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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전통수산시장, 삼천포중앙시장 등 2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이다.
단, 전통수산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 내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지급대상 점포에서 반드시 수산물 등을 구매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환급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건어물 등을 4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 환급 금액은 1인 최대 6만원이다.
구매금액이 4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일 경우 1만원, 7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만원, 10만원 이상 14만원 미만은 3만원, 14만원 이상 17만원 미만은 4만원, 17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은 5만원, 20만원 이상은 6만원을 돌려받는다.
한편 행사 기간 중에 수산물 등을 구매한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등 지정된 장소에 제출하면, 해당되는 환급 금액만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는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일본 오염수 방류로 소비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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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파독광부협회”강원특별자치도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됐으며 독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고 있는 재독강원도민 등 재독파독광부간호사협회 40여명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파독근로자는 60~70년대 낯선 이국땅에서 피땀 흘린 ‘헌신’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9년 독일 에센에 ‘파독광부간호사기념회관’과 2019년 태백시에 ‘파독광부기념관’을 개관한 바 있다.
그간 독일에는 약 1,500명의 파독광부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절반 가까이 돌아가셨고 상당수는 활동하기 힘들 정도의 노환과 병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두고 파독 60주년을 기념해 모국을 방문하면서 각별한 인연이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파독광부 7,936명 모두는 도계, 삼척, 태백에서 독일광산 작업에 필요한 실습을 한 바 있어, 이 인연으로 재독동포역사자료실과 태백광산박물관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춘천시의 김유정문학촌, 삼악산, 소양강댐을 둘러보고 태백시 ‘파독광부기념관’과 철암탄광역사촌을 방문한 계기로 향후 탄광문화역사보존에 관한 협력사업도 논의했다.
재독한인글뤽아우프 심동간 회장은 “우리 파독광부들의 친정과 같은 강원특별자치도는 후손들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은 엄마의 품과도 같은 곳이다.
우리 해외교포들은 독일 등 세계 곳곳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는 “이역만리에서 찾아주신 파독근로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피땀과 청춘을 다 바치신 파독근로자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올해는 ‘파독광부 60주년’이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해로 이번 방문은 한인교포 제2,3세대로의 글로벌 인적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져, 향후 우리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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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직원,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직원들은 지난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맛과 멋이 어우러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직원들은 모처럼 활기를 띤 전통시장을 돌아보며 온누리 상품권 등으로 제수용 물품과 다양한 농산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생활화로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 구미 아동복지시설 삼성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과의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웃사랑 실천이 나눔문화로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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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도 안전하세요’경북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경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도 안전하세요’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과 김창기 경북도의원, 도 안전기동대, 재난안전실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추진했다.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3대 과제“지키자, 확인하자, 배우자”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11개 실천과제를 홍보했다.
이어 문경 점촌동에 소재한 꽃씨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내 전기배선의 설치상태와 과부하·접촉 불량 여부 등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안전하세요 캠페인’과 관련해 “도민 개개인이 일상에서 지키고 확인하고 배우는 실천 가능한 습관을 생활화해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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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기업지원 본격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 및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구미시 관계자,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그간 추진됐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의 추진실적 보고 및 융복합 시뮬레이션 기업지원의 홍보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업지원 유공자 시상, 개소식 기념 테이프커팅, 센터 투어 및 기술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산업부 공모사업이자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일환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95억원 규모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센터 구축 및 신규 장비 20종 도입을 통한 융복합 시뮬레이션 기반 구축, 기업의 신기술 구현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및 해석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원 내 태양광테스트베드센터를 리모델링해 센터 1층은 전시부스, PCB 3D 프린터실, 2층은 해석지원실, 금속 3D 프린터실 등으로 구축했다.
구조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 구조설계 최적화 및 제품 성능, 신뢰성 평가 등으로 기업이 다수의 시작품 제작 없이 최적의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한 예로 A사의 경우, 페트병 분리·파쇄를 위한 플라스틱 파쇄기 제작 시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최적 설계 및 제품 성능·신뢰성을 평가해 개발기간 9개월을 단축하고 개발비용 1.84억원을 절감했다.
이같이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시 효율성 극대화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맞춤형 시뮬레이션 기술을 지원해 최신기술 선점 및 신속한 신제품 개발 등 지역 기업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제조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2023년 12월 종료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에 그치지 않고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내 제조업체를 위한 기술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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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기환경 개선 연구성과 인정 받아
경북도, 대기환경 개선 연구성과 인정 받아
[AANEWS]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평가과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대한환경공학회 인터넷 월간지 최신호에 집중 조명됐다.
우수 연구실로 소개된 대기질평가과는 실시간 이동형 질량분석기, 드론 측정기 등 최첨단 대기질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유해대기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도출해 신속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포항지역에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화학적 분석과 예측에 관한 것이며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과 정확한 측정을 위한 개선 방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기질평가과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다.
또 본 연구의 주요 저자인 이기창 박사는 환경 분야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됐다.
