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덕군,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남정면 구계리 마을회관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복지 욕구가 있음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취약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반기별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시책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하게 됐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영덕군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복지서비스 종류와 신청방법 안내 등 복지 상담을 제공함과 동시에 관계기관의 연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상반기에는 총 112건의 상담과 32건의 복지 연계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각 마을 이장이나 사회복지 종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권순학 주민복지과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과 같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1
-
토속어종‘동자개’종자 41만 마리 방류
토속어종‘동자개’종자 41만 마리 방류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에서는 “도내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감소하고 있는 토속어종 자원조성을 위해 강원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대량생산한 동자개 종자 41만 마리를 9월 12일부터 도내 내수면 8개 시군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동자개는 센터에서 자연산 어미를 확보해 대량생산한 우량종자로 최근 기후변화와 민물가마우지의 먹이활동 등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토속어종 자원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자개는 민물고기 중 매운탕감으로 인기가 높으며 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 품종 중 하나지만, 예년에 비해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어 자원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다.
동자개는 야행성으로 주로 돌틈에 숨어서 생활하는 습성이 있어 민물가마우지 등 조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저층 어류로 강원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02년부터 대량생산에 성공해 현재까지 총 457만 마리를 방류해오고 있으며 도내 양식 희망어가를 대상으로양식기술 지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강원자치도글로벌본부는 “감소 추세에 있는 도내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 토속어종 대량생산 방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1
-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발전을 위한 도·시군 강원관광 전략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발전을 위한 도·시군 강원관광 전략회의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9월 8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강옥희 대표이사와 직원, 도·시군 관광부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강원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강원 야간관광 상품 등 재단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도· 18개 시군과 함께 ’24년도 새로운 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관광재단은 ‘범내려온다’ 한국홍보 영상 제작의 주인공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전북지사장을 초청해 “도시브랜딩, 콜라보, CX 크리에이티브”라는 주제로 관광 마케팅 활성화 전략특강도 함께 실시했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트렌드와 변화에 민감한 관광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강원 관광 및 지역별 현안을 수시로 확인하고 도·시군과 함께 지역별 특색이 잘 드러나는 차별화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
우리들이 지켜줄게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숙명킨더아카데미 꽃가온반은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 약 70여만원을, 태풍 카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돕고 싶다는 꽃가온반 강하린 어린이 외 12명과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지난 7일 군위군에 의연물품을 기탁했다.
아이들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카드를 직접 작성하자 외쳤고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을 지킬 수 있는 담요를 구입하자고 의견을 냈으며 건강관리를 위한 세안 용품과 비타민을 구입, 또 든든한 밥 한끼를 대접함으로써 군위에 또다시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의연물품은 카드작성부터 식사 메뉴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꽃가온반 어린이들의 마음과 노력, 생각, 의견이 담겨 있었으며 군위군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 담요 20개, 세면도구 세트 30개, 식사 36인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귀중한 수익을 수재민을 위해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소망을 수재민들께 잘 전달해 하루빨리 피해복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군위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군위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AANEWS] 군위군은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요청 및 당면현안 과제를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 신동환 북구을 지역위원장, 김홍석 사무처장, 배진형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군위군은 회의에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지원 건의 등 7개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지역여건의 변화에 따른 국도 28호선 4차로 확장 건의 등 당면현안 2개 과제 4차로 확장 건의 지방도 건설 및 유지관리비 지원 건의)도 함께 건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비 확보를 요청한 7개 주요 사업은 군위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당차원의 정책적, 재정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 내년 국비 확보에 민주당의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위의 미래 발전이란 공동 목표하에 소통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3-09-11
-
새콤달콤 잘 영근 오미자
새콤달콤 잘 영근 오미자
[AANEWS] 11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
2023-09-11
-
손병복 울진군수,‘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손병복 울진군수,‘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AANEWS] 울진군은 손병복 울진군수가 기부 문화의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주자로 나섰다고 11일 전했다.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는‘고향사랑 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기부를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의 지목을 받은 손병복 군수는 과천시에 기부하고 신계용 과천시장을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지목했다.
울진군은 쌀, 문어, 오징어, 미역, 붉은대게 가공품 등 지역특산물과 울진 지역화폐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9월 4일 고향의 날을 기념으로 답례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봉화군의 응원과 기부에 감사드리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
울진군, 시설 공사대금 조기 지급 등 추석 민생대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추석명절 전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하도급 임금, 주변 상인들과 건설기계·자재비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명절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사 현장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기성·준공 검사를 마무리한 시공사에 명절 전에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업체들이 명절 전에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선급금과 기성금 청구에 대해서 즉시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급자와 근로자 및 하도급 업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공사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각종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며“공사대금 및 임금이 조기에 지급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현장 근로자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
경남 최대의 ‘탄소중립 전시회’ 성황리 개최
경남 최대의 ‘탄소중립 전시회’ 성황리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생활문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본 전시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와 마이스피플가 주관하는 지역의 대표 공공전시회로 ‘위기DOWN, 기회UP’을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 재생에너지 등을 주요 테마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8개 업체에서 환경신기술, E-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환경·사회·투명 테마관 등 전시와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
전시회 사전등록자는 약 3,000명에 달했으며 7일에서 8일 이틀간 열린 창작 환경 인형극과 ‘기업윤리’, ‘지속가능한 가치의 디자인’, ‘현명한 소비’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9일에는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에서 탄소소한 여름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기 부문 최우수상은 ‘탄소 중립 도시 창원에서의 1박 2일’, 우수상은 ‘환경을, 그리고 나 자신을 되돌아봤던 부산 여행’이 수상했다.
사진·영상부문 최우수상은 ‘탄소소한 여름, 일회용컵 제로 챌린지’, 우수상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하기;ESG지속가능한 우리들의 바다를 위해’가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말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2023-09-11
-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은 철저한 소독, 경남도, 축산시설 소독관리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은 철저한 소독, 경남도, 축산시설 소독관리 강화한다
[AANEWS]경남도는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인 철저한 소독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매년 국내 축산농가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와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새 도래 이후 국내에서 유행하는데, 경남지역은 20년 이후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 지역 양돈농가를 시작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에도 금년 11월 경남지역 야생멧돼지에서도 검출 우려가 높다는 전문가 의견이 발표되기도 했다.
부경양돈농협 야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세미나, 박선일 강원대 수의과대학 교수 이에 경남도는 시군에서 운영중인 축산종합방역소 20개소에서 사용하는 소독수의 적정 여부와 소독 유효성 검증 등 소독실태 점검을 10월 이전까지 실시한다.
적정 소독제 사용 여부와 저장방법, 유효기간 준수 여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소독기 노즐에서 분무되는 소독수를 채취한 후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적정 희석배수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9월 4일부터 2주간 경상남도 가축방역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가금류 도축장 4개소와 출입하는 가금차량에 대한 소독관리 실태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공동방제단, 동물위생시험소 및 각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의 동선과 소독기간을 정해 중복 배치를 방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소독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주요 철새도래지 12곳에 대해서는 철새로 인한 오염우려가 높은 도로 15개 구간을 설정해 축산차량의 출입을 감시·통제하는 한편 주기적인 소독계획을 마련해 가금농가로의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차단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은 철저한 소독관리에 있다”며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들께서는 적정 희석배율, 주기적인 소독, 겨울철 동파 방지 등 소독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하며 특히 축산차량의 경우 하부소독, 출입자에 대한 발판소독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