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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원후견인제 운영
함안군, 민원후견인제 운영
[AANEWS] 함안군은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편리하게 행정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는 단축 처리기한이 7일 이상인 민원 다수의 관계기관 및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장애인 및 노약자 접수 민원 중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원활한 민원처리를 지원하는 민원편의제도이다.
군에서는 개발허가, 건축, 사회복지, 세무, 환경 등 15개 부서 담당급 이상 34명의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했으며 추후 민원인들에게 업무 관련 민원 상담을 포함해 민원 일련의 과정에 대해 안내 및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경 종합민원과장은 “복잡 다양한 행정 업무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민원후견인제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이 원하는 신속하고 친절한 대민행정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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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이태준 선생 육필 폰트 개발 · 배포
대암 이태준 선생 육필 폰트 개발 · 배포
[AANEWS] 광복 78주년을 맞이해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대암 이태준 선생의 글씨가 폰트로 탄생했다.
‘대암 이태준체’는 대암 이태준이 도산 안창호에게 쓴 편지의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대암 이태준 선생은 함안 출신의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이다.
1914년 몽골 고륜에 정착해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 개원해 독립운동가들에게 교통과 숙식을 제공했다.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하고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의열단에 가입해 폭탄 제조 기술자를 소개하는 등 의열투쟁도 지원했다.
이태준 선생은 의사로서 몽골 황제의 주치의이자 몽골의 전염병 퇴치에도 큰 공을 세워 몽골인들은 이태준 선생을 신의 하늘에서 내려온 여래불이라 칭송했다.
몽골인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은 이태준 선생에게 몽골 정부는 국가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2021년 11월 함안 군북면에 이태준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과 그의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점철된 일생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암 이태준 기념관’이 지어졌다.
대암 이태준선생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대암 이태준체’는 대암 이태준 선생의 정신을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으며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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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김영하 작가 강연’개최
거제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김영하 작가 강연’개최
[AANEWS] 거제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 맞이 행사 중 하나로 오는 9월 2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1995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해 ‘오직 두 사람’,‘살인자의 기억법’,‘검은 꽃’,‘여행의 이유’등 여러 저서로 유명한 김영하 작가는 tvN ‘알쓸신잡’,‘유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해 재미있는 입담과 해박한 지식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 능력을 확장시키고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 등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강연 후 질의 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400명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6일 9시부터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개별 신청 하면 된다.
그 외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정운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독서의 달 9월에 김영하 작가 강연을 들으며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책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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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거제시청사(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023년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해 고지한다고 밝혔다.
주민세은 2023년 7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과세 되는 지방세다.
관내 전 금융기관, 인터넷, 지방세입계좌 혹은 가상계좌 입금, ARS 카드납부, 금융기관 CD/ATM기, 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 센터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게 되므로 이달 31일 안에 꼭 납부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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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풍 피해지역 현장 점검. “수습과 복구에 집중”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11일 오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6호 태풍 ‘카눈’ 으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은 속초시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소야교를 방문해 청초천 우측의 침수된 농경지 상황을 확인 점검했다.
청초천은 범람 수위를 단 30cm 까지 남겨둘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범람하지 않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관리 하천인 청초천의 배수력 강화를 위한 하천 준설을 요청했으며 〇 이에 김 지사는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하천 준설 추진을 검토하면서 청초천도 준설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김 지사는 전날 침수 피해를 입은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이동해 이병선 시장으로부터 어제 태풍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여러분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고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여러분이 다시 생업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 속초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에서는 속초 재해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7천만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신청 시 5년간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사업장·집기·비품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원을 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태풍 6호 ‘카눈’은 이례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영동지역에 초속 20~30m의 강풍을 동반하며 동해안 지역에 ‘물폭탄’을 내렸다.
동해안 6개 시·군의 누적강우량이 평균 347mm를 기록하고 그 중에서도 고성은 402.8mm, 속초 364.5mm를 기록했다.
이러한 강풍과 폭우 속에서도 다행히 도내 인명피해는 1건도 없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상황관리를 통한 신속대응에 전념했으며 〇 시군과 상황을 공유하면서 위험지역 294세대, 690명을 일시대피 시켰고 둔치주차장 18개소, 하천변 산책로 240개소 등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아울러 재난문자, TV자막, 마을·산간계곡방송, 민방위경보, 전광판, SMS 등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태 지사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참 다행”이라며 “이제는 피해 수습과 복구에 집중할 시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빠른 시간 내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도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급복구 지원단을 편성해 동해안 시·군의 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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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합 생애직업교육‘창원내일의학교’실시
창원시, 통합 생애직업교육‘창원내일의학교’실시
[AANEWS] 창원특례시가 시민의 생애 전환과 경력설계, 진로 탐색, 교육 훈련을 아우르는 통합적 차원의 생애직업교육 플랫폼 ‘창원내일의학교’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짧아진 직업 전환의 주기로 인한 혼란과 일자리와 교육 문제로 지역으로 유출되는 인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전망이다.
‘창원내일의학교’에서의 ‘내일’은 창원의 미래를 뜻하는 동시에 시민 개개인의 일을 의미하며 지원대상은 20대 사회초년생과 생애도약기에 해당되는 30~50대 시민이다.
