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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1회용품 제로 챌린지’동참
김장호 구미시장,‘1회용품 제로 챌린지’동참
[AANEWS] 김장호 구미시장은 12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벌이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사회관계망에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는 각종 지역행사에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있으며 간부회의 시 태블릿PC를 활용해 종이없는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수요특강에도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음 챌린지에 함께할 주자로 이병환 성주군수를 지목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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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LG 사회적경제 소셜 골든벨’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3일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주관한 ‘도전, LG 사회적경제 소셜 골든벨’을 개최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사회적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각 100명이 참여해 골든벨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과 구미탄소제로교육관에서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해 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동식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적경제를 접하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확산에 힘쓰는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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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시아육상대회 탄력받는다…152억으로 체육시설 새단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4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총 3건이 선정돼 국비 51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김장호 시장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의 구미 방문 과정에서 시의 적극적인 설득도 공모 선정에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민체육진흥 기금으로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시민운동장 개·보수 사업 박정희체육관 개·보수사업,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개·보수사업으로 총 15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민운동장 및 박정희체육관 개·보수 사업은 시민운동장 주·보조경기장 트랙 보수, 조명탑 LED 교체, 주 경기장 전광판 설치 및 박정희체육관 냉·난방설비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도민체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걸맞은 체육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개·보수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내진 보강 및 개·보수해 지진 발생 시 시설물을 보호하고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정된 3건의 공모사업으로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 등 국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에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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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부 인문도시사업 공모 선정…인문도시 뿌리 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하는 ‘2023년 인문 도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 유치를 위해 4월 계명대와 인문 도시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관·유관 단체 20여 개소의 지속 투자지원 확약을 받아 사업을 신청했으며 8월 한국연구재단 서울 본사 방문 2차 발표 평가에 이어 지난 12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6억 6천만원을 투입, ‘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 도시, 구미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계명대, 관내 20여 개 유관 단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인문 체험, 인문 축제, 인문 주간 운영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리나라 산업 경제를 이끈 ‘산업도시 구미’와 유구한 역사적 정신문화를 가진 ‘문화도시 구미’의 상생을 통해 물질문화와 정신문화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인문도시 구미의 이미지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자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인문학적 자산이라는 믿음으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화합하고 협조해 지속 가능한 구미의 인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도 인문 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6억 4천8백만원을 투입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산업·인문도시, 구미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 90회, 인문 체험 행사 11회, 인문 축제 6회, 구미학 학술 심포지엄 4회 등 도시 전체를‘인문 체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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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국회토론회 개최…K-방산 선두주자 노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4일 국회회관에서 ‘구미 방위산업 수출산업화 지원 및 방산클러스터 발전 방안’에 대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김기현 국힘 당대표, 한기호 국방위원장,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장, 한국방위산업협회 채우석 학회장 및 구미방산기업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방위산업 육성과 발전방안을 위한 연속토론회’1부에서는 최근 방산 수출 동향 및 양상에 따른 쟁점사항을 발표하고 법 개정을 통한 수출산업협력 지원체계 업체의 기술료 재투자 유인제도 생산국산화에서 방산부품산업 육성으로의 전환 방산생산거점의 글로벌 진출 방안 등 방산 수출산업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2부에서는 산업연구원 장원준 박사의 발제로 방산클러스터 확대와 육성을 위한 개선·지원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산클러스터 구축 방안 클러스터 관련 후속 사업 필요성 해외 사례분석과 국내 방산 생태계 조성 등 국내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23년부터 5년간 총 480억원을 투입,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방위사업청-경상북도-구미시’업무협약 및 사업단 사무실 개소, 7월 제1차 지역협의회를 거쳐 추진 중이다.
시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 유무인복합체계 분야 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및 운영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등 인프라 지원 국방신산업관련 기술개발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국방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진입 지원 등의 분야에서 방사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국방 앵커기관 유치 노력 등을 통해 구미시가 K-국방신산업 수도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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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함과 자매결연 교류·협력 강화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15일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동해함과 자매결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자체와 함정 간 자매결연은 지난 2017년‘강원도와 강원함 자매결연’에 이어 도내에서는 2번째 진행되는 협약으로 동해항을 모항으로 동해바다 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해군 제1함대 동해함과 동해시 상호 간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황성묵 동해함 함장, 동해함 장병, 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식이 진행된다.
