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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공예교실 종강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18일 도동농협 2층에서 2023년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공예교실 종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에서 총 35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종강식에서는 최고령 수료자인 김분조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종강식 한 켠에는 어르신 수강생들이 교육 시간에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그간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다.
올해 성인문해교육은 울릉군 주최,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3회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한글교실과 공예교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글교실을 통해 저학력 어르신 및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예교실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선사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종강식에 참여한 남한권 군수는 “교육에 대한 노력, 인내, 그리고 열정으로 성인문해교육을 무사히 수료한 여러분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공고히 조성하고 2024년에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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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빌리티 최신 트렌드 집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19일 개막해 21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 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한영국대사관 Tony Clemson 상무참사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CS Chua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 등 정부, 국내외 유수의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로 대표되는 전동화의 가속화, UAM 등 미래 교통수단의 출현, 반도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융합하는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관련 산업간 협업과 포괄적인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국토교통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전기차와 모터·배터리 등 핵심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역대 최고 수준의 행사를 준비했다.
동관에는 전동화 전환 트렌드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게 현대차 등 국내외 7개사가 참가하는 완성차 전시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엘엔에프 등 K-배터리 전시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미래차 R&D 성과품, 모터, 충전기 등 전장부품 전시관으로서관은 K-UAM 드림팀 특별관, 범정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중심 자율주행관을 비롯해 드론헌팅배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체험, 취업박람회장 등 시민 친화 콘텐츠로 구성했다.
국내외 석학들이 참가할 국제 포럼은 정책,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17개 세션, 65명의 연사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날 기조강연에 나선 현대자동차 그룹 성낙섭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은 자사의 커넥티드카 개발에서 밸류체인 혁신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외부 협력사와의 협력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CS Chua 아시아태평양총괄사장은 세계 1위 차량용·전력 반도체 기업으로서 최고의 품질과 고성능 및 저비용을 선도하고 있는 인피니언의 솔루션을 소개하며 발레오사의 Clement Noubel CTO는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혁명과 개발을 실현해 온 발레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및 라이더 리더십 여정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앞으로 대구는 TK신공항을 중심으로 초거대 신경제권이 형성될 것이며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와 기술을 가진 도시”며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들이 대구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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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참가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성과 높아
산청엑스포 참가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성과 높아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 참가기업에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이 강화되어 높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항노화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20개 기업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마케팅 전문가의 1:1 기업 컨설팅을 통한 세부적인 기업 진단을 실시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항목을 기업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택제공 사항은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 키워드/콘텐츠 검색 광고 라이브 커머스 진행 마케팅 디자인 제작 제품 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바이럴 버즈 컨텐츠 광고 SNS 제품 홍보 마케팅 제품 협찬 및 홍보 영상 제작 등으로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산청군 소재 기업의 ‘지리산 청강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지리산에서 재배한 구기자와 황차를 사용해 만든 발효차인 ‘마고네 콤부차’를 인플루언서 협찬 광고 및 바이럴 버즈 콘텐츠 노출 등 SNS와 온라인 플랫폼에 다방면으로 홍보해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 쇼핑 검색 키워드인 ‘발효 콤부차’에서 해당 제품이 기존 786위에서 8위로 급상승하며 콤부차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진주시 소재 기업인 ‘인섹트라온’은 디스플레이 배너광고를 지원받아 둥근대마를 가수분해해 만든 식물성 뮤신 이너뷰티 제품인 ‘인어타임 뮤신’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했다.
평소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김성호 대표는 “단순히 배너광고에만 그치지 않고 1:1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실제 활용할 수 있었다” 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을 보였다.
또 다른 진주시 소재 기업인 ‘별빛푸드’는 신제품인 단쇄지방산 기반 장 건강 기능성 액상 제품인 ‘마이것’을 개발해 산청엑스포에서 대중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별빛푸드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온라인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받았다.
성종기 대표는 “온라인 판로개척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산청엑스포를 통해 도움을 많이 얻었다” 며 “소규모 기업으로서는 비용이 많이 드는 일들을 좋은 기회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산청군 양잠농업협동조합’은 제품 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받아 ‘누에와 여주환’ 제품의 온라인몰 상세페이지를 새 단장 했고 하동군 소재 기업인 ‘슬로푸드’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추석 특판을 진행하는 등 20개 기업이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통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온라인 시장의 입지를 넓히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며 “남은 사업 기간 참여기업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10월 말 마무리 된다.
조직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참가기업들이 다양한 온라인 판로에 진출하고 신규 고객 및 매출을 확보하는 등 기업의 온라인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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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실시
2023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실시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사천시교육지원청 황태진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6명과 복지 지원단 5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태진 주무관은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장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관계적 상황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협력 네트워크로써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한 후 지역민간차원의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해 상담, 보호, 자립, 문화, 교육 등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간차원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발굴·구조 지원단, 의료·법률 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복지지원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 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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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독감·백신 동시접종 하세요.”
“코로나 독감·백신 동시접종 하세요.”
