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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합천여자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및 교직원 198명을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마음성장학교’는 학교기반 정신건강서비스 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조기발견을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3교시로 구성된 ‘마음성장학교’는 1교시 건이의 마음성장 이야기를 시작으로 2교시 생명존중교육, 3교시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신건강척도 검사 결과 발견된 고위험군 대상자는 상담 및 치료로 연계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정신건강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정자 군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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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태봉 주무관, 경북도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칠곡군 장태봉 주무관, 경북도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AANEWS] 칠곡군청 기획감사실 장태봉 주무관이 지난 3일 포항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우수상’ 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성과를 홍보하고 우수사례 전파확산을 위해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에 대해 현장 발표에서 심사위원의 심사로 평가했다.
장 주무관이 발표한 ‘납세자 개인정보 보호 지방세 공시송달 업무처리’는 납세고지서가 반송되어 처리하는 공시송달 업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납세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특히 어려움에 처한 영세소상공인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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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실시
고성군,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실시
[AANEWS] 고성군은 11월 3일까지 관내 재해 취약 시설하우스 37개소에 대해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찬 공기로 기온이 떨어지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함에 따라, 군에서는 농업 시설물과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하우스의 피복재, 골조 등 시설 파손 부위 사전 보수 온풍기 등 난방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정전 등 비상시에 대비한 보조 연소 장비 구비 여부 등에 대해 사전 점검하고 농가 지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농가에서도 사전 점검을 통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난방 장비의 오작동 등으로 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파 피해가 예상되는 작물은 비닐, 부직포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하고 시설 작물은 비닐이 찢어진 곳이 있으면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야간에는 시설하우스 내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적기방제 해야 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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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정비사업 실시
고성군,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정비사업 실시
[AANEWS] 고성군은 올해 마지막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정비사업을 시행해 고성읍 우산리 등 12개소의 위험목 27주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집중호우나 강풍 등으로 인해 주택으로 기울어져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제거하는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을 계속해서 시행해 오고 있다.
위험목은 원래 소유자가 직접 처리해야 하지만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군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다만 사업 대상은 주택을 향해 수목이 기울어져 쓰러질 우려가 있는 위험목에 한하며 경관 개선 목적의 수목이나 소유주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올해는 이번 3차 정비사업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지만 내년에도 사업이 계속 된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행정 서비스를 펼쳐 군민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험목을 신고하려면 사업신청서와 소유주의 승낙서를 함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이후 군에서 현장을 확인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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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고성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AANEWS] 고성군은 11월 7일 고성읍 고성농협산지유통센터와 상리면 부포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5,775톤이다.
매입 품종은 전년도와 동일한 영호진미와 해품이며 매입 가격은 수매 직후 40kg 포대 당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이후 12월 말 전국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중간 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되며 12월 5일까지 건조벼를 매입할 계획으로 기후 상황에 따라 매입 일정과 장소는 조정될 수 있다.
특히 군은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을 위해 포대를 농가에 지원했고 지난 10월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톤백저울 교정검사를 실시했으며 매입 완료 시 톤백 매입 농가에는 톤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7월의 집중호우와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힘 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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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AANEWS] 문경시의회는 오늘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시정에 관한 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 남기호 의원, 박춘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남기호 의원은 보훈공원 조성을 제안했으며 충혼탑을 유족 등 참배객은 물론 시민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로 이전하고 문경 의병기념비 등 역사적 유물들을 한곳으로 모아 보훈공원으로 조성하자고 강조했다.
박춘남 의원은 스마트도서관 설치를 제안했으며 문화의 거리 등 접근성이 좋은 구도심의 적절한 장소 특히 빈 상가를 활용한 장소 1곳을 선정해 스마트도서관의 시범사업을 추진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7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 조례안 등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과 9일부터 14일까지 집행부로부터 시정에 관한 보고 받고 15일 안건 의결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리할 안건은 조례안 13건, 일반안건 1건 총 1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이다.
