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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쿨링로드 가동으로 무더위와 미세먼지에서 탈출
밀양시, 쿨링로드 가동으로 무더위와 미세먼지에서 탈출
[AANEWS] 밀양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밀양대로와 미리벌로에 설치한 쿨링로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쿨링로드는 지하수를 활용해 도로면에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도로노면의 지열로 인한 열섬현상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신개념의 폭염 예방 설비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환경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아리랑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중 기후탄력 대응사업이다.
시는 남천교에서 밀주교 구간 1km와 삼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미리벌초등학교 구간 0.5km 등 총 1.5km를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약 27억원을 들여 설치했다.
삼문동의 주간선 도로인 밀양대로와 나노교를 넘어가는 미리벌로에 설치된 쿨링로드는 밀양시가 무더운 도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더위를 탈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경남도 내 가장 긴 쿨링로드를 통해 시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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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번째 활동사례집 발간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번째 활동사례집 발간
[AANEWS] 거창군은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모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군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수록된 사례들은 지역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의 공동체성을 살리는 소중한 활동들이다”며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양한 활동들로 채워진 두 번째 사례집을 발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공동체성 회복과 복지 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잠재된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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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욱 장학재단, 밀양시 초등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며 나눔문화 실천
박기욱 장학재단, 밀양시 초등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며 나눔문화 실천
[AANEWS] 밀양시 삼문동은 재단법인 박기욱 장학재단이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삼문동 소재 초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기욱 이사장은 밀양 출신으로 부산광역시의원, 부산문화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 박기욱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교외활동비를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향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생 한 명당 매월 10만원씩 1년에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박기욱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다”며 “어린 학생들이 앞으로 꿈과 희망을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삼 삼문동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삼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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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폐가전제품, 쉽고 편리하게 배출하세요
버리는 폐가전제품, 쉽고 편리하게 배출하세요
[AANEWS] 진주시는 소형 전자제품의 종량제 봉투 배출 등 부적정한 배출을 막고 시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내집 앞 폐가전제품 맞춤 수거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경남도, 7개 시군, E-순환거버넌스가 공동으로 폐가전제품 배출·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의무 대행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기존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5개 이상을 동시에 배출해야 하고 노년층의 경우 인터넷 접속 어려움 등 배출자가 직접 인터넷·콜센터로 신청해야 하는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진주시는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해 무상방문 수거서비스 외에도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량과 상관없이 제품을 정해진 배출일에 수거하게 된다.
한편 읍면동을 통한 맞춤수거 서비스 신청 접수결과 관내 21개 공동주택이 신청해 용품설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품목 대상은 대형 및 중·소형 폐가전제품 등 모든 폐가전 제품이며 폐가구나 악기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타 제품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하고 폐가전제품의 고부가 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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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진주시,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AANEWS] 진주시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제28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능형 로봇을 통한 비대면 민원 응대’ 사례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자체 간 정보통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각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제출된 24건 중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 8건이 선정됐으며 현장발표를 통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전안전부장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진주시는 ‘지능형 로봇을 통한 비대면 민원 응대’ 사례를 가지고 발표했다.
에나봇의 민원 응대, 시정 홍보, 직원 찾기 등 민원 안내와 춤추기, 기념사진 촬영, 퀴즈 풀기 등으로 정보통신기술 체험 기회 제공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나봇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데이터의 다양성과 높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스마트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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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 8기 공약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의령군, 민선 8기 공약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AANEWS] 의령군은 13일 민선8기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17개 부서장 및 직원과 공약실천에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약실천 역량을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매니페스토 운동과 민주주의 공약이행 평가지표 소개 의령군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 등을 강연했다.
