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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으로 가을밤 감동 선사
가북면,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으로 가을밤 감동 선사
[AANEWS]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9일 가북면 몽석마을 수변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은 거창문화재단에서 문화 서비스를 희망하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북면 주민자치회 라인댄스팀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피아노, 대금, 플루트, 바이올린 등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연주와 두나미스콰이어 합창단의 합창 등 2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은 가을밤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방문한 한 주민은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와 줘서 감사드리며 이웃과 함께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미영 가북면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더욱 많은 주민이 일상 속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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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춘천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는 9.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춘천호반체육관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한국여성농업인 회원 7천여명이 참가하는 ‘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힘 여성농업인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 개방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사명감 고취와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로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올바른 대응방안 모색, 여성농업인 화합과 단결력 제고를 통한 조직강화, 농업발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자세와 역할 모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첫째 날인 12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여성농업인 컨퍼런스, 특강을 진행하며 둘째 날 13일은 호반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개최, 여성농업인 권익증진 등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시상과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춘천, 원주, 강릉, 철원, 양양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역의 문화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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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공공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도내 공공시설물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해당하는 1·2·3종 시설물로 총3,414개소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안전점검 미이행 사항, D·E등급 시설물 및 중대결함 시설물 안전조치 및 사후관리 미이행 사항 등으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시설물 붕괴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시 관찰과 예방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며 “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적 목표로 삼고 시설물 점검, 안전조치 강화를 통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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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 전문가 토론회, 강원연구원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자치도가 진행 중인 특별법 3차 개정과 관련해 비전과 연계한 특례 등을 담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강원연구원 김범수 기획조정실장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 : 방향과 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행정, 재정, 첨단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방향과 전략 등에 대해 정책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먼저 강원연구원 김범수 기획조정실장은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주요 내용, 향후 법 개정에서의 고려사항, 그리고 3차 개정의 방향과 과제 등을 발제하고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장, 하혜수 경북대학교 교수, 김길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3차 개정을 위한 전략 등을 전문가적 시각에서 제시해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는 도와 시군 특례 발굴 담당자도 참석해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로서의 바람직한 특례 방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원자치도 김상영 특별자치추진단장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양질의 특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방향성 정립이 필수적이다”며 “지난 7월부터 13개 분야별 워킹그룹을 운영 중으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 도와 시군 담당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향후 특별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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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11일부터 임시회 개회
문경시의회, 11일부터 임시회 개회
[AANEWS] 문경시의회는 오늘부터 15일까지 5일간 제269회 임시회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 고상범 의원, 신성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고상범 의원은 지난 7월 수해로 인해 타격을 입은 피해자 전원에 대한 문경시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제안했으며 신성호 의원은 단산모노레일 등 부실사업에 대한 책임있는 대안을 촉구한다 라는 주제로 단산모노레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대형사업 추진 시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함께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세심히 살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7건, 일반안건 3건, 예산안 4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회 추경예산보다 512억원이 증액된 1조 737억원으로 13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황재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여름은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폭염 그리고 태풍이 이어져 예견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수해 응급 복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아울러 문경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협력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시민이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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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야간관광상품,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지난 9일 울릉군은 나리분지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경북도 야간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이번 야간행사는 ‘일몰부터 은하수까지’라는 주제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객들과 젊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밤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나리밤에’는 2-30대의 젊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객해 25명의 팸투어를 시범적으로 진행했으며 주된 코스로는 낮에는 울릉도 주요 관광지 관람과 일몰을 감상하고 밤에는‘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프로그램을 즐기다 나리분지 내 민박집에서 숙박까지 연계하는 등 ‘울릉관광의 야간 문화’형성을 위해 제시한 행사이다.
행사 주요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나리 은하수투어’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은하수투어는 현장사전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나리분지 신령수 가는 길에 위치한 투막집까지, 캄캄한 트래킹 코스를 미니 손전등 하나와 해설사의 인솔로 걸어 올라가 밤하늘, 끝없이 수놓아진 울릉도 나리분지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30여명이 신청했으며 접수를 시작한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마감 됐다.
또한 이번 행사의 랜드마크로 구성한 너와투막집의 야간경관과 행사장 내 대형 달 조명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포토스팟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너와투막집 야간경관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나리밤에’ 행사가 끝난 후에도 11월까지 상시 운영해 야간관광명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버스킹 공연으로는 보컬과 건반으로 이루어진 여성 인디듀오 ‘발라듀엣’이 나리분지의 가을 밤과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들로 선곡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중 한 명은 “울릉도에 몇 십 년을 살았지만, 밤에 나리분지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울릉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야간관광상품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성, 여가성을 갖춘 행사”였다며 “울릉도 관광지의 중심에 있는 나리분지가 또 하나의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관광객과 울릉군민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는 오는 16일과 23일 2, 3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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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추진
평창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추진
[AANEWS] 평창군은 11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정보보호 생활화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공무원 및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가해, 구 대관령휴게소 일대에서 스마트폰 보안위협요소 제거를 위한 스마트폰 케어 서비스 및 직장 내 정보보안 요령 홍보물 배포 등 실생활에서의 정보보안 방향 제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앞서 평창군은 지난 4일에도 날로 지능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평창군 개인정보·정보보안 실무협의회 개최해, 평창군 및 유관 기관 정보통신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분야 현안 논의 및 노하우 공유 등 교류·협력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주요 정보보호 실천 수칙은 어려운 패스워드 설정하기, 개인정보 제3자 제공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동의하기, SNS, 게시글 업로드시 개인정보 및 위치 노출하지 않기 등이다.
이영배 행정과장은“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것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정보보안 실천 수칙이 군민의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도록 찾아가는 캠페인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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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선산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AANEWS] 선산보건소는 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 센터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한 2023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진, 화재, 건물 붕괴 등으로 다수의 사상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훈련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처치·이송까지 재난 의료 대응체계로 실력을 겨뤘다.
선산보건소는 간호사, 행정, 운전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꾸려 사고 발생 시 사고인지 현장 출동 초기 현장 선언 현장 의료소 설치 중증도 분류 현장 의료수요 파악 환자 처지 현장 언론 브리핑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평소 신속대응반이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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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겪은 도시 문제 직접 해결…시민친화적 도시 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8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빙랩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도시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참여제도를 말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단은 1차 워크숍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과 함께 5대 분야의 도시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번 2차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서비스 도출과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AI를 통한 가변형 신호주기 적용 학교폭력 신고를 위한 학교 인근 비상벨 설치 CCTV 영상 분석을 통한 경찰서·소방서 자동 연계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 리빙랩에 참석한 한 시민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모여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도시문제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까지 마련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운균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방안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 친화적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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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예쁘게 파마하고 자식 손주 봐야죠
추석 명절 예쁘게 파마하고 자식 손주 봐야죠
[AANEWS] 칠곡군 가산면 곡4리 어르신들이 추석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파마 등 머리 손질을 하고 있다.
한국마이스터협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10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산성마을에서 방충망 교체, 이·미용 봉사, 시계 수리, 칼갈이, 전기설비 등의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마이스터협회 소속 미용사들은 어르신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전통 민요를 불러 흥을 돋구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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