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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 이용자 ‘껑충’…지식 및 문화 복합 공간 탈바꿈 성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립도서관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시립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거나 읽는 공간이 아닌 지식과 문화 복합 공간으로 자리했기 때문이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립도서관 이용자는 41만 9,925명이다.
같은 기준 2021년 이용자는 22만 8,805명, 2022년은 27만 7,902명이다.
이처럼 이용자가 증가한 이유는 전자잡지, 상호대차, 도서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도서관 운영 활성화 덕분이다.
실제 시립도서관 문화행사 참여자는 2021년 2만 6,960명에서 2023년 5만 1,18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시립도서관은 매달 시민과 함께 하는 콘서트를 기획해,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마련하고 시민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도 앱’을 이용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증을 만들 수 있게 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215종의 다양한 전자잡지를 확보한 것도 도서관 활성에 도움이 됐다.
여기에 춘천시 관내 공공도서관 8개관, 작은도서관 10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도서관 이용률 증가에 한몫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다가온 긴긴 겨울, 문화와 책이 공존하는 시립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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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눈꽃장터 22~23일 개최
춘천눈꽃장터 22~23일 개최
[AANEWS] 춘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춘천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2023 춘천눈꽃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28일간 진행되는 2023년 마지막 동행축제의 하나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소비 촉진 문화와 온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강원도 내 우수 중소기업 40개사의 제품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와의 상생 도모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과 후원 물품을 통한 경매를 진행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3D펜으로 크리스마스 소품 제작, MDF 액자 만들기, LED 촛불등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강원도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만나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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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AANEWS] 봉화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촌활력분야 평가는 농촌개발, 기반조성, 농업인력지원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봉화군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명호면 행정복지복합센터, 물야면 주민복지회관 등을 건립했다.
또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농촌협약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최대 350억원을 지원받아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을 추진해 농촌지역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마을만들기사업 7곳을 추진해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밖에도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42억원을 확보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는 용수개발 및 농로개설 등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피해복구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
더불어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60여명을 도입해 작년 대비 280% 증가한 인력을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단기간 농촌인력중개알선을 통한 인력지원에 철저를 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4년에도 농촌의 열악한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국비를 확보해 지역 농촌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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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61회 정례회 폐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의회는 20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정례회 3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 21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집행의 부적정한 부분을 시정 요구하고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봉화군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침체됐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봉화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예산안 심의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총 5,4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김상희 의장은 “내년도 예산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며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따뜻한 기운을 품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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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학교폭력예방 연극‘학교스타그램’공연 펼쳐
봉화군, 학교폭력예방 연극‘학교스타그램’공연 펼쳐
[AANEWS] 봉화군은 지난 19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중학교 4개교 16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체험형 연극‘학교스타그램’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학생 간의 유대감이 줄어들고 따돌림·폭행 등의 학교폭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극이라는 수단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연극‘학교스타그램’은 SNS 발달로 다양해진 학교폭력 사례를 청소년들이 연극에 직접 참여하며 유쾌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연극 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학교폭력 예방 연극을 관람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수업이 아닌 연극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우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라며 봉화군에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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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꽃 피운다
별천지 하동,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꽃 피운다
[AANEWS] 하동군은 2023년 한 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별천지 하동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절경으로 꼽혀 온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고 쌍계사 일주문은 보물로 지정돼 경관성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돼 문화·자연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올해는 문화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하동군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뿌리를 만들고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동예술단을 창단해 하동만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예술단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하동만이 갖는 매력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문화예술의 고장 별천지 하동 군은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이뤄냈는데 이는 다채로운 예술 행사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한 결과이며 함께 살아가는 별천지 하동의 풍요로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군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국·도비 공모를 통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내 유명 공연예술단체를 초빙해 연간 12회의 공연을 펼치며 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공연은 연극이 총 4회로 5∼6월 어린이를 위한 마임 2회, 7∼8월에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와 ‘2호선 세입자’를 선보였다.
음악 공연은 공설시장 야외무대에서 6∼7월 ‘청춘마이크’ 3회, 9월에 무대퍼포먼스 ‘예술로 그려지는 대한민국 IT-SHOW’, 10월에 송소희 등 유명 국악인과 최고 명인이 참여하는 국악 2회, 11월 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CINEMA CLASSIC DAY’를 마련했다.
