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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농협, 연말 이웃사랑 축산물 가공품 100박스 기탁
물금농협, 연말 이웃사랑 축산물 가공품 100박스 기탁
[AANEWS] 농협양산시지부와 물금농협은 지난 18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축산물가공품 100박스를 전달했다.
물금농협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물품 기탁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농협양산시지부 지부장 김원묵은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세대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물금농협 강윤학 조합장은 “금일 후원 물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안상일 물금읍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축산물가공품 100박스를 기부해주신 물금농협 임직원 일동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받들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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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도시공원, 시민 맞춤형 친환경 공원으로 진화
양산 도시공원, 시민 맞춤형 친환경 공원으로 진화
[AANEWS] 양산시는 노후된 도시공원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3년 도시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착공된 3개 공원은 11월 정비를 완료했고 하반기에 시행한 3개 공원은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완료된 도시공원 시설 개선사업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부시장 인근에 위치한 서일동공원은 스페니쉬 기와지붕의 대형파고라 중심으로 열린광장을 조성해, 도심경관 개선과 다용도 이용 공간을 확대했다.
상업지구 내에 있는 북정메타공원은 공원 진출입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휴게시설 확충으로 상업시설 이용 시민의 힐링 공간을 제공했으며 유동인구가 적고 아파트와 접한 교동어린이공원은 어린이의 놀이와 체험을 위한 조합놀이대 및 집라인 등의 놀이시설과 운동공간을 확대 설치해 지역 주민의 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했다.
또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범어근린공원은 수려한 소나무숲을 더욱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개선과 휴게 ·운동시설을 정비하고 국도비 6억원을 확보 후 시공중인 성산과 남부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접해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세대가 공유하는 생활권 어린이공원으로 정비 중에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특색있는 휴식공간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시민 중심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정비하고 새롭게 각광받는 도시 정원화를 생활주변 공원으로 확대해 친환경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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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9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로 선정된 38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지난 13일 추가 선정된 10개 업체 대표들을 포함해 38개 업체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시스템 교육을 했다.
38개 공급업체의 답례품은 공산품 6개 품목 문화·예술·관광·서비스 14개 품목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 기타 2개 품목이다.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1개 품목으로 호텔 금오산의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에코랜드의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이 추가돼 내년 1월 1일부터 제공된다.
남재식 세정과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각 업체 대표자에게 “기부자들이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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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도심 접근성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차 키에 손을 뻗는 순간 문득 주차에 대한 걱정이 드는 요즘, 끊임없이 늘어가는 차량 속에서 민선 8기를 맞은 구미시는 적극적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구미시 주차장 관련 업무를 1명에서 23년 1월 조직개편으로 확대돼 총 4명의 ‘주차시설팀’이 맡는다.
이는 주차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김장호 시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한 결과 봉곡동 대구은행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사업비 60억원, 3층 130면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12월 초에는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인 구미국가산업3단지에 사업비 60억원, 3층 150면 규모로 주차시설과 회의장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센터 조성 사업이 확정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평프라자 인근에는 사업비 79억원, 지하 2층 173면 규모의 구미시 최초 지하 공영주차장을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항공원 주차장을 활용한 사업비 100억원, 지하 1층 233면 규모의 산업단지 공원 지하 주차장은 내년 1월 착공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구미초등학교와 도송중학교에 각각 300억원, 222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구미초에는 돌봄 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지하 1층 28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도송중학교에는 급식소, 강당 등의 학교시설과 지하 2층 150면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은 시민 소유의 활용하지 않는 소규모 토지를 임차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차장 임차 운영은 공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대규모 주차장을 단기간, 적은 비용의 보수만으로 확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년 약 3개소에 시행하던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은 구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과감한 예산 투입으로 지난해 7월부터 10개소, 총 726면의 주차 공간을 도심 속 곳곳에 확보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66면 규모의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 주차장은 국토부에 끈질긴 건의 끝에 얻어낸 값진 성과로 10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구미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금리단길 활성화와 금오산 리프레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 기울였던 구미시와 각산마을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낸 결과였다.
117면 규모의 신평동 공영주차장은 금오공대 이전 후 어려웠던 신평시장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신평 지역은 구도심으로 주차장이 없고 경찰서 등 각종 업무시설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만성적인 주차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었다.
일대 상인들은 주차 공간 확보로 골목상권 회복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린파킹 사업’은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해 내 집 안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최근 물가에 맞지 않는 보조금으로 저조한 참여를 보였다.
앞으로 조례 개정 등으로 보조금을 대폭 상향 조정해 시민과의 동행을 준비 중이다.
또한,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에 있는 학교, 대형 건물,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과 민영 노외주차장을 사용 시간이 적은 시간대에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도 조례를 신설해 도심 내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주차 포털시스템 구축으로 실시간 주차장 현황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주차 요금 감면 신청으로 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사전 카드 등록을 통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출차로 주차장 내 혼잡을 방지하고 기존 주차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실태를 분석해 이용률이 낮은 시간의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려고 추진 중이다.
주차 요금에 대한 부담이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이어져 텅 빈 주차장을 앞에 두고 인근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막고자 무료 개방을 하게 됐다.
금오산대주차장은 지난 7월부터 주중, 주말 상관없이 심야를 제외하고 무료로 개방했으며 10월부터는 금오천 공영주차장을 주말에 무료로 개방했다.
