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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 실시로 대형산불 대비
2026-04-21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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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5개 읍면 민원실 내 강화유리 가림막 설치
고성군, 5개 읍면 민원실 내 강화유리 가림막 설치
[AANEWS] 고성군은 지난 8월 말,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에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번 강화유리 가림막 설치는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으로 민원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군은 지난 5월에는 군청 민원실에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민원실 내 시시티브이와 관할 경찰서 연계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도입, 안전요원 배치, 상·하반기 비상 대비 모의훈련,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전담 대응부서 지정 등 특이민원을 예방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임덕빈 허가민원과장은 “5개 읍면 민원실 내 강화유리 가림막 설치로 민원 담당 직원들이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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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강원축산경진대회 고성군 한우 고급육·암소 품평회 출품 및 참가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가축개량 성과 평가와 축산농가 우량한우 육성 분위기를 확산하고 비육 농가의 고급육 생산 동기를 부여해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오는 9월 8일 양양가축시장에서 개최하는 농협경제지주 강원지역본부 주관 ‘제48회 강원축산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군은 한우 고급육 품평회 2두, 한우 암소품평회 5두 등 2개 종목 7개 부문 품평회에 참가할 출품 축을 지난 8월 22일 선발을 마쳤다.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출품한 고급육 36두와 암소 90두에 대해서 축산분야 전문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에서 각각 심사하고 우수한 농가를 선정해 30점의 포상과 부상을 수여하게 된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관계자는 “한우 농가의 참여를 통해 우수가축 사육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축개량 촉진 및 소득증대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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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측, ‘돈먹는 하마’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반대 입장 밝혀
진주시 측, ‘돈먹는 하마’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반대 입장 밝혀
[AANEWS]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주민발안 조례가 추진됨에 따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가 5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개최됐다.
진주시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공청회는 2022년 3월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이 진주시의회에 수리된 이후 준공영제 도입에 대한 다각적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조례를 추진한 발안자측과 진주시측 각 2명의 발표자와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영제 도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밝히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은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발안 운동본부에서 2022년 2월에 7000여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진주시의회에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같은 해 4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조례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심사보류한 뒤 2023년 2월 심사기간을 다시 연장한 바 있다.
공청회에서 발안자측은 진주시가 시내버스업체에 지원하는 재정지원금에 대해 항목별 정산을 통한 투명한 관리 및 감독으로 예산 절감을 가져올 수 있어 준공영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진주시측은 준공영제 도입이 오히려 재정지원금 급증 및 파업 위험을 유발할 것이라 주장하며 그 근거로 최근 준공영제가 도입된 창원시와 청주시의 실제 사례를 언급했다.
시측 발표자는 “발안자는 준공영제에 따른 항목별 정산으로 남은 돈을 환수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지만, 행정과 업체 간의 협약에 따라 비용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 정산에 따라 더 많은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준공영제의 폐단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가장 최근에 준공영제를 도입한 창원시는 재정지원 부담을 줄이고자 여러 방지책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재정지원금의 급격한 증가를 막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시민 세금 부담 증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발안자측 발표자는 시측의 이러한 재정지원 증가 우려에 관해 “임금 인상분은 협약으로 조정이 가능하므로 제도가 바뀐다고 해 지원금이 늘지는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했으나, 진주시측은 “준공영제를 도입하게 되면 운수업체는 현재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초지자체 수준의 운송원가 인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한 큰 변화 없이 매년 수십억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시내버스 파업에 대해서도 시측은 창원시와 청주시의 사례를 들어 “창원시는 2021년 준공영제 도입 이후 2022년과 2023년 매년 파업을 예고했고 심지어 2023년에는 임금 협상 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1일간 파업을 하기도 했다.
