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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 발표
상주시,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 발표
[AANEWS] 상주시는 26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이전을 촉구하기 위한 공동대응 차원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현행 혁신도시 특별법 제29조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은 원칙적으로 혁신도시로 이전되도록 한정돼 있어 비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 이전 기회가 제한돼 있다.
이러한 지역 간 차별을 줄이기 위해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안은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특별법에 내재된 지역 역차별 소지를 없애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시장은 “현재 인구감소도시는 지방소멸이라는 생존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상주시와 같은 비혁신·인구감소 도시의 소멸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기회로 지역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이뤄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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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개최
안동시,‘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개최
[AANEWS] 안동시는 안동시재향군인회와 함께 제대군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군회원 간 화합의 장으로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26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부의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안동시의회 의원 및 재향군인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재향군인의 날은 71주년을 맞아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재향군인회 유공자 시상과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선 군가부르기 대회가 열려 10개 팀이 경연해 1등 애국상에는 안동시재향군인회여성회, 2등 명예상에는 세계여성평화그룹안동지부, 3등 친목상은 경안고 주니어ROTC와 강남동재향군인회에서 수상하고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재향군인회는 1952년 창설 이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에 앞장서 왔고 특히 안동시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향군회원 여러분들이 더욱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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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동시 주민자치 학교’마무리, 시민 리더 양성‘성과’
‘2023년 안동시 주민자치 학교’마무리, 시민 리더 양성‘성과’
[AANEWS] 안동시는 지난 25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제7기 주민자치학교 3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학교 운영사업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8년 첫 출범 이래 현재까지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3회차에는 기존의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기본, 심화교육을 벗어나 안동시장 주재로 ‘안동시 주민자치의 비전 및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일반시민과 자치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지방자치와 분권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분들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총 3강으로 구성된‘2023년 안동시 주민자치학교’는 8월 30일 1회차 ‘주민자치제도의 이해와 역할’, 9월 6일 2회차 ‘주민의 마음을 얻는 소통법’을 주제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고 이번 3회차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더 알찬 교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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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AANEWS] 안동시는 26일 많은 사람이 오가는 월영교, 구시장, 신시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동시, 안동경찰서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4개 기관이 3개 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다.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검검하고 불법촬영 금지 홍보 스티커 부착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의 캠페인을 추진했다.
안동시는 상시 불법촬영 시민안전감시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연중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사업을 추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분기별 1회 이상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법촬영범죄는 촬영물 유포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범죄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불법촬영 합동점검 지속 추진 및 탐지기 대여를 통해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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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외 자매우호도시 초청‘국제인문도시회의’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시장단을 초청해‘국제인문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주한 페루대사, 페루 쿠스코시장, 그리스 코린트 부시장, 일본 가마쿠라시장, 이란 알다빌시장, 이란 테헤란 국제교류담당 등 5개국 6개 도시 시장단 20여명이 참가했다.
인문 관련 각 도시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됐다.
회의는 양일모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돼 ‘현대사회와 인문가치’, ‘온고지신’이라는 테마로 5개국 6개 도시의 시장단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일본 파트너시티 가마쿠라시 마츠오 다카시 시장은 ‘공생사회, 공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라는 주제로 ‘가마쿠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상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와 가마쿠라 시민을 위해 가마쿠라시가 실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인문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권기창 안동시장은‘인문가치의 재발견,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안동시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면서 물질 만능주의에 따른 국제사회 불안 등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해결 대안으로 인간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는 유교 가치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를 통해 국제인문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그 이외에도 페루 쿠스코 루이스 벨트라 반토야 칼보 시장은‘인문학적 측면에서 본 쿠스코 고유문화 정체성’, 코린트시 조지 바가키스 학습도시 자문관은 ‘오늘날 발전을 시도하는 역사도시, 그리스 코린트’라는 제목으로 각 도시의 우수한 정책과 의견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회의에 대해 “각 도시가 시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우수한 정책이 많아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인문가치를 통한 시민행복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도시가 국제인문도시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인문도시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고 더 많은 도시와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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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사업체 현장 실태 확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강릉형 다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체 및 근로자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
확인 대상은 강릉형 다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사업체 473개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사업체 57개소로 총 530개소이며 오는 11월부터 한 달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며 보조금 사업 전반의 운영현황 확인 및 부정 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향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에 현장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체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 및 장기 재직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릉형 다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은 관내 정규직 신규 채용 및 전환 시 인건비 보조 등을 지원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인건비 및 문화교통비를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이 강릉시민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참여사업체의 적극적인 점검 협조와 자율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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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윤슬에 빛나는 가을밤…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개최
수영강 윤슬에 빛나는 가을밤…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개최
[AANEWS] 10월의 밤,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이 수영강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야간관광특화도시 협의체와 함께 내일 오후 6시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간관광특화도시 협의체 7개 도시 : 부산, 인천, 대전, 강릉, 전주, 진주, 통영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명 이상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전 세계 흥행 중인 야간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된 7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펼쳐지는 ‘2023 대한민국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 티켓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65분 간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정다현과 리수스 콰르텟가 쇼팽-녹턴 op.9 1번 및 2번 주디갈랜드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쌀쌀한 날씨를 대비에 방석, 담요, 핫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펙 나루공원에서는 지난여름 아기상어 밤놀이터와 리버사이드디제잉파티로 신선한 밤을 보여준 데 이어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와 ‘K-뮤직 시즌 굿밤콘서트 in 부산’를, 영화의전당에서는 ‘2023 스케이트나이트 부산’을 개최해 ‘별바다 부산’의 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진행사항은 인스타그램 야간관광전용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가을밤의 부산은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몇 번을 와도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별바다부산'의 밤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국제관광도시사업을 통해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개한 '2022 야간관광실태조사 보고서'에 전국에서 부산이 당당히 1위로 선정됐으며 올해 문체부 공모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4년간 국비를 지원받는 등 세계적인 야간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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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WB 2023 :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에서 ‘BWB 2023 :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BWB 행사는 ‘블록체인 시티 부산’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일보, 매일경제가 공동주최하고 논스, 제이제이글로벌, 비온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은 지난 9월 21일 시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방안’과 함께 발표한 비전으로 2026년까지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기술 기반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월 9일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시티 부산'의 나아갈 방향인 '블록체인 독트린'을 공표하고 김상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장의 ‘Target 2026 블록체인 부산 3개년 비전’ 발표와 함께 100여 개의 국내외 Web 3.0 기업이 모여 '부산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학장과 스위스 중앙은행 부총재를 역임하고 현재 존 템플턴 재단의 투자의장이자 옥스포드 메트리카 회장인 로리 나이트 박사와 유럽연합의 디지털자산법안 제정 과정에 참여했던 디미트리오스 사라키스 박사가 한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대해 패널토론하며 의견을 제시한다.
