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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연휴 대비 관광객 맞이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와 중국 중추절·국경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적극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특히 6년여 만에 한국행 ‘유커’들의 단체 여행 족쇄가 풀리고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이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와 공사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와 관광협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구·군 자체 점검단 등과 함께 추석 연휴 대비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관광 불편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관광수용태세 1차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광안내표지판 관광안내소 부산의료관광 안내센터 관광식당 숙박시설 포장마차,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관광기념품 판매점, 면세점 등이며 이와 함께 주요 관문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9월 20일부터9월 27일까지 2차 집중점검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와 공사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도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연휴기간 부산을 찾는 크루즈선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관광시설 할인 프로모션 외국인 관광객 유치마케팅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추석기간 동안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4천여명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를 열고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화권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상하이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해 중국관광객 유치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다.
9월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관광객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과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 황금연휴에 이어 10월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부산국제락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축제와 '수영강 SUP요가',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연휴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락을 테마로한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음악축제로 국내 뮤지션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축제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부산의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차별화된 해양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강을 배경으로 패들보드 위에서 이색 요가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영강 SUP요가 프로그램’과 광안리해변에서 그룹요가, 명상, 모래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준비해 부산방문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와 함께 주요 방문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휴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부산만의 특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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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AANEWS]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수칙, 연휴 기간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구·군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등 코로나19 검사·치료 정보를 알려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도 안내해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추석 연휴 중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시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점도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길어진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프로그램 운영 정보가 안내된다.
부산박물관의 ‘추석엔? 뮤지엄크래프트’, 복천박물관의 ‘모순, 창과 방패’, 부산시립미술관의 ‘많은 사람들’ 전시 등과 부산현대미술관‘부산모카플랫폼_재료모으기’ 등의 운영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외에도 비짓부산에서 부산관광 정보를,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공연·전시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만들어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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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안전보험 확대 가입으로 더 든든한 창원
창원특례시, 시민안전보험 확대 가입으로 더 든든한 창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 9월 22일부터 2024년 9월 21일까지 1년간 2023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사고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NH농협 손해보험 단체 전담 창구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을 보장하고 있으며 자세한 보장항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보장항목에 사회재난 사망 항목을 추가해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한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 등이 국가로부터 사회재난으로 인정되는 경우 사고 종류와 책임 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최근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 보험의 필요성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안전 보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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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에 본격 시동건다
창원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에 본격 시동건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추진 준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창원시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2021년 예비문화 도시로 선정돼 2022년부터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각종 예비사업을 시민과 함께 진행해 왔지만, 제5차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문체부에서 중단함에 따라 오는 11월 14일 있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에 해당되며 문체부에서 당초 권역별 7개소 내 1곳 내외를 지정해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3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권역별 2곳 내외 총 13개소로 확대 지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한 바가 있다.
또한, 기존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역 고유의 도시 브랜드 창출로 문화로 도시의 지역경제를 이끌고 인근 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동반 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창원시의 특색있는 문화를 활용해 광역권 문화선도 ‘핵심도 시’ 모델 제시로 올해는 반드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정현 창원시 문화예술과장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11월 14일까지 공모 신청 후 서면 심사 통과한 지자체는 현장평가단이 11월~12월 현장 방문해 12월에는 최종 발표가 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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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상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총12,084천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어려운 차상위계층 789세대는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추천해 1가구당 10만원씩 78,900천원이 지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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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냉해·우박 피해 농가에 재해 복구비 지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경북 상주시는 지난 4월 이상저온 및 6월 우박 피해농가 3,183호에 대해 재해 복구비 55억 7천만원을 추석 이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며 재해 복구비와 별도로 이상저온 및 우박에 따른 농작물 피해농가 2,869호에 특별지원금 3억 3천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1,669ha, 6월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265ha 역대 최대 규모의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
또한, 상주시 모동면은 대규모 냉해 피해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농작물 재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상주시는 피해농가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8월 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냉해 피해 복구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추경 전 예산 성립 및 예비비 편성으로 추석 전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결정을 내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4월 대규모 저온피해, 6월 우박피해, 7월 호우피해, 8월 태풍피해 등 계속되는 재해로 농업인들의 근심이 크다”며 “재난지원금이 피해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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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거리에 ‘밝은 빛’을 선물해요
어두운 거리에 ‘밝은 빛’을 선물해요
[AANEWS] 상주시 청년단체인 이인삼각협동조합은 9월 23일 성동동 일원에서 ‘거리밝히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청년자립마을 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10여명과 지역주민이 협동해 어두운 골목에 있는 주택가 출입구에 태양광 조명 액자를 직접 붙여주는 사업이다.
