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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공단지 도약의 날 산·학·연·관 포럼’ 영주에서 열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에서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가 공동 주최한 ‘경북농공단지 도약의 날 산·학·연·관 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종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 류성룡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 부단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지역 산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농공단지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돼왔으나, 산업시설 노후화,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급속한 인구감소로 인해 농공단지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공단지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역공동체 구축을 통한 협력과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북지역 산업·농공단지 지원사업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소개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의 ‘첨단기술 사업화 전환을 위한 역할 분담’에 대한 특강 경북농공단지협의회,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경북테크노파크 산·학·연 첨단기술 이전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공단지는 지역 경제의 핵심으로 오늘 행사는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과 혁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영주시에서도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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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우수 지자체’ 선정
영주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우수 지자체’ 선정
[AANEWS] 경북 영주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도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전년도 대비 향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은 지자체의 국가유산 전담인력, 관련 조례, 예산현황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 수 등 문화유산 관련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평가 우수분야, 정량평가 향상분야 등 3개 부문에서 2개 광역 지자체와 영주시를 포함한 12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영주시는 국가유산 관련 조례 보유 수, 예산 증가율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등록 현황, 활용사업 수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영주시가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활용사업 부문에서 최근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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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총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한 해 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과 공무원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투자기업 부문에서 SK스페셜티가 ‘대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로 두고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각도로 투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 한해 5100억원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 7월 SK스페셜티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지역의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의 투자유치 및 2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냈고 이 외에도 찾아가는 기업 유치활동, 맞춤형 사후관리, 해피모니터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기업 고충 해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성화 활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분투해왔다.
한편 향토기업 SK스페셜티는 지난 2021년 200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이라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 투자기업 부문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투자유치를 위해 펼친 각고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감사드리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공 및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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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축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실천 ‘도민행복주택’ 준공
아름다운 건축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실천 ‘도민행복주택’ 준공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과 고성군 영오면 소재 장애인·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주택을 새 단장하는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도내 건설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건축 재능기부 및 기업이익 사회환원을 통해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경남형 주거복지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도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재능기부 기업에 협조를 구해 가구당 지원 금액을 당초 3,300만원에서 4,300만원으로 상향하고 사업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 추진했다.
1가구당 건설기업 공사비 4천만원, LH에서 물품지원 3백만원 올해 입주한 제31호 도민행복주택은 고성군 영오면 소재 장애인·다문화 가정으로 누수로 인한 곰팡이 발생 및 창호 파손, 난방이 되지 않아 생활이 힘든 실정이었으나, 이번 건축 재능기부를 통해 보일러 설치, 내·외부 단열공사 등으로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새 단장 했다.
제32호 도민행복주택은 창원시 회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로 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보수, 외부 도색, 주방 가전 제공 등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민관 협업을 통한 통합지원방식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가정을 선정해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 및 거주자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설자재 및 인건비 폭등 등 건설경기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덕진종합건설주식회사와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인 건축재능 기부에 동참했으며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재능기부의 인식을 제고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행복주택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사업으로 지역 민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와 같은 선행이 계속되어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가치 인식이 제고·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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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3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국 49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경남도를 포함한 총 6개 지자체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처음 사업을 추진한 신규 지자체로는 경상남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세부 평가지표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사후관리 및 추적조사, 가·감점 각 최대 5점으로 구분되며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의 영역으로 구성해 평가했다.
