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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맞춤형 컨설팅 & 메뉴개발교육 돌입
김해시, 맞춤형 컨설팅 & 메뉴개발교육 돌입
[AANEWS] 김해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 특화에 나선 가운데 뒷고기거리 상인 역량 강화와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시는 내년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많은 손님들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김해를 보다 쉽게 각인시키기 위해 지난 5월 뒷고기 식당이 밀집한 봉황·부원동 일원을 뒷고기거리로 지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뒷고기거리 12개 식당 상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뒷고기 요리 개발 교육을 시작했다.
뒷고기 메뉴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상인들의 위생, 서비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맞춤형 컨설팅은 외식창업 전문컨설팅업체에서 먼저 대상 음식점을 사전 진단한 뒤 뒷고기 마케팅 계획 위생·서비스 의식 개선 대표 메뉴 판매 전략 매출 분석 경영정보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요리 개발 교육은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강사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뒷고기 메뉴 분석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 개발 소스, 곁들임 개발 등 맞춤형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뒷고기거리 상인 역량 강화 컨설팅과 요리 개발 교육으로 내년 김해서 열리는 대형 이벤트 방문객들이 김해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더욱 향상된 서비스 속에서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뒷고기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6개 부서 2개 출자출연기관과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뒷고기 브랜딩 용역, 뒷고기 지원조례, 뒷고기 시식 행사, 미식포럼 개최, 뒷고기 다큐멘터리 제작 등 뒷고기 홍보에 힘쓰고 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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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덕군, 2023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AANEWS] 영덕군은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보건소, 군부대 등과 함께 다중밀집 시설 대형화재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1일 영덕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엔 10개 기관·단체의 18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대형화재에 따른 상황전파 및 이용객과 직원 대피·유도 긴급구조기관의 지원요청 및 인명구조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 이송 긴급구조기관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본부 내실화 등 불시 상황을 가정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행안부의 지침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 현장과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 방식을 도입해 체계와 내실을 이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내실을 갖춤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재난 대응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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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2023년 마카모예 체육대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정선국민체육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3년 마카모예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마카모예 체육대회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김준영 정선군장애인총단체연합회장,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만보기 댄스, 박터트리기, 3인 4각 릴레이 게임과 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복지관 직원 및 봉사자들과 전문업체가 참여해 행사 진행과 보조를 맡았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체육대회 참가한 장애인과 가족 40여명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다양한 이동 편의시설을 갖춰 교통약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가리왕산과 벽파령의 절경은 물론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종료된 이후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버스와 승합차량을 이용해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주상현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의 교류를 넓히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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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 개최
2023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 개최
[AANEWS] ‘2023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주말인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청송달기약수탕 및 태행산 코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엔듀로연합회 주최하고 청송군 모터스포츠 연합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크로스컨트리 개인전 등 총 7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1일 토요일에는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12일에는 클래스별로 본 경기가 진행될 예정으로 약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한편 청송군은 산악스포츠의 메카로서 이번 모터사이클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스포츠문화를 활설화 시킬 계획이며 아울러 이번 대회를 위해 청송군을 찾아주는 선수 및 관람객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또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의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의 멋진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태행산 코스를 달리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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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청소년지도위원‘아동·청소년 보호 캠페인’
고현면 청소년지도위원‘아동·청소년 보호 캠페인’
[AANEWS] 고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7일 양일간, 청소년 지도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전 지도·점검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행위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의 달을 맞이해 관련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청소년보호법’, ‘아동학대예방’ 등을 설명하는 리플렛을 주민, 업소에 배부했으며 마을 내 비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정영옥 고현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고현면의 미래이며 모두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근절,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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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경북도서관에서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어때요?
11월에는 경북도서관에서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어때요?
[AANEWS] 경북도서관은 지난 9월 열린 Book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꾸준히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북가락 아카데미, 수두룩북북 인문학 등 여러 강연과 공연을 진행해 왔다.
11월에는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 북가락 문화아카데미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공연을 준비했다.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은 학부모들이 서울이나 대도시를 가지 않고도 연기력과 노래 실력이 뛰어난 서울 대학로의 인기 있는 공연을 경북도서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책 기반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령에 맞게 주제를 선정해 어린이·청소년이 모두 즐길 수 있게 준비했으며 총 6회 운영 중 5회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1회는 지자체 공공도서관이 없는 예천의 3개 초등학교를 초청해 운영한다.
1차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도서이자 2011년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을 연극으로 각색해 만든 청소년 가족 연극으로 주인공 온조는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파는 인터넷 상점을 열게 되면서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하면서 시간이라는 인문학적 소재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내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각색된 연극은 8세 이상 볼 수 있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11월 12일 오전 11시, 오후 3시, 13일 오후 7시 공연으로 3회 운영된다.
