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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AANEWS] 청송군은 지난 9월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매년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6개 시·군 30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12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본선에 진출해 각각 정책제안을 발표한 뒤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셔틀버스 보급을 통해 교통소외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이용편의 보장’이라는 의견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송군에서 개최된 만큼 청송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참여기구, 동아리 청소년들이 지구비누 만들기, 비즈팔찌 만즐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활동과 축하공연을 진행해 대회에 참여하는 약 2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정책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정책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문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을 적극 검토해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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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3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3년산 사과 경매 시작
[AANEWS] 청송군은 청송사과유통센터에서 지난 9월 4일 청송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3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송군 공판장은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예년에 비해 개장이 다소 늦어졌다.
공판 첫날 사과 3,800상자가 경매에 올라왔으며 출하품종은 홍로가 주종을 이루었다.
20kg 상자 당 평균 낙찰가격은 홍로 기준 117,000원을 기록해 작년 대비 2배 이상 높은 금액에 거래됐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4년 만에 출하물량이 4배 이상 급증하고 또한 군 전체 4,000여 사과농가 중 1,300여 농가가 이용하는 등 청송 사과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늘어나는 사과 출하물량 대비 시설용량의 한계로 공판장 이용농가들의 입고 대기기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송군은 2022년부터 60여 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해 공판장 시설확충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저온피해와 우박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과 농사를 잘 지어 햇사과를 출하해 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송군에서도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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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학교육수련원, 개장 2달 만에 2500여명 다녀가… 방문객 급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동학 정신 계승을 위해 건립한 ‘동학교육수련원’이 지난 7월 정식 운영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까지 2개월 간 대구, 부산 등 인근지역은 물론 서울, 경기, 강원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2500여명이 수련원 시설을 이용했다.
이는 우수한 강의실 환경과 청결한 숙소, 고즈넉한 야외산책길을 비롯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용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련원은 구미산 국립공원 내 위치해 있어 자연 친화적 힐링이 가능하며 전인적 교육활동의 장소로 특화돼 운영되고 있다.
교육수련관 이용료는 4시간 기준 대강의실은 7만 5000원, 중강의실은 5만원이고 객실요금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따라 인당 1만원에서 1만 5000원까지 차이가 있다.
수운기념관 이용료는 무료다.
다양한 이용시설과 부대시설도 한 몫 한다.
동학교육수련원은 대강의실과 중강의실을 비롯해 4인 및 6인 객실을 갖춘 교육수련관과 수운 최제우 선생의 일생과 동학의 창명과정, 현대사까지의 동학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운기념관이 있다.
야외는 다목적 구장,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학교육수련원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은 화랑마을 동학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숙 화랑마을촌장은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연수시설이다”며 “가을철 용담정 은행나무 명소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0월 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니, 수련원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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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녹지 단절구간 완충녹지 조성···올 연말 완공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자동실효 이후 보전녹지로 지정된 성건동 강변로 일대에 경관 개선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성건동 478-6번지 일원 강변로 3555㎡에 수목 5430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200m 구간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녹지 단절구간에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색공간을 늘리고 도로변 소음·분진을 줄이기 위한 완충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컨테이너와 건축 자재들을 보관하는 임시 야적장으로 사용됐던 탓에 환경오염은 물론 도심 경관을 해쳐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주시는 이 일대 경관 개선과 완충녹지 조성을 위해 2020년 1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토지보상협의에 나서며 본격적인 녹색공간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올해 2월 토지보상 및 지장물 보상을 모두 마무리 짓고 문화재 시굴조사를 거쳐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 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내 경관 개선 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곳은 벚나무와 소나무 등 교목 430그루와 철쭉과 조팝나무 등 화관목 5000그루 등 아름드리 수목으로 뒤덮인 녹지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부가시설로 녹지 내 200m의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률을 보다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주변 미세먼지 감소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완충녹지 조성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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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옥상 방수 및 지붕 설치 단지 내 주 도로의 차도 및 보도 보수 등의 8개 항목에 대한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비용을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전용평균면적이 59㎡이하의 공동주택은 일부 항목에 대해 심의를 통해 지원금액 및 지원비율 상향조정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도시과 주택팀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며 현장조사 및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 및 지원 비율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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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 개최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 개최
[AANEWS] 7월 21일 개막해 현재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 9월 2일과 9월 3일 이틀 동안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해 좋은 호응 속에 촬영을 마쳤다.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영월군민과 영월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고 누구에게나 동강국제사진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계속 추진해 온 주민 참여 행사이다.