경상남도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 5개 거점을 마련해서 이수 인원 목표 달성률을 높였고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강소기업 탐방’, ‘청년 운동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자립준비청년 참여·연계를 통한 운영 부분에서 가점받은 것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된 요인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구직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 및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합체를 구성해 올해 1월 고용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관리가 진행되며 취업, 직업훈련, 인턴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해 공기업에 최종합격한 A씨는 “사업에 참여하기 전 반복되는 불합격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더 이상 취업활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한 동기부여와 자신감 회복이 큰 도움이 됐고 특히 실전 모의면접 강의가 합격에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당선된 B씨는 “작가라는 진로를 설정한 뒤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방황을 많이 했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계획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고 나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정보를 찾고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을 위한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기관이라는 최고 평가를 받은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2024년에도 관내 5개 지역에서 360명 규모의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취약 청년 계층이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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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참석
경남도지사,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참석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경상국립대학교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등을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와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지역발전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진부 도의회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양해영 진주시의회의장,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글로컬 선도대학 GNU, Glocal No.1 University’라는 글로컬대학 비전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글로컬대학 참여기관과 함께 경상국립대의 대학혁신 모델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글로벌 수준의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경상국립대는 비전 달성을 위해 우주항공대학 설립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설립 전문대학과의 연계체계 구축 경남전략산업 분야 창업생태계 조성 국가거점대 역할 강화 글로컬대학 혁신 추진체계 구축 대학 운영성과 및 지역사회 기여도 공개 등 7대 추진과제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경상국립대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해 경남의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국립대가 지역대학의 혁신모델로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대학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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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복지 강화로 정부 평가 4관왕 수상
경남도,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복지 강화로 정부 평가 4관왕 수상
[AANEWS] 경남도는 2023년 한 해 동안 민선8기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정부로부터 4관왕을 수상했다.
이러한 복지·보건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새해부터 도민체감형 생활시책을 적극 강화해 시행한다.
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과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도 최초로 지역 복지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통합돌봄 인공지능, 24시간 긴급돌봄 등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복지누수 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현장컨설팅 중심의 지도점검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의 성과로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와는 별도로 경남 사회서비스원에서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결과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S’등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장애인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긴급돌봄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민관 협업을 통해 감염병 신고 예방접종, 지역협력 등 5개 분야에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감염병 관리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지난달 6일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인적안전망인 ‘경남 행복지킴이단’을 본격 출범했다.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을 찾아서 사회안전망에 안착하도록 도와주는 ‘경남 행복지킴이단’은 도민생활 관련 기관·단체회원 3만 4천여명의 우리 이웃들이 참여한다.
도는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 8,440가구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는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구조하는 등 11월 현재 165건의 긴급구조를 지원했다.
경남형 희망나눔통합돌봄은 7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해 간단집수리, 식사배달, 약물지도 등 2만 6천여 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경남도는 도 전체 예산의 41.4%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의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복지지도담당을 신설하고 전문관을 지정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현장 컨설팅 중심의 철저한 점검으로 187건의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2억 5천만원을 환수하는 한편 현장 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교육에 2천여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경남도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2,017억원을 투입해 5만 5천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지역 내 공공기관 협업사업, 지역사회 돌봄 및 안전 관련 사업, 실버카페 등 어르신 노후보장을 위한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 활동도 함께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다.
도는 관광버스에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해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장애인을 위한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과 가족·친지가 함께하는 장애인 단체관광을 지원하는 한편 경상남도 장애친화업소 지정제도를 운영해, 누구든, 언제든 갈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자리라는 뜻의 ‘든든자리’로 식당, 카페, 숙박업소 13개소를 지정했다.
지역 내 의사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지역에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 1개소를 신설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76명에서 150명~200명 정도로 증원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여론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비용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했다.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저소득층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상실·손상으로 씹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의 구강권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도는 현장 이송부터 진료·수술 등 최종 진료까지 책임지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응급의료 컨트롤타워를 추진했다.
아울러 야간·휴일에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을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소아환자 치료 기반시설을 보유한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 소아청소년 진료전담 전문의 채용 인건비를 지원해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치료를 강화한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비수도권에서 2번째로 운영해 올해 1만 3,913명의 소아응급환자를 집중 치료했다.
경남도는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 위주의 돌봄을 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까지 확대하고 소득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도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소규모 수선은 물론이고 사후관리를 통한 상담, 사례관리 등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연계추진하는 ‘찾아가는 클린버스’사업도 본격 운영한다.
대면 돌봄을 꺼리는 고독사 위험 중장년 2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해 쌍방향 대화를 통한 비대면 정서지원과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연계 지원 등 24시간 비대면 돌봄으로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빨래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 6개의 권역을 홀로어르신 인구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7개로 조정해 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비스 공급을 확대한다.
