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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회와 특화 산업·스마트농업 등 미래 일자리 함께 찾는다.
군, 의회와 특화 산업·스마트농업 등 미래 일자리 함께 찾는다.
[AANEWS] 영월군은 지난 1일~2일 이틀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군의원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 영월을 이끌어갈 산업, 일자리, 먹거리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는, 2032년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과 ITX-마음이 도입됨에 따라 수도권 영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최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인구감소특별법, 강원특별자치법의 특례, 스마트 농업 육성법 등을 적극 활용해 미래산업, 먹거리,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영월을 위한 발전전략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강원연구원 현진권 원장의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조 방향에 관한 특강과 함께 특화산업육성, 미래대체산업육성, 청년일자리 지역 활력 증진,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공간혁신 농업농촌 4개 분과로 구성, 각 분과별 전문가를 배치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수도권 영월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영월의 미래를 위해 군의회와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나갈 전문역량을 갖춰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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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 회원 연합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회원 연합체육대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소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청소년동아리 회원 연합체육대회’가 아림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건전한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줄다리기와 피구, 깃발 뜯기, 도전 50곡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돼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건강한 경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신 지도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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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폴란드 방문.“방산·국제협력외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폴란드 방문.“방산·국제협력외교”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2023 국제방위산업전’ 참가와 포즈난시와 국제우호도시협약을 위해 9월 4일 폴란드 순방길에 오른다.
홍시장은 5일 ‘MSPO 2023 국제방위산업전’ 참가를 시작으로 방산외교에 돌입한다.
공식 초청을 받은 홍남표 시장은 ‘엑스포 갈라 오프닝 세러머니’와 폴란드 국방부 주관 만찬, 대한민국 국방부 주관 리셉션 등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방산업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MSPO 국제방위산업전은 폴란드 최대 규모 국제방위산업전으로 프랑스, 영국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이다.
MSPO에서 홍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MSPO에 참가한 지역 방산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MSPO행사장에서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산하 ‘WZM’ 관계자를 만나 K-방산 대표도시인 창원과 지역 방산 기업들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WZM’은 지난 3월 현대로템과 폴란드형 K2PL전차 생산·납품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한 기업으로 포즈난시에 소재하고 있다 브로츠와프에서 현지 진출기업인들과 간담회도 준비되어 있다.
브로츠와프에는 LG전자, 신성오토모티브 등의 회사가 진출해 있는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진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포즈난시로 이동해 국제협력 외교에 힘을 쏟는다.
창원상공회의소와 비엘카폴스카 상공회의소 간 협약식에 참석해 새로운 협력의 장에 대해 논의하고 폴란드大 한국어 학생들과 K-Pop과 문화교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일 포즈난 시청에서 홍 시장은 포즈난시장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방위산업을 비롯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순방 키워드는 ‘방산외교’, ‘국제협력 외교’”고 밝히며 “우리나라는 폴란드와 역대 최대 규모의 방산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런 방산 수출 호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원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 전초기지를 마련하고 관내 방산업계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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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현판식
‘진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현판식
[AANEWS]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은 1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창의관에서 ‘진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지역 식의약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영양 관리를 위해 급식관리 지원대상을 기존 어린이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이날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 운영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영양사의 위생·영양 방문지도, 연령과 질병에 맞는 대상별 맞춤형 식단 및 정보 제공, 입소자·조리원·종사자 등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사 매뉴얼 등 교육자료 제공, 물품 지원 등 영양·위생의 전문적·체계적 관리를 지원한다.
조계만 센터장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급식·영양관리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도 한층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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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동산 실거래신고 홍보 나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거래신고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부동산 실거래신고 기한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이며 거래계약이 해제·취소된 경우에도 확정일로부터 반드시 30일 이내에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 거래가격의 거짓 신고나, 편법 증여 등 법령위반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후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이전 후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2014년부터 법원 2층에 진주시청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로는 부동산 실거래신고 및 취·등록세 신고·접수 처리를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법령 내용을 몰라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법원 2층 진주시청출장소에서도 부동산 실거래신고가 가능하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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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어촌계,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어촌계 공모사업 선정
양양군 수산어촌계,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어촌계 공모사업 선정
[AANEWS]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2023년 우수어촌계 지원사업 공모’결과, 지난 9월 1일 양양군 수산어촌계가 선정되어 어촌계 운영비 1억원을 확보했다.
‘2023년 우수어촌계 지원사업 공모 사업’은 신규 어촌계원을 유치해 공동체를 지속 유지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촌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수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규계원 유치 및 정착 등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적이 우수한 어촌계를 선정해 어촌계 운영에 필요한 각종 시설·장비 등의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위해 전국 32개 어촌계가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신청 결과 수산어촌계를 비롯해 총 20개 어촌계가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산어촌계가 선정된 것이다.
이는 수산어촌계가 새로운 계원 및 귀어인을 유치하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어촌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수산어촌계는 현재 총 32명으로 구성됐고 이중 최근 3년간 4명의 신규어촌계원을 유치해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도와 어촌지역 활성화를 이끈 실적을 인정받았다.
수산어촌계 관계자는 “수산어촌계가 우수 어촌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계원이 수산 어촌계에 잘 적응하고 함께 어촌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어촌체험마을에서도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운영관리 체계·경관·서비스·체험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8,00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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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실크의 아름다움, 브라질을 사로잡다
진주 실크의 아름다움, 브라질을 사로잡다
[AANEWS] 진주시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개최한‘진주의 빛’특별전이 역대급 성과를 내고 폐막했다고 2일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은 1200개 진주실크로 만든 등을 터널 형태로 설치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이미지를 재현한 공간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진주의 문화·관광 측면의 매력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특별전 총 관람객 수는 11만 2242명으로 한국 문화원의 연간 방문자 수가 2021년 15692명, 2022년 35782명 임을 감안하면 폭발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전시는 12만여명 관람객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주목할 성과를 냈다.
