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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 중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사랑상품권 전반에 대한 서비스가 10월 13일 오전 0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조치이며 작업이 완료되면 원주사랑상품권 충전·결제 등 주요 기능 속도가 개선되고 회원 간 잔액 이관, 잔액 기준 자동 충전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는 등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QR/카드 결제 정책수당 지급 및 사용, 회원가입, 가맹점 전산 등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주요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
원주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협조해 전체 이용자 대상 문자 발송, 앱 푸시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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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연세대·SK텔레콤,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53-20231005104151.png][AANEWS] 원주시와 연세대, SK텔레콤은 10월 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과 권명중 연세대학교 부총장, 최낙훈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 컴퍼니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SK텔레콤은 ‘연세데이터허브’의 데이터와 SK텔레콤의 ‘AI 기반 위치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원주시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의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올해 초 원주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이 원주에 살기 불편한 이유 중 1순위로 꼽힌 바 있다.
원주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데 세 기관이 함께 협업해 노력해 간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김태훈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는 지역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정책개발, 시정 방향 설정 등 AI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발전하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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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확대 지원
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확대 지원
[AANEWS] 예천군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를 하반기에도 확대 지원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은 5명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강좌를 구성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이다.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직업·교양 등 분야에 제약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고 싶은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현하고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8개 강좌에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주민의 지속적인 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소규모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10개 강좌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10월 13일까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서식를 내려받아 ‘강좌 운영계획’을 작성한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주민들의 역량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학습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소규모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확대하고 장려해 주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 4년간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22개 강좌에 총 317명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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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마음선물’체험관 운영
예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마음선물’체험관 운영
[AANEWS] 예천군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지원센터에서 ‘‘마음선물’ 체험관’을 운영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 날로 군에서도 이날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마음 챙기기’에 도움을 주고자 ‘‘마음선물’ 체험관’을 기획했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관에서는 MBTI 성격유형분석검사 걱정인형 만들기 예쁜 문장 캘리그라피 스트레스 측정 우울 극복을 위한 상담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지정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마음건강검진 이벤트, 캠페인, 교육 등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준비한 마음선물 체험관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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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5일 10시 30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정신적 중추 역할을 해 온 어르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예천군지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권익증진 및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예천군수 환영사, 인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담어린이집 6, 7세 반 아동들의 귀여운 율동과 성악가의 열창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르신들께서는 지난날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내하셨고 지금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을 단풍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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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금당야행’,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오세요”
예천군 ‘2023 금당야행’,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오세요”
[AANEWS]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을 주제로 ‘2023 금당야행’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2023 금당야행’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당, 십승지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예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야간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야경관람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숲속음악회 금당주막 지역특산물장터 금당실 포토미션 등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주제에 걸맞게 금당실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은은한 야간경관 속에서 돌담길 스탬프투어 등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문면주민자치위원회, 금당실정보화마을, 용문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등 마을주민과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을 통해 금당실 마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라며 아울러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예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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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과 고독사 예방 홍보 협력
강릉시,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과 고독사 예방 홍보 협력
[AANEWS] 강릉시는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신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은 10월부터 업소용 소주 ‘처음처럼’ 30만 병에 ‘위기가구·사회적 고립가구 신고 및 도움요청 방법’을 홍보할 주류백라벨을 부착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선다.
이번 주류백라벨 캠페인은 일상에서 사회적 고립가구가 겪는 어려움과 외로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강릉공장은 강릉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독사 예방교육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등을 추진하는 ‘2023 이웃기웃·같이가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는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이웃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류 백라벨 캠페인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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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강릉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AANEWS] 강릉시는 지난 4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부 동참으로 유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시정홍보관을 운영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지역특산품 20여 종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강릉의 고유한 매력이 담긴 사천한과를 함께 나누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정홍보관에서 강릉커피축제, 강릉단오제, 강릉관광 자원도 함께 홍보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했다.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알리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방문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는 현주소지가 강릉이 아닌 누구나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는 벚꽃축제, 단오 등 지역축제에 참여하고 수원, 일산 대도시 지역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형 숙박시설과 주요관광지에 배너 및 현수막 설치, 유튜브 채널 홍보, KTX 강릉역 조명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앞장서 왔다.
