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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취약 산간오지 주민의 발,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주민 호응 커
교통취약 산간오지 주민의 발,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주민 호응 커
[AANEWS] 경북도는 2015년부터 버스노선이 없는 산간 오지마을 등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에 수요응답형 시골 버스 운행을 지원해 지역 주민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령층이 많은 오지는 자가용 차량이 없으면 쉽게 이동할 수 없는 환경으로 장보기나 병원 진료 같은 기본적인 생활도 어려운 상황이다.
수요응답형 시골 버스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노선이 없는 오지마을과 버스노선이 있는 면 소재지 지역을 연결하는 운행노선을 정해 병원 진료, 장보기, 농자재 구매, 기본 경제활동 등을 위해 이동이 필요한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장날이나 주말에는 탄력적으로 운행회수를 늘려 운행하고 있다.
현재 4개 시군의 25개 노선에 중·소형버스 9대를 배차해 일일 평균 61회 운행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포항, 경주지역 시골 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주민 6명을 운전원으로 채용해 주민의 수요와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역 일자리까지 새롭게 만드는 효과까지 얻고 있다.
운전원은 주민들과의 친분과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살피는 어르신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생필품 구매대행과 배송 서비스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시군의 여건에 따라 100원부터 1,300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무료 환승이 가능함에 따라 승객들의 교통카드 이용률이 대폭 증가헸으며 기존보다 탑승 소요 시간 감소 및 안전성이 증대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2022년 기준 60,172명이 시골 버스를 이용했고 운전원에 따르면 주민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시군과 함께 시골 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자를 보면서 운행하고 있는 운송회사에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 6억6천8백만원 지원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교통 접근성은 도민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기초적인 복지다”며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를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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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추석맞이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29일부터 30일까지 국토정중앙천문대 일원에서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한다.
보름달 축제는 추석을 맞아 국토정중앙점이 위치한 천문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토정중앙 양구’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양구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천문대 입장료 결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학 체험 행사로는 달 무드 등 만들기, 네온사인 별자리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천체투영실 영상시청과 달 포토존은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측체험으로 주간에는 태양, 야간에는 보름달과 목성, 토성 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30분에는 국토정중앙 하늘빛 공원에서 소프라노 이효영, 김예중 밴드 with Ash, 소리꾼 신정혜 등이 참여하는 국토정중앙 달맞이 공연이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토정중앙점 방문 이벤트로 국토정중앙점에 방문해 토끼와 기념 촬영을 한 후 안내 직원에게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기념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양구를 방문한 모든 분에게 즐거운 한가위의 추억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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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기’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 동안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하고 행정지원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교통 불편해소, 각종 사건사고 예방 등 주민들이 가족·친지들과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행정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책으로 총괄반, 종합상황반, 환경관리반, 급수관리반, 이재민지원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질병대응반, 응급의료대책반, 비상방역반의 11개 전담반을 편성, 102명의 공무원이 일자별로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이에 27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전 비상근무자를 소집해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근무 요령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근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비상근무자들은 근무 중 재난사고 예방관리 및 대중교통 운행질서 확립, 교통 불편 해소, 쓰레기 처리 및 환경오염 예방단속, 상수원 보호 및 원활한 급수, 식중독 등 응급환자 진료체계 확립으로 더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은 연휴기간 중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해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자체 대비책을 마련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사건·사고 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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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대학교 등록금 11억여 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지역의 대학교 재학생 514명에게 11억여 원의 대학교 등록금을 전액 지급한다.
