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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등산 명소 50선’선정 완등 도전하러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했으며 평가는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소는 26년까지 연 20억원,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디로 등산갈지 고민하신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추천”이며“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만큼 오르시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해 나가며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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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강릉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AANEWS] 강릉시가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유일의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최종 지정을 앞당길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TP, KIST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7일 강릉시가 1위로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천면 방동리에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2,500평 부지에 오는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입해 천연소재 산업화 촉진을 위한 표준화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표준화 지원 허브 1개 동 조성에 240억원, 표준화 지원 시설 및 장비 구축에 160억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 거점 기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 그린바이오·천연물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체계의 미비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용 원재료부터 시험·인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을 통해 천연물 기반 제품들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생산과정 전반의 기술과 정보를 표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천연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681개사로 강릉만의 도시형 산업기반과 농림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요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확대를 도모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난 3월 후보지로 선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고 향후 천연물 국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농어촌전략산업 시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로 해 기회발전특구를 더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국가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조기에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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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들의 온정 전해져
거창군, 아림1004들의 온정 전해져
[AANEWS] 거창군은 7일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가북면 새마을부녀회와 가조면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100만 4,000원, 고제초등학교가 14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북면과 가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한마당대축제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한 수익금을 이날 기탁했으며 기탁식에서 “아림1004운동에 처음 참여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기탁식에 참석한 오정식 교장은 “스스로 땀 흘려 가꾸고 판매한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한 아이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고제초등학교는 2020년과 2022년에도 ‘1인 1사과나무 기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고 아림1004운동에 기탁한 바 있다.
정병창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장은 “직원들의 월급을 조금씩 모아 봉사단 기금을 마련하고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는 직장 내 건이강이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림1004운동을 기억하고 기부를 실천해 주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환절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신 기부금을 꼭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해 다 함께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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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관·단체, 거창한마당대축제 수익금 메세나 후원금 전달
거창군 기관·단체, 거창한마당대축제 수익금 메세나 후원금 전달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메세나 기부금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200만원, 푸드트럭탑클럽이 200만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과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2023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발생한 수익금으로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는 지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푸드트럭탑클럽 이희종 대표는 주상면민으로 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일부를 주기적으로 기부하고 거창군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이미용봉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반찬 배달서비스, 장애인의 날 행사 등 군의 크고 작은 행사에 늘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메세나 사업에 후원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김일구 대표님과 푸드트럭탑클럽 이희종 대표님,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정연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활발히 메세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기부로 이뤄진 메세나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행복나눔 공연, 문화티켓 나눔사업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올해 ㈜경남은행 500만원, 농협은행 450만원 등 10개 사가 참여해 총 2,050만원이 모금됐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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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산업 활성화 위한 규제개선 토론회 개최‘국회, 각계 전문가 머리 맞대’
헴프산업 활성화 위한 규제개선 토론회 개최‘국회, 각계 전문가 머리 맞대’
[AANEWS] 안동시가 국내 헴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를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한국법제연구원이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는 한국형 헴프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한 안동시가 헴프산업의 세계동향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 규제개선의 방향성을 확립·모색하고자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 정광호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설동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무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과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산업용 헴프 관련 국내외 규제개선 현황을 짚으며 국내 법령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경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헴프 산업동향과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특히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헴프 산업의 유형을 소개하고 세계 헴프산업 성장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CBC 함유 의약품 개발에 앞선 미해결 과제를 짚으며 의학적 사용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범진 아주대학교 교수가 캐나다의 대마 관련 법제를 바탕으로 헴프의 의료적 활용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다양한 의료적 활용 배경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의약학·농업과학·식품과학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를 통한 의료용 및 기능성 대마의 품질관리·연구개발·인프라 구축 및 법적 규제 등에 대한 지속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박현제 ㈜유한건강생활 이사가 헴프의 산업적 활용과 발전방향을 다뤘다.
국내외 헴프 산업 발전방향을 비교하며 규제자유특구와 같은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속에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특구 사업종료 후 국내 헴프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 기술 등 신산업 관점으로의 정책 기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이기평 한국법제연구위원이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인 쟁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마약류관리법상 규제현황과 해외규제현황을 비교 분석하며 앞으로 나아갈 국내 규제개선 추진 방향을 기존 마약류관리법을 개정하는 방안과 마약류관리법과 헴프법을 분리한 제정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 패널 토의에서는 최정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센터장을 좌장으로 이영미 원광대학교 교수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 정광호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을 포함한 발제자 전원이 국내 헴프산업 관련 규제개선 방향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세계 헴프 산업 발전에 발맞춘 합리적인 규제개선 방안을 끌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헴프 특구 안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헴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산업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은 “헴프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수인 만큼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가겠다”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과 더불어 특구 내 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기업의 이탈을 막고 헴프 활용 제품의 해외 수출이 허용되어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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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단감’16톤 캐나다 수출, 올해 수출 시작
‘진주 단감’16톤 캐나다 수출, 올해 수출 시작
[AANEWS] 진주시는 6일 진주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단감 16톤을 캐나다 밴쿠버 로 수출, 올해 단감 수출을 시작했다.