강릉시 관계자는 “고향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강릉 발전을 위한 기부금 모금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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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기간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진주시, 10월 축제기간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AANEWS] 진주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10월 축제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처음 열리는 이번 10월 축제는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가는 대중교통 안내, 임시주차장 운영, 외지 관광객 셔틀버스 운영 등 각종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요 교량 및 도로의 효율적 통제와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으로 축제장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민들은 자가용보다는 ‘축제장 가는 버스’ 안내문이 부착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소로 이동이 훨씬 용이하며 승용차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은 시 외곽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진주시는 외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 개막일과 한글날로 공휴일인 9일 축제기간 중 금·토·일요일에는 주요 고속도로IC 및 국도 주요 진입로 인근에 임시주차장 16개소 7775면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진주IC를 통해 진주로 진입하는 관광객은 혁신도시의 윙스타워 앞에 마련된 임시주차장과 진주역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문산IC로 진입하는 관광객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물초울공원 임시주차장,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의령·합천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 초전공원 주차장, 진주실내체육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서진주IC와 산청·하동방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진주공설운동장1 주차장과 진주공설운동장2 임시주차장, 공설운동장 동편·서편에 마련된 노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남가람체육공원 주차장, 판문천수변공원 앞 임시주차장, 평거동 유수저류시설 공영주차장, 평거 강변대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외지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7개노선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임시주차장 운영일과 같이 8일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에서부터 축제장까지 운행한다.
1번 셔틀버스는 진주IC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윙스타워 앞에서 이용 가능하며 2번 셔틀버스는 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서 출발하므로 문산IC를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령·합천 방면 관광객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출발하는 3번 셔틀버스를, 기차 이용객은 진주역에서 출발하는 4번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서진주IC 또는 하동·사천 방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진주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는 5번 셔틀버스나, 신안·평거 강변도로에서 출발하는 6번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사천IC 또는 사천 방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정촌면에서 출발하는 7번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에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폐막일과 축제기간 중 금·토·일요일에 축제장 주변 3개 구간에 대해 차량통제가 실시된다.
1구간은 진주성 삼거리부터 촉석문, 동방호텔까지, 2구간은 서장대 입구에서 공북문, 진주교 사거리까지, 3구간은 천수교 사거리에서 진주교 교차로 진양교 교차로까지 전 구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통제한다.
다만, 금요일에는 출·퇴근 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제한다.
특히 원활한 교통소통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공무원·자원봉사자·경찰 등 75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한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주요 교차로와 임시주차장에서 차량 계도, 셔틀버스 이용 관광객의 승·하차 안내 등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힘쓴다.
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고 진주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축제장 주변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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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대 교육대전환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 열어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청년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방 전성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비전인 ‘지방시대로의 대전환’에 발맞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경북형 교육대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는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와 더불어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해 지역의 성장 동력인 대학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방의 소멸 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 5년간 전체인구 순 유출이 35,103명이며 청년 인구 순 유출은 65,487명으로 주된 요인은 직업과 교육이 크게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수도권 대학 생존율이 2042~2046년 기간 동안 70% 이상인 반면, 경북 소재 대학 생존율은 같은 기간 내 37.1%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위기를 오히려 지방시대 대전환의 기회로 삼고 있다.
