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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부산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AANEWS] 지역건설업 위기 극복 및 일감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건설사가 결의와 협력을 다진다 부산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부산건설업체와 대기업,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라는주제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시공 능력 상위 건설대기업 12개 사와 부산전문건설업체 60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부산시와 지에스건설을 비롯한 주요 건설대기업 12개 사가 부산의 도시 미래비전과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에 가덕도 신공항·가덕 눌차만 등 주변지역 개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정비 및 공공 건축물 조성 에코델타시티 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해상도시 건설 등 도시의 물리적 기반 시설과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2부 행사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부산 강소전문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산 건설업체 60개 사와 대기업 12개 사가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 건설업체는 자사의 능력과 기술을 강조하고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전달하며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부산 건설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지난 6년 동안 '스케일 업',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80개 전문업체가 717건의 협력업체로 등록됐고 지난해 말 기준 최근 3년 동안 건설투자지표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시공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케일 업" 프로젝트는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96개의 부산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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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함께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의 날 기념식은 유엔의 날을 맞아 유엔창립과 한국전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수호의 유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한다.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사절, 육·해·공군 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올해는 캐나다의 크리스 로빈슨 태평양 해군 사령관과 벤쿠버함 매간 콧츠 함장도 참석한다.
또한, 올해 기념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참전용사 유가족 한국방문프로그램을 최초로 행사와 연계해 튀르키예 참전용사 유가족 20명 등도 직접 참석해 추모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에는 유엔평화싱어즈와 유엔평화소년소녀합창단의 정성을 담은 공연으로 특별 구성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엔평화소년소년합창단은 이번 기념식을 위해 두 달여 간 전몰장병들에 대한 헌화를 주제로 한 ‘꽃을 드려요’라는 공연을 열심히 연습했다.
또한, 행사 전 빛나는 청춘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바친 2,320기 개별 묘역에 육·해·공군 장병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춘을 대표해 국화를 헌화해 안장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한다.
아울러 시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국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의 감사를 담은 감사오찬을 개최한다.
감사오찬에서 시는 부산과 대한민국이 유엔과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고귀한 희생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적극 이바지하면서 되갚을 것을 이들에게 다짐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 결정까지 한 달여 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지지와 성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곳곳의 크고 작은 무력 분쟁과 전쟁, 기후환경 위기 등으로 가장 약하고 힘없는 생명이 고통받고 있으며 그 고통은 다시 고스란히 우리에게 오게될 것”이라며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그 어느 때보다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사회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세계인들은 다시 뭉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시는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과거의 숭고한 기억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의 공간으로 부산시민들과 함께 세계평화의 성지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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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AANEWS] 부산시는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에서 주관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에서 부산이 글로벌 TOP2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 수상 도시는 트립닷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뷰·검색·구매·평가·구독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끈 여행목적지 1,211곳 중 소비자의 투표, 심사위원회 및 이사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은 올해부터 소비자가 뽑는 소비자상으로 신설되어 전년 대비 소비자의 평가가 크게 상승한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부산이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와 함께 글로벌 TOP2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부산은 트립닷컴의 '2023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도 수상했다.
으로써 올해 트립닷컴 '글로벌 어워즈'에서 총 2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은 트립닷컴의 수많은 해외 파트너 중 심사를 거쳐 총 30개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부산은 아시아권 7개 파트너 중 하나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의 배경은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허용 이전부터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벌여온 발 빠른 홍보마케팅 활동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부산시장의 중국 4개성 방송 인터뷰 중국 주요도시 대상 여행잡지·팟캐스트 부산특집 게재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상하이 와이탄펀징에 조성한 부산테마거리에는 13만명이 방문하고 현지 매체 노출은 9억 회에 달하는 등 중국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과 부산시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부산관광상품이 현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판매되는 등 부산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부산관광상품 2만3천여 건, 75억원의 판매량을 달성하고 실시간 접속자 수도 960만명에 달하는 등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이번에 전 세계 소비자가 인정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타이틀을 따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대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러한 부산에 대한 전 세계인의 평가는 올해 급증하고 있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
올해 부산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면서 지난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 수치와 비교하면 3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8월 중국인 단체관광이 허용된 이후 중국 관광객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으로 이는 부산관광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이후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율이 타시도 대비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대한 외국인의 호평뿐만 아니라 국내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 1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선정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에서 2016년 조사 이후 7년간 부동의 1위로 선정됐던 제주를 제치고 부산이 처음으로 1위로 도약했다.
이 조사는 ‘주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그 지역에 만족했는지,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물어 종합만족도를 산출한다.
