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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학교 밖 청소년 꿈키움 장학금 전달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시청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의욕 고취와 경제적 어려움 지원을 위한 꿈키움 장학금 2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가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수집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단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 가정 자녀 7명에게 각 30만원씩 지원된다.
신영하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며 “올해는 매월 개최한 아나바다 나눔장터에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셨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밀양시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다”며 “밀양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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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관아에서 영남루까지 사뿐사뿐 한복바람
밀양관아에서 영남루까지 사뿐사뿐 한복바람
[AANEWS] 밀양시에서 운영 중인 한복입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8일부터 밀양관아에서 운영을 시작한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700여명이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3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에서 운영한 홍보부스에는 478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복입기 체험 프로그램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우리 옷 본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한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밀양시가 공들이고 있는 사업이다.
밀양관아 북별실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체험비 없이 무료로 한복과 소품을 2시간 동안 빌릴 수 있다.
특히 단순히 한복을 빌려 입는 게 아니라 옷고름 매는 법 등 우리 한복을 배울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영남루 등 시내권 주요 관광지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맛집을 탐방하는 다채로운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복을 착용하고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방문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한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시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우주가 함께하는 특별한 밀양여행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복은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깃든 표현과 맵시의 아름다움이다”며 “한복문화를 일상문화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밀양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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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정부행사 격상 이어 역대 최대 성과 달성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정부행사 격상 이어 역대 최대 성과 달성
[AANEWS] 지난 21일 엑스코에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 전시회로 격상되며 전시규모, 참가업체 수, 방문객 수는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으며 민선8기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 대구를 천명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수출상담회, 올해 처음 선보인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참가업체에 더욱 다양한 판로개척 및 학술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유수의 지역기업들이 UAM,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된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대구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가진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를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대구를 국내 전기차, 자율주행, UAM 등 미래모빌리티의 전 분야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로 참여한 정부 전시회로 격상되며 대한민국 대표 국제전시회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올해는 전시규모, 참가업체 수, 방문객 수 등 전 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동·서관 전시장 전체의 85%를 활용해 지난해보다 67%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참가업체 수는 11개국 230개사 1,500부스 규모로 지난해 참가했던 171개사 1,000부스보다 각각 35%, 50%가 증가한 실적이다.
또한, 전시 개최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2만여명 늘어난 5만 4,250명의 참관객이 발길을 이어 엑스코 전관을 메웠다.
지난해와 달리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수출상담회에서는 GM, Rivian 등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19개국 75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총 상담액은 지난해 대비 74% 증가한 7억 100만 달러, 계약추진액은 125% 증가한 2억 8천만 달러를 달성하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대기업과 기관 판로개척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중소기업 및 R&D기관 초청 상담회에도 네이버, LG화학,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이마트24, 한국산업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부동산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대기업 및 정부기관 상생협력 담당자가 참가해 협력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미팅이 진행됐다.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등 국내 모빌리티기업 20개사가 참가해 316건의 채용 면접 및 상담을 실시했다.
17개 세션으로 구성된 미래모빌리티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발레오 등 글로벌 기업들이 기조강연을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을 소개해 업계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를 정부 전시회로 격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의하며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 참가업체와 바이어 및 참관객 모두에게 풍성한 교류 기회를 제공했으며 취업박람회를 통해 모빌리티 업계 구직난과 지역인재 취업난의 동시 해소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역 우수기업들도 대거 참가하면서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대구시와 K-UAM 드림팀, 한국국토정보공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협업해 구성한 UAM특별관에서는 UAM의 실제 탑승절차와 2030년 대구 미래 도심하늘 길을 참관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인 삼보모터스그룹은 UAM의 비행 시연 장면을 실시간 중계하면서 UAM시대가 가까이 왔음을 알렸다.
특히 동관 전시장 중앙에 위치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지역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 4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무인 모빌리티 프로젝트 MS와 프로젝트 SD의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5년까지 파일럿 차량 도입과 함께 2030년까지 연간 1,000여 대를 OEM 방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기업들의 협력관계 구축 성과도 돋보인다.
국내 충전 서비스 1위 기업인 대영채비는 폴란드 정부 산하기관인 우카시에비츠 마이크로전자공학 및 광기술 연구소와 급속 충전기 구축·운영과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KG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 및 차량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활약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지역 모빌리티산업의 대표회사인 에스엘, PHC, 대영채비, 이래AMS, 대동모빌리티 등도 참가해 모빌리티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참가기업들과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졌다.
세계 1위 차량용·전력 반도체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와는 국내 최초로 IoT 혁신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포럼과 연계해서는 미국 아르곤 연구소,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연구소와 기술협력을 추진했다.
