞선 8일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재해 취약 지역·시설물과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조했다.
또 지하차도의 경우 경찰과 소방, 자치단체 공무원 등 4인 1조로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반지하 주택 침수 시 거주 주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도는 9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가동, 태풍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내 태풍 특보는 9일 자정 이후 10일 새벽 시간대에 발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시간대 순간 풍속은 초속 35m, 시속140㎞ 이상으로 예상되고 강수량은 10∼11일 100∼200㎜가 예상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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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8월 내 준공, 지역 경제·관광산업 탄력 기대
영주댐 8월 내 준공, 지역 경제·관광산업 탄력 기대
[AANEWS] 7년간 지체됐던 영주댐 준공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영주시 경제·관광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9일 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에서 ‘영주 다목적댐 준공’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댐발전협의회 강성국 위원장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남서 영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댐 준공·조정협의서에 서명하고 영주댐의 조속한 준공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영주댐 준공은 물론 관련 개발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은면 금광리 일대에 자리한 영주 다목적댐은 2009년 사업을 착수해 2016년 본댐이 조성됐지만, 전체 영주댐 건설사업의 준공이 지연되면서 각종 개발사업이 지연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돼 왔다.
특히 오랜 기간 준공이 지연되면서 안정성에 문제가 의심받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된 것은 물론, 관계기관 사이에 이견이 발생하고 문화재 이전과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이 늦어지면서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큰 손실이 있었다.
이에 영주시와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무총리와 경상북도지사 등 관계기관과 환경부를 수시로 방문해 댐 미준공으로 인한 영주시민들의 불편과 건의 사항을 제출하면서 지속적으로 준공을 앞당겨 줄 것을 건의해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영주댐 발전협의회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에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영주 다목적댐 준공 요청 민원을 제기했으며 지난 2월 21일 국민권익위의 현장 방문 시 400여 시민들과 함께 영주댐 준공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영주시민들의 준공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지역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부와 문화재청, 수자원공사, 경상북도, 영주시 등 관계기관의 중재에 나서 박형수 국회의원의 지원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들은 ‘영주 다목적댐 준공’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모든 기관이 영주댐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것에 합의하고 빠르게 관련 절차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박형수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영주댐 준공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전하고 “영주댐 준공 이후 수변 자원을 활용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영주를 불빛이 꺼지지 않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과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수 국회의원도 “7년간 지체됐던 댐 준공이 국민권익위 조정으로 이뤄지게 된 것은 영주댐발전협의회 등 영주시민들의 염원이 이룬 결과”라는 소감과 함께 “댐준공 승인·고시 등 후속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 8월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의원은 영주댐 준공 승인을 위해 지난 2년간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국민권익위 등과 수십 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해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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