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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함양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이 주관하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구강 부문 우수 유공기관 수상과 아토피 부문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함양군보건소는 다양한 연령층에 필요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구강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증진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건강증진의 중요성과 건강수준 향상을 이바지하는 데 힘써 왔다.
함양군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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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관련 근골격계질환 , 예방이 최선이다.
작업관련 근골격계질환 , 예방이 최선이다.
[AANEWS] 통영시는 근골격계질환 정기 유해요인조사 후 질환의심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업무적합성 평가를 실시했다.
근골격계질환이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의 요인으로 인해 근육과 신경, 인대, 관절 등의 조직이 손상돼 신체에 나타나는 건강장해이다.
이날 통영시청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터직업환경의학센터 김윤규 원장은 구내식당, 청사관리, CCTV관제센터, 하수처리시설 탈수기 운영 관리 등 현업근로자 16명을 대상으로 유해요인조사표를 바탕으로 업무적합성평가 및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근골격계질환 업무적합성평가 및 건강상담은 업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의 유해 요인을 확인하고 작업 도구와 장비 등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숙지해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할 사업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와 근로자 건강검진결과를 바탕으로 유질환자 추적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교육,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보건의와 함께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업근로자의 의견청취를 통해 사업장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근로자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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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차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2023년 제2차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AANEWS]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등 올해의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내년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올해 합천읍 협의체가 이색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합천읍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발맞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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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실전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 성료
양산시, 실전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 성료
[AANEWS] 양산시는 14일 G-Space@East에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을 위한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날 ‘CORN 프로젝트’는 양산시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함께 진행했으으며 스마트스토어, 해외쇼핑몰 셀러, 생태놀이터 환경조성·라탄·에센셜 오일 활용 상품 등의 참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10팀의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자들이 기존의 창업 아이템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느낄만한 불편과 개선사항을 찾아낸 후 해결방안을 적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문제 정의, 아이디어 수집, 해결안 개발, 고객반응 조사’의 4단계를 통해 사업화를 검증하는 ‘고객지향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18일 개소하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G-스페이스 동부’를 중심으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관내 창업자 간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데도 큰 의미가 있었다.
이상한 투자창업단장은 “이번 ‘CORN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중심의 사업화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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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도시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양산시, ‘2023년 도시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AANEWS] 양산시는 지난 13일 도시재생 및 농촌활성화 사업 참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도시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변화의 불꽃으로 혁신하는 양산’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다양한 변화가 있었던 2023년 도시재생 및 농촌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각 지구별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고 다가오는 2024년 도시 활성화의 혁신을 약속했다.
또 도시재생 및 농촌개발사업 유공자 시장 표창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시활성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성과공유회는 도시활성화사업 추진 현황·성과 발표, 지구별 성과물 전시, 표창식, 장학금 기탁식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산시는 더욱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나눈 성과를 일굴 수 있었다”며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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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영천시,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AANEWS] 14일 영천시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기문 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개 폭력 통합 예방 교육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성평등연구소 ‘공감’ 대표이사 김향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개 폭력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김향숙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근절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평소 인식과 올바른 판단이 주위 동료와 조직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그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영천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해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원 제도를 운영해 피해자 보호 및 예방조치,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완전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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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문화자원 접경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 육성
소양호 문화자원 접경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 육성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려한 호수경관과 지역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는 소양호수권 3개 시군에 관광 거점지구를 조성해 접경지역의 휴양 및 힐링·체험 관광명소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o 지난 11월 소양호 중심의 풍부한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을 연계한 “소양호수권 거점지구 관광벨트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o 사업의 실행가능성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 착수회의부터 최종보고회까지 관계기관 회의, 자문단 컨설팅 등을 거쳐 지역특성을 반영한 필요사업을 발굴했고 o 시군의 사업 추진의지 및 파급효과가 큰 거점사업과 관광객 체류유도를 위해 추가발굴한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은 2023년 행안부 접경권 발전지원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금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테마형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소양호수권 거점사업은 연내 실시설계를 착수해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추가발굴한 향후 연계사업은 시군별로 관광수요 및 여건, 파급효과, 예산확보 등을 고려해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양호수권 거점지구간 관광벨트화를 위해 시군간 연계·협력으로 거점지구 중심의 순환루트를 조성해 관광콘텐츠화가 된다면 접경지역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사업효과 극대화 및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호수 문화자원을 매개로 지자체간 연계협력한 접경권 발전사업의 선도사례로서 침체된 접경지역의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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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조삼술 의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등 35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한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결과에 대해 김용준 축산과장이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제의 긍정적 효과,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3일간 약 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우 숯불구이터는 늦은 저녁까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 불을 밝혔다.
제1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지만,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많은 수요에 따른 정육 공급 방안 마련, 합천황토한우 관련 홍보·체험 시설 확대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합천황토한우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은 “제1회 합천황토한우 축제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며 마무리 했지만 만족할 수는 없다”며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적극 검토해 합천황토한우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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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자치도와 환경부는 12월 15일 소양강댐 시민의 숲 주차장에서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의 해를 맞아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소양강댐 도약의 50년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미래로‘란 주제로 열리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노용호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기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남상규 실향민 기림회 이사장 등을 비롯한, 당시 소양강댐 건설 참여자와 춘천·양구·인제등 수몰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전시관 관람 및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으며 소양강댐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 미래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다.
