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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 회의 가져
울진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 회의 가져
[AANEWS] 울진군은 지난 11일 죽변수협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울진군 소비 촉진 행사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군청에서 매주 월요일에 진행 중인 간부회의 장소와 시간을 변경해, 현장에서 간부회의 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오찬을 하는 행사로 추진됐다.
군수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및 죽변수협, 수산자생단체장 등은 이날 오전 죽변수협 회의실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마치고 물회, 회덮밥 등 지역 수산물로 이루어진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어업인과 상인을 격려했다.
한편 울진군은 방사능 검사장비 도입 등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함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당 현장 간부회의를 죽변에 이어 다음 18일에는 후포에서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날로 정해 울진군 공무원 및 공기관 등에서 지역 수산물을 소비하도록 권장하고 9월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3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 개막식에는 울진군 신선 수산물 홍보와 함께 지역 수산물 무료 시식도 제공한다.
또한, 10월 가을 관광 시즌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 어시장 입구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 등으로 간편한 한 컵 물회 맛보기를 무료 제공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무료 시식 행사도 기획하고 있는 등 정부 및 유관 단체와 공동 대응해 지역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및 수산물 소비 촉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검사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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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산 공공비축미 7만 4474톤 매입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정부의 2023년 공공비축미 55만 5천톤 매입 계획에 따라, 경남도 물량 7만 4,474톤을 배정받아 시군별로 확정통보하고 본격적으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쌀 수급안정을 위해 추진한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 재배 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전국 1만 9천ha 가량 감소됐고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매입량 1만 500톤을 별도로 도내 농가로 직접 배정한다.
또한, 처음으로 가루쌀 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가루쌀 품종 817톤도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 활용 식품공장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출하 편의를 위해 산물벼도 전체물량의 30%인 역대 최대 2만 6,070톤까지 확대 매입한다.
공공비축미는 출하 직후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잔액은 수확기 통계청 발표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에 확정하고 일괄 지급한다.
공공비축 매입대상 벼 품종은 시군별 2개 이내로 지정되어 있어, 품종검정 유전자 검사에서 지적받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농업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가루쌀 매입과 확대된 농가 직접배정 물량 매입에 해당 농가의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공공비축미를 신속하게 매입해 정부양곡 수급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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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울진군 청년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청년 주도 한마음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군은 청년 문제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화합을 이루기 위한 장으로 청년의 날 행사를 청년주도로 올해 처음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원석 도의원, 임승필 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청년들 간 단합을 위한 체육행사와 지역 맘카페 소속 30개 팀이 프리마켓을 열어 더욱 풍성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은 2023년을 시작으로 울진군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등 기본적인 안전망을 만드는 데 군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며“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의 토대 위에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마음을 담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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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더위 후끈, 딸기 꽃눈분화 예년보다 늦어
올해 늦더위 후끈, 딸기 꽃눈분화 예년보다 늦어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 20일까지 딸기묘 정식시기 결정에 기준이 되는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해 고품질 딸기 안정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딸기의 꽃눈분화 시기는 기후나 묘의 관리방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현미경으로 꽃눈분화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한 후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재배하는 딸기는 대부분이 일계성 품종으로 8월 중순 이후 낮 길이가 짧아지면서 야간온도가 25℃ 이하로 내려가면 꽃눈이 형성된다.
꽃눈분화가 완료된 직후에 정식하는 것이 초기수량 증가와 식물체 초세관리에 도움이 되어 결과적으로 조기수확 및 다수확을 가능하게 한다.
딸기는 수확이 빠를수록 가격이 높아져 일부 농가에서 꽃눈분화가 확인되지 않은 딸기묘를 일찍 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화방 출뢰율이 낮아지고 화방 발달이 불량해 생산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올해는 8월 중순 이후 야간온도가 작년에 비해 3℃ 이상 높게 유지되어서 상대적으로 꽃눈분화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농업기술원이 꽃눈분화를 확인한 결과, 9월 첫째주 기준 대부분이 미분화 또는 분화 초기 단계로 정식시기를 평년에 비해 늦추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꽃눈분화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딸기 묘를 가지고 농업기술원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안재욱 연구사는“꽃눈분화 전 딸기묘를 심으면 꽃눈의 출현이 늦어져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꽃눈분화 시기가 대체적으로 늦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이나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꽃눈분화를 확인하고 정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매년 800건 정도의 딸기 꽃눈분화 검경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가까운 시군에서 신속하게 꽃눈분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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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수온 대응 대형양식품종 ‘잿방어’ 양성 본격화
경남도, 고수온 대응 대형양식품종 ‘잿방어’ 양성 본격화
[AANEWS]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으로 지속되는 어류양식 어업인 피해에 적극 대응하고자 대형 양식품종인 잿방어 중간어 500마리 확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양식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55년간 한국 해역의 연평균 표층수온은 연간 0.025℃씩 1.36℃ 상승해 세계 평균 0.52℃를 상회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연평균 표층수온 상승률이 전 세계 평균에 비해 약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금년 양식어류 대량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잿방어는 성장 적수온이 20~31℃ 사이로 한국을 포함한 전 대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어 고수온 양식에 적합한 양식 어종이다.
고등어과 중 최대어가 참다랑어라면 잿방어는 전갱이과 중 최대어로 100kg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특징을 가진다.
잿방어의 육질은 지방 함량이 풍부하고 탄력도가 방어보다 우수해 식감이 좋다.