블록체인 시티 부산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된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한국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금융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2023년 세계가전전시회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김지윤 DSRV 대표는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BNK금융지주 등 주요 벤처캐피탈의 심사역들이 자리한 가운데 여러 웹 3.0 기업들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블록체인 시티 부산’ 건설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피칭 세션도 열린다.
11월 10일에는 해외에서 부산을 찾은 글로벌 벤처캐피탈의 투자 담당자들이 ‘세계 웹 3.0 투자 생태계와 부산’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가지며 글로벌 메인넷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들이 모여 '한국 크립토 시장에서 비즈니스 디렉터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 둘째 날에도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방송인이자 미국 변호사로 잘 알려진 서동주 씨가 ‘항구도시에서 문화공동체로’라는 주제의 패널 토론 사회자로 나선다.
이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기재부 1차관을 역임한 해시드 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가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 성공을 위한 제언’을 발표한다.
또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캐롤라인 팜 위원이 ‘혁신을 위한 디지털자산 규제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병진 해시드 법무실장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상민 위원장은 “금번 BWB 2023은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부산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 미리 살펴보는 기회이자, 10년 후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이번 BWB 행사에서 밝힐 비전과 같이 앞으로 부산이 블록체인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나고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세계를 선도할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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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년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보급사업 마무리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에너지 비용 증가 등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신청지역이 증가함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별 도시가스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독주택 등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지원사업은 관내 경제성 미달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유도해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각종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이 부담해야 할 공사비 중 인입배관 및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70%를 지원하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2개 지역 약 4,300여 세대 보급을 완료했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경제성 미달지역의 가스 사용자에게 가스공급시설 투자비의 일부를 추가적으로 분담하도록 부가하는 요금 올해 대상 지역은 포남동 15통, 교1동 10통, 노암동 30통, 주문진읍 교항3리, 옥천동 12통, 내곡동 8통 총 6개 지역으로 약 1,000여 세대에 대한 보급사업을 완료해 도시가스 보급률 50.5%를 달성했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경제성 미달지역 등에 대한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1만 6천 세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에너지 비용부담을 완화하는 등 시민이 함께 누리는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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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日가마쿠라시,‘우호교류촉진협정’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권기창 안동시장이 27일 안동시청에서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마츠오 다카시 시장과‘우호교류촉진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2013년 양 도시의 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가마쿠라시는 1192년 일본 최초 무사정권으로 가마쿠라막부(鎌倉幕府)가 시작한 곳으로 독특한 가마쿠라 불교문화로 연간 약 2,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이다.
특히 최근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농구 애니메이션 무대로서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안동시와 가마쿠라시 교류는 2005년‘간고등어길 걷기’로 시작됐다.
이어 2009년 양 도시에서 발족한 민간단체인 안동-가마쿠라우호협의회와 가마쿠라-안동우호교류회가 앞장서서 인구 약 16만명, 탈춤 등 유사한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소년사진전, 축제공연단 상호방문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맺어왔다.
2013년 안동시와 가마투라시는 파트너시티를 체결하며 한층 더 돈독한 관계로 발돋움했다.
지난 4월에는 파트너시티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장이 가마쿠라시를 방문, 교류 확대 및 시민 중심의 시정정책 추진과 인문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논의하며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 가마쿠라시 우수사례 발표를 제안하기도 했다.
협정식에 참석한 마츠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은 “이번 협정으로 양 도시가 더 활발하게 교류하기를 희망하며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또한 이번‘국제인문도시회의’참가를 통해 인문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가마쿠라시의 사례를 안동시를 포함한 참가 도시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 상생 발전을 위해 시정 관련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을 맞아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행정·문화·관광·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며“특히 안동시가 추진하는 ‘국제인문도시회의’ 네트워크 구축에 가마쿠라시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츠오 다카시 가마쿠라 시장은 체결식에 이어 21세가 인문가치포럼 개막식 참석, 국제인문도시회의 발표, 국제인문도시회의 참가 시장단 간담회 참석, 도산서원 세계문화유산탐방 등 공식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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