이날 수출된 단감은 진주시 남부농협수출농단에서 생산한 ‘부유’품종으로 과육이 연하고 과즙이 많아 평소 해외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김철규 조합장은 “여름철 잦은 강우와 이상고온으로 탄저병 발생이 급증해 품질 기준에 적합한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았으나, 진주시와 협력해 우리 단감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해 장기적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수출을 적극 추진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주 단감을 수출한 것은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 구축, 시장에서의 인지도 상승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속 가능한 수출을 위한 것이며 전년도 진주 단감을 수입했던 바이어 티-브라더스 푸드 앤 트레이딩사의 요청으로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벤쿠버에 위치한 연 매출 4500만 달러 규모의 한남슈퍼마켓 체인을 통해 유통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이상기후로 농작물의 전반적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신선농산물 수출은 9월말 기준 440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진주시는 내년 물류비 폐지 등 수출여건이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가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공략, 경쟁력 있는 수출품목 발굴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해 농가와 함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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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해 격려
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해 격려
[AANEWS] 진주시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7일부터 시작해 이달 29일까지 실시한다.
건조벼 매입 첫날인 7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집현면 중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출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매입 관계자에게는 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0kg기준 산물벼 4만 3107포대와 건조벼 7만 7534포대 등 총 12만 641포대이다.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두 가지 품종으로 산물벼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진주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매입을 시작해 11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진주시는 산물벼 출하농가의 편의를 위해 수매통 230여 개와 지게차를 지원해 산물벼 출하시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RPC 앞 출하대기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출하농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산물벼 수매 시 발생하는 건조수수료 80%를 지원해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매입 즉시 우선지급금으로 포대 당 3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서 12월 중에 최종가격을 확정한 후 정산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일정에 따라 수매 준비를 해주시고 매입품종에 대해서는 품종검정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품종검정 결과 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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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 조성’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 조성’ 현장 점검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대곡면 와룡리에서 대곡면 유관단체장 및 진주시 산악연맹 회원들과 함께‘대곡 덕곡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조성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대곡면 와룡리 일원 자전거도로변 쉼터 주변에는 자전거도로와 암벽등반을 연습할 수 있는 ‘남강암’ 등의 즐길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총사업비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수세식 화장실 및 자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휴게 쉼터를 조성했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로 시민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을 정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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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농폐기물 무상수거 신청하세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11월 한달 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영농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보온덮개 등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이다.
마을단위로 영농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모아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무상수거 신청을 하면 사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은 업체에서 수거하게 된다.
시는 예산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집행할 예정인데, 하반기 수거 물량은 55톤이다.
영농 폐비닐·폐농약 용기류는 별도 공간에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고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은 한 곳에 모으면 된다.
특히 농촌지역 마을 안길 및 농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또한 마을단위로 한 곳에 모아서 수거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에 대한 수거보상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 사천사업소로 가져가면 수거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영농 폐비닐은 130원, 폐농약 용기류는 1만6000원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고 분리배출해 대기오염 방지와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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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주-산청 일자리박람회’개최
‘2023년 진주-산청 일자리박람회’개최
[AANEWS] 진주시와 산청군이 지역 고용시장의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오는 1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진주-산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일자리 유관기관 및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 홍보관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는 청년특강 취업 관련 이벤트 부스인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채용관에는 진주·산청 소재의 우수 중소기업 등 총 4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이력서 접수대행 서비스 등으로 1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 홍보관에는 일자리 유관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계층별 취업 연계 상담, 전문직업교육 정보 및 각종 취업 정책 제공, 채용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 참여자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취업 타로 면접정장 코칭 등 취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개그맨 허경환을 초청해 ‘청년, 열정으로 도전하는 삶’을 주제로 청년들의 삶의 방향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특강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 협력 발전의 일환으로 진주시와 산청군이 함께 힘을 모아 개최하게 된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구직자분들의 취업성공을 응원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신분증 및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및 산청군 경제교통과로 하면 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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