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평창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창 공동응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 응모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심사결과 당선작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내 어울림마당을 조성하는 배치계획으로 열린 시각축을 형성한 공간계획이 지역의 특성과 부합해 심사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76억원이 투입되는 평창읍 내 복합문화센터는 평창읍 중리 355-1번지에 부지면적 6,576㎡, 연면적 7,300㎡, 지상3층 규모이며 설계의 완성도를 위해 8개월의 설계용역을 거쳐 2025년 6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읍사무소와 함께 다목적실, 주민커뮤니티센터, 평생학습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문화 복지시설을 갖추어 주민 및 청소년의 복지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인근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역 주민 및 청소년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청년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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