황재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1종 가축 점염병인 소 럼피스킨병이 우리지역에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소 사육농가에 백신 예방접종을 신속 정확하게 마무리 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으로 청정문경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추운 계절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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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고성군-SK오션플랜트㈜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 행사장에서 경남도, SK오션플랜트㈜와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 후육강관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은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성군수,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SK오션플랜트㈜가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약 70,000㎡ 공장 부지 규모로 약 1,100억원을 투자해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 후육강관 생산 공장을 설립한 후 신규 직원 200명 이상을 고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경남도와 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령과 예산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현재 SK오션플랜트㈜는 조선기자재 및 해양플랜트 설비 생산공장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 및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수출에 성공한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문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 후육강관 제조 공장 시설까지 갖춰 육·해상플랜트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대로 사업을 추진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기업이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경남도와 고성군은 삼강엠앤티㈜와 고성조선해양산업특구 양촌·용정지구에 2027년까지 7,350억원 투자, 신규 고용 2천명 고용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해상풍력발전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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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고우리, 3차 모두의 서로 배움터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6일 고성천 일원에서 주민동아리 ‘고성 함께하는 우리’가 ‘3차 모두의 서로 배움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우리,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고성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다시봄실버봉사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EM 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하천의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 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이날 기획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은 주민동아리 고우리 회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흙공 던지기 활동이 고성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고우리 회원들은 이번 흙공 던지기 활동뿐만 아니라 천연 샴푸바 만들기 천연 세제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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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연물 산업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며 농업분야에서는 천연물 제품의 원료가 되는 약용 작물 등 소재원료를 공급하는 형태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창출해 기업과 농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신 소득 산업이다.
천연물 표준화는 천연물이 갖고 있는 지역 · 부위 · 연차별 함량 등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이 많아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고도의 분석기술과 방대한 천연물 성분 데이터베이스가 요구되나, 아직까지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장벽이 존재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허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전국단위 표준화 거점 허브 기관을 조성해 천연물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코자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전국 9개도가 신청해 서류 · 발표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강원 강릉, 충북 제천, 전남 장흥 등 상위 3개도가 선정됐으며 지난 10. 30일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평가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유치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핵심기관인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장준연 KIST 강릉분원장, 임정빈 서울대GBST 원장, 정재윤 강원 ICT융합연구원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옵트바이오 정광호 대표, 차대로 흥 영농법인 대표가 허브유치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이주한 진부농협조합장, 심창보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과 강릉 농업인단체에서 고품질 천연물소재를 생산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도 지난 7월 국회에서 ’국가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강릉 천연물 소재산업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탰다.
특히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지난 10.18일 농식품부 발표평가에 이어 현장평가에서도 발표자로 나서 국내최고 인프라와 최적 입지조건, 천연물 국가산단과 연계 조성 시너지 효과를 발표해 평가단의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강릉과학산업단지내 2,500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본관 및 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산업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원을 넘어서며 세계적 신성장 산업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강원의 풍부한 천연물을 제품화하고 농업 전후방산업인 농림어업의 발전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팀을 신설한후,‘28년까지 1조 5천억원을 투자하는‘강원그린바이오 신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하는‘강원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한 후, 천연물 분야 세계적 연구기관인 서울대 GBST · KIST 강릉분원천연물연구소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핵심기관과, 환인제약 · 이수화학 등 바이오 기업, 한국신약개발조합 · 농협경제지주 ·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등 생산자 단체와 MOU 체결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럼, 토론회, 워크숍 등을 통해 공모계획을 수립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천연물 소재기반 미래 농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강원특별자치도 농산업 GRDP 5조원, 농가소득 74백만원, 약용작물 재배면적 2,853ha, 상장기업 50개사, 산업수출 10억불, 일자리 6만명’ 달성을 목표로 천연물소재 인프라구축과 표준화 기술지원, 농가-기업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 강원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강원 지역본부가 조성하고 서울대GBST, KIST강릉분원, 강원 ICT융합연구원 등 핵심기관이 참여 운영하며 안정화 · 활성화 · 자립화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정화단계는 허브 운영 시범 체계확립을 위해 허브조성 기간동안 핵심기관이 보유한 인력·시설·장비로 표준화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허브 조기성과를 창출하고 활성화단계는 허브 전문운영 단계로 전담 독립법인 설립을 준비하며 자립화 단계는 허브조성후 전담 독립법인을 출범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실질적 자립화를 통해 강원만을 위한 허브가 아닌 국가 단위 허브역할을 통해 전국단위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681개사로 강릉과학산업단지 및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이며 천연물소재 DB 10,726점과 즉시 산업화 가능 소재 70종을 홍보해 기업유치 박람회 · 설명회 개최로 수요기업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며 참여농업인은 경기·충북 등 스마트팜 생산자 단체와 도내 약용작물재배농가 등 177호가 확보되어있으며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연구회 홍보를 통해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물소재 원료 공급센터를 설치해 우량종묘,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생산된 작물을 수집 · 세척 · 건조 · 가공 · 보관후 수요 기업에 납품하는 시스템을 지원해‘농가는 판로 걱정없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 ·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전국단위 농가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선정된 춘천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농식품부 핵심전략사업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가 똘똘뭉쳐서 협력한 성과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대 약용작물 주산지이며 국내 최고의 천연물 소재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으로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통해 세계 천연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 사업으로 천연물 기회 발전 특구 지정과,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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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중심도시, 대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한 축인 ABB 활성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AI블록체인과를 신설하고 ABB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간 ABB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ABB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운영 ABB 규제샌드박스지원 ABB 초기시장 진출지원 ABB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산업부 공모사업인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과기부 공모사업인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부처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ABB산업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ABB 구현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간편인증 서비스인 ‘다대구’와 민간·공공 마일리지를 통합하는 전자지갑 ‘D마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과 대구형 메타버스 대시민서비스인 메타버스 대구월드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BB 산업의 기반을 더 공고히 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자 7월 RSS 2023을 시작으로 8월 IFSA 2023, 11월에는 ABB Big Show와 연계해 IHCI 2023, BWCCA&3PGCIC 2023 ABB 관련 국제학술대회를 유치 진행하고 있다.
