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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체육시설 개선 위한 국비 65억원 확보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가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비로 국비 지원액 6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설 노후화 및 이용에 따른 손상 등으로 대규모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창원실내수영장 등 8건에 65억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국비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서 경상남도 총 확보액 112억원 대비 58%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사업들의 세부 내용으로는 긴급·안전 개보수 분야 3건 33억원, 노후시설 개보수 분야 4건 31억원, 장애인 편의시설 개보수 분야 1건 1억원이 있다.
시는 내년부터 사업별 매칭 시비를 확보해 연차적으로 개보수공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자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금번에 국비를 확보한 공공체육시설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시설별 개보수공사 일정을 조율해서 휴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제공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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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웃나눔 돼지고기 기탁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웃나눔 돼지고기 기탁
[AANEWS] 군위군은 지난 18일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에서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관내에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성무 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돼지고기 나눔을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돼지고기를 기탁해 주시는 군위군한돈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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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가을밤 콘서트 ‘모던민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가을밤 콘서트 ‘모던민요’
[AANEWS]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9월 26일 오후 7시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공연이 열린다.
공연 ’모던민요‘는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송소희와 퓨전밴드 두번째달, 최근 국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젊은 판소리 소리꾼 오단해가 의기투합해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옛노래들을 통해 대중들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공연이다.
한국음악의 소리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선정해 현대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해 만든 공연으로 태평가, 군밤타령, 사랑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구성했으며 아름다운 우리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연주는 독특한 악기 구성인 바이올린, 만들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 악기들로 대한민국의 전통음악인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반주한다는 개념으로 작곡되고 연주됐다.
이는 마치 1920년대 유럽의 음악가와 한국 전통소리꾼이 만나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연주하며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느낌을 받울 수 있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김진열 군수는 “가을을 맞이해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우리 전통의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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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위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 황금배수출영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마친 황금배 50여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올해 황금배는 극심한 봄철 개화기 냉해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확량이 급감해 수출물량이 작년 230톤에서 올해는 50여톤으로 예년 물량의 1/4 수준이지만, 어려운 재배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1999년부터 올해 25번째로 수출활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
황금배 농가가 매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한 농식품부의 2024년부터 수출 물류비 지원 전면 폐지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위군은 다변화되는 해외 수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의 의견들을 반영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기상재해로 인해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군위황금배를 수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우리 지역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되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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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맞춤형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 3기 교육생 모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3기 교육생을 9월 15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양산 관내 제조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이며 교육분야는 스마트팩토리시스템 구축 유지보수 실무과정 및 SMART PLC 제어 실무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양산 관내 제조업체에 취업연계 지원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재비, 재료비를 포함한 모든 교육비가 무료로 지원되며 식사도 제공한다.
‘산업체 맞춤형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1월에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교육훈련은 양산인재개발원(대표 이송이)에서 수행 중이며 1~2기 교육을 통해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19명을 취업 연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산업체 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해 취업까지 지원하는 교육훈련 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용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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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확정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확정
[AANEWS]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회의에서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와 관련해 함안군은 말이산 고분군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함안군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 이후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에서 열리는 제35회 아라가야 문화제를 시작으로 10월 20일부터 20일간 가야고분군 중 처음으로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0월 27일에는 아라가야 학술심포지엄을 11월 4일에는 말이산 별축제를 열고 11월 중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연말까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함안의 말이산 고분군은 가야고분군 중 가장 오랜 기간 조영된 고분군으로 가야전기와 후기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고분군으로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과정에서 말이산 고분군에서 출토된 별자리와 봉황장식 금동관, 상형도기, 중국 남조 연꽃무늬 청자그릇은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국제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서 이번 세계유산 등재에 크게 기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의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로 잊혀진 가야의 역사가 당당한 세계사의 한 부분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가야 후손의 한 사람으로 무척 자랑스럽다”며 “아라가야 왕도의 모습을 고이 간직한 함안을 이제는 세계유산도시로서 세계인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가야문화 수도’로 탈바꿈해 가야문명의 부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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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호황에도 세금 안 낸 골프장에 칼 빼든 양산시
코로나 호황에도 세금 안 낸 골프장에 칼 빼든 양산시
[AANEWS] 양산시 추적징수TF팀은 18일 장기간 지방세를 체납한 A골프장에 대해 지난 8월 소유 토지 약225만㎡ 중 약140만㎡ 공매처분의뢰에 이어 양산경찰서의 협조와 함께 사업장을 수색을 통한 지하수관정 봉인, 차량 3대 강제 견인, 현금·예금확인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A골프장에 대해 칼을 빼 든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골프를 선호하면서 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호황을 누리는 골프장이 밀린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배짱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A골프장의 8월말 현재 총체납액은 51억원으로 지속적인 납부 독려에도 불구하고 체납하고 있었고 특히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15억의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해 지하수관정 봉인, 부동산 공매등 초강수 대응으로 체납세를 징수할 계획이다.
