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평창방림삼베민속’공개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9월 22일 오전 11시, 평창 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방림면 방림체육공원에서 삼베민속 전승을 위한 삼굿행사 공개행사를 진행했다.
평창 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삼 농사뿐만 아니라 삼굿을 공연으로 만들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매년 공개시연회를 개최하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전통 삼굿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방림초 학생들과 보존회 회원들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짐물붓기, 삼찌기, 길쌈 과정 등 방림삼베민속의 과정을 시연하고 마을주민들과 삼찌기 과정에서 삼가마에 넣어서 찐 돼지고기, 닭고기, 옥수수, 감자를 시식하는 내용으로 치러졌다.
김종완 방림면장은“평창 방림삼베민속의 공개시연회는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우리면의 소중한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 평창 방림삼베민속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만복 평창 방림삼베민속 보존회장은“평창의 삼굿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열정적으로 시연회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평창 방림삼베민속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 방림삼베민속은 작년 6월, 선사시대 평창지역 가락바퀴 출토, 고려~조선시대 삼가마, 조선시대 문헌에‘평창삼’의 우수성이 기록되어 있어 그 역사성을 인정받았으며 전통 삼베농경부터 길쌈까지 그 원형을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어 고유성, 대표성 등의 가치 또한 인정받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됐다.
2023-09-22
-
‘평창군 행복플러스 학습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당선작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창 공동응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 응모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심사결과 당선작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내 어울림마당을 조성하는 배치계획으로 열린 시각축을 형성한 공간계획이 지역의 특성과 부합해 심사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76억원이 투입되는 평창읍 내 복합문화센터는 평창읍 중리 355-1번지에 부지면적 6,576㎡, 연면적 7,300㎡, 지상3층 규모이며 설계의 완성도를 위해 8개월의 설계용역을 거쳐 2025년 6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읍사무소와 함께 다목적실, 주민커뮤니티센터, 평생학습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문화 복지시설을 갖추어 주민 및 청소년의 복지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인근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역 주민 및 청소년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청년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점검 자문위원회의 개최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점검 자문위원회의 개최
[AANEWS] 진주시는 21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자문위원 회의에서는 행사 준비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되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장 내 관람객들의 보행 위험요소인 배관과 전선을 매립형으로 시공하고 화재·의료·주차 등 부문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체험형 박람회로 미래 세대들이 체험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고 농촌의 가치를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8개의 대형 실내 전시·홍보관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9-22
-
창원특례시,‘청렴한 리더단’주축 청렴문화 확산 박차
창원특례시,‘청렴한 리더단’주축 청렴문화 확산 박차
[AANEWS] 창원특례시가 청렴 도시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고위공직자가 주축이 된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통해 청렴도 정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창원시청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한 리더단은 반부패·청렴정책 공유와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도출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올해 초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반부패 청렴 시책 진행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2년 연속 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논의를 펼쳤다.
이어서 최근 개정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반부패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도 당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이 현저히 높아졌고 부패에 대한 인식 관점이 예전과 달라져 불친절, 무사안일 소극 행정까지도 부패로 느껴질 수 있다”며 “법 준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시각에 맞는 청렴 수준 인식 제고와 함께 시민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9-22
-
동해시, 자매도시 제천시 청소년 초청 교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가 무릉제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자매도시인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을 초청, 교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제천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제천시 방문 등을 통한 교류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교류활동은 청소년 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청소년참여위원 역량 강화는 물론 양 도시간 우호증진 기회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동해시를 방문한 제천시 청소년 14명 등 위원회 소속 일행은 22일 오전 11시 청소년센터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첫째날인 22일에는 청소년센터 시설 투어에 이어 미니체육대회, 레크레이션 등으로 청소년 간 소통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게 되며 오후에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방문, 해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각종 체험시설 탑승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게 된다.
특히 김창규 제천시장 등 방문단 일행이 동해시 대표 축제인 제36회 동해무릉제 개막식에 참석, 뜻깊은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이번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청소년참여위원회 간 정책토론이 진행되며 토론 종료 후에는 무릉제에서 펼쳐지는 청소년 공연과 청소년 부스 등을 관람하고 송별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교류 활동이 청소년 분야 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소통을 통해 우호증진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이 이어져 자매도시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2
-
동해시, 걷기 좋은길 10곳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한 달간 진행한 동네여행 ‘걷기 좋은 길’ 수기 공모전에서 10곳의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시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동해시민의 걷기 실천을 유도해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3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섬감성바닷길 도째비골~논골담길 만경대 둘레길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천곡동 도시愛숲 무릉달빛 호암소길 천곡동굴 돌리네 탐방로 전천둔치~생활체육공원 망상오토캠핑리조트~한옥마을 등이‘걷기 좋은 길’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걷기 좋은 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시민과 관광객들이 걸을 수 있게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동해시‘걷기 좋은 길’이 발굴되어 기쁘다”며 “이번 선정된 걷기 좋은 길이 시민들에게는 건강 걷기 명소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
동해시, 2026년까지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2026년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골담길이 위치해 있는 묵호지역은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나, 주변으로 묵호등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항 등의 관광자원과 인접,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KTX 노선으로 인한 접근성이 개선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러한 입지 여건에도 논골담길 일원 유휴부지에 대한 활용계획이 미비해, 새로운 관광 컨텐츠를 가미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 등 관광자원 다변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5억여 원을 확보, 총 2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도째비골 및 논골담길 일원에 구역별 3단계로 나눠 오는 25년까지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관개선을 위한 조형물과 골목길 꽃 식재를 비롯한 친환경 쉼터 조성, 골목길 미끄럼방지, 바닥사인 정비, 벽화마을 주택 조명과 조화되는 조명시설이 설치된다.