시는 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해 주변 차량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금오산과 금리단길, 구미시 원도심으로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그 일대에 활기가 넘치도록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해서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구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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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복개천, 송정맛길로 거듭난다…구미의 핫플 기대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정맛길 조성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맛길 경관개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상징 조형물, 포토존, 버스킹 무대, 야간조명, 편의시설 등 다양하고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앞서 진행된 연구개발용역 결과 보고를 통해 시는 거리 네이밍 ‘송정맛길’확정, 상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신메뉴 개발 지원 등 외식산업 변화에 대비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구미 쌀 수제 맥주를 개발해 ‘구미당김’브랜드로 출시 할 예정이며 상가번영회원을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해 판매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명품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송정맛길 상가번영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이번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3년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道 공모사업에 송정동 복개천 일원이 대상지로 선정돼 2024년까지 2년간 10억원이 투입되며 대표음식 신메뉴 개발 환경조성(거리상징물, 포토존, 야간조명, 편의시설 등 홍보콘텐츠 구축을 통해 맛과 문화예술의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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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교육발전특구지정 잰걸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 발대식 및 1차 회의가 열린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마감 기한은 2024년 2월 9일까지이며 시는 기초지자체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8기 초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시책을 기반으로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관내 6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활용한 협업시스템 가동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춘천형 교육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할 전담기구인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을 구성한 것. 추진단은 시, 교육청, 대학, 유관 기관, 춘천시교육도시위원회 위원 등 18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장은 춘천시교육도시위원장인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다.
앞으로 추진단은 12월20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바로 1차 회의에 들어가는 등 공모 신청 마감일까지 대면 회의와 서면 제출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특구계획의 지역협력체 구성에 속하며 민관산학 거버넌스인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와 함께 협업한다.
이미 시는 지난해부터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관내 2개 대학이 글로컬 대학에 선정되는 등 교육도시 춘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며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 발대식에 따라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희 춘천시 교육도시과장은 “우리시의 강점과 비전을 잘 선보여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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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추진단 이달 해산…준공영제 시행 등 성과 뚜렷
대중교통추진단 이달 해산…준공영제 시행 등 성과 뚜렷
[AANEWS] 춘천시 대중교통추진단이 이달 운영을 종료한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했던 대중교통추진단은 춘천 대중교통 안정화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다.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추진단은 2022년 10월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인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해 구성했다.
이후 대중교통추진단은 대중교통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지속적으로 주민 불편을이 있었던 마을버스 환승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읍면에서 시내 중심 지역까지 이동할 때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거점 환승을 폐지하고 환승없이 시내 중심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 7월 1일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격 시행했다.
신임 시내버스 대표 취임과 함께 시내버스를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바꿨다.
이를 통해 그동안 잦은 결행으로 불안정하게 운행했던 시내버스가 안정을 되찾았다.
또한, 버스노선도 대학병원 노선과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신설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부분 개편했다.
이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구현한 것은 물론 시민 중심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대 총학생회로부터 육동한 시장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추진단이 소정의 성과를 내고 연말까지 운영한다”며 “진행했던 업무는 교통과로 이관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9일 시장 접견실에서는 춘천시 준공영제 관리위원회 주관의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위원회는 준공영제 시행, 마을버스 환승 개선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춘천시 대중교통추진단의 그간 대중교통 체계 개선 노고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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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농업기술센터‘ 41회 공공HRD 콘테스트’ 인재개발원장상 수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41회 공공HRD 콘테스트’ 인재개발원장상 수상
[AANEWS] 고령군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 전율아 농촌지도사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에 참가해 교수학습 분야에서 ‘농지규모화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1983년 중앙교관연찬경연대회를 첫 시작으로 2023년 현재 41회째 운영 중인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전국 국가기관 59팀이 각 기관별 자체 예선 선발대회를 거친 뒤 출전해 교수학습분야 연구개발분야 교육과정 분야 총 3개 분야에서 자웅을 겨뤘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3년 한해동안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한라봉, 멜론, 샤인머스켓, 토마토, 딸기, 마늘, 양파 등 작목별 맞춤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팜교육, 지식재산권, 기상어플, 강소농육성, 농업인기술대학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을 위해 노력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공무원 교육 훈련 기관의 전국 최대 경영대회인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군농업기술센터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유능한 내부 강사를 발굴해 고령군 공무원 대내외 발표능력 향상교육 및 농업인 작물 전문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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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고령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AANEWS] 고령군은 2020년 2월 1일부터 운영한 고령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2024년 1월 1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 11개월 동안 고령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6만 9천여 건의 검사를 실시했고 그중 양성 건수는 6천여 건으로 양성률은 9%이다.
최근 PCR 검사 건수 감소 및 보건 기능 정상화 필요 등을 고려해 오는 1월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기존 무료 PCR검사 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된다.
2024년 1월부터는 60세 이상인 자, 먹는 치료제 대상군,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및 보호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무료 PCR검사가 가능하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에는 필요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나 검사비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및 대응체계 개편 사항을 다양하게 홍보해 지역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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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강원한우”대통령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 “강원한우”가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한우·한돈 5개 브랜드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발·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축산물 브랜드 부문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로 생산·유통·판매·위생안전 등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금회 최고의 브랜드로는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인 “강원한우”가 선정되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늘푸름홍천한우”와 “백두대간한돈” 브랜드가 한우·한돈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유기·무항생제부문에서 “대관령한우”, 명품브랜드 인증에 “횡성축협한우”가 그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축산물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원한우”는 총 3회의 대상을 수상해명품 브랜드로 인증 받았으며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축협한우” 브랜드를 포함 두 개의 명품브랜드를 보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대회는 소비자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 강원축산물에 대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