골프장 지하수 관정을 봉인해 사용을 제한하면, 코스 관리 및 클럽하우스 이용이 힘들어져 골프장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추적징수TF팀’은 변칙적 탈세, 지능적 재산은닉 등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법질서 확립, 정의 사회 구현 및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루고자 지난달에 기획됐다.
나동연 시장은 “상습적인 고액 체납행위는 성실납세자들의 상실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시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행위이기에 체납액 회피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특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도 체납을 일삼는 비양심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방문조사·가택수색을 실시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며 공정 사회 구현을 위해 법률이 허용하는 모든 절차를 동원하고 다양한 징수기법을 계속해서 발굴하는 등 법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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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청년의 날 기념 ‘제2회 함안청년 페스티벌’성료
함안군, 2023년 청년의 날 기념 ‘제2회 함안청년 페스티벌’성료
[AANEWS] 함안군은 지난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입곡 온새미로공원에서 제2회 함안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함안청년 페스티벌의 1부 행사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쉼표영농조합법인 이정원 대표, 주식회사 칠팔구콤파니 한자연 대표, 주식회사 카리타스씽킹 강병호 대표의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해, 청년창업 및 로컬브랜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서는 함안군 청년창업가들의 굿즈와 판매상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부 행사는 ‘오래되어도 가치 있는 것’과 ‘옛 기억을 그리워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의 감성을 가득 담은 청년주도 문화예술 축제의 뜻을 담아 ‘빈트로 아트페스타’로 구성됐다.
풍물패 청음의 퓨전 전통문화공연, 전통 찻받침 만들기, 행운의 소 코뚜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오전에 폭우주의보로 행사개최가 불투명했으나 청년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유익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이번 페스티벌을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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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성황리 개최
함안군,‘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성황리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체육관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군내 기관·단체장, 다양한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함안군 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라온마을학교 댄스공연과 변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태권무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한 아빠 제기차기왕, 엄마 림보왕 등 가족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과 풍선아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설치되어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 이주여성과 모범가정, 다문화가족지원 업무유공자 등 4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고 정인건설에서 결혼이민자 5명에게 각 30만원의 후원금을, NH농협함안군지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5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 함안군에서 다양한 가족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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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택시 기본요금 5000원으로 인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오는 10월 1일 2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2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한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기본운임 800원 인상 단위거리 3m 축소 단위시간 3초 축소 심야할증 22시부터 04시까지로 2시간 확대이며 시계외운행 할증 미적용과 호출료 미적용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거창군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12월 9일 택시 요금이 조정된 이후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6월 경상남도 택시운임·요율 변경 시행을 반영해 9월 8일 택시요금 조정을 위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 사항이다.
강광석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택시 운임 인상은 대체 교통수단 확대로 어려움에 처한 택시운송업과 물가 상승 압력으로 고통받는 이용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범위에서 결정된 것으로 운임 변경 시행일 이전에 인상된 요금을 충분히 홍보해 군민이 불편과 혼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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