양구군이 지난 1학기 등록금으로 256명의 대학생에게 5억 51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2학기에도 258명의 대학생에게 5억 9296만원의 등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에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학생 225명에게 등록금 전액인 총 4억 9천만여 원을 9월 27일까지 개인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며 현재 국가장학금 심사과정에 있는 33명의 학생에게도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을 제외한 실 납부액 전액을, 선발되지 않은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예정 금액은 1억여 원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양구군의 대학교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으로 총 514명의 대학생이 11억여 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대학교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등록금으로 인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올해 1학기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또한 양구군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록장학금 지원사업과 대학생 부업 활동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427명에게 총 6억 5천만원의 양록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1~2월과 7~8월에 총 270명의 학생에게 부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면서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양구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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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개최
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개최
[AANEWS] 예천군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예천군 풍양면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를 개최한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와 뉴트로’ 라는 주제로 삼강주막, 보부상체험관, 강문화전시관 등 삼강문화단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K-세일즈맨, 보부상운동회, 삼강골든벨, 스토리텔링 공연, 삼삼오오버스킹, 전통문화체험, 나룻배만들기체험, 전통의상체험, 막걸리만들기체험 등 삼강주막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체험과 현대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목해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경상북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만큼 추석 명절을 대표하는 축제로써 귀성객들의 쉼터가 되는 축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 회룡포 등 대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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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육아맘들의 공감스토리“토닥토닥토크쇼’열려
예천군, 육아맘들의 공감스토리“토닥토닥토크쇼’열려
[AANEWS] 예천군은 25일 오후 2시 예천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육아 맘들의 공감스토리, 토닥토닥 토크쇼’를 개최했다.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육아로 심신이 지친 엄마들을 격려하고 정보 교환 등 교류를 통해 공감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관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단순 강연이 아닌 참여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케익만들기 및 클래식 공연을 내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그동안 육아에 지쳤던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토크쇼가 어머니들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됐길 바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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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연오토텍과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부산시는 오늘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동연오토텍과 26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창원시에 설립된 ㈜동연오토텍은 열간성형공법을 적용, 강관과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동연오토텍은 지난 2018년 기장군 명례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1공장을 설립했으며 이번 협약를 통해 총 260억원 규모로 오리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2공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신규 고용 40명,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10월 중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연오토텍이 부산제1공장이 있는 기장군에 제2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는 와중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자 시가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펄쳐 이번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리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말까지 분양실적이 23%대로 저조했지만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기업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이번 ㈜동연오토텍과 같은 기업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을 추진해 2021년 66%, 2022년 72%, 2023년 현재 80%로 매년 오리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동연오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장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동차부품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기업인 ㈜동연오토텍에서 지역 내 재투자를 결정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신설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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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지원을 위해 부산시, 교육청, 지역대학, 상공계, 혁신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컬대학 지원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며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교육청,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컬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대학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해 비수도권 15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예비지정 대학은 다음 달 6일까지 본 지정 평가를 위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개 대학 선정 이후에도 2026년까지 최종적으로 30개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비지정 결과발표 직후인 7월부터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혁신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출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방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해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부산대, 부산교육대, 지역상공계가 공동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실행계획서 집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함께 모으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제출에 앞서 글로컬대학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시 주력산업 발전 방안 등 지산학협력 특성화 전략들을 집중 논의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4일 ‘글로컬대학 혁신비전 및 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구체화하고 제출기한인 10월 6일에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본 지정 결과는 올해 11월 교육부에서 10개 내외의 대학을 발표한다.
글로컬대학지원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방을 살리는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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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세대와 함께…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으며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 기념식은 자기 계발과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공동체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1·3세대 통합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경헌예술봉사단’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의 소리 유산인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4개 단체와 기관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생활지원사 등 7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5명 장사업무 유공자를 포함한 총 17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해 올해도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전달식에 이어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한 1·3세대 통합 댄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액티브 시니어로서 부산시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부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꼭 유치되기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 모두 다 함께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집 근처 15분 내 이용 가능한 시설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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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AANEWS] 부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건축제’가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usan Style- Busan Lifestyle and Architecture’ 주제로 한 전시, 강연, 이벤트 등 통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전문가가 어우러지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부산국제건축제 행사는 세계적 건축가 초청 전시와 강연회를 비롯해 건축전문가는 물론 시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그룹 ‘MVRDV’를 초청한 ‘MVRDV건축전’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작품은 전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건축의 역할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막일인 9월 20일 개최된 MVRDV 공동창립자이자 세계적 스타건축가 위니마스 초청강연회는 온라인 사전예약석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항구도시건축전’은 항만개발의 선진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와 부산 북항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주고자 했으며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이 20일 도시 개발 전략에 대한 원칙과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눈높이 전시와 강연회도 풍성했다.
부산 및 경상지역 일대 우수한 디자인의 카페건축물을 소개하는 ‘카페건축전’은 건축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전시로 풀어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식음료, 스테이 건축과 공간에 대한 강연,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차세대 건축을 이끌어갈 Next Architects 4인으로 구대서 신주영, 유대우, 조호제의 건축철학과 작품이 소개됐으며 젊은 건축가 8인이 제작한 대형 파빌리온 작품전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전시장 내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전으로 함께 열린 ‘Shoni Gaudi, 부산에 오다’ 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가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건축가 Antoni Gaud를 한국의 청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화려한 미디어 작품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성호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은“올해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좋은 건축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외 유명건축가는 물론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국제건축제가 전문가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좋은 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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