시는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지역 내 3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대학의 강점과 지역산업, 시민수요를 연계해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진로와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내일의학교’에서는 평생직업교육 주요 이슈와 대상을 고려한 생애 설계, 직업역량 강화, 디지털전환, 일터 맞춤, 작은 일자리, 커뮤니티 구축의 6개 키워드를 바탕으로 창원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성인들이 삶과 일의 의미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 실시되는 시범운영 기간에는 ‘직업역량 강화’와 ‘일터 맞춤’에 집중한 14개 강좌의 운영을 통해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확대해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먼저 경남대학교는 부모교육전문가 아카데미, 퍼스널토털뷰티 크리에이터 조향 전문가 자격과정, 커피 바리스타 및 카페메뉴 개발 전문가, 외신프랜차이즈 CEO과정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마산대학교는 의료기관 전문인력 및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3가지 자격 및 역량강화 과정을 비롯해 드론제작&조종과정, 로컬푸드 활용 신메뉴개발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창원문성대학교는 기업연계과정인 디지털 트윈×융합설계 전문가, 전기기능장 과정과 함께 나도 이모티콘작가, K-스타일 젤라또메이커, 놀랄만큼 쉬운 챗 GPT 등 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와 대학, 지역 산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체계 구축을 통한 평생직업교육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평생학습의 시민의 생애직업설계를 위한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창원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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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숲이야기 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숲이야기 교육 시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숲이야기 프로그램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시 소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연친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에서 창원시에 신청을 하고 시에서 교육 대상을 선정하면 그 학교에 학교숲 코디네이터가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숲이야기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42개교에서 2,152명의 학생들이 학교 교목·교화랑 친해지기, 나무 이름 및 유래 알기, 교내 작은 생태계 이해 등 다양한 종류의 자연 친화 체험 프로그램 수업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 주변 생태환경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조현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올 상반기에 실시한 숲이야기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리며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양질의 하반기 숲이야기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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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와 함께하는‘월영 특별 장터’개최
전통주와 함께하는‘월영 특별 장터’개최
[AANEWS] 월영교 민속촌길 일원에서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2주에 걸쳐 주말마다 ‘안동에 취하고 달빛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특별 장터’를 개최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존 월영장터 행사를 여름 야간 특별판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지역 수공예 제품 전시,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식 버스킹도 마련해 한여름 밤 야외에서 아늑한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13일에는 월영교 일대를 배경으로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 온누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월영 특별 장터를 방문해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지역 전통주와 다채로운 수공예품의 전시·판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영장터는 올가을에도 ‘원이엄마’를 테마로 한 또 다른 특별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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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태풍‘카눈’침수구간 긴급복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침수된 신천대로 및 신천동로 등의 긴급복구 작업을 10일 오후 3시부터 실시했다.
공단은 이번 태풍으로 신천대로 두산교~상동교 하단 신천대로 서변대교 하단 신천동로 희망교 하단 신천동로 중동교 하단 신천동로 대봉교 하단 신천동로 수성교 하단 신천동로 동신교 하단 신천동로 신천교 하단 신천동로 칠성교 하단 신천동로 경대교 하단 신천동로 도청교 하단 신천동로 성북교 하단 신천동로 침산교 하단의 13곳이 침수됐다고 밝혔다.
침수구간의 복구 작업은 태풍이 지나간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으며 양수기 4대, 덤프트럭 6대, 살수차 10대, 스키드로더 9대 등 총 35대의 중장비와 인력 70여명이 투입돼 하천 범람으로 발생한 잡풀, 나뭇가지, 쓰레기 등 각종 부유물을 제거했다.
이날 복구 작업으로 10일 오후 9시 30분에 신천동로와 신천대로 두산교~상동교 하단의 배수 및 청소가 완료됐고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부터 신천동로의 도로통제가 전면 해제됐다.
또한, 11일 오전 7시부터는 인력 13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신천둔치 내 침수구간의 부유물 제거와 펜스, 안전표지판, 체육시설, 화장실 등 각종 시설물 정비를 시작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태풍 ‘카눈’에 대비해 9일 오후 6시부터 전 부서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했으며 재난안전처 등 지원 부서와 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교통시설, 도로시설 등 19개 부서의 225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취약지의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침수구간을 조속히 복구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침수구간 내 물 빠짐이 완료되지 않아 인근 주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전을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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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 지역 생활물류 추가운임지원 사업 실시
울릉군청사(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에 국비 763백만원을 확보해 추석기간 민생안정책의 일환으로 울릉군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한 추가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은 8개 지자체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울릉군은 전체 예산 65억원 중 76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도서 시군구중 배분율 2위를 달성했다.
울릉군은 택배 1건당 6,500원, 1인당 지원 한도금액은 12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 신청대상은 울릉군에 주민 등록된 19세 이상 울릉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섬 지역 택배 추가운송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신청서 사전 접수가 필수이며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에 본인 인적사항과 금융기관 정보 등을 기재해 제출하면 되고 울릉군에서는 택배사에서 제공하는 신청인의 택배이용내역을 확인해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청인 본인계좌로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택배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도서지역 추가비용을 지불해온 주민들이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을 통해 올 추석에는 택배비 부담이 덜어지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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