협약서에는 동해시민의 호국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상호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과 협력 증진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월‘동해시 – 해군 제1함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에 이어 올해 해군 제1함대와 2번째로 체결되는 협약으로 시는 향후 관과 군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해함은 지난해 5월 해군 제1함대로 실전 배치된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 최고속력 30노트, 2,800톤급 규모의 신형 호위함으로 5인치 함포, 함대함유도탄, 근접방어무기체계 등을 비롯해 해상작전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해군 제1함대는 동해바다를 수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현 협약을 통해 해군 제1함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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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특자도 유형문화재 지정
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특자도 유형문화재 지정
[AANEWS] 동해시는 최근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삼화사 극락전에 안치된 목조아미타여래상은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을 협시로 둔 삼존불좌상으로 지난해 불상을 조사하면서 본존불 내부에서 조성발원문과 후렴통 등이 발견되어 불상의 원래 위치, 제작연도, 조각승, 시주자 등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화사는 올해 3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과 복장유물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했으며 5월 전문가 현장조사에 이어 8월 문화재위원회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정된 문화재는 불상 3구와 복장유물 2점으로 지난 2020년 북평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지 3년만에 문화재로 등록됐다.
문화재 심의위원회에서는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조성발원문을 통해 원 봉안처, 조성연도, 조각승, 시주자, 불사 소임자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므로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음을 지정 사유로 밝혔다.
조성발원문에 따르면 불상은 1692년에 두타산 중대사에 안치됐으며 17세기 후반 경상북도 일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단응·탁밀파의 가장 중요 조각승이신 탁밀 스님이 수화승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특히 불상은 탁밀 스님이 수화승으로 참여한 초기 작품이면서 영동지역까지 활동반경을 넓혔음을 보여주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 두타산에 있었던 삼화사와 중대사의 관계를 조명하는 등 지역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동해시와 삼화사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불상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앞으로도 문화재 발굴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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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계곡서 수륙재 향행사 봉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삼화사 수륙재 향행사 등 가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0시 동해향교에서 추기 석전제가 개최된다.
석전제는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것으로 석전대제라고도 부른다.
이번 동해향교 추기 석전제는 김흥구 성균관 고문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김근태 성균관 전인이 아헌관, 최종율 성균관 전인이 종헌관을 맡았다.
전주완 동해향교 전교는 “최근 사람들이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해결책이 선현들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많은 이들이 석전제에 참석해 마음의 평온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삼화사 수륙재의 행사를 알리는 향행사가 무릉계곡에서 진행된다.
향행사는 중앙정부를 대신해 동해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내려주는 의식으로 삼화사수륙재가 국가적 차원의 행사임을 보여주는 의례이다.
사자역할을 맡은 동해시장은 유교식 예복을 입고 향물을 받들어 삼화사로 전달하면 삼화사 주지 임법스님 등 사부대중은 향물과 축문을 건네받는다.
201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사수륙재는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족의 원혼을 달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설행되기 시작한 종합예술의 불교의례이다.
이번 향행사로 시작을 알리는 삼화사수륙재는 향행사 3주 뒤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시민 모두의 행사로 불교의례의 정수이다”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삼화사수륙재의 향행사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삼화사수륙재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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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구강보건 인형극’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보건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3개 초등학교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으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인형극은 1~3학년 학생 및 병설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해당 학교 강당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치대장 치카는 내 친구’ 공연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의 내용을 전달한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9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해 339명의 어린이에게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교육실습, 불소도포 등을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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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울릉학생체육관 선정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교육부는 지난 9월 13일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울릉학생체육관”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울릉군은 그동안 부지확보 및 열악한군 재정 여건으로 대규모 사업추진이 어려워 도로·공항 등 기반시설 확충에 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정주환경에 있어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울릉군에서는 교육부에서 올해 초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부터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 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그리고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8월에 경상북도교육청 통해 교육부로 공모 신청한 결과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울릉학생체육관”이 최종 선정됐다.
울릉학생체육관 부지를 활용한 가칭) 울릉 다이음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358억원으로 지상 1·2층은 공공도서관 및 관광객 휴게쉼터, 지상 3·4층은늘봄센터 및 평생학습실, 지하 1·2층은 주차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으로2024년까지 교육기관과 실시협약 체결,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실시 설계와 공사 착공이 정상 추진된다면 2027년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생과 주민을 이을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해에 이어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도열악한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울릉고등학교가 복합체육공간으로 선정될수 있도록 학부모, 주민, 교육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 모두가 울릉도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새로운 울릉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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