이기창 박사는 ‘열처리 알루미늄 흡착제를 이용한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 흡착 제거’, ‘녹조 발생 원인물질인 인의 효과적인 흡착 제거’ 등 SCI급 논문 5편을 연이어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신기후 변화 대응 방안으로 연구원에서는 온실가스 감시 및 미세먼지 원인물질 확인을 위한 분석 장비를 도입해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대기질 관리를 위한 대기환경관측시스템을 구축 준비 중이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의 효율적 관리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이기창 박사의 연구성과와 대기환경관측시스템의 구축은 신기후체제 적응에 효율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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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제품 한자리 모인다‘추석맞이 도청 특판전’개최
경북 우수제품 한자리 모인다‘추석맞이 도청 특판전’개최
[AANEWS]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도내 다양한 기업의 우수제품 홍보·판매를 촉진하고 지역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2023 추석맞이 경북 우수 중소기업 제품 도청 특판전’을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기업” 등 총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홍삼, 장류, 커피, 목공예품, 농·수산 제수용품 등 2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5만원 이상 제품 구입 시 사은품 증정’, ‘실라리안몰 소식받기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추석 명절 특판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경북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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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북농식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북농식품’이라는 주제로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정보교류를 위한 ‘2023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은 22개 시군, 식품기업, 유관기관 등 120여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수 농식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산업대전은 가공식품의 역사부터 첨단기술의 접목까지, 농식품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전시관 트렌드관 농업정책홍보관 22개 시군관 및 식품기업관 등으로 구성했다.
또 농식품산업정책 심포지엄 농업경영컨설팅 라이브커머스 등 식품기업의 역량 강화 및 다양한 판로 확대의 기회도 제공한다.
농식품트렌드관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주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주관’, 친환경 포장재를 비롯해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포장용기류를 소개·전시하는 ‘포장트렌드관’, 농식품산업과 첨단기술의 접목을 구현한 ‘푸드테크관’, 가공공장에 적용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시뮬레이션 체험해 볼 수 있는‘스마트팩토리관’이 운영된다.
농업정책홍보관에서는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K-경북푸드 해외시장 개척’의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 농식품의 현주소를 알리고 우수 수출기업 20위의 제품들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8억 2,500만 불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며 올 8월까지 수출액이 6억3천2백만 불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주류, 붉은대게살, 양조식초 등 주요 가공식품이 성장세를 주도해 수출에서도 가공식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전시관은 전통식품 분야 최고 장인인 대한민국 식품명인 9인 및 주류 등 전국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4개의 작품을 전시하는 ‘농식품 어워즈존’과 1960년대~2010년대까지 시대별 가공식품의 역사를 소개한 ‘가공식품 변천사’,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를 제품으로 전시한 ‘부가가치 UP존’으로 구성된다.
22개 시군 홍보관 및 식품기업관에서는 시군별 특산 농식품을 전시 판매하고 ‘야채 피클 만들기’, ‘고추장만들기’, ‘참외조청을 이용한 오란다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개막일 농식품업체 관계자와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에서 이원영 경북대 교수가 ‘디지털 전환과 미래 농식품산업’에 대해 발표하며 농식품산업에 푸드테크의 필요성과 앞으로 경북 농식품산업이 나아갈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경영전략, 생산관리, 홍보마케팅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경영컨설팅을 통해 농식품기업의 창업을 희망하거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려는 농업인을 돕고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행사를 열어 농식품 판로 개척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3가지 주제로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농식품게임랜드’, 이벤트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캐릭터 솜사탕만들기’, 식용곤충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곤충체험’등으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하고 즉석 농식품 경매, 선착순 이벤트, 스템프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우리 농식품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농식품 시장 규모는 자동차, IT, 철강산업을 합친 것보다 큰 중요한 산업으로 지금이 경북 농식품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견인할 최적기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세계 일류, 경북 농식품’의 브랜드 파워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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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2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수해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천5백6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북 23개 시군연합회와 함께 뜻을 모았으며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천군 등 5개 시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성인자원지도자로 조직되어 올해로 76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농업학습단체다.
경북은 300개회 1만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수해를 입은 분들께 농촌지도자 1만 5천여명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원도 이번 집중호우로 논·밭 침수, 농작물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어 지난 8월 경북연합회 회원 115명은 예천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가 시설물 철거, 수확 등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귀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다가오는 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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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 9.22~23일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K-스토리 IP의 무한 확장’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와 역사 자원이 풍부한 경북에서 스토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경북의 스토리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개회식은 드라마 ‘SKY캐슬’ OST를 부른 가수 하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도지사의 환영사, 김동호 前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김인규 前 KBS 사장의 축사와 함께 21회째를 맞이하는 경북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 개회 선포 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메인 강연으로 경북 시나리오 공모전 출신 작가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마인’ 등으로 유명한 백미경 작가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그대들에게’를 주제로 지역 창작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CJ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조용신 예술감독과 뮤지컬 ‘미스사이공’ 투이 역을 맡았던 마이클 리 배우,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지역 예비 창작자들과 ‘OTT시대 K-글로벌 진출 사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이와 함께 공모전 등을 통해 선정된 10편의 지역 우수 작가들이 국내 유수의 영화·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작품을 설명하고 제작을 위한 비즈매칭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 이튿날에는 JTBC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김소정 총괄제작자와 인문콘텐츠학회 박치완 한국외대 교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ENA 윤용필 대표 등이 참석해 스토리 IP의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전략과 지역 스토리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포럼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한 웹툰 작품과 백미경 작가 작품 전시, 창작자들을 위한 저작권 관련 자문과 정보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글로벌 시대에 스토리 하나만 잘 만들어도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는 부가가치가 엄청난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K-스토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경북에서 캐낸 보석 같은 콘텐츠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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