출입구마다 부착되는 조명은 외부전원이 필요 없는 친환경 태양광 조명으로 이를 통해 어둡고 낙후된 골목을 밝고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하고 더불어 범죄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의 기회를 통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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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매결연도시 부산 연제구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연제구청에서 추석맞이 ‘상주우수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판촉 행사에서는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 한우, 쌀, 곶감, 포도, 사과, 배, 고사리 등의 차례용품과 산양삼, 천마, 청국장 등 가공품을 포함한 40여 품목을 전시·판매했다.
상주우수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는 2013년 상주시와 부산시 연제구가 도시 간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시작되어 2023년 현재 10년 동안 추석과 설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행사가 됐다.
이를 통해 부산 시민에게는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농업인에겐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소득을 올리면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만남의 자리가 되어 기쁘다.
또한 홍보판촉 행사가 10년째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고 있는 부산 향우회원 여러분과 연제구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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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준공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9월 23일 오후 5시 30분에 계림동행정복지센터 앞 작은쉼터 계림어울림 분수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9년에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1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림동 일원에 추진한 사업이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상권 활력 증진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보행 안전을 위한 안심골목길 조성, 아리랑옛길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계림동 제2회 냉림로 작은음악회와 연계해 계림동행정복지센터 앞 작은쉼터에 조성한 계림어울림 분수대 앞에서 경과보고 및 커팅식을 진행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사기간 중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계림동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도시재생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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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경제활력 방안 논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9월 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국·소·원장, 60여명의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내년 7월까지 동화산업단지 내 기존 직장어린이집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위탁운영기관을 선정, 2025년 1월 개소한다.
스마트장비 공동 사용,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도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내에 새롭게 문을 연다.
올해 안에 실시간 방송 판매가 가능한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부문에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 Shopee, Taobao)에 중소기업 입점을 지원하고 원주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도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화재보험 지원사업은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내년 1월 대상기업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수도요금 감면사업 역시 이번제2회 추경예산에 필요예산 18억 5천만원이 반영되어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관내 업체 이용 활성화에는 전부서가 동참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서는 관내 생산업체가 없거나 특허공법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있으며 법령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관내 입찰 분리발주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건설사와 협약을 통해 총 건설사업비 중 30% 이상을 지역업체를 이용하도록 추진하고 매월 실적을 확인해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밖에도, 직원교육 프로그램을 관내에서 운영하고 홍보물품 구입 시 관내 중소기업·마을기업 제품, 지역 특산물을 적극 구매하는 등 지역업체 이용률을 늘려가고 있다.
기업 투자유치는 올해에만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3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시작으로 9월 자동차 부품 기업인 세원과의 투자협약까지 7개 기업과 총1,447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70여명의 고용효과도 창출했다.
오랜 기간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6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원주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것은 물론 영동고속도로 부론IC 조기개설을 유도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시의 지리적 이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외에도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장기 전략도 구상 중이다.
현재 조성 중인 2개 일반산업단지 외에도 5개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조성할 산업단지는 청년인구 유입이 용이하도록 단지 내 정주여건까지 복합개발한다는 전략이다.
10월에는 원주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가 이어진다.
제1회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10월 14일 무실동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하며 제1회 원주시 청년 축제는 10월 20일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원주 강원감영 가을국화 축제 역시 첫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기간은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강원감영과 문화의거리 일원에 국화 조형물, 국화작품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구도심으로 관광객을 이끌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원주 만두축제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만두를 테마로 축제를 기획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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