그동안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사진작가를 섭외해 촬영을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영월군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영월군 상업 사진작가 다섯 명과 협업으로 진행해 동강국제사진제에 지역 관계자의 참여를 높이고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영월군청 홈페이지 등에 공지한 안내문을 보고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60가족 250여명의 인원이 9월 2일과 9월 3일 이틀 동안 사전 배정받은 시간에 동강사진박물관과 해당 사진 스튜디오에 도착해 가족사진도 촬영하고 동강국제사진제 전시도 관람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오는 11월 초에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전시한 후에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이 지속해서 동강국제사진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참여 부대행사를 계속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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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동시 잡는 양성평등, 함께 이뤄가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구미’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평등의 노래’를 열창한 구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16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 육아 담당 아빠 사진 공모전 입상자 8명에 시상이 진행됐으며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신경은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정진 여성단체 명예회장이 참여한 손 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이뤄가는 양성평등주간에 대한 의미를 새겼다.
2부 문화 행사에서는 직장 내 겪는 성별 갈등을 노래와 연극으로 신선하게 엮은 ‘Oh my dream’ 양성평등 뮤지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 지수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육아 담당 아빠 사진 공모 당선작 전시전’도 함께 열려 많은 시민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장호 시장은 “인구 위기 시대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은 잠재된 여성 인재를 발굴하는 미래도시의 첫걸음이다.
여성의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한 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한국 최초의 여성 인권을 선언했던 9월1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5년 7월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기존 여성 주간이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2020년부터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의 기간도 9월 1일부터 9월 7일로 바뀌었다.
여성과 남성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고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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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찾아낸 4가지 특화 사업…공감 복지로 행복 만들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읍면동 협의체가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주도 지역복지를 실현하고자 ‘2023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제안공모전’을 추진했다.
구미시 협의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4개 분야 특화사업을 선정했으며 10개소 읍면동 협의체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LED 안전등 지원 사업은 청각 장애인·난청 어르신 30가구에 안전등을 설치해 화재 연기 감지 시 ‘LED 불빛’으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벨 소리 대신 반짝이는 불빛을 통해 방문객 정보도 알려주는 ‘세상을 이어주는 불빛’ 역할을 한다.
먹거리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유냉장고 사업은 시민 누구나 식료품을 넣을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식품 나눔 공간을 마련, 원룸 지역 1인 가구의 먹거리 문제 해결과 진평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버려지는 음식물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을 건강복지 사업으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련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고 복지에 건강을 더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독거가구의 1:1 매칭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몸과 마음이 행복한 공감 생활 복지를 만들어 간다.
이흥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위원들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직접 발굴·제안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고민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복지 사업 추진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으로 틈새 없는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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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악취저감시설 운영
진주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악취저감시설 운영
[AANEWS] 진주시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과 인접한 마을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처리장 내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악취저감시설은 공공하수처리장 내부의 악취가 외부로 새어 나가지 못하게 하는 환기제어와 부유세균 살균을 동시에 실행하는 중추적인 첨단시설이다.
시는 이미 도심지역 하수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2021년 망경펌프장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칠암펌프장에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했고 올해는 충무공동 중계펌프장 2개소에 악취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마을주민들의 요구가 있기 전에 선제적으로 가구 수가 적은 한적한 마을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도 악취저감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촌면 소곡마을에 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악취저감시설 2대를 설치, 지난 8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곳까지 놓치지 않고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는 악취 발생 영향을 많이 받는 마을들을 추가 선정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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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동참
거창군,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동참
[AANEWS]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초록색으로 생명나눔 문화를 알리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 동안 참여 기관이 보유한 대교를 장기기증 상징색인 초록색으로 동시에 점등해 생명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증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군은 9월 11일부터 17일 오후 7~10시까지 거창읍 한들대교에서 초록빛 점등 행사를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그린 리본 달기 캠페인과 더불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초록빛 인증’ 누리 소통망 행사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기증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이식대기자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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