2차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1~2학년이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늑대숲 또옹돼지는 이솝우화의 아기돼지 삼형제를 각색한 공연이다.
특히 이 공연은 참여형 연극으로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 춤추고 소통할 수 있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는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힘센 농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 등 직접 작곡한 곡을 목관악기·현악기·타악기가 어우러진 실황 연주로 감상할 수 있고 소품을 활용한 연극 형태의 공연과 이야기 해설을 곁들인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더한 공연 북가락 아카데미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를 11월 15일 7시부터 운영한다.
각 공연별 신청기간, 관람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도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경북의 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은 문화와 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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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기관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8.78점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점수 8.70점보다 0.08점 상승한 수치로 2021년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가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측정을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하고자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는 출자출연기관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각각 평가한 뒤 합산한 종합 점수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세부 평가결과를 보면 전체 기관의 외부체감도 평균이 9.64점으로 나타나 전년 9.53점 대비 0.11점 상승해 도민 접점의 기관 청렴도는 높게 평가됐다.
반면 기관 소속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는 7.73점으로 전년 8.06점 대비 0.33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청렴노력도 평가는 8.46점으로 전년 7.89점 대비 0.57점 상승했고 ’21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각 기관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시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급별로는 2등급이 10개, 3등급 10개, 4등급이 4개, 5등급이 2개 기관으로 대부분이 평균 점수와의 편차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결과를 보면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2등급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경북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행복재단, 한국국학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차지했다.
특히 경북연구원은 내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등급에서 3단계나 도약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어서 3등급은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새마을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독도재단,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차지했다.
4등급은 경상북도체육회, 환동해산업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안동의료원으로 나타났고 최하위인 5등급에는 포항의료원과 김천의료원 2개 기관으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청렴도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고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지방의료원 성과평가에도 반영해 기관별 청렴도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한다.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청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대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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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주요정책 설문조사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2023년도 시정 부문별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 의식과 여론을 파악하고 시정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삼척시 주요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삼척시 주요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내용은 정주의식, 정책 체감도, 부문별 정책에 대한 주민의식, 전체만족도, 향후 중요 시정 영역 등 5개 분야 21개 문항이었으며 직접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주의식 분야에서 종합 생활환경 만족도는 주거환경, 경제환경, 사회환경, 문화환경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종합 평균으로 측정했다.
삼척시민이 가장 높게 평가한 생활환경은 주거환경이었으며 가장 낮게 평가한 생활환경은 물가, 일자리 등 경제환경이었다.
삼척시 전체 삶의 질 만족도는 68.5점으로 응답자 특성별 분석에서 모든 집단이 보통 이상의 삶의 질 만족도를 나타내 삼척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 만족도의 경우 ‘보통이다’에 응답한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으나, 향후 거주 의향의 경우 긍정적 의견이 68.4%로 과반수 이상이 향후 삼척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책 체감도 분야에서는 시책관심도의 경우 ‘약간 관심 있다’에 응답한 비율이 33.0%로 가장 높고 긍정적 의견이 48.2%로 부정적 의견 21.4%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시정정보 인지 경로의 경우, TV나 지역일간지 등 전통적인 매체가 약 44%, 인터넷, SNS,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정정보를 얻는 비율이 약 31%로 조사됨에 따라, 관련 매체 등을 통한 시정정보 홍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체감도의 경우, 전달되지 않는다는 부정적 의견이 47%로 긍정적 의견 37.4%보다 약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민의식 분야에서는 농업정책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물어보는 질문에 농산물 유통지원이 36.8%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정책에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다양한 분야 체험학습 지원이 46.2%로 가장 높았다.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계층별, 대상별 맞춤 복지서비스 강화가 50.8%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청년창업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이 41.2%로 가장 높고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가 30.6%를 차지했다.
관광 발전 방안의 경우 힐링체험파크, 지역 특화 글램핑장 조성 등 테마관광단지 조성이 43.4%로 가장 많았으며 삼척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는 환선굴, 대금굴이 47.6%, 해양레일바이크 26.2%, 삼척해상케이블카 13.4%, 죽서루 7.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 대표 축제·행사로는 삼척정월대보름제가 44.2%로 가장 높고 삼척맹방유채꽃축제 24.0%, 삼척장미축제 16.8%, 삼척비치썸페스티벌 1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2.4% 순으로 나타났으며 보건·의료서비스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의 경우 지역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인프라 개선이 55.4%로 가장 많고 지역·계층에 차별 없는 공공의료 서비스 보장이 29.4%를 차지했다.