[AANEWS] 거제시는 오는 19일부터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을 활용해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59개소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로 오는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그 외 12세~64세 시민은 23.11.1.부터 24.3.31.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기간 내 신규 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동절기 대비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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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농기계 중에서도 경운기 사고가 5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농기계 트랙터, 예초기, 관리기 순으로 발생했다.
경운기는 전복 및 추락사고가 잦다.
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조작 미숙 등 운전 부주의가 54%, 음주나 과속 등 안전 수칙 불이행이 20%를 차지한다.
농기계 안전 수칙으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안전점검 및 정비, 농기계 점검 시 엔진 정지, 숙련된 운전자 조작, 예초기나 관리기 사용시 보호장구 착용, 운전자 1명만 탑승, 논두렁·좁은 길·내리막길 주행 시 서행, 도로 주행 시 도로교통법 준수, 음주 후 농기계 조작 금지 등이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농기계가 눈에 잘 띄도록 뒷면에 야광 반사판이나 등화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 안전사고 없는 가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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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콜로퀴엄’ 개최
‘진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콜로퀴엄’ 개최
[AANEWS] 진주시는 18일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시의 무형유산 전승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주 무형유산 활성화 콜로퀴엄’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퀴엄은 경상국립대학교 강인숙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소목장 보유자 정진호 씨, 진주검무 이수자 성지혜 씨 등 진주무형유산보존회 회원을 초청해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주무형유산보존회 회원 4명이 진주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현황과 지원 현황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서 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의 무형유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유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활용 방안에 대한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무형유산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콜로퀴엄은 진주검무 등 지역 무형유산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음 달 개최할 학술대회를 통해 더 구체적인 활성화 방향을 찾아 최종적으로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 중장기정책 수립, 전통 문화상품 개발 및 전통문화 공연 등을 개최할 계획으로 지역 무형유산 전승 환경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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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교육의 메카로 힘찬 도약
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교육의 메카로 힘찬 도약
[AANEWS]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교육의 성지로 힘차게 도약한다.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효성 조홍제 등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9월 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진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교육생을 모집했다.
현재까지 11개 초중고 학생 780여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16일 예하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초등학생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며 만족도를 높였다.
예하초등학교 5학년 박 모 학생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탐방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오늘 배운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기억하고 나 혼자 잘살기 위해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진주여고에서 학교 방문형 고등 특강이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주제로 특강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특강은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이 맡았으며 진주여자고등학교 1·2학년 450여명이 참석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는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이며 경의사상의 실천정신이 임진왜란 의병 봉기, 조선 후기 실학파 형성, 지신정 허준의 부자정신에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20세기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룬 삼성 이병철·LG 구인회·GS 허만정·효성 조홍제 등 4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주시는 이러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22년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건립·운영 중이다.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룬 인간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을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계승해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와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해 답변했으며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OX 퀴즈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시는 11월까지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 캠프, 특강 등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 CEO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교육했으며 올해는 초중고 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일과 13일에는 전국시도교육연구원장협의회와 경상남도중등교감연수단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올해 들어 초중고 교육관계자 500여명이 센터를 찾으면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K-기업가정신 교육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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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통영-거제 행정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 개최
고성-통영-거제 행정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 개최
[AANEWS]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행정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가 10월 18일 고성 엑스포 주제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회의 민선8기를 맞아 처음으로 함께하는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동반자적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장인 이상근 고성군수, 천영기 통영시장,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검심의, 건의사항 및 토론, 엑스포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정협의회는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등 포괄적인 협력체계 마련 고용, 산업위기 대응 공동발전 계획 수립 KTX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제반사항 공동 검토 시군별 축제 상생발전 방향 마련 외 지역별 특성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을 추진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상근 협의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3개 시군이 실무회의를 통해 남부내륙철도 KTX고성·통영·거제역사 내 공동홍보관 운영 고성 화당리~통영 황리간 도로 확포장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 및 연장 운행 협의 지역특화 수산물축제 연계 추진 거제시립화장장 건립 추진에 따른 협의 거제~통영고속도로 조기착공 및 노선연장 고향사랑기부 상생 홍보 협력 등 총 7건의 공동정책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된 공동정책 안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개 시군은 상호협력할 수 있도록 토론이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안 사항들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상근 행정협의회장은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3개 시군의 동반자적 공동발전과 우호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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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문화감성 충전
합천군,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문화감성 충전
[AANEWS] 합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합천군이 후원하고 합천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의 부대행사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초계면, 쌍백면, 가야면에서 ‘1일 영화관’이 열렸다.
문화기반 시설이 부족하거나 영화를 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에 찾아가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수려한합천영화제 홍보도 진행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계면 문화복지회관, 쌍백면 복지회관, 가야체육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농번기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 마을에서 50~80명의 주민들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영작은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 주연의 “그대를 사랑한다”로 노년의 사랑과 삶의 깊은 의미를 담은 내용으로 주민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시청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주민은 “큰 화면에서 감동적인 영화를 보면서 팝콘과 음료도 무료로 먹으니 꼭 영화관에 온 것 같았다”며 “또 이런 행사를 한다면 언제든지 참석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주민들이 좋은 추억을 남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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