또 쉴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등 여행자원 매력도 5개 항목과 청결·위생, 편의시설, 물가·상도의, 안전·치안, 교통 등 여행환경 쾌적도 5개 항목 등 모두 10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종합만족도의 등락 원인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은 쉴거리와 놀거리 등 여행자원 5개 항목 모두 3위 내 포함됐다.
특히 먹거리 부문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에서 부산이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야간관광 현황과 관광객 인식을 파악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3년 이내 국내 야간관광 경험이 있는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제 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돼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러한 평가 결과에 대해 “작년과 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인 활동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크게 상승시켰고 핑크퐁 아기상어, 태양의 서커스 등 글로벌 지식 재산권 콘텐츠 유치 노력과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며 “부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미쉐린가이드 발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등 지속적인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발굴과 주요 관광시장별 타깃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부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관광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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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웹툰페스티벌 일곱 번째 이야기 '부탁해 타임머신'… 오는 26일 개최
부산웹툰페스티벌 일곱 번째 이야기 '부탁해 타임머신'… 오는 26일 개최
[AANEWS]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일곱 번째를 맞이한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웹툰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부산 작가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이탈리아, 이집트 등 해외 웹툰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미래 웹툰 작가들의 전시 부스 운영, 해외 만화박물관과의 교류, 시민 참여형 이벤트 강화 등을 통해 작년 행사와 차별성을 뒀다.
부산지역 8개 대학 웹툰 관련학과 및 양정청소년수련관 어린이 등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미래의 웹툰 작가들의 참여를 강화했다.
키타큐슈 만화박물관과 교류를 통해 지역 웹툰 및 한·일 웹툰 산업 발전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의 자체 음악 페스티벌인 ‘ㅅ’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는 '부탁해 타임머신'을 주제로 웹툰 캐릭터가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올해의 완결작 2023 부산 웹툰 기대작 한·일 교류 특별전 등 총 11개의 섹션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창의적인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우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플랫폼, 에이전시 등 16개 웹툰 관련 기업과 함께하는 '기업간거래 행사'가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된다.
‘웹툰 콘퍼런스’를 개최해 현직 웹툰 작가들이 업계 현황과 이슈를 공유하고 ‘웹툰 비즈니스 상담데이’ 운영을 통해 참여작가와 기업 간의 비즈니스 상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웹툰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무대행사는 마인드C 작가와 탐이부 작가가 선보이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시그니처인 '브로맨쇼' 국내외 작가들의 '라이브 토크쇼' 및 '웹툰 상담소' 등이 있다.
또한 웹툰 작가 초청 라이브 드로잉쇼 캐리커쳐 이벤트 인공지능 웹툰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웹툰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3층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날 '2023 정보산업진흥원 X CJ ENM 웹툰 공모전' 및 '제6회 골든 브릿지 웹툰 어워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출신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웹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부산이 '문화관광 매력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산 웹툰 작가 및 관계자들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라며 “웹툰을 통해 부산이라는 매력적인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해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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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개최
부산시, ‘2023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개최
[AANEWS] 국내 최대 조선해양 학술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3년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연사들을 포함한 1천여명이 참여하며 ‘조선·해운업의 지속가능성, 친환경 미래를 향한 혁신’을 주제로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경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보 체럽-시몬센 메르스크 맥킨니 뫼러 제로 카본 쉬핑센터 최고경영자가 연사로 나서며 스티브 고든 클락슨 리서치 서비스 리미티드 경영이사도 특별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구성은 5개의 정규 세션과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산업 기술 세미나인‘테크니컬 세미나’, 그리고 개회식 등이 있다.
5개의 정규세션은 녹색 항로 지속 가능한 조선·해운 기술과 기회 지속 가능한 조선·해운 기술과 기회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등을 주제로 한다.
테크니컬 세미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그리스 연사들의 발표를 통해 현지 조선해운 동향 및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10년을 돌아보며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과 비전선포식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10주년을 기념하는 코마린 어워드, 어린이 그림공모전, 청소년 코마린 토론대회 등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최신 핵심기술과 새로운 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대외적 홍보 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조선해양산업의 신규 시장에 속하는 유럽, 남미, 중동 등 주요 관계자들과 관계망도 확충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2023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가 지역기업들이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배우고 해외 전문가,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확대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 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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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2023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AANEWS] 강릉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대상은 동물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로 백신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등록증을 지참 후 가까운 동물병원 또는 읍면동 순회접종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읍면동 순회접종 접종은 무료이지만 동물병원 접종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5,000원을 부담해야 하며 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각 읍면동 순회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읍면동 순회 접종장소와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3명을 읍면동 순회접종에 전담 배치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우리 시가 광견병 청정지역의 지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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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개최
‘제12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개최
[AANEWS] ‘제12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배움과 나눔, 일상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축소되었던 행사의 규모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관, 단체, 동아리뿐만 아니라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3,000여명이 참여해 모든 세대와 계층이 화합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그동안의 참여 과정에 대한 추진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참여기관·단체·동아리 등이 주축이 되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평생학습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민학습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평생학습 동아리 및 수강생들이 준비한 연주, 공연 및 작품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통과하며 제시된 한글 관련 문제를 일정 시간 안에 푸는 ‘성인문해 어르신 한글 러닝맨’과 ‘성인문해교실 시화전’ 등 한글교실 학습자 및 현장 접수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한글 한마당 행사가 펼쳐지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방체험, 평생학습관 바리스타 교육과정 수료생으로 구성된 시니어 일일카페, 다도·다식 및 전통 떡만들기 체험, 키오스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더해진다.