세탁물 수거에서 건조까지 약 5시간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치매예방 교육,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교육, 이·미용 봉사, 건강체조, 위문공연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록 시각장애인 대상 각막이식 사전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시각장애인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립경상대학교병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1인당 본인부담금 50만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내 의료여건 불균형과 지역격차를 해소해 도민에게 적정 수준의 필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마련한 ‘도내 의사인력 확충 방안’ 10개 세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전공의 수련의료기관 4개소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전공의 육성수당을 지원해 필수진료과목 의사들이 도내 의료기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급실과 응급의료상황실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경남형 응급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이 완성되면 모든 응급환자의 발생, 신고접수, 병원선정, 이송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그 결과를 환자 보호자에게도 문자 등으로 안내함으로써 전국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전보다 뛰어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만족과 행복을 목표로 그간 적극적으로 추진한 생활형 복지보건 시책이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 중앙정부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수상했다”며 “범경남복지 전담팀과 정책자문위원회 등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만의 효율적인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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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적인 체납징수 시책 빛났다 ‘행안부 주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3관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과 ‘2023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국무총리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관 시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6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에서 제출한 182건의 우수사례 중 분야별 1차 심사를 거친 후 2차 종합심사, 3차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대 분야에서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발과정을 거쳐 통영시와 김해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참가했다.
통영시는 ‘NICE평가정보프로그램을 활용한 체납세 징수방법’을 주제로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체납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하고 체납징수를 극대화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시상금 5억원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해시는 공간정보 활용으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와 각종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QGIS 활용 세외수입 운영 및 재량권 활용 체납액 징수’ 사례를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방재정대상의 지방세 분야의 경우, 시도별 체납액 징수실적이 평가항목에 반영됐다.
도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양권, 금융재산 등 재산압류로 신속한 채권확보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했으며 매년 자체적으로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지방세정 연찬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 시·군에 전파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지난달 행전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지방세발전포럼’에서 거창군은 ‘플랫폼 기업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법인지방소득세 안분기준을 기존 사업장 소재지에서 매출의 발생지로 변경해 소득 재분배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올 한 해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직원들이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입 증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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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양식 품종 발전 방안 현장 간담회' 개최
경남도, '주요 양식 품종 발전 방안 현장 간담회' 개최
[AANEWS]경남도는 19일 수산안전기술원에서 도내 어업인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도정에 반영하고자 도내 어업인, 수산 관계공무원, 수협, 관련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홍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주요 양식 품종 발전 방안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양식 여건 변화로 어가 경영 악화, 어업 재해 빈번에 따른 폐사원인 다양화 등 어업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0년간 도내 주요 양식 품종에 대한 작황 추세 등 그간 변화를 분석 발표하고 어업인 등 수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했다.
간담회는 해상가두리 어종 추세 등 변화 분석 미더덕류 작황 분석 연구교습어장 사업성과 분석 굴·멍게 변화 추이 가리비 양식 작황 실태 분석 새꼬막 양식현황 및 활성화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마지막 종합 토론을 통해 어업인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주요 양식 품종에 대한 작황 등 분석은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연구교습어장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10년간 주요 양식 품종에 대한 주요성과 및 문제점, 앞으로의 발전 방안 등을 어업인,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양식 품종에 대한 작황 변화, 도내 환경에 맞는 새로운 양식 품종 연구 및 개량,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어업인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산재해 있는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 내용을 함께 고민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그간 도에서 추진하였던 주요 양식 품종에 대해 어업인, 관련 단체, 기관과 소통하며 침체된 양식업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산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실적 대응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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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 대응을 위한 시군 부서장 교육’ 실시
경남도, ‘산불 대응을 위한 시군 부서장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12월 19일 서부청사에서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대응을 위한 시군 부서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경상남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시행 이후‘산불대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및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산불 대응체계 강화의 일환인 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산림부서장 등 산불관계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산불 대응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초빙해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기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진화작전계획 작성 및 운용 진화자원 동원 및 운용 등 산불현장 대응 방법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재난대응과 관련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불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