특히 강연을 통해 매니페스토운동은 숙의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공약이행 과정에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주민 소통과 평가 결과의 투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공약실천은 군민과의 약속이기에 군민이 검토하고 확인하는 참여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며 저 또한 군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변화된 의령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우수를 받았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최수우상을 수상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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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이종환 회장 애향심, 의령의 본령으로 삼겠다"
오태완 군수 "이종환 회장 애향심, 의령의 본령으로 삼겠다"
[AANEWS] 고향 사랑을 실천한 의령 출신 기업가 이종환 회장이 타계했다는 소식이 들린 13일 의령군은 슬픔에 잠겼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이종환 회장 생가 안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오 군수는 다음달 개최되는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이 회장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공간을 만들고 재단 측과 협의해 축제 기간 생가를 개방해 추모의 시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23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삼영화학공업㈜을 창업해 대한민국 화학공업을 선도하고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재단을 설립해 세계에 우뚝 설 인재 양성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는 “벌 때는 천사처럼 못 했어도 쓸 때는 천사처럼 하겠다”며 평생 모은 재산 약 1조7000억원을 출연해 자신의 호를 딴 '관정이종환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관정 장학생' 연인원은 1만 2000여명에 이르고 총장학금 지급액은 2700억원으로 장학생 수나 액수에서 국내 최대로 꼽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왕’에 뽑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회장의 고향 사랑은 특별했고 무한했다.
의령 복지마을 조성을 비롯해 의병장 곽재우 장군 사당 정비,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1월에는 의령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의령군도 이 회장을 예우하며 각별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022년 2월, 이종환 회장의 생가가 있는 의령읍 무전리에서 용덕면 정동마을까지 4km를 '관정이종환대로'하는 '명예도로명'을 정식 지정했다.
특히 이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6월 오태완 군수와 이종환 회장의 만남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당시 오 군수는 명예도로와 생가 개방, 관정 정신을 기리는 '올곧은 부자 관광 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 회장은 흡족함을 보이며 "오 군수 참 맘에 든다 널 진작 만났어야 했는데"라는 말로 격려했다고 전해진다.
오 군수는 지난해 11월에는 이 회장 상수맞이 기념 관정재 준공식에서는 군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에 정말 큰 별이 졌다 하지만 이 회장님의 정도의 삶은 우리 군민의 자부심으로 언제나 환하게 빛나고 있을 것"이라며 "100년 넘은 삶의 여정 속에 실천한 애향심을 우리 의령의 본령으로 삼고 우리 후손들은 화합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환 회장 분향소는 용덕면 생가 안에 마련돼 있으며 17일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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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개최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개최
[AANEWS] 영덕군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양동작전으로 개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승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업적과 굳건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고자 14일 장사해수욕장 내 전승기념탑에서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전 영웅으로 생존해 계신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 12명과 유가족들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병록 제50사단 해룡여단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의 주요 인사화 함께 영덕군 보훈단체회원, 주민과 군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얼을 기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제50사단과 장사대대가 군사 장비를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영덕군이 문산호를 임시로 개방해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호평받았다.
또한, 영덕어린이집, 강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생존 영웅들인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 앞선 지난 13일 저녁에는 영덕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한 위령제가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장사상륙작전의 순열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 류병추 회장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극진한 예우에 큰 감동을 선물 받았다”며 “매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해 주신 데 대해 영덕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혼은 우리 군의 자랑이자 후세에 깊이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날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은 6·25전쟁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참전병 772명 중 600여명이 어린 학도병들로 구성돼 불과 보름 동안의 훈련만을 받고 작전에 투입됐으며 참전용사들은 태풍이 불고 수송함이 좌초되는 상황 속에서도 상륙을 감행했었다.
이 작전으로 92명의 부상자와 미처 승선하지 못한 유격대원 39명이 최후의 1인까지 싸우다 전사하는 등 총 139명의 전사자가 발생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지만,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토대를 마련해 한국 전쟁사에 영원히 남을 전투로 기억되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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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
[AANEWS]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롯데마트 앞 사거리 일원에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 및 종사자들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 주세요’를 주제로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기요양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 돌봄 필수 노동자인 요양보호사에 대해 존중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령화시대에 안전한 노후 보장을 위해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강조한 홍보를 꾸준하게 실시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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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덕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4회 영덕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AANEWS] 영덕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영덕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2일 영덕읍 게이트볼 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관내 10개 팀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우승에 강구팀, 2위 영덕팀, 공동 3위에 화림팀과 달산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매개이자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실버스포츠”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이트볼은 스틱으로 공을 쳐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경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며 큰 힘이 필요한 동작 없이 걷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가벼운 전신 운동으로 팀워크와 적당한 경쟁 등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등 심신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특히 노년층에게 매우 효과가 있고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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