방어사상충 같은 내부기생충이 거의 없어 일본에서는 방어보다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며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양식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붉은살 생선의 대명사로 국내 대표적 겨울철 횟감인 방어에 비해 잿방어는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가장 맛이 뛰어나 여름철 제철 생선으로 육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 잿방어에 관한 연구나 양식은 전무한 수준이다.
잿방어 양식연구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잿방어의 기초 생리 및 생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학술적 성과를 얻는 동시에 향후 수정란 생산 및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양식현장에 보급해 고수온 피해를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 양식업자들도 종자생산이 성공한다면 전량 수입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있어 향후 전망을 밝히고 있다.
개체당 크기가 12kg 내외로 성장하는 2027년부터 수정란 및 종자를 생산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어미 육성용 중간어는 올해 9월 통영 인근 해역 정치망, 주낙 등에서 어획된 800g 내외 크기의 자연산 500마리를 확보했다.
현재 연구소로 이송 후 약욕 및 사료 길들이기를 거쳐 대형육상수조에서 본격 사육 중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산 어류를 포획해 길들이기까지 30% 내외만 생존하는데 비해 금년 90% 이상 길들이기에 성공한 것도 큰 성과로 보인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박민규 연구사에 따르면 “잿방어는 고수온에 강하고 성장이 빠른 대형어로 현재의 소비트렌드에 상응하며 수출전력품종으로도 육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양식 어가의 고수온기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품종발굴 및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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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안전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안전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AANEWS] 경상남도는 가을 행락철을 대비해, 이용객이 많고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도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22일까지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합동 점검은 짚라인, 모노레일 케이블카 9개소 대해 경남도, 시군,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이 공동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정기 안전점검 실시여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과 구조물 주요 부재 및 부대시설 손상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 등의 위험요인은 긴급조치 또는 보수방안을 강구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는 전 시군에 통보해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점검을 계기로 안전취약 시설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과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해당 시설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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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울릉군은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 가 지난 7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 주최 울릉군체육회 주관, 울릉군과 각급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식전행사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한동대학교 치어리딩, 초청가수 공연, 아랑고고 장구 공연을 등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7개팀, 고등부 3개팀, 직장부 6개팀 에서 참가해 군민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체력증진과 지역 주민의 화합으로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화봉송 주자로 군내 열악한 정주여건 및 교육환경 속에서도 각 4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정의 가장인 곽동수, 안석환 씨가 선정되어 군민의 귀감이 됐으며 울릉군 체육발전에 기여하신 분께 표창패를 수 여해 감사를 표했다.
8월 21일부터 15일간 열린 사전경기 및 7일 본경기 개최 결과 일반부 종합 우승 저동, 종합 준우승 봉래, 종합3위 서면, 고등부 1위 사동·서·북면, 2위 도동, 3위 저동·봉래선수단이 입상을 했으며 직장부에서는 6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 울릉경찰서 2위 울릉고등학교, 3위 울릉군의회팀이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 모두가 소통을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규칙을 준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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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감사 이벤트 진행
경주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감사 이벤트 진행
[AANEWS] 경주시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 고향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신라천년 경주사랑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와 경주사랑기부 인증하기 총 2가지다.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는 천년고도 경주 의미를 담아 매 1000번째 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지역 인기 숙박권을 증정한다.
시는 곧 2000번째 행운의 기부자가 곧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 11일부터 30일까지는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발급받은 기부 영수증을 개인 SNS에 올리고 화면 캡처한 사진을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경주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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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치매안심센터, 읍면동 순회 치매조기 검진 실시
경주 치매안심센터, 읍면동 순회 치매조기 검진 실시
[AANEWS]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21일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25일까지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예방법 홍보와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일정은 지난 8일 월성동 주민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양남면, 15일 내남면, 19일 용강동, 21일 황남동, 22일 현곡면으로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은 4일 선도동, 5일 문무대왕면, 16일 서면, 19일 불국동, 25일 감포읍 순으로 검진이 실시된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치매안심센터는 특히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해당됨에 따라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못한 60세 이상 어르신께는 의미 있는 검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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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본 우사와인축제서 APEC경주 유치 홍보
경주시, 일본 우사와인축제서 APEC경주 유치 홍보
[AANEWS] 경주시가 지난 10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에서 열린 ‘2023 와인축제’에 참가, ‘2025 APEC 경주유치’ 홍보 부스와 경주시 특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경주시는 축제를 찾은 일본 현지 관광객들에게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도시로 경주가 최적지라는 것을 알리며 적극적인 유치 홍보전을 펼쳤다.
이밖에도 공원파전과 우수 떡볶이, 그리고 경주체리와인 증류주, 경주 예인와인, 안강 막걸리 등 경주의 특색 있는 K푸드 음식을 소개하는 등 열띤 경주 특산물 홍보에 나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일본 규슈지역에 위치한 우사는 고대 신라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으로 우사신궁에 모시고 있는 하치만신이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는 설이 유력하며 경주 남산과 유사한 석불이 많고 외동 입실에서 출토된 종방울과 같은 모양의 동탁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두 도시는 지난 1992년 7월 3일에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협력, 상호 축제 파견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고레나가 슈지 일본 우사시장은 이날 경주시 부스를 찾아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우사시 우호대표단은 다음달 13일부터 경주 봉황대 및 월정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신라문화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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