아울러 일반 참관객들이 미래모빌리티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UAM VR체험관을 비롯해 드론체험관, 전기차·전기이륜차 시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역대 가장 많은 브랜드가 참가한 전기차 시승행사는 오후 3시에 이미 시승예약이 마감될 정도였으며 그 외 다양한 시민친화형 체험행사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국내외 모빌리티업계 협력의 장이 됨과 동시에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전시회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홍준표 시장님과 대구시에 감사드리며 엑스코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분야 지역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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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AANEWS]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영월군 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하며 장애인 협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는 두 팀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공구르기, 팔씨름, 신발 던지기, 한궁 등으로 구성된 1부·2부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및 중식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영월군 주민복지과 김병훈 과장은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을 함양해 사회성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유대의 장을 마련해 상호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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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두드림 힐링버스 운영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두드림 힐링버스 운영
[AANEWS] 영월군보건소는 정신건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면 지역을 우선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두드림 힐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두드림 힐링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노인 대상으로 현재 5월부터 9월까지 8개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운영됐고 113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10월 25일~26일 북면, 남면보건지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버스 안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등이 이루어지며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정신과 전문의, 심리상담사 등 민간 전문가의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10점 만점 중 9.76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재이용 의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할 것이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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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냇강마을, 2023 강원도 엄지척 명품마을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 북면 냇강마을이 2023년 강원도‘엄지척’명품마을로 선정됐다.
엄지척 명품마을은 강원도가 농어촌체험마을의 브랜드화를 통해 우수마을 육성,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인제군 냇강마을, 원주시 섬강매향골, 삼척시 덕풍계곡 3개소가 신규 선정됐다.
특히 인제군은 지난해 하추리 산촌마을에 이어 올해 냇강마을까지 2년 연속 명품마을로 선정되면서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체험마을의 저력을 보여줬다.
냇강마을에는‘엄지척’명품마을 인증현판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3,200만원, 인증 유효기간인 3년간 강원도 전문 홍보가 지원된다.
주어진 사업비는 냇강마을 차박캠핑장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냇강마을은 인제군 제1호 농촌체험마을로 지난 2009년 지정됐다.
마을주민들은 냇강체험, 들꽃체험, 농사체험, 산촌음식만들기 등 계절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특별한 체험을 위해 지난해 4,631명, 올해는 3,523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냇강마을에서는 수제만두와 한과 판매사업으로 마을 일자리와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춘모 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아름다움과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인제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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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138만원 물품 지원
합천군,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138만원 물품 지원
[AANEWS] 합천군은 착한가격업소 25곳에 업소당 138만원 상당의 운영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물품 지원은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업소별 신청을 통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물품 지급과는 차이가 있으며 내년에는 전기·상하수도·도시가스 등의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우수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업소다.
합천군은 도내에서 4번째로 많은 업소가 선정돼 있어 지역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업소에 대해 최대 500만원까지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렬 일자리경제과장은“고물가 시대에 이번 지원이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의 가격안정을 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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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공동 홍보부스 운영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공동 홍보부스 운영
[AANEWS]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합천군에서 개최된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에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수려한합천영화제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홍보하고 전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36편의 경쟁작과 14편의 초청작 등 총 50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됐으며 ‘찾아가는 영화관’, ‘푸드&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및 무료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는 이번 영화제와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현장 홍보부스에서 스마트폰 사진 무료인화 서비스, 협의회와 회원도시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영화제 관계자는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축제 개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더 영화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는 지난 2015년 3월 합천군 등 7개 시군구가 모여 구성됐으며 관광자원 공동홍보, 합동 벤치마킹, 지역관광 발전방안 연구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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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 감염병 전문 격리병실 신설
경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 감염병 전문 격리병실 신설
[AANEWS] 경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이 30병상 규모 감염병 전문 격리병실을 신설했다.
경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은 지역 요양병원 중 처음으로 17병상 규모 감염병 전파 차단 음압병상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최근 감염병 전문 격리병실을 갖추고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병원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감염전담 간호사로 구성된 감염전담 관리실과 격리병실을 갖추고 지난 13일 경북도의 허가를 받아 감염병 환자 관리를 시작했다.
격리병실선 코로나19 등 전염병 외에도 6종의 항생제 내성균으로 격리치료를 받아야 되는 노인성 질환자까지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고위험시설 위주로 항생제 내성균 보균자 발생추세가 급증하면서 CRE 등 항생제 내성균 6종을 지정감염병으로 분류해 115개 표본감시 기관에서 감시하고 있다.
경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은 240병상 규모 공립요양병원이다.
중풍·뇌졸중 등 급만성 노인성 질환자 등 한 해 평균 2천명 가량의 노인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노인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립노인전문병원이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고위험군 시설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격리병상 운영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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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독도사랑 버스킹 공연 성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독도사랑 버스킹 공연 성료
[AANEWS]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지난 22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펼친 독도사랑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버스킹은 ‘찬란한 대한의 땅, 독도’ 라는 주제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음악을 통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도는 우리 땅’과 ‘홀로 아리랑’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을 비롯해 청소년 단원들의 훌륭한 연주와 감동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줬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도 함께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매주 일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발휘한 감동적인 무대였다”며 “음악을 통해 독도의 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2월 17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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