청년이 태어난 곳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정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대학을 비롯해 기업체, 고교, 평생교육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4대 교육대전환으로 희망찬 지방시대를 열어가는데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첫째,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성공할 수 있는 ‘고졸청년 인식대전환’의 일환으로 도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경북형 직업교육 혁신플랫폼 구축이다.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7개 우수중견·중소기업과 직업계고 학생을 매칭해 현장맞춤형 교육부터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총 124명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지역청년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근무여건 및 정주여건 등 더 많은 정책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체계도’둘째, ‘아이디어산업을 주도할 대학 대전환’ 추진을 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신기술·신산업분야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경북형 특성화 중심대학 육성을 목표로 1시군-1대학-1특성화, 경북형 EU대학 모델, 4차산업 주도 창업캠퍼스 조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대학혁신 등 다양한 정책들을 구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8일 교육부의 대학 권한 이양을 위해 추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 선정되면서 RISE 전담기관을 신설하고 지역대학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대학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지역발전 방안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도는 ‘지방경제성장 선도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 반도체, 포항 이차전지, 의성 세포배양산업 기반으로 6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수행 등에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 주관으로 지역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제고 발판 마련을 위해 5년간 1,000억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글로컬대학 30’공모에 경북도는 전국 최다로 3건, 4개 대학이 예비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본지정을 위한 민관협력 TF팀 출범 등 실무회의를 통한 혁신추진체계, 성과관리 등 최종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계속해 왔다.
또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학혁신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 기 제출된 혁신기획안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해 10월 6일 최종 실행계획서를 완성 제출한다.
대학별 주요 혁신안으로 전국 유일의 국·공립대 통합 혁신안을 내놓은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는 공공형 통합대학으로 “전통문화 기반 K-인문특성화”를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연구중심 대학으로 특성화를 위해 지역 교육·연구 공공기관과 공동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K-ER협업센터를 연계한 공공인재 양성, 우수 연구인력 교류, 지역특화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맞춤형 인력양성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았다.
포항공대는 “글로벌 창업 퍼시픽 밸리”를 육성하고 지역 전략산업 혁신과 글로벌화, 학과·지산학·국가 간 경계를 허문 교육혁신 방안을 구체화했고 대학법인 2,000억원을 포함해 4,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한동대는 전 학부를 하나의 단일대학으로 통합한 “원칼리지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구현하고 지산학 공동체를 구축해 ESG 기반 혁신타운 조성, 환동해 국제기구 설립으로 글로벌 혁신을 선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북도는 최종 선정된 글로컬대학에 중앙정부 사업비 1,000억원에 도와 시군이 함께 지방비 1,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고 대학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양성, 취·창업, 정주까지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에 지방의 유무형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셋째, ‘글로벌 개방사회 대전환’을 위해 외국인 입국부터 교육, 취업·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부족한 지역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24일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1호 인재스카우터로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4차산업시대 지역혁신 성장을 주도할 IT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인도 델리대학 등 3개 대학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 특강과 유학생 유치설명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에서 경북 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해외 우수인재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기업-지자체-유학원으로 구성된 K-드림 협업체를 운영하고 산업과 대학이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K-GKS, 지역특화비자, 산업연계, 고교특화 등 분야별로 단계적 유입을 확대하고 내년 하반기 해외인재 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넷째, 언제 어디서 누구나 계속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누리는 ‘경북형 평생교육 대전환’이라는 기본방향 아래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00세 시대, 도민의 지속적인 재교육과 지역공동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을 비롯해 민관학이 함께해 문화·여가적 활동에 집중되었던 평생교육에서 도민의 개인 만족, 자기계발을 넘어 성숙한 시민, 지역사회의 참여적 일원으로 개인적·사회적 역량을 성장시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도민 중심의 평생학습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경북도의 차별화된 평생학습대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지자체와 대학,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26개 캠퍼스에서 학사부터 석·박사과정까지 고도화해 연 1,000여명의 학습자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기본 커리큘럼과 각종 사회참여활동 등을 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넓은 지역 면적과 낮은 인구밀도,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초고령화 지역의 다수 분포로 평생교육의 접근성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읍면동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학습센터, 문해교육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산업협명 시대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업능력,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지자체-고교·대학-산업체 등이 지방정부를 공동운영하는 경북형 교육대전환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청년들이 꿈을 찾아 지방으로 모여드는 청년 정주 시대를 만들겠다”며 지방주도 교육대전환을 강조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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