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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사형 꿈 찾기 진로캠프 운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사형 꿈 찾기 진로캠프 운영
[AANEWS]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초·중등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동사형 꿈 찾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청소년 동사형 꿈 찾기 진로캠프는 청소년에게 ‘직업’ 중심의 명사형 꿈에서 벗어나 ‘가치’ 중심의 동사형 꿈을 만들어보는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이며 나와 관련된 경험 돌아보며 나만의 지도 완성하기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찾으며 진로가치 탐색하기 나의 동사형 꿈 가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진로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내가 추구하는 공통된 가치들을 모아보니 내 성향을 좀 더 잘 알게 됐고 단순히 작가라는 직업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동사형 꿈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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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인지·언어 도서 지원 프로그램 실시
영천시 드림스타트, 인지·언어 도서 지원 프로그램 실시
[AANEWS]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18일부터 3주간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초등 3학년~초등 6학년 99명을 대상으로 도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지원 프로그램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학습교재와 권장도서를 함께 제공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해 아동과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연상되는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는 물론, 학습내용 정리 또는 독후감상문을 작성하면서 문해력과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수 아동 20명을 선정해 보드게임도 전달할 계획이다.
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해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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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회 청소년 K-POP 페스티벌 성황리 성료
영천시, 제2회 청소년 K-POP 페스티벌 성황리 성료
[AANEWS] 영천시는 지난 16일 영천강변공원 주무대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0여명의 관람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제2회 청소년 K-POP 페스티벌’ 경상북도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영천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경연대회는 청소년 문화축제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요구에 따라 청소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청소년 47개 팀이 참가 신청해 가요와 댄스 부문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16개 팀은 열띤 경연을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경연대회 결과, 대상은 팀원 간의 호흡과 뛰어난 가창력을 돋보인 인셉션 팀이 차지해 상금 3백만원을 획득했으며 가요부문 최우수상은 권오빈, 우수상은 로그인, 장려상은 전수민, 인기상은 픽셀과 이칸도 팀이 수상하고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WAGS, 우수상은 에이블, 장려상은 나래, 인기상은 유로비트와 MFJ 팀이 수상했다.
또한 K-POP 축하공연 무대로 21학번, 임재현, 미란이 등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대회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미래 문화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꿈은 뷰티풀, 도전은 원더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지역 최대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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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이원대 열사 추모 전적지 순례 백학학원 견학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AANEWS] 이원대열사 기념사업회는 18일 영천전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이원대 열사에 대한 특강을 개최하고 백학학원을 견학했다.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에 소재한 백학학원은 1921년 1월 신학문 교육기관으로 설립되어 백기만, 서만달 등의 교사들이 백학강습회를 개설해 민족의식과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민족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민족 저항시인 이육사를 비롯해 조재만, 이원대, 이진영, 조병화, 안병철 등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민족교육의 요람지다.
현장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조인호 이원대열사 기념사업회장, 이원대 후손 이동철 씨 및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조인호 회장이 백학학원의 유래와 복원사업 과정 등을 설명했다.
영천시에서는 2013년 2월 18일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훼손된 백학학원을 2016년 본채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국비와 지방비 5억 6천만원을 투입해 2017년 준공했고 2019년 시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대문채를 복원했으며 올해에는 시비 4천5백만원으로 명유제 및 복원제를 도포하는 등 유지 보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훼손된 백학학원을 수년간에 걸쳐 복원해 옛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지금, 예전처럼 백학강습회 등을 개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영천이 호국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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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AANEWS] 영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관리가 소홀한 틈을 악용해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장 밀집 지역과 폐수배출업체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추석 연휴 전 21일부터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계획을 홍보해 자체 점검을 통한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장의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의심된다면 환경오염 예방 신고·상담창구나 영천시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며 필요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 감시 활동을 강화해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환경 관련 배출사업장에는 자발적인 개선과 관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당부하고 특히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항에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신고 및 조치를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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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3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지원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AANEWS] 영천시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도시 공기 조성을 위해 친환경적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9천만원 예산을 확보해 720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며 미세먼지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이 뛰어난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경우 일반 가구에는 10만원을, 저소득층에는 60만원을 접수 순으로 지원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인증현황은 매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는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므로 신청 전 설치 희망 대리점을 통해 저녹스 보일러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2024년부터는 저녹스 보일러 교체 비용 지원대상이 저소득층으로 한정 지원될 전망이어서 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올해 안에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저녹스 보일러로 2023년도에 설치·교체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보조금 지급 요청서 제출서류를 구비해 영천시청 환경보호과로 제출하거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인증 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청정 영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제성과 환경성을 모두 갖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진행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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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여성농업인회-4H’ 칠곡군 농업인 화합 한마음대회 개최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여성농업인회-4H’ 칠곡군 농업인 화합 한마음대회 개최
[AANEWS]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칠곡군연합회, 칠곡군4-H연합회는 지난 18일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행복을 전하는 농촌, 희망으로 답하는 농업’ 이라는 주제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초로 4개의 농업인 단체가 마음을 모아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했으며 농업인 9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로 구성된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오카리나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칠곡농업 발전에 공이 큰 우수회원들을 표창으로 격려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각 읍면별 장기자랑을 통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회원간 소통의 장을 펼쳤으며 특히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사랑의 쌀 900kg을 모아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전달해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로 농업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업·농촌이 어려운 가운데도 농업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올해 기록적인 장맛비와 폭염 등 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농업인들의 지친 마음을 녹이는 자리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순택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장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농업인 단체구성원들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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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황재용 경북 문경시의회 의장은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의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와 주민 불편 사항들을 청취했다.