RSS 2023은 2005년 시작한 이래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됐으며 자연언어처리 AI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KAIST 오혜연 교수와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 로봇공학 연구실의 창립자이자 소장인 제이미 백 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25개의 워크샵, 112개의 논문발표, 포스터 세션, 문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최된 환영 만찬에서는 대구광역시 이종화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RSS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전 세계 AI, 로봇 기술 관계자 700여명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8월에는 IFSA 2023 개최됐다.
IFSA는 1989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 홀수년마다 열리고 있는 AI 관련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회의이다.
올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전 세계 500여명이 관련 전문가들이 방문해 AI 이론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11월에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 콘퍼런스인 IHCI2023과 광역 무선컴퓨팅 콘퍼런스 & 클라우드 인터넷 컴퓨팅 콘퍼런스 두 개의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성장 동력 ABB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대구광역시는 ABB Big Show를 11월 8일~ 10일 3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제1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ICT 융합엑스포와 처음 개최되는 메타버스 박람회 및 ABB 해커톤 대회를 동시 개최한다.
행사 개막은 11월 8일 오후 3시부터 엑스코 서관에서 내빈 30여명을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ABB를 시작으로 ICT 융합 분야 및 메타버스까지 최신기술을 보고 직접 체험, 토론할 수 있는 장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현재 동시 진행될 엑스포와 박람회의 경우 총 154개 기업, 535개 부스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ICT융합, ABB 산업분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및 국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체험존과 공개강연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ICT 융합엑스포는 모바일 산업 비즈니스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18회를 맞으며 125개 기업·기관 483개 부스 참가 예정으로 12,000명 참관객이 예상된다.
대구광역시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계획되는 이번 행사는 ABB 및 ICT 융합기술 트렌드 관련 품목 확대, 국내 바이어 매칭 서비스, 해외 수출상담회 초청 바이어 확대를 통해 참가 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기획된 대중소기업 비즈매칭데이를 통해 40개 대기업, 공공기관과 박람회 참가기업 매칭을 통한 구매상담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마케팅 경쟁력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세미나 및 지원 멘토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AI 밋업, ETRI 사업화유망기술 설명회, 대구에서 만나는 오픈소스 SW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ABB 해커톤 대회는 ABB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새로운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의 내용을 담은 대회로 11월 9일~10일 양일간 진행되는 본선, 10일 진행되는 보안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해커톤은 아이디어톤, 메이커톤으로 크게 종목으로 구성되고 종목별 AI·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로 나눠진다, 2006년생 이전 출생자부터 지역 상관없이 전국 단위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을 거친 50팀만 본선 참가해 무박 2일간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기회된 보안경진대회는 총 10개팀이 마지막날 대회를 치를 예정이며 참가 조건은 해커톤과 동일하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구 메타버스 박람회는 ‘현실과 가상의 연결고리를 탐험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메타버스관련 기업, 기관, 단체 등의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규모는 29개사 52부스로 ㈜YH데이타베이스, ㈜에이알미디어웍스, ㈜와이디자인랩, ㈜엠엠피 등이 참여해 자사의 플랫폼 및 다양한 콘텐츠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람객 대상으로 체험존을 마련해 최신 메타버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민선 8기의 신산업 동력인 ABB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줌과 동시에 시민에서 기업까지 모두가 ABB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가 ABB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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