춘천 소재,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은 1967년 4월 15일 착공되어 1973년 10월 15일 완공된 동양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1970년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며 현재까지 수도권 45%의 용수공급은 물론 홍수 피해 저감, 전력 공급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소양강댐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지역경제 생태계 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한 춘천·의암댐의 건설로 호반의 도시 춘천이 탄생하는 기반이 됐고 댐주변 일대에 막국수·닭갈비·카페 거리가 조성되면서 관광 명소화되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소양강댐 건설로 댐주변 지역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해야 했으며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여러 중첩규제로 경제적 희생과 헌신을 감수해야 하는 뼈아픈 사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주민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중요한 경제 안보의 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 소양강댐은 준공 50주년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본래적 기능을 고도화 하고 미래 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댐의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생산의 인프라로 재도약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10월 건립된 수몰 주민의 아픔과 애환을 기리기 위한 망향비를 중심으로 소양강댐 내 전시관, 공원 등 주변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화와 지역과 상생하는 행복 공간으로의 재탄생은 물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예정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통해 데이터 산업 등 혁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소양강댐 50주년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주민의 헌신과 희생의 혼이 담긴 이곳을 댐의 본래적 기능외에 관광, 농업,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강원자치도가 함께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수자원 공사가 협업해 다양한 지역경제 성장을 담보할 인프라 등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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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항만물류·해양레저 거점도시로 성장 기반 마련
창원시, 항만물류·해양레저 거점도시로 성장 기반 마련
[AANEWS] 창원특례시는 “동북아 해양 항만·물류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2023년의 주요성과를 분석하고 2024년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나섰다.
2023년 해양 항만 분야 주요 성과로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마련 진해항 관리 특례권한 이양 및 항만시설사용료 지방세입 전환 항만배후단지 내륙부지 확대 기틀 마련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강화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등으로 굵직한 주요 현안들의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의 관리와 어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한 해였다.
먼저, 장기표류사업인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로 진입하게 됐다.
홍남표 시장은 중토위 심의에 참석해 시의 확고한 의지와 다양한 공익 확보 방안에 대해 적극 설명했고 골프장이 포함된 관광단지의 조건부 사업인정 통과라는 결과를 이루어 내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국도 5호선이 완료되고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되면 남해안 관광벨트의 한 축으로서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천혜의 해양경관을 활용한 가족 휴양 및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의 진해항 항만 특례권한 이양으로 진해항 관리 권한을 확보했다.
시는 진해항의 관리청 지위를 획득해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주적인 항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시는 국비로 징수되던 항만시설사용료의 지방세입 전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항만시설사용료가 2024년부터 지방세입으로 전환되게 됐고 이를 토대로 도시 친화적 항만 개발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항과 진해 신항의 항만배후단지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준설토 투기장을 통한 항만배후단지 공급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시는 항만배후단지 확대를 위해 중앙 정부에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확대·지정을 부단히 건의했고 마침내 ‘제4차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에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지정 필요성이 명시됨으로써 신항·진해 신항 항만배후단지의 육상부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12월, 2016년 해양수산부와 실시협약 체결해 추진해오던 ‘창원 진해 명동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의 1단계 토목공사를 준공했다.
진해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300척 규모의 계류시설과 숙박, 상업부지 등을 조성하는 국가 거점형 마리나 개발사업으로 지난 4월 마리나항만 활성화를 위한 관리 운영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했고 내년 하반기 사업준공 및 마리나 운영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해군 요충지이자 군항의 도시 진해구에 퇴역 군함을 활용한 “진해함 전시체험관”을 조성해 지난 9월 개관했다.
진해함 전시체험관은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온 진해함 수병들의 임무 수행과 일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군함의 내부시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개관 후에 한 달 동안 2만3천 명이 찾는 등 진해해양공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섬 전체를 거북선으로 형상화한 특색있는 조형물도 도시의 야경 관광에 한몫할 예정이다.
현재 진해구 대죽도에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시행 중이며 마무리 공정인 거북선 조형물 설치 작업 중으로 내년 상반기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낮에는 섬 전체를 하나의 거북선으로 야간에는 조화로운 색채의 조명이 더해진 경관조명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51일간의 개장기간 동안 66,350명의 피서객들이 방문했다.
시는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생산유발효과 8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3억원, 고용유발효과 39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율티항, 옥계항, 용호항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57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내년에는 실시설계를 완료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신청에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에 진해구 일원 수도마을, 우도항 2개소를, 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에 마산합포구 일원 장기·선두항, 반동항, 장구항, 난포항, 심리항 5개소를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해양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3월 말, 환경정화선 누비호 준공 후 관내 연안 및 도서 지역 해안변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작업을 실시해 50t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고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항로 내 부유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또한,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쓰레기 116t 수매 및 처리로 해양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해양환경 지킴이 운영을 통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 도서와 벽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실시, 수거한 어업폐기물의 수시 처리 낚시터 오염물질 정화 및 침적 쓰레기 수거 등 총 76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연안 및 해양환경 오염을 개선했다.
또한, 올해 정어리 집단폐사 시 선제 대응체계 마련을 통한 신속한 처리도 눈길을 끌었다.
정어리 자원량 증가에 따른 재발 우려에 따라 2022년 정어리 집단폐사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해 단계별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발생 동향 모니터링 시행 및 어업인 사전포획을 독려해 집단폐사 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80% 감소했고 폐사 후 즉시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수거·처리 기간을 22일 단축했다.
그리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떠밀려온 강 하구 해양쓰레기를 즉시 수거·처리했고 창원시 관할 해역뿐만 아니라 마산해수청 소관 마산항 해역도 신속하게 정비해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회복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주요 성과를 동력으로 2024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기반 구축과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조성에 따른 항만·물류산업 부가가치 창출에 선제 대응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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