또한 2억 8200만원의 국·도비 공모를 통해 하동아트갤러리 전시프로그램 및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3∼4월에 ‘한다사에서 하동까지’, 5∼6월에는 ‘하동다움의 안목, 화석다락’, 7∼8월에 ‘구름위의 산책’, 9∼12월에 ‘어린이나라’ 프로그램을 전시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요술콩 어드벤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섬진강 일타난타’와 ‘아트씨의 예술감상실’ 같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창의성과 예술적 능력을 증진시켰다.
특히 ‘섬진강 일타난타’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토지문학제, 이병주국제문학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민과 예술인 간의 교류를 촉진했다.
특히 제6회 하동예술제는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기존 행사와 달리 지역 출신 예술가 작품전과 현지 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악양면 입석마을 일원에서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펼쳐 예술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이 만들어지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주민과 귀촌인의 관계를 예술로 평화롭게 풀어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1월 6일에는 하동만의 특색있는 공연을 위해 가야금·피리·타악 등 국악 분야 3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등 서양음악 분야 4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하동예술단을 창단했다.
하동예술단은 올 연말 소규모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정기공연 외에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야외 공연, 어르신·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선보이는 등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왕성한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하동의 찬란한 문화유산, 천년을 품고 미래를 잇다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을 끼고 그 속에서 찬란한 역사·문화를 꽃 피운 ‘별천지 하동’이 간직한 문화재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군은 올 한해 하동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표 사찰 칠불사와 쌍계사의 주요 문화재의 가치를 인정받아 2건이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 민족 고유의 난방시설인 온돌을 활용해 1000년 넘게 따뜻함을 이어온 ‘전설의 구들’인 칠불사 아자방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했다.
이번 지정예고는 2018년 6월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재신청, 2021년 8월부터 2차례의 보완과 부결을 거쳐 2022년 10월 재신청해 예고된 것으로 군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지난 11월에는 쌍계사 일주문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에 이름을 올렸다.
쌍계사 일주문은 ‘영남하동부쌍계사사적기문’에 1641년에 세워졌다고 기록돼 있다.
전면 1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며 전면 평방에 5개 공포, 전체 14개 공포의 다포식 공포 구조이고 측면의 규모가 큰 편이다.
대웅전으로 이르는 일직선상의 축에 따라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의 전각을 건립한 산지가람배치 형식이 잘 보존된 지리산권의 중요 건축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정된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을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를 포함해 군이 보유한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 보호기반을 마련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2024년부터 문화재는 ‘국가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국가유산은 미래를 담은 문화재의 새 이름으로 군은 이름에 걸맞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머무는 하동’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총력 군은 산·강·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남 관광투자유치·홍보 설명회 참여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는 섬진강·다도해·화개천·하동호 조망권 지역의 입지조건과 부지여건 등을 검토해 호텔 등 대형 관광시설 유치 후보지 14곳을 선정해 숙박시설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31일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드 코리아 헨리조 부사장 일행이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호텔 및 리조트 분야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는 하동의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이 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외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로 군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에 행정력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로 관광허브 도약 날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공모에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섬진강 하류 4개 지자체 협력을 통해 섬진강권 관광시대를 추진해 온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 기본구상’을 통해 반영된 사업으로 섬진강 일대 한 달 살기, 워케이션 등의 힐링 여행지로 브랜드화해 장기 체류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지역문화와 자연경관이 조화되는 남중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핵심사업은 섬진강 일원에 공유사무실과 숙박시설을 갖춘 북케이션센터 1동과 지역의 문학 및 예술자원 등을 활용해 미술, 문학,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섬진강아트센터 건립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친환경 그린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군의 부족한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까지 완료하고 2024년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동 관광의 시작, 하동 동북권 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추세에 대응하고 신규 관광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동북권 관광잠재력을 발굴해 권역별 균형 있는 관광개발 및 지역 관광자원간 연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북권의 지리·자연환경·역사문화적 매력 관광자원인 하동호·횡천강 등 수변자원과 지리산과 같은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한 힐링관광, 옥산서원과 고성산성, 성혈 등 하동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안보체험관광, 북천 꽃축제와 레일파크 등 감성자원 및 농촌자원을 연계한 감성관광을 위한 마중물 사업을 2024년에 착수하고 장기적으로 권역별 밀도 있는 대규모 관광거점사업을 준비해 동북권의 관광 수용태세를 마련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관광아이템 발굴 통한 관광역량 강화 군은 특색있는 관내 관광지, 숙박·체험시설, 카페, 식당, 다원, 다실 등을 대상으로 하동만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핫플레이스를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