전체만족도 분야에서는 시정 운영 만족도의 측정결과는 64.4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특성별 분석에서 모든 집단이 보통 이상의 시정 운영 만족도를 나타내, 시정 운영 및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정 운영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영역의 경우 1순위로 주거 22.2%, 환경 18.6%, 복지 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로 환경 25.0%, 안전 20.0%, 복지 12.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정 운영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영역의 경우 1순위로 생활편의시설 25.0%, 교통 23.4%, 일자리 18.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로 일자리 26.4%, 생활편의시설 21.6%, 문화 13.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향후 중요 시정 영역 분야에서는 앞으로 삼척시가 최우선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는 1순위로 생활편의시설 25.2%, 일자리 24.2%, 교통 17.2% 등의 순으로 나왔으며 2순위로 일자리 25.2%, 생활편의시설 25.0% 복지 13.2% 등으로 조사됐다.
삼척시가 미래에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관광거점 도시 육성이 30.4%로 가장 많고 교육, 복지, 의료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환경개선 28.8%,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확충 23.6%, 순환교통망 확충 등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17.2%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시정·시책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 시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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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반기 신규지정 문화재 지정서 교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8일 2023년 하반기 신규로 지정된 문화재 15건에 대한 지정서를 문화재 소유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 15건 중 도지정 유형문화재는 총 7건으로 고령 벽송정 유계안, 경주 백운암 목조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경주 백운암 소장 묘법연화경,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탁영 김일손 문중 소장 고문서이다.
무형문화재로는 경주 숭덕전 제례를 지정하고 신라오릉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지정했다.
또한 기념물로 안동 임호서당, 민속문화재로 영덕 동애고택이 지정됐으며 청도 풍각제일교회 소장자료가 최초로 도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자료는 총 4건으로 안동 석탑사 산신도, 영천 아계서사, 봉화 애죽헌, 영양 조영걸가옥이다.
이번 문화재 지정으로 경상북도는 총 2,254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고령 벽송정 유계안’은 16세기 초 고령 지역의 유림들이 벽송정이라는 정자를 중심으로 모여 계를 형성하고 현재까지 유지하며 작성한 문헌자료로서 일괄로 남아 있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기념물 ‘안동 임호서당’은 1853년 안동 유림과 후손들이 운천 김용을 기리고자 건립했으며 강당은 협동학교 교사로 사용하던 백하구려의 사랑채를 1921년 옮겨 온 것으로 유교사상과 개화사상의 접목이라는 의미와 함께 서당 교육과 근대 교육의 결합과 변화를 볼 수 있어 가치가 있다.
무형문화재 ‘경주 숭덕전 제례’는 경주 숭덕전에서 봉행하는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례이며 신라오릉보존회는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애써오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조가 물려주신 문화유산을 지켜오신 문화재 소유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경북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16건 중 6건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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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모범기업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사업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1월 8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아진산업과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경북도는 아진산업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빈곤퇴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더불어 지금까지 시행한 사업의 성공비법을 새마을재단을 통해 전수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지난 18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이제 마을을 넘어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위한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지 정부 최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 강화, 일부 지역에 국한한 시범사업을 넘어서 국가 전체를 개조하는 새마을 거버넌스 국가 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코트디부아르 총리, 스리랑카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등 국가지도자들이 잇달아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사업 확장을 요청하는 것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국가변혁을 위한 새마을 ODA 모델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우라늄, 원유, 금, 다이아몬드와 같은 천연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곤율 80%의 세계 최빈국이다.
국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1인당 GDP는 511.5달러로 여전히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포스탱-아르크앙즈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지난해 경상북도 방문과 올해 9월에 열린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담을 통해 세계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경험이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한국 발전의 토대가 된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북도는 그간 새마을 시범마을사업을 통해 풀뿌리 사업을 진행했고 이제 개발도상국 정부의 개발 정책으로 새마을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국가적 확산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는 지방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지방외교 실현을 위함이며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경북형 새마을 ODA를 지향하는 바다.
한편 아진산업은 1978년 설립된 지역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차량 및 생필품 등을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아프리카의 전략시범사업인 쌀 생산량 증대뿐만 아니라 농업 기자재 지원,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CSR 활동 전개를 위한 재정적 및 기술적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사업을 시행하는 새마을재단은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살려 새로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새마을사업이 지자체 예산으로 추진된 부분이 있었는데, 지역 모범기업이 글로벌 ODA 사업에 힘을 보태주시니 감사하다”며 “새마을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완성도를 높이고 기업, NGO, 대학, 연구기관들과 함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발굴하고 ODA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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