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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찾아가는 작은음악회’26일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이동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이동면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는 ‘이동면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10월 26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이동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9월 다천마을 입구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의 후속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지역공연팀, 그리고 지역 가수들이 함께 한다.
이동면주민자치회 하의현 회장은 “이번 행사로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 바라며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께서 음악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면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2023년 이동면주민자치회 특성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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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남해군, 2023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AANEWS] 남해군은 제29회 군민의 날을 맞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남해군민대상은 군민의 날을 기념해 남해군의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군민의 긍지를 더 높인 군민을 선정해 시상한다.
남해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8월 21일부터 9월1일까지 군민대상 후보자 14명을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사회봉사·효행 부문 이철세 관광·문화예술 부문 서상길 씨를 남해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인 이철세 씨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4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 취약계층 기부, 어려운 이웃 주겨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광·문화예술 부문 서상길 씨는 월남전 참전용사로 남해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당시 해당 사업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월남전·고엽제 전우로서 참전 유공자를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녹음하며 일대기를 기록했다.
또한 참전 유공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록물들을 수집하는 등 남해군 특수시책 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남해군민대상은 1983년 제정된 이후 올해를 포함해 총 34명이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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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 낚시대회’성료
‘제15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 낚시대회’성료
[AANEWS] 남해군낚시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아피스 등이 공동 후원한 ‘제15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지난 22일 미조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전국 대표 낚시대회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해군 낚시협회의 오랜 경험을 통한 운영의 노련함과 행정의 관심이 더해져 총 226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해가 대한민국 낚시 일번지임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총중량 측정 방식으로 우승자 선정 기준에 공정성을 기하고 있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많은 바다쓰레기를 수거해오는 낚시인에게 주는 환경보호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부부참가상 등 이색 시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전한 낚시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이날 대회는 공정한 추첨으로 지정받은 갯바위 포인트에서 진행됐다.
25㎝ 이상의 감성돔의 무게 합계를 겨루는 방식이었다.
우승은 합계 무게 2.31㎏를 기록한 김재완/ 김종환 조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1.67㎏의 정윤태/이은근 조가, 3등은 1.46㎏의 이인식/류옥만 조가 각각 수상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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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선정
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선정
[AANEWS] 지난 10월 초 화려하게 막을 내린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역의 우수한 명소·콘텐츠·명인 등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9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앞장선 파독광부·간호사들의 보금자리인 독일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음과 동시에 남해군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맥주를 비롯한 독일식 음식 등이 어우러져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여권없이 떠나는 독일마을’이 선정되어 독일마을 내 각종 시설이 보강됐다.
특히 올해 축제 때는 빅텐트 도입과 퍼레이드 강화로 축제의 내용이 한결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을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로컬100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해군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로컬100에 독일마을맥주축제가 선정되어 기쁘며 독일마을맥주축제가 10월 축제의 대명사로서 전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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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강진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AANEWS] 강진소방서는 지난 23일 월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가을철 증가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한 국립공원공단관계자와 함께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 월출산국립공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가을철 발생하는 다양한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산악구조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로프 활용 인명구조 및 장비 숙달 훈련 수직구조시스템 설치 및 인명구조 훈련 현장응급처치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가을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산악사고 발생 위험동 증가한다”며 “현장 실무 위주의 훈련으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산악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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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이명지구, 농촌공간정비 공모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북천면 이명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공장·태양광·빈집 등 정비대상 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 및 농촌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장기적으로 농촌공간의 재구획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촌공간 이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3∼27년 국·도비 39억원 등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년간 악취로 인해 민원이 많았던 돈사 철거 후 하동군 미래도시 발전계획과 연계한 귀농·귀촌 관련 재생사업과 인근 우사에 차폐 식재 및 하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비 대상 시설로부터 유발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하동군 농촌공간 전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실현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마을 인근의 열악한 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착실히 추진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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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하동지역 택시 기본요금 오른다
다음달부터 하동지역 택시 기본요금 오른다
[AANEWS] 하동군은 택시 기본요금이 10년 만에 다음달부터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11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5000원으로 오른다.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임금 상승률·물가상승률 등 운송원가 상승과 2021년 경영적자 등 택시업계의 경영난 등의 이유가 적용돼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인상됐다.
택시 주행거리 2㎞까지 기본요금은 5000원이며 2㎞ 초과 130m당 150원이 부과된다.
단위시간은 31초당 150원이 부과되며 심야 운행시간 20% 할증, 시계외 30% 할증이 적용돼 택시 요금이 부과된다.
앞서 경남도는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10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거리 운임도 133m에서 130m로 단위시간은 34초에서 31초로 심야할증 시간은 오후 10시~오전 4시로 조정해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물가와 인건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인상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요금 인상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운행률 향상 등 이용자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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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호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을 돕고자 2022년 처음 시행된 하동형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연 최대 100만원에서 올해 연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원기준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동군이며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대출 잔액 3% 이내에서 분기별 최대 75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쌍에게 분기별 최대 75만원을 지원했으며 3분기 지원 대상을 이달 말까지 모집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고 지역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자 지원이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지만 주거에 대한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던 신혼부부에게 정착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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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2023년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 사천에어쇼’와 ‘2023년 축동면 가면만날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사천에어쇼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삼천포대교공원, 2023년 축동면 가면만날제는 11월 2일 축동스포츠타운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회의는 각 축제 담당부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 후 질의 및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으며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관람객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등을 검토했다.
특히 2023년 사천에어쇼의 순간 최대 관람객 및 산출근거에 대한 적정성과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상황 대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그동안 공군부대 내에서 열렸던 ‘사천에어쇼’가 올해 처음으로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 개최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는 축제 개최 전에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개최 부서에서는 오늘 회의에 나온 위원님들의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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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해 가을 군항제 ‘주민주도 통합축제로’
2023 진해 가을 군항제 ‘주민주도 통합축제로’
[AANEWS] 창원특례시는 원도심 주민주도 문화예술축제인 ‘가을 군항제’를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진해 원도심 가을 축제는 축제 추진위원회와 시민축제기획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기획하고 준비하는 자립형 주민주도 축제이다.
이번 ‘2023 진해 가을 군항제’는 ‘로컬이 문화를 만나 진해를 잇다’를 주제로 시민축제기획단이 준비한 ‘군항문화페스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더해줄 ‘토큰 프리마켓’,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등록문화재 홍보사업’, 진해 문화센터에서 준비한 ‘판 페스티벌’로 구성된 통합축제로 진행된다.
시민축제기획단이 준비한 ‘군항문화페스타’는 ‘해군의 도시, 해적이 나타났다’라는 주제로 중원로를 배경으로 생활문화동아리, 지역 댄서 등이 화합하는 참여형 대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춤과 음악극 기획공연이 열리며 창원문화재단의 ‘판’ 페스티벌’ 협연 공연과 지역 전문예술단체가 준비한 ‘진해 연도여자상여소리’ 등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등록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공간과 공간을 잇는 근대건물 투어와 미디어를 활용한 경관 조명과 연출, 점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등록문화재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행사도 준비했다.
특히 충무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근대 의상체험, 거리 공연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각 공간 특성과 역사를 살린 레이저 매핑, 미디어 퍼레이드 및 등록문화재 경관 조명 설치 등 야간 홍보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이 준비되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창원특례시는 “봄 군항제에 이어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문화를 만들어 진해의 가을 대표 축제가 되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한다면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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