특히 단순 전시장뿐만 아니라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지하 전시장에서는 재개관을 기념하는 커팅식을 진행하고 평생학습 수강생들과 동아리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많은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합운동장과 평생학습관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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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를 빛낸 올해의 최고 기업에‘삼익정공’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올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으로‘대상’에 삼익정공㈜,‘최우수상’에 거림테크㈜, 원창머티리얼㈜,‘우수상’에 미래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엠제이비전테크 총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써, 1996년 첫 시상 이래 지금까지 16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대구 경제를 빛낸 6개 기업을 선정했다.
2023년 대구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으로 선정된 삼익정공㈜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 가능한 리니어부싱 등 자동화 분야 부품 소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2차 전지 등 첨단산업 자동화설비의 핵심부품으로 공급돼 꾸준한 매출 증가는 물론 198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무분규 사업장으로 고용 및 노사관리에도 우수한 기업이다.
최우수상에는 거림테크㈜와 원창머티리얼㈜ 2개사가 선정됐다.
거림테크㈜는 디스플레이 패널용 기능성 필름 및 테이프 전문 제조업체로 기존 TV, 컴퓨터 모니터 위주에서 스마트워치, 폴더블폰, 태블릿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로 생산 범위를 확대해 50%가 넘는 국내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R&D 투자를 통한 제품 차별화로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매출의 약 40%를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원창머티리얼㈜는 의류용 섬유 전문 생산기업으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 섬유와 PET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섬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블루사인, 오코텍스 등 환경과 관련된 섬유업계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기업이다.
우수상에는 미래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엠제이비전테크 3개사가 선정됐다.
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부품인 양극재 제품에 사용되는 수산화리튬 등을 가공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초미세 분쇄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시장을 선점 중에 있다.
올해 6월에는 제2공장 준공, 9월에는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캐나다 현지 법인을 설립해 리튬가공 분야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 북미지역에 양극재 직공급망을 확대해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우성파워텍㈜는 자동차 조명장치인 램프케이스 전문 생산기업으로 설립 이후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집중해 대기압 플라즈마 전처리, 사출레이저 자동커팅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함께 공정 시스템 개발, 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등 선진 제조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엠제이비전테크㈜는 CCTV로부터 입력받은 영상을 분석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제작 기업으로 AI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개발로 지역 사회 안전 및 스마트시티 구축에 공헌하고 있으며 ESG경영 시행을 위한 준법경영 시스템 도입 인증 및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 혁신에도 힘써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중소기업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올해에는 예년보다 많은 총 37개사가 신청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 1차 평가를 실시했고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을 2023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 수여와 함께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11월 29일 개최 예정인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구시의 대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수상기업은 물론 대구시의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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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 애타는 농심에 구슬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다-Dream 봉사단’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바쁜 농가를 돕기 위해 10월 24일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봉사단 70여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은 올해부터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과 현장 애로 기술 컨설팅, 농업기계 수리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와 몸이 불편한 농가 등 2곳을 대상으로 19,600㎡의 사과 수확뿐만 아니라 내년도 영농을 위해 농기계 30여 대에 대한 고장점검과 간단한 부품에 대한 무상수리도 실시했다.
양숙리 박찬목 이장은 “후지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빠른 수확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많이 힘들다”며 “오늘처럼 농업기술원 봉사단이 찾아와 수확도 해 주시고 농업기계 무상수리까지 해줘서 농가 입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가장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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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캠페인한마당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캠페인한마당
[AANEWS]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10월 27일 부터 29일까지 제15회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농업한마당축제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반려인들과 강아지들을 위해 다함께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운동장을 마련한다.
또한, 반려동물 외출용 목걸이를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과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매 분기별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유기동물 입양홍보를 위해 각종축제나 행사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기르던 반려견을 잃어버렸거나 유기견 발견에 따른 신고 또는 반려견 입양을 원하는 희망자는 사천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의식을 높이고 펫티켓 준수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해 모두가 행복한 사천시가 되기를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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