이날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임명장을 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방문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황재용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지사장 체험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양한 사업과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앞으로 문경시의회에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속적으로 공단과 소통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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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모네, 향기를 만나다 展’ 성황리 마무리
거창문화재단 ‘모네, 향기를 만나다 展’ 성황리 마무리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모네, 향기를 만나다 展’ 기획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거창문화재단이 선정돼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민에게 시각예술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클로드 모네의 ‘캐리커쳐를 그리는 소년’, ‘청년 모네와 살롱’, ‘수련 연못’ 등 초기 작품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까지 50여 점을 전시해 모네의 삶 전반을 관람자가 직접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그림과 향기의 만남을 주제로 조향사들이 모네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한 향기와 함께 그림을 감상한 후 직접 섬유향수를 만들어 보고 3D스캐닝 기술을 사용해 제작된 작품을 손으로 만져보는 등 전시를 색다르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거창군민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경남 진주, 경남 산청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작품을 보기 위해 3,947명이라는 많은 관람객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거창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학교에서 단체 관람이 많았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
특히 40대에서 60대 여성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기획전시는 미술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군민에게 시각 전시 문화를 알리고자 한 거창문화재단의 전시 의도에 맞는 성공적인 기획 전시로 평가되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3년 순수예술활성화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작가 전시 ‘4인4색 지역예술인 展’도 준비돼 있다.
전시실 휴관일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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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로 세계로 나아가다
‘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로 세계로 나아가다
[AANEWS] 고성군이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2018년부터 ‘가야고분군’의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결과, 9월 17일 국내에서 16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를 중심으로 터를 잡았던 7개 가야 고분군을 묶은 연속유산으로 고성군을 비롯해 김해, 함안, 창녕, 합천, 고령, 남원 7개 지자체 및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3개 광역자치단체와 문화재청이 함께 연속유산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그 결과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중인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그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가야고분군’은 동북아시아 고분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로 각 가야 정치체가 공존하며 한반도 남부에서 대외 교류를 주도했던 독보적인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그 중심에 있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중심 고분군으로 5~6세기 후기가야의 대외 교류를 주도했던 소가야 정치체의 상징일뿐 아니라 고성의 상징물같은 존재이다.
특히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다른 가야 고분군들과는 달리 선봉토 후매장 방식으로 먼저 봉토를 축조한 뒤 상부를 굴착해 석곽 혹은 석실을 조성하는 분구묘 구조로 돼 있다.
소가야복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2021년 7호분의 발굴조사에서는 하부구조 축조에 석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성이 다른 토괴를 접착해 구획을 만드는 방식으로 축조하는 등 진보된 토목 공법으로 고분을 축조한 것을 확인했다.
군에서는 2020년 9월 고성 송학동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현재 문화재청 승인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종합정비계획은 세계유산 등재 후 방문객 대비와 유산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체계적으로 수립됐다.
이 일환으로 고성 송학동고분군 14호분 시굴 조사 및 비지정문화재인 15·16호분 시굴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문화재 지정구역의 확대 등 소가야 유적의 종합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되기까지는 많은 전문가의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군민 모두가 하나가 돼 열심히 노력한 역사적 산물이다”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모든 군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거듭나는 ‘세계유산 도시 고성 건설’에 전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가야 유적의 종합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세계인들이 찾는 고성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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