청주시도 2023년 협약 갱신을 앞두고 파업 예고로 시를 압박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임금 인상이 주된 요인”이라며 “현재의 제도 하에 시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준공영제 시행은 오히려 사회불안을 부추기는 독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서 시측은 발안자측이 준공영제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 언급한 업체 간 인건비 수준 차이에 따른 특정 업체의 인건비 착복 의혹에 대해서도 “운수업체마다 근무 여건이 달라 1인당 근무 시간에서 차이가 발생해 노사 간에 협의된 임금 체계에 따라 초과근무수당 지급 여부에서 월 임금이 달라지는 것뿐”이라며 “현재의 제도가 항목별 정산을 하지 않는 것은 운수업체의 자율 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총액표준운송원가제의 제도적 특성으로서 운수업체도 이러한 특성 하에 제도를 전적으로 수용한 것”이라고 발안자 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진주시측은 2017년부터 준공영제의 장점을 잘 녹여낸 ‘총액표준운송원가제’를 시행하면서 도시 확장에 따른 노선 개편, 운수업체의 경영 안정화, 교통사고 감소,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와 같은 다양한 교통정책을 펼치는 등 준공영제로 이루고자 하는 효과를 이미 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은 오는 10월에 열릴 제251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및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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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 연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 연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AANEWS] 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 도시계획건축 국가위원회 소속 공무원 4명이 5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관련 정책 연수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했다.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수십 년간 이어진 인종과 종교 분쟁을 겪은 카라바흐 지역의 재건을 최우선 목표로 그린, 첨단 도시로 육성하고자 국토교통부 케이 시티 네트워크 사업으로 ‘카라바흐 도시데이터 플랫폼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카라바흐 공무원들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를 방문해 공간정보시스템 기반의 도시안전서비스 구축 사례와 지능형 해양안전 감시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운영 사례를 설명 들었으며 - 카라바흐 도시데이터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조언과 기술적 방안, 지능형 서비스의 구축 사례 등 많은 질문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이형찬 정보화정책과장은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사업 추진 등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의 지속적인 선진화를 통해 우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능형도시 기술이 국내외에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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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대비, 지역 항공인재 부산에서 키운다
2029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대비, 지역 항공인재 부산에서 키운다
[AANEWS] 2029년 개항할 가덕도신공항 운영의 핵심 항공 인재 양성과 부산형 미래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직접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서부산권 제2집무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3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열고 지역 항공분야 인재 양성과 항공산업 본격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4일 가덕신공항 기본계획 발표와 2024년 국비 정부안에 5,363억원 확보로 명실상부한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항공산업의 밑거름이 될 항공 전문 인재 양성을 부산이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은 올해 3월 대통령 특별지시로 발표된 ‘2029년 조기개항 상세 로드맵’을 확정한 것으로 3,500m 규모의 활주로 1본이 우선 반영됐으며 향후 2본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확장성도 검토됐다.
58기 계류장 구축, 1만718대 주차장 확보, 공항 접근도로·철도 연결, 여객·화물터미널 조성 등 24시간 열려 있는 국제적 항공·물류 허브공항을 위한 필수 요소들도 함께 포함됐다.
또한, 가덕도신공항을 통한 공항 경제권 활성화와 공항복합도시 조성도 더해져 국제 관광도시이자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서 가덕도 신공항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항공 전문 분야 일자리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이에 항공 분야 인재를 부산이 직접 키워내어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안정적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형준 시장은 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4년 부산항공고등학교 전환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서부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항공 분야 체제 개편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들었다.
부산교육청은 사상구에 위치한 유일한 특성화고인 서부산공업고등학교는 미래 신산업 수요에 선 대응하기 위해 항공 분야 학과 정비와 시설·기자재 구축, 교원 수급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총 6개 학급, 96명으로 2024년 3월 개교 예정이며 항공정비과, 항공기계과, 항공전기전자과 등의 전문 학과를 신설, 가덕도신공항 개항 대비 항공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후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지역 항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로드맵과 지산학 협력 방안, 항공산업 본격 추진을 위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 중심지로 가는 최적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먼저 신라대학교 김광일 항공운항학과장은 실제 지역 항공산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취업으로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형 교육기관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교육공간·재원·기자재 등 교육훈련기관의부족한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 장기적 성과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건의했다.
이에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으로 지역 항공산업의 비약적 도약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판단, 기존 항공산업 및 미래항공산업 인재 수요를 고려한 항공 특성화 대학 지정 및 교육과정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와 연계한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그리고 미래항공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부품산업 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부산형 드론 산업 육성 등 부산형 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안했다.