문화원 SNS에 게시된 전시 게시물에는‘좋아요’, 댓글, 공유 등 약 16만 개의 반응이 달렸으며 영상 게시물 조회 수는 약 53만 회에 이르렀고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진주의 빛’전시를 활용한 콘텐츠를 경쟁적으로 게시했다.
관광분야 인플루언서 turistandosp는 ‘진주의 빛’ 관련 영상의 총 조회수 187만 회를 기록했다.
홍보물이 게시된 5월 30일부터 8월20일까지 기간 동안 문화원 SNS 팔로워는 7만 9천 명에서 10만 1천 명으로 2만 2천 명 가량 증가했고 진주시 SNS도 처음으로 브라질 지역팔로워가 생기기 시작했고 전시와 함께 눈에 띄게 점점 증가했다.
언론 보도 부문에서는 브라질 3대 방송사에 해당하는 GLOBO TV, Record TV방송을 포함해 현지 언론 보도 147건 으로 한류 홍보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아울러 상파울루시 관광부는 6월 24일 이번 전시를 ‘주말에 방문해야 할 곳’으로 선정했으며 Universidade Estadual Paulista 대학 등 총 15개의 기관에서 문화원으로 견학을 진행했다.
전시의 인기에 힘입어 진주시와 한국문화원은 브라질 이미지 사운드 박물관과 문화홍보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외에도 진주시는 브라질 전역 18개 주에서 총 1600개의 의류회사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브라질 의류산업 협회 ABIV와 진주실크의 남미 시장 진출 협력과 홍보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시가 브라질 내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인들은 진주시 홍보관 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JINJU, JINJU’의 멜로디에 중독된 관람객들이“Jinju city”를 흥얼거리며 나오는 모습은 전시 기간 내내 어렵지 않게 보였다.
문화원 관계자는“진주시는 참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다 남강유등축제가 언제 열리는지 또는 진주시는 어느 계절에 어떻게 가는 게 좋은지 조언을 구하는 관람객도 많다”는 후문을 전했다.
김철홍 문화원장은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준 진주시와 전시에 폭발적으로 호응해 주신 브라질 시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전시가 주브라질 한국문화원과지자체 간 협업의 성공적인 선례가 됐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진주시의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 확산되어 문화 매력국가 홍보에 진주시가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특별전 성과로 내년에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한국 문화원에서진주 특별전 시즌 2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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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쌍천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양양군, 남대천·쌍천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AANEWS] 양양군이 지난 8월초 남대천과 쌍천 인근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차단시설을 설치했고 최근 이 시설물들에 자동차단시스템을 연계했다.
남대천지구와 쌍천지구는 집중호우 시 도로가 빈번히 잠기는 지역으로 침수피해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 침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차량번호를 확인 후 연락을 취해 수대피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므로 담당 공무원의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불법 주·정차 및 통제 중 진입 차량으로 인해 출입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를 위해 군은 호우 대비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3억원의 사업비로 남대천과 쌍천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차단기 13대 CCTV 9대를 설치해, 지난 태풍 ‘카누’에 대비 침수 취약도로를 차단하는 등 신속한 통제를 실시한 바 있다.
자동차단시설은 자동 차단기, CCTV 등으로 구성돼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하천 인근의 침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출입차단해 호우 주의 및 침수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자동차단시설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단시설이 하천수위 상승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차량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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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AANEWS] 청송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글로벌 K-관광선도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여는 경상북도 2030 관광 비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주왕산면 하의리 일원 청송양원으로 2009.12월 청송군이 매입해 현재 예비군면대, 산불진화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100억원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가족형호텔 15실, 청송사과 글램핑장 15개소, 바비큐장 15개소, 트리하우스 4개소, 라비에벨 카페&식당 256㎡, 야외물놀이장, 주차장 등 주요시설로 조성해 호텔의 편안함과 캠핑의 즐거움,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최고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얼음골, 유교문화전시체험관 등 지역관광자원 연계와 관광객을 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이색숙박시설 자체가 청송여행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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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예미농공단지 임대공장 공동창고 신축 추진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임대공장 공동창고 신축 추진
[AANEWS] 정선군이 신동읍 예미농공단지에 소규모 임대공장 공동창고를 신축해 물류 활성화를 통한 입주기업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20년 신동읍 예미농공단지에 폐광지역발전기금 40여억원을 투자해 2,500㎡ 규모의 소규모 임대공장 3동을 조성하고 지역창업주민기업을 유치했다.
현재 5개 업체가 입주해 공장을 운영 중이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여파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 경제 불황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창업주민기업의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제품 홍보 및 국내 시장 판매 확대는 물론 해외 유통기업과 수출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6월과 8월에는 호주 시장과 미국 시장에 각각 2만 2000달러, 3만 6000달러 규모의 농가공품을 수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의 맞춤형 기업지원이 성과를 내며 기업의 매출 및 생산량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생산품 관리 등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예미농공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 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투자해 306㎡ 규모의 공동창고를 조성한다.
공동창고는 입주기업의 업종에 따른 생산품의 효율적인 보관과 유통을 위해 냉장·냉동 설비 등 적합한 공동기반시설을 갖추게 되며 이달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동창고 신축 공사가 완료되면 소규모 임대공장에 입주한 지역창업주민기업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품의 관리 여건 향상을 통한 생산량 증가 및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은 “소규모 임대공장을 비롯한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을 적극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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