현재 1단계 구간에 대한 1차분 공사가 지난 8월 마무리됨에 따라 도째비골 비탈면 계단에는 무지개색을 입혔으며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는 ‘도디’와 ‘돗떼’도깨비 조형물 및 넝쿨옹벽 설치, 사면정비, 꽃, 나무 식재와 함께 야간경간조명 관광객을 유인하는 이색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는 이달부터 1단계 2차분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 6월까지 4차분 공사를 추진, 도째비골, 해맞이길, 논골담길 일원에 조경식재, 주요도로 가로등 및 골목길 경관조명, 골목길 미끄럼 방지 및 바닥 안내사인 정비, 공터 소공원, 빛나는 나무 조형물, 증강현실 벽화 및 LED 사이니즈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 25년 8월부터 26년 12월까지 논산길과 덕장길 일원에 옹벽을 이용한 상징물과 소공원, 전망대, 보안등을 이용한 골목별 테마 색상 부여, 야간 경관조명, 사인물 설치 등 2 ~ 3단계 사업을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은 해랑전망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 인근의 묵호권역 관광지와 연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입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해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사계절 체류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
봉화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지난 21일 봉화읍 체육공원 주무대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읍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유치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희문 봉화양수발전소범군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들은 유치염원 구호를 제창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모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며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한다는 강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 한해 예산의 2배인 1조원이 투자되는 봉화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봉화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1.75GW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 공고를 냈으며 오는 11월께 발전 규모 범위 내에서 2∼3곳을 최종 선정한다.
봉화군은 지난 2019년 당시 한국수력원자력의 자체조사와 판단으로 소천면 두음리가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라고 판단, 봉화양수발전소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최종 탈락한 바 있다.
2023-09-22
-
구미시,‘제62회 경북도민체전’세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구미시,‘제62회 경북도민체전’세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구미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및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도민체전의 주요 추진일정과 지난 6월 수립된 기본계획의 보완을 거친 각 부서별 역할분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시는 대회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하고자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전부서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구미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대회 운영, 교통, 숙박위생, 환경정비 등 시민을 위한 모든 분야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구미시에서 내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3-09-22
-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미지답 포럼’개최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미지답 포럼’개최
[AANEWS]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지방의 작은 시군들은 그 진행 속도가 심각하다.
경상북도 봉화군은 한때 농업과 임업, 그리고 광업이 크게 융성해 인구가 12만에 육박할 정도였다.
하지만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이촌향도 및 거주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지금은 인구 3만 정도로 전국에서도 지방소멸지수가 높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자 봉화군은 현재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으로 유입되는 정주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입축하금지원, 전입청년주택임차료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주기반 여건 개선을 위해 전원주택단지 조성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문화관광 개발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분천 산타마을 테마파크 조성,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지방소멸위기 극복 대책을 세워 대응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방소멸위기 극복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경북 봉화, 베트남을 품다’라는 주제로 K-베트남 밸리 조성과 지역발전 ‘미지답 포럼’을 개최했다.
미지답 포럼은 ‘우리의 미래, 지방에서 답을 찾다’라는 의미로 지방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포럼이다.
현재 봉화군 봉성면에는 베트남 리 왕조의 유적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다.
봉화군은 위와 같은 지역특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정해 추진 중이다.
역사문화 콘텐츠 관련 용역비가 2024년도 문체부 국가예산으로 반영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미지답 포럼 개최는 특히 더 뜻깊다.
이날 포럼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 대사,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민·학·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면 축전을 박항서 前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은 영상 축전을 통해 미지답 포럼과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의 ‘문화·관광으로 이어진 경북과 베트남’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 미래 관광 청사진’을 주제로 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의 특별강연을 거쳐,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관련된 주제강연 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미지답 포럼을 통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각계각층의 아우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오늘 이 포럼을 통해 수렴된 전문가 의견들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9-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