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2일까지 접수
영주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2일까지 접수
[AANEWS] 영주시는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2023년 영주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영주시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아이디어 아동·여성·청년·노인 정책 등 인구증가 방안 아이디어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문화·교육·복지 아이디어 규제개혁, 적극행정, 청렴정책 등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실현을 위한 시정 전반 개선방안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우수, 장려, 단순 채택을 시상하며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4
-
김해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
김해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
[AANEWS] 김해시는 2~4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 참가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고향사랑 기념식, 박람회, 걷기 행사 등을 했다.
시는 박람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봉하쌀, 장군차, 분청도자기 등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실물을 전시해 품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렸다.
또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부 저금통과 답례품인 스틱꿀을 나눠주고 ‘김해시 답례품 룰렛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관 영상매체를 이용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와 김해관광 홍보 영상을 송출해 고향사랑기부제와 2024년 김해 방문의 해 성공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렸다”며 “김해시를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8천여명 이용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8천여명 이용
[AANEWS] 김해시는 지난 31일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8,0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올 여름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시설은 지난 6월 24~25일 양일간 시범 운영 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했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용 인원을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하고 예약자 우선으로 운영했다.
물놀이 용수는 매일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질과 안전관리에 힘썼다.
물놀이시설을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은 지난 1일부터 푸름이환경교실 등 다양한 기후·환경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2015년에 개장해 매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친숙한 물놀이장인 만큼 노후시설 개보수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더 나은 시설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AANEWS] 김해시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과 도심지역에 총 800마리분의 예방백신과 접종 시술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도심지역 반려견은 관내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시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또 동물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경우 동물등록 신청 후 접종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병원마다 약품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7명이 마을을 방문해 실시한다.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에서 개로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차 접종 후 12개월 경과 때 반드시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매년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작년에 광견병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 기간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꼭 하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동물등록이니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2023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1일 2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30,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등 9가지 주제로 마련한 정책테마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다양한 분야의 특강, 부대행사 등을 구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굴기 원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30,000여명이 참여하는 온 가족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으며 군위군 홍보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달서구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구·군과 함께 하는 엑스포로 진행했다.
정책테마관을 작은결혼, 기쁨출산, 함께육아,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등 생애주기적으로 배치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해, 아동, 청년, 부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함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여성안전테마관, 여성안전정책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방안을 주제로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었으며 행복한 청소년 테마관을 새로 마련해, 청소년 행복과 건강, 스트레스 해소, 고민상담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지원을 위한 홍보와 체험존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는 83개 업체에서 250여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했고 총 3,943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 간접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에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장면접 및 구직등록 1,613명, 취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 2,330명그리고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인생은 3모작부터,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일 하리라’ 등 16건의 입상작을 시상했으며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변색성 유해가스 감지 센서’를 제안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템 수상자 10팀의 시상과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의 성공창업 특강을 통해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8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구시는 ‘워라밸로 행복한 양성평등 대구’, ‘미래세대가 함께, 젊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메카 발돋움의 신호탄 쏘다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메카 발돋움의 신호탄 쏘다
[AANEWS] 남해군에서 불고 있는 노르딕워킹 바람이 범상치 않다.
선착순 60명으로 일찌감치 접수 마감된 제1회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이 9월 2일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노르딕워킹협회에 따르면 ‘전국규모의 노르딕워킹 대회나 축제를 치러도 100~150명 정도가 일반적인데, 정기걷기로 60명이 노르딕워킹으로 걸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한다.
남해군의 이번 노르딕워킹 관련 전국기록은 지난 8월 4일 노르딕워킹 전문 코치를 25명 배출해 최다보유 기초지자체가 된 것에 이은 두 번째다.
단순하게 인원만 많은 것이 아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과 목요일 아침에는 주민들을 위한 노르딕워킹 무료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노르딕워킹은 유럽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건강걷기법이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이용해서 마치 네 발로 걷는 듯한 사족보행법이다.
일반적인 걷기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척추 관련 질환에 효과적이다.
걸을 때 무릎에 걸리는 하중을 최대 40%까지 줄여주기도 해서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에 더욱 접합한 걷기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바른 걷기자세를 통해 신체 불균형을 종합적으로 잡는다.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은 매월 첫째 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 주관으로 이뤄진다.
남해바래길 자원봉사자 조직인 ‘바래길 지킴이’들이 매회 스텝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편안한 걷기행사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매월 셋째 주 주말에는 1개 코스 전체를 걷는 프리워킹 작은소풍을 선착순 160명 규모로 온라인 모집해 진행한다.
9월 프리워킹 작은소풍은 16일에 남해바래길 5코스 말발굽길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 열리는 말발굽길 작은소풍에서는 국도 3호선 보행 위험구간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중인 ‘추섬~창선교’ 1.5km 구간을 임시로 걸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앞둔 죽방렴을 조망하며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는 구간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2023-09-04
-
남해군, 사회적 문제 대응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남해군, 사회적 문제 대응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1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유관단체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문제 대응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곤 남해군청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공유, 군민 안전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기관단체 간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동기범죄, 스토킹, 학교폭력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치안이 경찰 고유의 업무라는 경계를 허물고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9-04
-
따뜻한 관심으로 일군‘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성공기’
따뜻한 관심으로 일군‘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성공기’
[AANEWS]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못 다한 학업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나오는 등 그 효용성이 발현되고 있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박모 양은 2017년 심리·정신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바 있다.
2018년부터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상담 및 교육지원을 받았고 2022년 8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취업을 위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4단계로 구성된 151시간의 기초기술훈련 및 직장체험을 수료했다.
특히 직장체험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 해당 업체로부터 정직원 채용 제의를 받고 프로그램 수료 후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됐다.
박모 양은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만 지냈던 시간동안 이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제가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취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부 저를 이끌어주신 센터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류기찬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힘든 시간동안 잘 버텨준 청소년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그 문을 두드려 준 센터 담당자들의 고생이 많았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
남해군‘헬스플랜 수립’중간 보고회 개최
남해군‘헬스플랜 수립’중간 보고회 개최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8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헬스플랜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보건소 특수 시책으로 ‘헬스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경상국립대학교가 ‘남해군 헬스 플랜 수립’ 학술용역 업체로 선정됐으며 관련기관 및 단체, 주민대표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 요인을 중심으로 중점 연구·분석 중에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관련 국장, 부서장등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상국립대학교 연구팀에서 그 동안 연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성 높은 질환과 앞으로의 용역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 토론했다.
향후 보건소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1,2차 워크숍과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에는 최종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는 남해군 헬스 플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09-04
-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 개회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 개회
[AANEWS]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이해 ‘2023년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를 9월 1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학술회의의 주제는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대역사건’으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관에서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같은 시기에 일어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대역사건이라는 두 가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필요성을 느꼈고 또한 코로나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이 이루어졌다.
에도 불구하고 교류의 기회가 없었기에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에 대한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해 역사 인식에 대한 공유점을 찾아가고자 이번 학술회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발표 주제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 언론에 비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1923년 간토대학살과 박열사건’, ‘1922년 시나노가와 조선인 학살사건과 박열, 가네코 후미코. 일본 제국에 대한 투쟁의 시작’,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의 역사적 배경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상’이었으며 발표 이후 대한독립투쟁총사 편찬위원장 김병기 박사를 좌장으로 김인덕·강정훈·김창덕·이양희 연구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관동대지진 당시의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에 대해 한국과 일본 양국이 서로 의견을 밝히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다.
2023-09-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