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9일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
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
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안내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지급’ 만큼이나 ‘기한 내 사용’ 이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며 “전 사용처 100% 부착과 사용기한 표기라는 현장형 편의 시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상권 매출로 빠르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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