박형준 시장은 “남부권 관문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기본계획안이 흔들림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주도권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관문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조기 개항과 기반시설 구축, 개항 후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이와 연계된 항공산업 발전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이 직접 키운 지역 항공 전문 인재들이 부산에 정주해 지역 항공산업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산업 인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시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항공 인재를 양성하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그 해법으로 이에 대한 통합 추진체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부산 현장회의’는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서부산의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와 서부산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까지 13회의 주요 현안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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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확대 실시
창원특례시,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확대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9월부터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창원시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학원 수강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당초 1인당 1회만 지원 가능했으나, 1인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게 하므로써 지역사회 빠른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또한, 지원 가능한 자격증의 종류에 ‘등록민간자격’을 포함해 지원 가능 자격증을 총 5만여 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사설 단체의 등록되지 않은 자격증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격증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창원시 관내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한편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창원특례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자격증 취득 후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관내 3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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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40명 합격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40명 합격
[AANEWS]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0일에 치러진 2023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4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합격을 도우기 위해 검정고시대비반, 인터넷강의 지원, 기출문제·모의고사 지원, 교재 등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 시험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시험 당일 거제 일대 해상교량 통제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거센 빗줄기와 강풍을 뚫고 응시해 이뤄낸 성과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검정고시대비반 수업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기분이 좋다 마음을 먹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합격까지 함께해주신 센터의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갑 센터장은 “이번 시험은 태풍으로 전날 밤 늦게까지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태풍을 뚫고 당당하게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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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등면 성포리 ‘제10호 치매안심마을’지정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등면 성포리 ‘제10호 치매안심마을’지정
[AANEWS]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사등면 성포리’를 제10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현재 거제시에는 둔덕면 상서마을, 사등면 금포마을 등 총 9개의 치매안심마을이 지정돼 있으며 사등면에서는 두 번째로 ‘성포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육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환자의 생활 안전을 돕기 위한 환경개선 등이 이루어진다.
치매안심마을의 치매예방교실은 9월 6일 ~ 11월 29일까지 12회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성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하고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성포마을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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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등 추석물가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등 추석물가 집중 관리
[AANEWS] 대구광역시는 9월 5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성수품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해 유통업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2023년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유통업체 등 26명의 민·관 관계자는 각 기관별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8월 대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으로 전기·가스·수도 21.2%, 농축산물 2.0% 등의 상승으로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기록하던 것이 3개월 만에 3% 재진입했다.
이에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도매법인의 농축수산물 공급물량을 점검해 산지 집하 활동과 출하를 독려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안전우려에 대비해 도매시장 반입 수산물 월 2회 방사능 검사 및 ‘수산물 안전 신호등 운영’할 계획이며또한,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9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준수,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명절 성수품 33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 판매하는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요금에 대해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공개한다.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도매시장 수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9월 21일에서 27일까지 진행하며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 밖에도 9월 21일에서 28일까지 대구 로컬푸드 직매장과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두류정수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9월 25일에서 26일 양일간 추석맞이 대구농협 직거래장터 열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물가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크지만 민관이 협력해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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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 점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지난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5일 동안 관내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연내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울릉군에 부임한 박상연 부군수는 부임 이후 약 2개월간 제4회 섬의 날 및 오징어축제 등 울릉군의 주요 행사 추진과 더불어 태풍 등 재난 대비 점검 등 군정 주요 현안 사업 등을 파악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왔다.
이번 사업장 방문은 울릉군 통합상수도시설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어촌뉴딜 300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 뿐만 아니라 도동지역주차환경개선사업, 천부마을 주민여가시설 건립사업 등 총 4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2024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해 마무리되지 못하고 이월되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연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일부 대형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자문도 함께 실시했다.
앞서 울릉군에서는 5월에 전 직원 대상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울릉 구현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6월에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의무적으로 작성 관리해야 할 서류를 비롯해 건설기계장비 관리 방법, 건설근로자 교육 등 자칫 소홀하기 쉬운 업무에서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까지 꼼꼼히 체크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박상연 부군수는 “이월된 사업들이 연내에 완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년도로 이월되는 사업도 최대한 줄어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면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건설현장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감독을 실시해 안전한 울릉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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