지정된 핫플레이스에는 따신골 녹차정원, 평사리의 아침, 양보제과 등 총 15개소가 있으며 각각의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지녀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지정된 곳은 군의 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관광객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 총 50개 핫플레이스를 발굴해 하동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동만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하동 관광 인프라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과 참여 사업체가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13개소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유대감 및 지속적인 재방문을 이끌어 관계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가 어우러진 지역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차를 이용한 다숙호텔 사업, 야간관광인 달마중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아이템을 발굴했으며 중간 모니터링에서는 참여하는 조직 중 최우수를 받아 하동 관광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악양면 평사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논두렁 축구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이자 하동만의 유일한 겨울스포츠 축제로서 차별화한 하동다운 관광아이템으로 하동관광의 역량을 더욱더 키우게 됐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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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AANEWS]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9일 하동체육관에서 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과 함께 각종 대회 수상자와 체육발전 공로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우열 체육회장을 비롯한 회원종목 단체장과 임원, 선수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2023년 전국체전·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우수단체 등 공로자 32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특히 배구 국가대표후보군 이학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우승자 김준수 선수가 체육진흥장학금, 전국체전 축구 여자대학부 준우승 박가현 선수 등 6명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올 한 해 각종 대회와 체육 분야 전역에서 하동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체육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군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예산과 행정 지원에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체육회는 체육발전에 기여한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하동군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체육회와 가맹단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결속의 새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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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AANEWS] 하동군은 12월 20일부터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새해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생애단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하동아카데미의 만족도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2023년 운영 결과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확대해 2024년에도 ‘하동안에서 배움으로 행복한 하동군민’을 목표로 하동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개설되는 겨울방학특강은 영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학인 만큼 평일 강좌가 추가되고 정규강좌부터 본격적으로 진교·옥종의 거점센터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영유아 수업은 아티스트는 내친구 발레 알록달록 도레미 베이킹, 초등부 수업은 체스 배드민턴 수영 방송댄스 유튜브영상편집 발레 농구 베이킹, 중등부 수업은 배드민턴 농구 베이킹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곳곳에 배움을 전달했던 희망강좌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7명 이상 그룹별 희망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에 14강좌 수강생 167명이 희망강좌의 지원을 받았다.
문화예술스포츠 위주로 운영되는 정규강좌 외에 체험 위주의 맛배기 강좌도 하동의 자원 발굴을 목표로 13개 읍면에서 매달 특강형태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교육혁신TF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 군민 모두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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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디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특강 누리집 게시
영주시, 미디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특강 누리집 게시
[AANEWS] 영주시는 2023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특강 콘텐츠를 제작해 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5개월간 게시한다.
특강 콘텐츠는 구독자 수 35만이 넘는 유튜버의 짧은 영상 제작 강의로 유튜브 생태 이해하기 상상다락 소개 캡컷 활용한 편집 방법 순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콘텐츠로 제작된 만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고 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해 즉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밖에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2023년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마지막 과정을 우리 시 유명 유튜버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다락’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시립도서관 내 영상미디어 제작 공간이다.
고급 사양의 촬영 장비를 갖춘 상상다락은 도서관 누리집 내 ‘미디어 창작공간 예약’이나 도서관 2층 사무실 방문·신청으로 회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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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군 종합상황실 개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0일 대관령면사무소 1층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대비한 군 종합상황실을 개소했다.
해당 장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군 종합상황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당시 대회 관련 모든 활동과 서비스를 소통·조정·지휘하는 총괄 부서 역할을 해 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1본부 1실 8부로 구성되며 본부장에는 부군수, 부본부장에는 행정지원국장·경제건설국장, 상황실장에는 행정과장·올림픽체육과장을 두고 현장 안팎 모든 상황에 대한 종합 관찰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종합상황실 내부에는 제설·안전사고 등 발생 가능한 주요 상황들에 대한 처리 방안을 구비해 유관기관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확보하고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종합상황실은 내년 1월 14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5명 내외의 인원이 2월 2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김재봉 올림픽체육과장은“종합상황실은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로써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